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구의회 이상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재송1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인 해운대구 신청사와 관련해 예상되는 주차난 문제를 지적하며 사전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신청사는 해운대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현재 공정률 약 30% 수준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나, 완공에 대한 기대와 함께 주차 문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발언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설계상 신청사 주차면이 약 373면으로 계획된 반면, 현재 집행부 차량이 188대에 달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배치 차량을 제외하더라도 약 150대가 신청사 주차장을 이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상주 직원이 약 850명 수준으로 전망되는 점을 고려할 때, 개청과 동시에 심각한 주차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현 청사 운영 사례를 들어 문제의 현실성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청사 주차면은 95면에 불과해 민원인 중심 운영을 하고 있음에도 주차 대기줄이 하루 종일 이어지고 있으며, 송림공원 분산 주차에도 불구하고 후면 불법주차가 발생하는 등 주차난이 지속되고 있다”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 박기훈 의원(국민의힘, 재송1동)은 2월 9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명예를 기리기 위한 ‘6·25 참전유공자 명비 건립’과 ‘실질적인 보훈 예우 체계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먼저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참전유공자법' 개정안(김미애 국회의원 대표발의)을 언급하며, 정책적 방향 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해당 개정안은 참전유공자회의 회원 자격을 유족 중 1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박 의원은 “참전유공자의 유고로 발생하는 자연 감소분 예산을 단순 삭감이나 일반 재원으로 환원할 것이 아니라, 유족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전환하는 ‘보훈 예산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유가족의 상실감을 예우로 채워드리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 구조를 전면 재검토해달라”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이어 박기훈 의원은 지난 2월 3일, 부산지방보훈청 발표에 따라 해운대구가 ‘2026년 6·25 참전유공자 명비 건립’ 지역으로 지정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하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나근호 의원(반여 1·4동)은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늘어나는 고독사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나 의원은 보건복지부 통계자료 등을 인용하여 부산광역시가 고독사 문제의 최전선에 놓여있음을 지적했고 노인 인구와 1인 가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해운대구도 이에 자유롭지 않음을 진단했다. 나아가,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명확하고 체계적인 실태조사가 부재함을 토로하며 현재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의 주관에 의존하여 복지 대상자가 선정되고 있는 실정을 짚었다. 이에 사회로부터 소외되어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 구민이 없도록 ▲ 명확한 지침을 바탕으로 한 실태조사 시행 ▲ ‘스마트플러그’ 등 선진 사례를 차용하여 내실있는 정책 마련을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고독사는 개인의 비극이 아니라 사회적 타살이라는 말이 있다”며 고독사를 사회 전반의 문제로 인식하고,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살기 좋은 도시, 오고 싶은 도시 해운대로 도약하는 방안임을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 의용소방대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4일부터 2월 1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음식물 조리 등 화기 취급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귀성객과 전통시장 방문객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화재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및 터미널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 리플릿 배부, 소화기 사용법과 초기 대응 요령 안내, 설 명절 대비 전기·가스 안전 점검 요령 홍보 등으로, 시민 스스로 화재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설 명절 기간 안전한 귀성·귀경길과 전통시장 이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자율적인 화재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한 나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가 지난 2월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헤럴드미디어 그룹 주최 '2026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 인물(기업·기관)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회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혁신 성과를 보여 온 기업·기관·인물 등을 발굴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가 추천과 심사를 거쳐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금정구는 ▲부산대 일원 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서동·금사공업지역 중심의 금정형 패션클러스터 조성으로 기업 성장과 창업을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과 재개발·재건축 7개 구역 사업시행인가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HAHA캠퍼스 국민체육센터 건립 추진, 범어사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등으로 정주 여건과 도시 경쟁력을 높였다. 