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소식을 지역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치매에 대한 공감과 인식 개선 확산을 위해 12일‘울산 남구치매안심센터 SNS 기자단’을 위촉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안심센터 소개와 주요 사업 안내 △SNS 기자단 활동 방법 안내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 등으로 구성돼 기자단 활동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위촉된 기자단은 12월 말까지 약 11개월간 활동하며 치매극복캠페인 등 각종 치매 관련 행사 취재를 비롯한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또한 게시물 공유, 댓글 참여 등 SNS 홍보대사와 서포터즈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기자단 개인 사회관계망 계정뿐 아니라 남구보건소 공식 사회관계망 계정에도 게시돼 보다 많은 시민과 소통할 계획이다. 남구보건소는 SNS 기자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다양한 치매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 행사 참여 시 홍보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12일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과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142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산업재해예방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업무별 사고 유형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사례 중심의 안전수칙 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날 안전교육을 수료한 대상자들 중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2월 12일부터 5월 7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는 2월 12일부터 7월 9일까지 관내 공원, 전통시장, 장생포 문화창고 등에서 근무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자리 참여자들이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실제 근무 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숙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센터 대강당에서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강사봉사단 양성 및 보수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양성 과정과 기존 강사 보수교육을 통합하여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1일 2시간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전문교육강사 양성을 통해 자원봉사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널리 확산하고자 마련했으며 특히 신규 교육생과 기존 강사가 함께하는 병행 학습을 통해 선후배 강사들이 역량을 공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증을 받은 신규 교육강사들은 앞으로 남구교육강사봉사단에 소속돼 관내 학교와 기관 등에서 자원봉사 기본교육 전문교육강사로 활동하며 자원봉사의 가치와 온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열정적으로 모든 과정을 이수하고 오늘 수료하는 신규교육 강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새롭게 양성된 강사님들이 기존의 숙련된 강사님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어우러져 우리 지역사회에 건강한 나눔 문화가 더욱 견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법률적 어려움을 현장에서 함께 해결하는 ‘보육톡톡 현장行 방문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보육톡톡 현장行 방문서비스’는 어린이집 개원·휴원·신규 인가 등 실무적인 분야와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보육현장을 찾아가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서비스다. 그동안 어린이집 대상 행정지원은 지도점검과 집합교육을 위주로 이뤄져 일회성 점검과 조언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보육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에 남구는 보육에 집중하기에도 시간과 힘이 부족한 어린이집의 현실을 고려해 ‘점검하는 행정’이 아닌 ‘함께 해결하는 행정’으로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해당 정책을 기획했다. ‘보육톡톡 현장行 방문서비스’는 연중 수시로 운영되며 신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담당자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어린이집 신규 및 변경인가, 휴원·재개시 필요한 관련 법령 해석과 행정 절차 안내는 물론, 운영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는 교육 수료 후 즉시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은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팀 활동과 실전형 컨설팅, 지역 연계 일 경험을 제공하는 ‘2026 내일이음클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일이음클럽은 분야별 소모임을 중심으로 취업을 위해 활동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관심 직무나 활동 주제를 스스로 설정해 팀을 구성하고 센터는 취업·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소규모 컨설팅과 행사·재능기부·지역 연계 활동을 통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육-현장-경험을 잇는 구조를 강화하고, 사회적 연결 회복과 지속적인 구직 동기 유지를 도모한다. 2026년에는 총 3개 팀(팀당 5~10명 내외) 을 선발해 운영하며, 모집 대상은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6일 오후 3시까지이며 서류 심사를 통해 3월 13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일자리종합센터 4층)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울산지부(지부장 홍창민)는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17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 40채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추위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이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40가구가 남아 있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그동안 식료품과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를 찾아 꾸준한 봉사와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세심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홍창민 지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추위를 견뎌야 하는 이웃들이 포근한 온기를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지역 사회의 