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2월 12일 오후 2시 제조 인공지능 기반 미래형공장 현장 확인을 위해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공장 현장 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흐름 속에서 첨단 전기차 생산시설과 지능형(스마트) 제조 체계(시스템)를 직접 확인하고, 투자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는 울산시 실·국·본부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울산이브이(EV)공장 차체공장 생산라인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공정관리, 자동화·지능화된 생산체계(시스템) 운영 현황을 살펴본다. 이날 시설 관람에 앞서 울산이브이(EV)공장 차체공장에서는 공장 건설사업 추진사항 및 공장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브리핑)이 이뤄지며, 행정 지원 성과도 공유한다. 이어 차체공장 시설 관람(투어)을 실시한 후,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조성된 신축 기숙사를 방문해 주요 편의시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는 지난 2024년 9월 산업통상부의 에이아이공장(AI팩토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소프트웨어정의공장(SDF)* 기반 인공지능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2025년 울산시 부서 종합성과평가 최우수 부서에 ‘복지정책과’가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부서 종합성과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1개), 우수(2개), 장려(6개) 부서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133개 부서의 712개 성과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목표달성도, 중요도·난이도 평가, 부서핵심사업 선정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먼저 최우수 부서에는 복지정책과가 선정됐다. 복지정책과는 전국 최초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부서에는 안전정책관, 기업현장지원과가 선정됐다. 안전정책관은 재난·사고 대응 체계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 시민 안전 체감도를 높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이행 점검·개선과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 기업현장지원과는 기업 현장 전담 지원체계를 통해 투자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산업 현장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연휴 상수도 급수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통해 상수도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 기간 동안 본부와 각 사업소에 ‘급수상황실’을 설치하고, 10개 부·소 60여 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주간(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되며, 야간에는 당직 근무자가 업무를 인계받아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이에 앞서 본부는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13일까지 32일간 정수장·가압장·배수지 등 주요 시설물 176곳과 노후 관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18개 반 57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관로 누수 여부, 시설 정상 가동 상태, 정수 약품 확보 현황, 사업장 안전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긴급 누수 사고 등에 대비해 관내 46개 긴급복구 협력업체와의 비상 연락 체계를 재정비하고,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설 연휴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과 귀성객을 위해 시 전역의 문화·관광·체육시설을 운영하고 다채로운 설맞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주요 시설의 휴관 일정을 조정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문화예술회관, 기증 소장품 전시 진행 울산문화예술회관은 16일부터 18일까지 제1·2·상설전시장에서 기증 소장품 88점을 소개하는 상설전이 마련된다. 설날 당일에는 오후 2시부터 관람객을 맞는다. 박물관 3곳 정상 운영…연휴 다음 날 일괄 휴관 울산박물관과 암각화박물관, 대곡박물관은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되며, 연휴 종료 다음 날인 2월 19일에는 일괄 휴관한다. 다만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같은 기간 휴관한다. 울산박물관에서는 설맞이 문화행사 ‘붉은 말의 해! 설날 한마당’이 열려 사진촬영구역(포토존)과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1·2층과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를 대상으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설 연휴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귀성·귀경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는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교통안전과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중교통 증편, 교통 혼잡 완화, 안전관리 강화 등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설 당일인 17일에는 울산역을 경유하는 리무진버스 5개 노선(5001~5005번)을 대상으로 자정 이후 도착 승객 편의를 위해 2회(오전 0시 30분, 오전 0시 55분) 추가 운행한다.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 연계 4개 노선(134·713·725·1713번)도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각 노선별로 막차 시간을 20~30분 연장 운행한다. 고속열차(KTX·SRT)는 평시 대비 증편해 광역 교통 수송 능력을 확대하고, 농수산물·제례용품 등 성수품 수송 화물차에 대해서는 도심 통행 제한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시내버스는 연휴 기간 이용객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15일부터 18일까지 일부 노선은 감차 운행한다. 전체 187개 노선 947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에 뿌리를 둔 에너지 물류 기업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주)가 울산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울산시는 2월 1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유재형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액체화물 저장시설 제4탱크터미널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에너지·화학 산업 수요 급증에 대응해 울산항의 액체화물 저장 기반(인프라)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주)는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총 920억 원을 투입, 약 9만 7,000㎘ 규모의 탱크 10기와 부대시설을 신설한다. 올해 3월 착공해 내년 9월 준공 후 같은 해 말 상업 가동에 들어간다. 