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정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10일 오후 2시 30분 울주군 두동면에 위치한 정신요양시설 ‘성애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이상찬 울산시 시민건강국장 등 4명이 참여해 입소자 전원에게 기모바지(팬츠)를 선물한다. 이어 입소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지 못하는 분들이 훈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라며 “시설 종사자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애원은 지난 1986년 개원 이후 정신질환자의 요양·보호와 재활, 사회복귀를 지원해 오고 있다. 현재 31명의 종사자가 입소자 87명을 돌보고 있다. 울산시는 매년 설과 추석 두 차례에 걸쳐 성애원을 비롯한 복지시설을 방문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월 10일 오후 2시 울산경자청 대회의실에서 혁신지원기관 협의체 상반기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참여기관별 2026년 주요 일정과 추진사업 공유, 기관 간 역할 연계를 통한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을 비롯해 유니스트(본원 및 파이오니어(Pioneers) 캠퍼스 에이아이(AI)혁신파크), 울산산학융합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총 9개 기관, 14개 조직이 참여한다. 울산경자청은 앞으로 참여기관 간 상시 소통채널을 통해 정보와 성과를 공유하고, 반기별 회의와 혁신사업 전담 연락망 운영을 통해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협의체 참여기관들은 수소, 전기차, 차세대전지, 3디(D)프린팅, 조선해양, 인공지능(AI) 등 경제자유구역 핵심 전략산업 전반을 포괄하는 연구·기업지원 기반(인프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기업 성장 단계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올해 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시 소속 현업사업장 30개소를 대상으로 건강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예방하는 산업보건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관리자와 산업보건의를 중심으로 한 현장 중심 보건관리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현업사업장의 작업 특성과 작업환경을 고려해 종사자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매달 현장점검을 실시해 보건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지적 사항에 대해 개선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보건관리 내용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작업환경 내 유해인자 노출 수준을 확인하는 작업환경측정 ▲유해물질 취급 근로자 대상 특수건강진단 ▲밀폐공간 작업장 점검 및 긴급대응훈련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관리 및 게시 상태 점검 등이다. 특히 올해는 3년마다 실시하는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를 통해 반복 작업, 중량물 취급 작업, 부자연스러운 작업 자세 등으로 인한 근골격계질환 발생 가능성을 보다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학적·관리적 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방침에 맞춰 올해 운영예산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추진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정부가 기간제근로자 등을 채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를 하는 제도이다. 현재 울산시가 운영 중인 특별기동징수팀이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징수를 추진하는 것과 별개로 체납관리단은 소액체납자에 집중한다. 울산시는 올해 운영예산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하고 상반기 중 구군별로 총 36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울산시는 4개월간 운영한 후 성과를 분석해 내년부터는 인원과 기간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추진으로 지방세입 확충과 조세정의 구현뿐 아니라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올해 첫 지방시대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수식 위원장을 비롯해 지방시대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안건에 대한 울산시의 설명에 이어 참석 위원들 간 심의 토의가 진행된다. 회의 상정 안건은 '2026년 울산광역시 지방시대 시행계획(안)'과 '2026년 부울경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안)' 등 심의·의결 2건과 ‘울산 재활용탄소연료(RCFs) 규제자유특구 계획(안) 관련 의견 조회 1건 등 총 3건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안건인 지방시대 시행계획(안)은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울산을 다시 울산답게'를 이상(비전)으로 하는 울산광역시 지방시대 계획(2023~2027)의 2026년도 이행계획으로 총 8,478억 원(민자 포함)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올 한 해 동안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추진 ▲분산에너지 활성화 확대 전략 추진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K-UAM) 상용화 핵심 기반(인프라) 구축 사업 ▲세계 최초 수소 트램 1·2호선 건설 ▲산재전문 공공병원 준공 및 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2월 10일 창원시 방문단이 기업 현장지원 행정 운영체계와 대규모 투자기업 지원 사례 본따르기(벤치마킹)를 위해 울산시청과 에쓰오일(S-OIL) 온산공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유경종 창원시 건축경관과장을 비롯해 공공건축팀장, 도시경관팀장 등 4명이 참여한다. 방문단은 울산시 기업현장지원과의 운영 방식과 인·허가 행정지원 체계, 부서 간 협업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일정으로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기업현장지원과의 조직 운영체계와 주요 기업 지원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애로사항을 어떻게 해소해 왔는지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이어 에쓰오일(S-OIL) 온산공장으로 이동해 샤힌 프로젝트 홍보관을 견학하며, 초대형 석유화학 투자사업인 샤힌 프로젝트 추진 과정과 울산시의 맞춤형 행정지원 사례를 공유한다. 현장에서는 투자 초기 단계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행정과 기업이 협업한 구체적인 지원 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nbs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체계적 종합상황관리 △물가 관리 △의료·방역 △재난·재해 △교통·도로 △에너지·급수 △환경관리 △나눔·복지 △복무·보안 등 9개 분야를 중심으로, 명절 기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집중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울산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시와 구군 공무원 316명(하루 평균 63명)을 투입해 민원 안내와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선다.