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26일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연제 희망잇 발굴단’ 발대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위기가구 발굴에 열의를 가진 주민 50명과 거제종합사회복지관, 연산종합사회복지관, 부산의료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신규 발굴단원 위촉장 수여 △선서문 낭독 △위기가구 징후와 대처 방안 교육 △통합돌봄 시행 안내 등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산생명의전화 홍재봉 원장의 ‘위기가구의 징후와 대처 방안’ 강의는 일상생활 속에서 위기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는 방법과 고립 가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발굴단원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앞으로 수행할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꼈다”라며,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위기가구의 특성을 이해하고 다가가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연제 희망잇 발굴단’은 ‘연제구 이웃들의 희망을 잇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 발굴단’이라는 뜻으로, 지난 2023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인 ‘이웃의 재발견’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25일 배산 연제문화체육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제문화체육공원 일대 산과 어우러지는 산수국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산림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탄소 흡수원 확충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대표 등 90여 명이 참석해 함께 나무를 심었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따뜻한 봄을 맞아 구민과 함께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이 모여, 푸르고 살기 좋은 연제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녹색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26일 부산경상대학교 학생회관에서 65세 이상 연제구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기 연제실버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연제구는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물번호판을 더 밝고 안전하게 개선하기 위해, ‘안전 QR’이 삽입된 축광형 건물번호판으로 교체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축광형 건물번호판은 낮 동안 빛을 흡수·저장했다가 야간에 빛을 발산하는 방식으로, 밤낮 구분 없이 정확한 주소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두운 밤길에서도 현재 위치를 안내하는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탈색되거나 훼손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던 노후 번호판을 교체함으로써 주소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축광형 건물번호판을 학교 인근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에 집중 설치하여, 학생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셉테드(CPTED, 범죄예방 환경설계)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번호판 내 ‘안전 QR’을 삽입해 위급 상황 시 112·119에 자신의 위치를 즉시 전송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신속·정확한 긴급 신고 체계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사하구는 한국농어촌공사 김해양산부산지사와 3월 26일 '2026년 하단항·장림항·홍티항 어촌뉴딜 3.0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하구는 지난해 11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어촌뉴딜 3.0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기존 어촌뉴딜 300사업에 이어 3개 어촌정주어항의 어촌뉴딜 3.0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어촌뉴딜 300사업 성과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한정된 각 항의 어항 공간 내에 낙후된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및 서비스 개선을 목적으로 하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계류시설 조성 ▲항내 준설 ▲체육시설 및 문화공간 조성 ▲경관 개선 등이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하구는 하단항, 장림항, 홍티항을 각각 특색 있는 관광형 어항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사하구보건소는 3월 26일 사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생명지킴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경아 사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하하건강파트너, 사하구보건소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발대식에는 지난해에 이어 하하마을건강센터 5개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2개소가 참여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발대식에 앞서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자살 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했으며,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생명지킴이단은 지역 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자살 위험도 설문 및 노인 우울 척도 검사 등 정신건강 평가를 실시하고, 정서적 지지를 위한 말벗 활동과 일상생활 지원, 전문기관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노년기 우울감 완화와 자살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사하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상담, 교육, 사례관리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사상구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만 18세부터 34세 미취업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문화 체험, 현직자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이며,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이 포함된다. 고등학교 졸업자는 참여 이력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9세 이하 청년과 주 30시간 미만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도 참여할 수 있다. 단, 대학(원)생, 휴학생, 개인사업자는 제외된다. 과정은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로 운영되며, 이수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50만 원에서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프로그램 이수 및 구직활동 시 인센티브도 추가 지원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10월까지 과정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니어클럽협회(회장 김정현)는 지난 3월 25일, 부산의 대표적 종합식자재 유통기업인 (주)푸드엔(대표이사 김광원)과 부산 지역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식자재 할인 거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니어클럽협회를 통해 활동 중인 약 4만 명의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어르신들은 (주)푸드엔이 공급하는 다양한 우수 식자재를 보다 합리적인 할인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협약 내용에 따라 부산시니어클럽협회는 4만여 명의 참여 어르신들이 할인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이용 방법 안내 및 활성화 홍보를 전담한다. (주)푸드엔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할인율을 적용해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정현 부산시니어클럽협회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뜻깊은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25일 함지골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 체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2026년 제1차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무자급 협의체로, 현재 총 33개의 청소년 관련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20개 지역사회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각 기관의 2026년도 주요 핵심 사업을 공유했다. 특히 위기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사례 관리와 개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기관 관계자는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수행하던 사업들을 공유하고 연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무위원회를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정보와 사례를 긴밀히 공유하여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정화 센터장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기관 간 사업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영도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협의회(회장 이정숙)는 지난 3월 26일 주민 네트워크 활성화와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해 ‘2026년 제1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달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동 협의체의 구체적인 역할과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위원장들은 동별로 추진 중인 올해 주요 특화사업의 진행 상황과 현장 피드백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며 지역 복지 리더로서의 역량을 결집했다. 이정숙 협의회장은 “동별 활발한 정보 공유를 통해 동 협의체가 마을 복지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주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따뜻한 영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지난 3월 26일 봉래산 불로초공원 일원에서 '2026년 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풍요롭게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도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지역 주민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하여 영도구의 상징 꽃(區花)인 동백나무 470주를 정성껏 심으며 녹색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직접 삽을 들고 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산림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봉래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물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식재된 동백나무는 사계절 푸른 잎과 붉은 꽃망울로 봉래산만의 특색 있는 숲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녹색 자원을 마련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림 사업과 체계적인 산림 관리를 통해 영도의 숲을 더욱 풍요롭고 가치 있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청년, 한 번 해 봄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및 경제적 부담 등으로 문화생활을 누릴 기회가 적은 청년들에게 사전 협약된 관내 문화·예술·체육 분야 업체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체험권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일상 속에서 여가 활동을 즐기고, 지역 소상공인들은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도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00명이다. 선정된 청년은 최대 3만원 상당의 체험권을 받아 본인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초과 금액은 본인이 부담한다. 구는 본격적인 청년 모집에 앞서 프로그램 제공을 희망하는 체험처를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영도구 소재 문화·예술·체육 관련 업체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역량 등을 종합 심사해 15~20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