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2일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사업 공백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적극 추진된 ‘부산, 함께돌봄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1월부터 3월까지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 ‘부산, 함께돌봄 사업’을 지속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3월 27일부터는 ‘부산, 함께돌봄 사업’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한 축으로 편입해 지역특화서비스로 전환하고, 타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보다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북구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해 제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며 숙식하는 기숙사의 화재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지도는 나주시 왕곡면 혁신산단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예방홍보팀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관계자 등 총 4명이 참여했다. 해당 건물은 3층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로 4층을 내국인 기숙사로 사용하고 있으며 인근 기업과 외국인 기숙사를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나주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외국어가 병기된 화재 안전 책자 10부를 전달하고 기숙사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현장 지도를 병행했다. 특히 화재위험 요소 사전 차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완강기, 소화기 등 소방시설의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관계자 주도의 신속한 대피 유도와 119신고, 초기 소화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평시와 명절 연휴 기간 화기 취급 시 철저한 안전 점검을 당부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는 언어 장벽 등으로 화재 대응이 늦어질 우려가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7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장애인복지시설과 노인요양시설, 아동 생활 시설 등을 차례로 찾아 시설 운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덕담을 전했다. 장준용 구청장은 “현장에서 애쓰는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이웃들이 보다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다”라며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으며 “설 명절만큼은 누구나 외로움 없이 따뜻한 온기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동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고 있으며,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보훈대상자와 저소득가정,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사상구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2곳에 총 10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의장실에서 열렸으며, 이종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각 시설 대표가 참석했다. 지원금은 ▲호정직업재활원 ▲샛별야학평생교육원에 각 50만 원씩 지정 계좌로 지급됐다. 시설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종구 의장은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맞아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사상구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성금 및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나주시의회는 13일 제27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나주시의회의 실질적인 마지막 회기로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과 나주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중장기 과제를 균형 있게 다뤘다. 의회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 ▲아동 의료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시민 복지를 강화하는 조례안들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처리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본조례 ▲에너지·ICT 융복합 산업 육성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등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안건들도 비중 있게 논의됐다.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서는 재정 건전성과 정책 효과성을 꼼꼼히 따져 심사했다. 마지막으로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김강정 의원은 태양광 시설 이격거리 제한 철폐의 필요성에 대해, 김철민 의원과 박성은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재남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의회 회기는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도서관은 오는 2월 25일 오후 3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2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이지영 유니스트(UNIST) 특임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AI)과 윤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확산되는 시점에서 윤리적 책임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5월 유니스트(UNIST) 인공지능대학원 특임교수로 임명된 이지영 교수는 이비에스(EBS) 사회탐구영역 대표강사를 수년간 역임하고, 국내 대표 온라인 입시교육 기반(플랫폼) 이투스 대표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 온라인 수강생 누적 450만 명을 보유한 ‘일타강사’로 명성을 얻고 있다. 서울대에서 윤리학을 전공한 이지영 교수는 다양한 대중 소통 경험과 풍부한 교육 비법(노하우)을 살려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윤리 쟁점을 시민들과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에 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는 도서관 1층 로비에서 현대자동차의 4족 보행 로봇 ‘스팟’ 의 시연이 열린다. 이를 통해 강연에 대한 공감대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서남교 신임 행정부시장이 13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본관 10층 자치행정과에 마련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서 행정부시장은 이날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자리를 지키기 위해 연휴 기간 상황실 근무에 투입되는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 행정부시장은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의 헌신이 시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라며 “장시간 근무로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건강과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안전, 의료, 교통, 물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9개 분야를 중심으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 및 대규모점포 등 10개소를 방문하여 침체한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민생 현장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찾을 수 있게 하려고 진행됐다. 또한, 공무원·주민·상인회가 함께 민관 합동 홍보 캠페인을 벌여 △온누리 상품권 이용 활성화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원산지·물가 표시 철저 등을 강조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시장 내 점포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공동체의 삶이 이어지는 공간”이라며, “금정구도 상인 여러분의 어려움을 덜고 활력이 넘치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정구는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3주간 추석 명절 특별 물가 관리를 위해 물가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목표로 새롭게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연제구협의회(협의회장 김영민)는 2026.2.12. 14:00 부산코모도호텔 2층 해마루홀에서 진행된 “2025년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문위원 표창 전수식”에서 평화통일 기반조성, 민주평통 발전, 국가 및 사회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인정받아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단체표창”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또한, 이날 전수식에서는 홍차식 문화예술분과위원장님과 김도형 여론수렴분과위원장님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개인표창 수상의 영예를, 이미경 자문위원님은 부산시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민 부산연제구협의회장은 ‘2025년 의장(대통령) 단체표창 수상은 협의회 모든 자문위원이 평화통일을 향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노력하여 주신 덕분이며, 앞으로도 협의회 및 자문위원의 자긍심 및 사기를 높이고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연제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오는 2월 27일까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단원을 모집한다. 중구는 멧돼지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작물 등 피해 발생 신고 시 유해야생동물 포획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 및 폐사체 처리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감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중구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심사를 통해 최종 10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며 “지역 여건에 밝고 의욕적인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월 1일 자 유치원·초등·특수교사와 중등 신규 교사 등 150명의 인사를 지난 11일과 13일에 각각 발표했다. 유치원은 교사 2명이다. 초등은 모두 26명으로 교사 9명, 특수교사 8명, 보건교사 2명, 영양교사 4명, 전문상담교사 3명이다. 중등은 모두 122명이다. 교과교사 116명, 특수(중등)교사 4명, 사서교사 2명으로, 고등학교에 25명, 강북 지역 중학교에 49명, 강남 지역 중학교에 44명, 특수학교에 4명을 각각 배치했다. 신규 교사 배치는 임용 후보자 명부를 바탕으로 근무 희망지와 생활 근거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최종 발령 학교는 합격자에게 개별 통지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신규 교사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울산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천창수 교육감이 임명장을 수여하고, 신규 교사의 선서로 공직자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문성을 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구는 중장년층 및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 서비스’를 2026년에도 계속해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2025년에 이어 신규로 20세대를 추가해 총 40세대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고독사 위험을 낮추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년 신규 20세대에 사물인터넷(IoT) 센서 설치, 24시간 관제센터 운영 동구는 사회적 고립 가구에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설치하고, 실내외 활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365일 긴급상황을 점검한다. 2026년에는 사물인터넷 센서와 관제센터의 인프라를 확충해 총 40세대의 돌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언제든지 실시간 원격 돌봄을 받을 수 있으며,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이 가능하다. 주거 공간 내 8종의 사물인터넷 센서 설치,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제공 서비스에 참여하는 세대에는 주거 공간 내 8종의 사물인터넷 센서를 설치하여, 안전한 생활 환경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다. 또한 주 1회 전문 상담사 및 인공지능(AI)을 통한 안부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