아울러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한 주민 의견 반영과 지역 현안 사업 공론화 조례 제정 및 위원회 출범으로 현안 해결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숙원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손근호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9일 오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 교육청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근무 애로사항과 최근 교육계 현안인 전담사 근무체계 개편에 따른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추진되고 있는 5시간 전담사의 8시간 전환과 관련하여 기존 8시간 전담사들의 입장을 듣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갈등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8시간 전담사들은 “전환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그동안 추진 과정에서 당사자인 우리와의 사전 협의가 부족해 현장의 혼란과 우려가 컸다”며 교육청의 일방적인 소통 방식을 지적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방학 중 운영 방식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 제기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기존 교원의 연수나 방학 기간에 ‘한시적 기간제 교사’를 채용해 운영하는 현재의 방식은 아이들과의 유대감 형성이나 교육의 연속성 측면에서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이들은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단기 땜질식 처방인 한시적 인력 채용을 지양하고,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이 9일 오후 2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강화 및 3·1독립만세 운동을 기념하는 재현행사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시,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주군 등 행사관련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107회 3·1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예우 및 독립만세 재현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 지역에서는 매년 3·1독립만세 운동을 기념하고 재현하는 행사를 언양, 병영, 남창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열어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널리 알려 애국심을 고취시키고자 독립만세 재현행사 지원 방안에 대한 다각적이고 내실있는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실질적 의견을 나눴다. 공 의원은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학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취업 희망 여성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제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취업성공! 새일스타트’수료식을 가졌다. 이 과정은 직업 정보 탐색, 모의 면접, 이력서 작성법, 비전 수립 등 구직 기술 향상을 지원하는 교육으로, 매월 1~2회 운영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 가능하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구직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사하구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출범한 기구로,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요양·복지·학계 전문가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주요 기능은 통합돌봄 추진계획 수립과 평가, 시책 추진 관련 주요 사항 및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의 심의·자문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또한 사하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과 함께 통합돌봄 대상자의 발굴과 기관 간 연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으며,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통합지원협의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 최명진 의원(국민의힘, 우2·3동)은 2월 9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마린시티 내 옛 갤러리아 부지의 무분별한 용도변경 시도를 강하게 질타하고, 해운대구의 엄격한 행정 원칙 준수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현재 옛 갤러리아 부지 시행사가 추진 중인 지구단위계획 변경 신청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해당 시행사는 2024년 공공성을 내세운 실버타운 건립을 명분으로 건축허가를 받았으나, 착공 대신 수익성이 높은 일반 주거용 공동주택으로의 용도 변경을 시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공적 행정 절차를 사익 추구의 수단으로 악용하려는 전형적인 특혜성 행태”라며, 이를 수용할 경우 향후 민간 시행사들에게 ‘선(先) 허가, 후(後) 용도변경’이라는 악의적 선례를 남기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최 의원은 이번 사안이 단순히 한 곳의 문제를 넘어 ‘도미노식 개발 특혜’로 이어질 위험성을 경고했다. 갤러리아 부지의 용도 변경이 허용될 경우, 인근 홈플러스 부지 등에서도 형평성을 근거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기장군은 지난 6일 6.25전쟁 당시 공로를 세운 참전 용사 故권중열님의 유가족에게 무공훈장 전수식을 거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이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故권중열님은 6.25전쟁 당시 제5경비대대 소속으로 헌신한 공로가 인정되어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무공수훈자로, 이날 전수식을 통해 비로소 유가족인 자 권태영님에게 전달됐다. 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한 권태영님은 “아버님의 헌신이 잊히지 않고 훈장으로 돌아오게 되어 가슴이 벅차고 자랑스럽다”라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줘서 감사드린다” 소감을 전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70여년 전에 전달됐어야 할 훈장이 늦게나마 제 주인을 찾아가게 되어 다행이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예우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기장군은 지역 내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이동식(접이식)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입구 단차 등으로 인해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임산부 등 이동 약자가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생활 속 편의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편의시설 의무설치 대상 사업장을 제외한 바닥면적 300㎡ 미만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20개소이다. 군은 각 시설의 출입구 여건에 맞춘 맞춤형 이동식(접이식) 경사로를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음식점, 편의점, 서점, 약국, 카페, 미용실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업소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장군 노인장애인복지과 장애인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세부 일정 등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동식 경사로 지원을 통해 이동 약자의 편의성을 높여,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