온정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지는 명절을 맞이하는 데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은 11일 일자리종합센터 4층 교육장에서 일자리종합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창업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입주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협업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사업운영 현황 △2026년 지원사업 안내 △기업 간 정보교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입주기업 왕안 대표는 “올해 1월 신규 입주해 남구의 지원사업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고 입주기업 대표들과 만나 정보교류도 하니 우리라는 큰 울타리가 생긴 것 같고 앞으로 이곳에서 펼쳐질 제2의 도약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년 개소한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사무공간과 물류창고 등 총 25개실의 공간지원과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총 58개의 청년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해 왔으며 울산 남구 청년 창업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입주기업들이 한단계, 한 단계 전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맞춤형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석주 의원(농소2동, 농소3동)은 12일 오후, 북구 중산동 804-2번지 일원 산업로 서측 보도 구간을 다시 찾아 하수도 지선관로 부설공사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앞서 산업로 내 지선관로 부설공사 지연 실태 점검에 이어, 예산 편성 방향과 사업 추진 일정을 다시 한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울산시와 북구청 관계 공무원, 강북교육지원청, 중산동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공사 시기와 통학로·보행 안전 대책 등을 논의했다. 현재 산업로 서측 가구 대부분은 개인하수처리시설과 정화조에 의존하고 있다. 약 15가구와 중산문화센터, 이화중학교가 연 1회 정화조를 비우는 수준에 머물면서, 비가 오면 생활오수가 빗물과 섞여 내려가고, 악취 민원이 되풀이되고 있다. 주민들은 “이화중 주변은 학생 통학로이자 주거지인데, 생활하수 문제만큼은 뒤로 미뤄서는 안 된다”며 “지선관로가 설치되면 동천 수질 부담도 줄고, 일상도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사업은 북구 중산동 804-2번지 일원 산업로 서측 보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장걸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은 12일 오후, 설날을 앞두고 시설공단 관계자와 풍요로(울산대공원 입구 교차로~대공원 정문) 일원 가로수 정비사업이 추진중인 현장을 점검했다. 울산대공원 진입로는 그동안 가로수 뿌리 들림으로 인한 보도블록 파손 문제가 발생해, 점검과 정비를 통해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됐지만, 지속적인 수형 관리와 건강한 생육을 위한 가지치기 등 수목 정비작업이 요구되는 곳이다. 이번 점검은 보행자들의 통행 안전을 위해 가로수 뿌리들림 문제와 인도정비공사 상황을 확인하고 야간 통행 안전을 위해 가로등 가림 해소와 고사지 제거 작업이 진행중인 현장 확인을 병행했다. 이장걸 의원은 “그동안 수차례 도시의 얼굴인 가로수의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고 울산대공원은 울산을 대표하는 공원으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표 휴식공간인 만큼 지난해 집중적인 현장점검과 정비를 통해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며 "특히, 설연휴 동안 울산을 찾는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주요도로변의 가로수 조경수목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한파 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에 따라 고령층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벌이며 겨울철 시민 건강 관리에 나섰다. 나주시보건소는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한파 재난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10일 영산포풍물시장 일대에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랭질환에 취약한 65세 이상 고령층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장 상인과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한파 대응 행동 요령과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보건소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통해 장시간 야외 활동 자제, 외출 시 따뜻한 옷차림 유지, 장갑과 목도리 등 방한용품 착용의 중요성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의 주요 증상과 초기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하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보건소는 한파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보호 활동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용곤 나주시보건소장은 “한파가 이어질 경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0일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청렴 실천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부공무원들은 직무 수행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부당한 지시, 권한 남용, 직장 내 갑질 행위 및 특혜 제공을 배제하는 등 공직자로서의 청렴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선언식은 단순한 결의에 그치지 않고, 간부공무원의 청렴 책임성을 명확히 하고 향후 청렴 교육, 점검, 소통 시책과 연계하여 조직 전반의 청렴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청렴은 모든 행정의 출발점으로, 기관장이 중심이 되어 소통과 점검을 통해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계속 지원 분야에 선정되어 3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국비 2,700만 원과 구비 3,145만 원을 더해 총 5,84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사회 통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 2년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단순한 학습 기회 제공을 넘어, 장애인 학습자가 습득한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재능 기부하고 활동가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하는 장애인 인식 개선 연극단 ‘여심저격’, 정신장애인의 그림책 동화구연 활동 ‘책.소.동’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장애 인식 확산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가 없는 포용적 평생학습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