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중구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주인없는 위험·노후간판’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사업에 나선다. 정비사업은 2026년 4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현장 조사를 실시하여 6월부터 본격적인 철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태풍이나 강풍이 잦은 여름철을 대비해 보행자 통행에 직접적인 위험이 되는 간판을 중점적으로 정비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걷고 싶은 정돈된 중구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중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실천율 향상을 위해 ‘제2기 신체활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중구민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6월 25일까지 복합건강센터 6층 건강생활지원센터 운동재활실에서 진행되며, 순환식 운동 장비를 활용한 근력 및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과 운동 전·후 체성분 측정을 통한 맞춤형 건강·운동 상담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이며, 선정 기준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 복합건강센터 운동재활실 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재단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상징 체계 구축을 위해 '2026 부산남구문화재단 CI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재단의 미션과 비전을 반영한 창의적인 CI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8일 18시까지 총 40일간이며,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심사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투표를 도입해 주목된다. 재단은 이를 통해 기관의 상징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상은 총 4팀을 선정해 ▲대상 1팀(상금 200만 원) ▲우수상 1팀(100만 원) ▲장려상 2팀(각 50만 원)을 수여한다. 선정된 수상작은 향후 전문가 검토 및 고도화 작업을 거쳐 재단의 공식 CI로 적용될 예정이다. 구본호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재단의 첫 얼굴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기장군은 반려식물 관리로 어려움을 겪는 아파트 주민을 위해 오는 4월 14일부터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교육’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맞춤형 생활원예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22일까지 45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하루 2개 단지씩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해 ▲분갈이 실습 ▲물 관리 ▲병해충 관리 등 반려식물 관리 전반에 대한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식물 전문가로부터 물 관리, 병해충 관리 등 전반적인 반려식물 관리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4월 29일 오후 2시부터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단감·무화과 재배기술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기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기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교육을 통해 반려식물 관리를 손쉽게 하도록 돕고, 정서 안정과 삶의 활력에도 보탬이 된다”라며, “더불어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3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기장군이 차세대 원자력 및 미래 에너지 산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유치에 사활을 걸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기장군은 지난 3월 25일 기장군의회 본회의에서 ‘신규원전(i-SMR) 건설 후보부지 자율유치 신청 동의안’이 군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가결됨에 따라, 27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경주시 소재 한국수력원자력(주) 본사를 직접 방문해 ‘i-SMR 건설부지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종복 군수는 최일경 한수원(주) 건설사업본부장과 간담회를 갖고, 기장군의 SMR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정종복 군수는 “기장군은 1978년 고리1호기가 건설된 국내 원전 역사의 상징적인 지역으로, 현재 국내 최다인 10개 호기의 원전이 국가 전력 산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 같은 상징성과 인프라를 갖춘 기장군이야말로 차세대 혁신형 SMR 초도호기 건설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이어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한수원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기장군의 미래 100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는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를 앞두고 소방기술경연대회 시연회를 개최해 종목별 운영 절차와 평가 기준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본 대회에 앞서 경기 운영 방식과 평가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연은 실제 대회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대원들이 종목별 절차를 숙지하고 전반적인 운영 과정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나주소방서 선수단은 화재전술 6명, 구조전술 5명, 생활안전 3명, 구급술기 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나주소방서는 소방기술경연대회를 단순한 경쟁을 넘어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훈련의 장으로 보고 있으며, 이번 시연회 역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팀워크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날 시연회에는 빛가람동AT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들이 견학 및 참관에 함께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뜻깊게 만들고 자리를 빛냈다. 어린이들은 소방대원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며 소방의 역할과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소방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북구는 주민 불편 완화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관내 전 지역의 불법 주․정차 저녁 단속 유예시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불법 주·정차 고정형 및 이동형 CCTV 단속은 점심시간(오전 11시30분~오후 2시)과 저녁시간(오후 6시~7시)에 유예시간을 적용해 왔다. 이번 조치로 저녁 유예시간은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로 30분 확대되며,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된다. 저녁시간 단속유예 확대는 주민의 외식 및 소비활동 등 편의를 높이고,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인한 민원을 줄이고 주민과 상인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단속과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및 기타지역(안전지대, 교량)에는 유예시간이 적용되지 않으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확대를 적극 홍보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취약계층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전문 자원봉사 인력 양성을 위한 ‘남구자원봉사대학 희망드림 집수리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집수리반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 적용가능한 기술을 습득하는 전문기능반 과정으로 지난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취약계층 가정에서 수요가 높은 △LED 조명 교체 △노후 방충망 보수 △수전과 배수구 교체 △생활안전설비 개선 등 실생활 밀착형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모든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교육과 봉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현장 투입형 전문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들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희망드림 집수리반에서 익힌 기술은 단순한 기능을 넘어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는 따뜻한 나눔의 도구가 될 것이다”며“교육이 곧 실천으로 이어지는 전문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27일 여름철 태풍·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 12곳에 대한 현장 점검과 실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전동기와 원동기 펌프의 정상 가동 여부를 비롯해 비상발전기, 제진기, 배수문 등 주요 설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펌프장 주변 시설물과 유수지 청소 상태 등 관리 실태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이번 모의훈련엔 특정 상황인 호우경보 기준인 3시간 누적 90mm 이상일 때를 가정해 △극한 강우 시 현장책임자 현장응소 확인 △전동기·원동기 순차작동과 설비이상 발생 시 보고체계 △비상연락망 점검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남구 관계자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배수펌프장 운영과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4월 1일부터 아이들이 숲에서 뛰어놀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남산 유아숲체험원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신정중학교 뒷편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실내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오감을 활용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울산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 말까지 8개월간 매월 새로운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주말에는 5~7세 유아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생태공예 등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위탁 운영기관으로는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숲담다를 선정했다. 남구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숲체험을 통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인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은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인 2026년 ‘행복남구 문화 아뜰리에’ 5기 첫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5기 과정은 ‘MIDNIGHT 히스토리’라는 테마 아래, 바쁜 일상을 보낸 구민들이 퇴근 후 저녁 시간을 활용해 예술적 갈증을 해소하고 감성을 충전할 수 있도록 3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8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특히 이번 5기는 기존 기수와 차별화된 특강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전체 8회 강연 중 3회차 강연은 기존 남구청 대강당을 벗어나 남구의 대표 문화거점인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장생포라이트 관람과 소극장W에서의 특강으로 구민들이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직접 체감하며 예술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러한 시도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지역 문화 거점을 활용한 입체적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개강 첫날인 26일에는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양정무 교수가 ‘르네상스 화가의 라이벌 열전’을 주제로 거장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예술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재)고래문화재단은 장생포문화창고 개관 5주년 특집 행사로 ‘퀸즈 컬렉션: 브리티시 로열(Queen’s Collection: British Royal)’ 특별전을 3월 28일부터 선보인다. ‘퀸즈 컬렉션: 브리티시 로열’ 전시는 버려진 냉동창고에서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 장생포문화창고의 개관 5주년을 기념하고 울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고래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이랜드뮤지엄이 주관하는 특별 기획전으로 3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울산 남구 장생포 문화창고 4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영국 로열 패밀리의 역사적인 순간들과 상징적 가치를 조명하고 80여 점의 영국 왕실 진품 소장품과 아카이브가 공개된다. 특히 에드워드 7세의 ‘왕홀(Scepter)’, 영국 왕실에 헌정된 ‘100캐럿 티아라’ 등 영국 왕실의 유산이 국내 최초로 대중에게 공개돼 눈길을 끈다. 전시 공간은 △Queen Victoria(빅토리아 여왕) △King Edward VII(에드워드 7세) △George VI(조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