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배추·무·사과·소고기·명태 등 16개 성수품을 중점 관리한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가격·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전통시장 16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해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 원 한도)를 돌려준다. 또 2월 18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 9곳의 주·정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2월 10일 오전 10시 30분 남구 장생포항 고래박물관 전면 해상에서 울산태화호 전용 계류시설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울산지방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영상 시청, 기념사 및 축사, 줄자르기(테이프 커팅), 시설 순회(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태화호는 국내 최초의 직류기반 전기추진체계와 이중연료엔진, 배터리 등 친환경 기자재가 탑재된 최첨단 실증선으로 울산시와 산업통상부가 함께 44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22년 건조했다. 최첨단 기술이 투입된 울산태화호는 디지털 중심 국제(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해결책(설루션) 개발 및 확산 사업 등 조선해양 분야 국가공모사업 선정에 큰 도움이 됐고, 선박 기자재 실증, 운항 데이터 확보 등 ‘바다 위 시험 무대(테스트베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왔다. 하지만 그간 울산태화호는 전용 계류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계류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 2024년 말 전용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도서관은 내일(11일)부터 3월 15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부산의 기억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도서관은 부산학 특화도서관으로서 부산의 지역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부산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자 이번 특별전시를 마련했다. 부산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부산의 기억'은 부산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 기록과 생활 문화사 자료를 보존·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는 '부산의 기억'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누구나 쉽게 부산학 자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전시작품은 부산 16개 구·군의 과거 모습을 담은 사진 자료 ▲동래 온천(1927) ▲부산직할시청 전경(1966) ▲송도해수욕장 전경(1966) ▲부산평화시장 전경(1969) ▲부산시립박물관 기공식(1971) 등 100여 점이다. 전시를 통해 소개되는 사진 자료는 각 지역의 생활상과 도시 변화의 흔적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시민들이 부산의 역사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전시 사진은 부산학 중요 기록으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내일(11일) 동래원예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부산농업 체험교실 '미래농업박사 챌린지'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식량안보, 스마트농업 확산 등 농업·농촌 환경 변화에 대응할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청소년이 농업의 가치와 진로를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내일(11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과 과학영농시설에서 진행되며, 동래원예고 신입생 및 교사 등 150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토양종합검정실, 식물종합병원, 유용미생물배양장,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수직농장, 스마트팜 관제시스템, 치유농업 시설, 식품가공 체험 등 9개 과학영농시설을 조별 순환 방식으로 체험하며, 부산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특히 수직농장에서 재배·수확한 작물을 활용한 ‘생산에서 식탁까지, 미래농업 한 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생산–가공–소비로 이어지는 농업의 가치사슬(Value Chain)을 이해하고, 농업기술이 일상생활과 연결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 클래식부산은 부산콘서트홀의 '2026년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 개관 후 12만 명이 다녀간 부산콘서트홀은 올해(2026년)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 페스티벌'이 7월 3일부터 8일까지 펼쳐진다.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APO)*가 페스티벌 기간 내 상주하며, ▲말러 교향곡 5번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등 클래식 레퍼토리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마에스트로의 방(가제)’ 프로그램을 통해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역의 음악 전공 학생들과 함께 공개 리허설을 진행한다. 세계적인 거장들의 무대로 꾸며지는 '월드 스타 시리즈(WORLD STAR SERIES)'는 파가니니와 시벨리우스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유럽 전통을 잇는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3.14.)를 시작으로, 국제무대에서 활약해 온 첼리스트 양성원의 트리오 오원 리사이틀(4.10.) 공연이 이어진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오늘(10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 부산광역시협회 주최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정책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가족구조 변화와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다변화되는 가운데,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공적 돌봄 핵심 거점으로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돌봄 다변화에 따른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아동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토론회에는 시의회 윤태한 복지환경위원장, 강철호 운영위원장, 문영미·서국보 의원을 비롯해, 박희용 의원이 좌장을 맡아 참석한다. 또한 시 관계자, 지역아동센터 부산광역시협회 박선희 회장, 구·군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 유관기관 종사자 및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방과후 돌봄과 관련된 다양한 사안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먼저, ▲지역아동센터 운영 실태와 과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아동센터 기능 강화 방안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