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5일 맞춤형 통합 돌봄 ‘온(溫)동래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관내 전문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래지사, 국민연금공단 동래금정지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6개소인 부산광역시사직종합사회복지관, 동래종합사회복지관, 동래구노인복지관, 동래구장애인복지관,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동래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관내 장기재택의료센터 2개소인 삼성의원, 화목한의원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 돌봄의 본사업 시행에 앞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온(溫)동래돌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래에서 일상과 일생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온(溫)동래돌봄’ 사업이 3월 27일 본격 시행된다”라며 “참여 기관들이 힘을 모아 구민들이 살기 좋은 동래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26일 ‘2026년 정책 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온라인(Zoom)으로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정책 연구 용역을 맡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 하민수 교수)이 ‘울산교육종단연구 2024’의 올해 연구 계획을 발표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울산교육종단연구 운영협의회 위원 12명, 책임연구원과 공동연구진 5명, 학습연구년제 파견교사 3명, 울산교육연구정보원장, 교원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연구는 2027년에 시행하는 4차 연도(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대상) 종단연구 수행을 위한 학생 역량 문항을 개발하고, 지난해 시행한 2차 연도(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 울산 학생 역량 채점 결과를 분석하는 내용이다. 특히 2차 연도 결과에서 학생 약 2만 명이 참여한 서술형 답안을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채점한다. 이날 보고회에서 책임 연구를 맡은 하민수 교수는 인공지능 채점 프로그램 개발 계획과 함께 전문가 채점을 병행해 인공지능 채점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울산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성교육 집중 학년제’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불법 촬영과 가짜 영상(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증가와 아동·청소년의 온라인 유해 제작물(콘텐츠) 노출이 확산됨에 따라, 성 인권 침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이 왜곡된 성 인식에서 벗어나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교육청은 전문 성교육 기관과 협력해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육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5학년 469학급은 학급당 연 4차시 교육을 진행하며 울산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중학교 1학년 432학급은 학급당 6차시로 구성되며 복지가족사회서비스원이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관계와 존중, 성역할 고정관념과 나다움, 사춘기 변화 이해, 성희롱·성폭력 예방, 가짜 영상 등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주제로 구성했다. 울산교육청은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보건 교과, 창의적 체험 활동과 연계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지난해 집행된 예산의 투명성과 합리적 사용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중구의회는 26일 본회의장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결산검사위원으로는 지난 제280회 중구의회 임시회에서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도운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을 비롯해 조해용·장유성 공인회계사가 각각 위촉됐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25 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결산과 재무제표 분석, 성과보고서 검토 등 집행부의 예산집행 전반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후 결산서 및 검사의견서를 작성, 이를 집행부를 거쳐 의회에 최종 제출되면 오는 9월 예정된 제284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최종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결산검사는 예산 운용의 마지막 단계로 전년도의 모든 예산집행 활동이 종료되면 편성예산과 실제 집행 실적을 비교, 예산이 법령과 당초 사업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여부를 확인해 재정건전성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nbs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남구는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4월 18일) 및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남구·분포·우암 등 관내 3개 도서관에서 구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3월 20일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 남구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도서관주간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특강을 비롯해 체험, 전시, 이벤트 등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남구도서관에서는 4월 12일 인기 유튜버 츄릅켠의 ‘크리에이터의 일상’ 특강을 시작으로, 어린이 뮤지컬 ‘흉내쟁이 도깨비’, ‘오늘부터 AI-Native’ 강연 등이 이어진다. 4월 18일에는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 로비에서 스텝스톤 앙상블의 ‘영화 같은 만남’ 음악회가 열려 구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분포도서관은 ‘LED 플라워 무드등 만들기’, ‘문학치료로 읽는 그림책 이야기’ 특강을 진행하며, 우암도서관 역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 남구새마을회(회장 윤형곤)는 지난 3월 18일, 남구의 상징인 유엔평화공원 일대에서 환경 정화와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담배꽁초 줍깅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초록빛 유엔평화공원, 당신의 손끝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지역 사회의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남구새마을회 협의회, 부녀회, 문고 3개 단체 회장과 각 동 15명의 회장 및 회원 등이 참여했으며, 부산금연지원센터와 협업해 진행됐다. 