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차인연합회(회장 차선옥)가 3월 25일 오전 10시 울산동헌에서 제34회 화전놀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문태 중구문화원 원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1부 행사로는 △개회식 △화전가 낭독 △접빈 다례, 2부 행사로는 △화전 및 찻자리 경연 △문화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날 울산차인연합회 회원들은 봄꽃을 활용해 다양한 모양과 빛깔의 화전을 부쳤다. 이어서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정성껏 만든 화전과 찻자리를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전통 차 문화를 소개했다. 한편, 화전놀이는 봄이 되면 들에 나가 꽃을 따 전을 부쳐 먹으며 봄 정취를 즐기던 세시 풍속이다. 울산차인연합회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지난 1995년부터 매년 중구의 후원을 바탕으로 화전놀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차선옥 울산차인연합회 회장은 “자연 속에서 화전과 차를 즐기며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25일 오후 2시 학성동 태화강변(학성동 170번지) 일원에서 ‘태화강 어울림 파크골프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예국권 울산광역시 장애인골프협회 회장, 설현옥 중구 파크골프협회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파크골프 인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지난 2023년 2월 ‘태화강 어울림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중구는 특별교부세 7억 원과 특별교부금 9억 4,000만 원, 시비 2억 5,000만 원, 구비 6,600만 원 등 19억 5,600만 원을 들여 학성동 태화강변(학성동 170번지) 일원에 부지 면적 25,413㎡, 2개 코스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지을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장애인 우선 파크골프장’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중구는 교통 약자와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일반 파크골프장 보다 경사도를 낮추고 진입로를 넓게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울산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구는 지난 2020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시행 이후 울산 지역에서 최초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243개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 이행 성과 등 5대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평가해, 광역 지방자치단체 5개와 기초 지방자치단체 68개 등 우수기관 73개를 선정했다. 중구는 18개 세부 지표 가운데 △제도개선 노력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 기관장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 △우수 공무원 선발 실적 및 노력 △공무원 인식도 △사전 컨설팅·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등 13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추가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민·관·산·학 협업 저관리형 사계절 정원 조성’, ‘재난 앞에서 먼저 움직이다, 태화 배수펌프장 조기 가동과 우수저류지 발굴로 침수 위험 차단’ 등 2건의 사례를 소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중구는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으로 지역 내 노후 및 소규모 단지 45곳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99개 단지 중 45개 단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지원 횟수(적을수록 우대) △준공연도(노후 단지 우대) △세대수(소규모 단지 우대) △가점(경로당 신청, 수상 실적 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를 산정했다. 지원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단지와 노후 공동주택, 소규모 단지를 우선 고려해 형평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천상국태그린빌’은 경로당 개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단지는 기존 2층의 경로당을 1층 어린이집 폐원 공간으로 이전·리모델링해 어르신들이 계단 이용 없이 편리하게 경로당을 찾을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 주민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이는 생활밀착형 우수 사례로 주목된다. 중점 검토 대상인 온양 여울목아파트는 재난우려시설에 해당하는 옥상 철근콘크리트 구조물 철거 사업 관련 심의를 진행했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중구는 과체중 개선을 위한 운동·영양 집중관리 프로그램인‘원스톱 건강챙김’을 4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10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생활지원센터 원스톱 건강서비스 이용자 중 비만 또는 과체중 지표가 높은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교실과 식사일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영양상담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체중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과체중 및 비만으로 고민하는 구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은 지난 3월 21일(토), 청소년 자치참여활동의 활성화를 다짐하는 ‘2026년 청소년자치참여기구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제2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짝꿍’을 비롯해 청소년 자치기구인 댄스동아리 ‘가리온’과 ‘W.A.T’, 공예봉사동아리 ‘늘픔’, 독서동아리 ‘책갈피’, 탁구동아리 ‘핑퐁’, 공예동아리 ‘드림’, 풍물동아리 ‘렛고’ 등 총 8개 기구 소속 청소년 3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활동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교육 및 교류활동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축사’와 ‘청소년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청소년자치참여기구 대표자 위촉장 수여식’, ‘문화의집 이용 안내 및 사업 일정 안내’가 이어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청소년자원봉사교육’을 실시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은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며, 자치기구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레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는 지난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중앙공원 일원에서 결핵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으며, 현장에서는 ▲결핵 예방 수칙 안내 ▲무료 결핵 검진 홍보 ▲기침 예절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국가결핵관리사업 외에도 다양한 보건소 사업을 홍보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송교필 중구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주로 공기를 통해 전파된다. 2주 이상의 기침이나 객혈 등 결핵 의심 증상이 나타날 시,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부산 중구보건소는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결핵 예방 정기 검진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중구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어린이 건강정보관’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6개 영역(금연·절주·영양·신체활동·손씻기 등)의 체험형 보건교육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는 활동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어린이들의 올바른 건강 습관이 평생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여 건강한 중구 조성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4일 중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김성), 중부경찰서, 구청 직원 등 32명이 모여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민.관.경 합동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등 학교 주변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편의점, 슈퍼, 전자담배 판매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를 점검하고,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담배․주류 판매금지 등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중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김성 단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과 적극적인 계도 활동으로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영도구노인복지관 분관(분관장 박석원)은 지난 3월 24일 복지관 4층 강당에서 노년과 청년 세대의 통합을 위한 세대공감 프로그램 '같이의 가치' 발대식을 개최했다. 세대공감 프로그램은 노년세대와 청년세대 간 인식 개선과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영도구노인복지관 분관과 고신대학교가 협력하여 2023년부터 4년째 운영해 오고 있는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세대 통합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어르신 18명과 고신대학교 노인복지론 수강 학생 17명이 참석하여 향후 진행될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친밀감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박석원 분관장은 “지난 활동들을 통해 두 세대가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올해도 뜻깊은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고신대 이미란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미란 고신대학교 교수는 “학생들이 복지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bs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개별적인 법령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 사회의 핵심 가치인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 중심의 공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충주시 SNS의 ‘B급 홍보’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자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 강사로 활약 중인 조남식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조 주무관은 본인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규제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창의성과 적극행정이 공직 사회와 지역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변화를 열정적으로 강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딱딱한 규제 업무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마주하는 관행적인 규제들을 구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풀어보고 싶다는 실천적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규제혁신와 적극행정은 하나가 멈추면 나머지도 제 기능을 하기 어렵다”며, “이번 교육이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는 25일 평생학습관 제4학습실에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에 앞서 보궐위원 2명을 위촉,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전문성을 보강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 청소년 안전망을 구성하는 기관·단체의 장 또는 종사자, 그 밖에 청소년 복지에 대해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구성돼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과 함께 위기청소년 선제적 발견과 보호, 복지 자원 연계 활성화 등을 논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위기청소년들이 환경에 굴하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