특히 최신 안전·환경 기준을 적극 반영해 터미널 운영 기반(인프라)을 대폭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주)가 온산국가산단에서 추진하는 네 번째 투자로 기존 터미널 운영 기반 위에 추가 시설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울산항의 액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박물관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소장유물 '유하마도(柳下馬圖)'를 활용한 연하장 만들기 체험 '마(馬)음으로 전하는 새해인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새해 덕담을 나누는 전통문화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하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경험하고, 박물관 소장품에 담긴 문화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부산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새해 연하장 만들기' 체험은 이번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4가지 색 스탬프를 순차적으로 찍어 연하장을 완성한 후, 직접 우표를 붙여 나만의 연하장을 만들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많은 시민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매로 제한한다. 이와 함께 ▲야외 민속놀이 ▲문화체험관 전통복식 및 다도 체험 ▲대형 말(馬)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야외마당에서는 윷놀이, 굴렁쇠,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오늘(12일) 오후 4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사)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의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부산 건축계 주요 인사와 조직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2025년도 사업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제12대 집행위원장 선임 등 조직위의 핵심 현안을 의결한다. 명예위원장인 박형준 시장은 축전을 통해 부산국제건축제가 꾸준한 성장과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활발히 운영되는 대표적인 건축제 가운데 하나가 됐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대한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시와 조직위는 오는 6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6 국제건축가연맹(UIA) 세계건축대회'에 참가해, 부산 최초의 단독 전시관인 '부산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제건축가연맹(UIA) 세계건축대회는 ‘건축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건축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로, 주최 기관인 국제건축가연맹(UIA)은 유엔(UN)이 인정하는 유일한 국제 건축 단체로 124개국 130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부산 커넥티드(BUSAN, CONNECTED), 제3회 신진작가 아트쇼'를 운영할 보조 사업자를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시작된 ‘부산 커넥티드 신진작가 아트쇼’는 기존 미술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지역 청년 작가들을 위한 등용문으로, 작가 주도의 직접 판매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오는 10월 개최를 앞두고 있다. 매년 공모를 통해 선발된 10팀에 기획 전시와 컬렉터 매칭 기회를 제공하고 그중 1팀에는 연계 전시까지 지원함으로써, 신진 작가들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올해 '제3회 신진작가 아트쇼'의 보조 사업 규모는 1억 원으로, 부산시에 소재를 두고 문화예술 사업을 수행하는 법인 또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단체를 대상으로 ▲단체의 적격성 ▲사업계획 및 사업비의 적정성 등을 종합 심사하여 가장 내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지역의 마이스(MICE)*산업 육성을 위하여 오늘(12일)부터 2월 27일까지 '민간주관 전시회 개최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마이스(MICE)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전시·컨벤션 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주관 전시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7억 원을 투입해 신청 사업 중 총 6개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전시회 개최비 ▲'페스티벌 시월' 참가 추가 지원금 ▲한국전시산업진흥회(AKEI) 인증 ▲전문가 자문(컨설팅) ▲성과분석 등 종합적인 지원을 해 국제적인 마이스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전시회의 규모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대표(최대 1억 2천만 원) ▲우수(최대 8천만 원) ▲신규(최대 5천만 원) 단계별로 지원한다. 특히, ‘페스티벌 시월’ 기간 전시에 참여하는 사업에는 최대 3천만 원의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대형 또는 신규 전시회, 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된 전시회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부산 대표 전시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국내외 급변하는 수출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통상진흥계획'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선제적 수출위기 대응을 위해 ‘통상허브도시 위상 정립’을 목표로 수출위기관리시스템 운영, 안정과 성장 동시 견인 등 4대 분야 12개 과제를 추진하고, 고환율·미 관세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등 통상진흥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쳤다. 이러한 노력은 정부로부터 수출진흥·무역활성화 기여 최우수 광역자치단체상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지난해 부산 수출중소기업(지역 전체 수출기업의 97.3%) 수출액도 역대 최대치인 84.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에 수립한 '2026년 통상진흥계획'은 '통상위기 대응 맞춤형 지원으로 통상허브도시 위상 강화'를 목표로 ▲통상위기 대응 맞춤형 지원 ▲수출시장 다변화 ▲주력시장·품목 수출 확대 ▲수출안전망·인프라 강화의 4대 분야 12개 과제를 선정하고, 환율케어 특별자금 및 관세피해기업 특별자금 지원 등 약 1천52억 원을 투입·지원한다. [통상위기 대응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휴일·심야 시간대 시민의 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총 1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료접근성 취약시간대(매일 밤 10시~익일 새벽 1시)에 시민에게 의약품 조제·판매와 전문 약사의 복약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을 여는 약국이다. 부산시 공공심야약국은 2021년 4곳으로 시작해 시민의 접근 편의를 높이고자 2024년 14곳, 2025년 15곳을 거쳐 2026년 18곳으로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 지정된 3곳은 ▲북구 한마음약국(구포동) ▲동래구 광제약국(사직동) ▲부산진구 미소약국(양정동)이다. 공공심야약국은 이용자가 매년 급상승하며 시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심야시간 가장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2025년) 기준 연간 7만 5천여 명이 이용하여 9만 9천 건 이상의 의약품 판매와 복약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지난 추석 연휴기간 의료공백이 우려되던 시기에 대다수 공공심야약국이 휴무 없이 운영하여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