공원 일대에서 수거한 담배꽁초는 부산금연지원센터에서 전량 수거·처리했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윤형곤 남구새마을회 회장은 “세계 평화의 상징인 유엔평화공원을 우리 손으로 직접 가꾸는 활동에 많은 회원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작은 담배꽁초 하나를 줍는 실천이 모여 쾌적하고 건강한 남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구가 지난 24일 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에서 현장 근로자 22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핵심 사례 ▲사업장 내 유해물질 관리 ▲해빙기 작업장 위험요인 대응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김성수 구청장은“근로자의 안전은 곧 지역사회의 안전과 직결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근로자의 안전실태를 구석구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구는 구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안전체험관’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운영 기간은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로, 총 50일간 진행된다. 반여2동 민방위교육장 2층에 마련된 체험관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몸으로 익히는 실습 위주의 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고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체험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 △화재 시 비상(연기)탈출 체험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다양한 재난 및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운영 대상은 안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하며, 특히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 이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상·하반기 총 81회 운영 동안 1,187명이 참여하여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관은 평일 하루 3회 운영되며, 회차당 20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시간은 약 6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The Clown〉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2024년 제45회 서울연극제 자유경연작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예술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 받으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두 명의 광대와 한 명의 악사가 셰익스피어의 대표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발랄하고 유쾌한 방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로맨스 연극이다. 아무도 없는 황량한 놀이터에서 심심한 아침을 맞이한 두 광대는 가장 재미있고 신나는 이야기를 떠올리기 시작하고, 그들이 선택한 이야기가 바로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두 광대와 한 명의 악사는 무대 위에서 이 고전 비극을 놀이처럼 풀어내며 이야기를 이어가지만, 결국 사랑과 죽음이라는 작품의 본질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광대들은 쉼 없이 다양한 인물로 변신하며 유머와 슬픔이 공존하는 무대를 만들어 내고, 익숙한 고전을 새로운 감각으로 재탄생시킨다. 광대 역을 맡은 배우 강나리와 서인권은 뮤지컬과 연극을 넘나들며 쌓아온 탄탄한 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3월 25일 울산광역방제지원센터에서 해상화학사고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팀워크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학보호복 착용법 숙달과 각종 탐지장비에 대한 교육 실시 후 물질탐지, 유출부위 봉쇄, 방제조치 등의 순으로 해상화학사고 초기대응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울산항은 위험유해물질화물 해상물동량이 2,168만 톤(2025년 기준)으로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화학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으므로 해상화학사고 대비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해상화학사고는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국민의 생명과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부산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지역 주민 공동체들과 함께 ‘함께 만드는 어린이식당, 첫걸음’ 공동체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식당 운영에 함께하는 지역 주민 공동체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어린이식당의 의미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아이들을 위한 마을 밥상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초록우산 동구 어린이식당은 2019년부터 운영되어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사업으로, 저녁 시간 돌봄 공백이 있는 아동들이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마을 기반 돌봄 공간이다.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기관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마을 주민과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운영 구조로 확장하는 첫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좋은엄마 공동체, 덕향만리 공동체, 좌천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음과 나눔 공동체 등 어린이식당 운영에 함께하는 지역 주민 공동체들이 참석했다.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 동구는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예방과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살기 좋은 울산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부터 지원 금액을 70만 원에서 140만 원으로 상향하고 자녀 수 기준도 2자녀 이상에서 1자녀 이상으로 확대했다. 올해 지원 대상 수는 27세대 정도이며, 아래층에 주거용 세대가 있으면서 미성년자 자녀 1명 이상인 가정도 신청할 수 있다. 매트 시공을 희망하는 가정은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울산시 동구청 건축주택과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2026년 5월 중 대상자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대상자 수 초과 시 자녀 수와 나이, 건축 연도, 전유면적, 취약계층 등의 채점 기준에 따라 점수가 높은 가정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대 상을 최종 확정한다. 선정된 가정은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에 따른 안전 인증 제품 또는 층간소음 저감 관련 시험성적서를 보유한 제품으로 시공하여야 하며 시공 완료 후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