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업 중단 예방과 위기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자 올해 학교 내 대안 교실 19곳과 집중 지원학교 7곳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업 지속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업 중단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학교 내 대안 교실은 지난해보다 4곳 늘어난 초중고 19개 학교를 선정했다. 각 학교에는 3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학생들은 이곳에서 정서 안정, 관계 회복, 기초학력 보완 등 다양한 맞춤형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학업 중단 학생이 많은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집중 지원학교 7곳을 지정했다. 자아 탐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대안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각 학교에는 8,000만 원에서 9,0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최근 다산홀에서 담당자 26여 명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 운영학교 활성화 연수를 열었다. 연수에서는 화진중학교 백지현 교사와 남외중학교 송현주 교사가 강사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강점 강화와 협력적 지원으로 미래형 작은 학교 도약 기반 구축’을 목표로 작은 학교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을 돕는다. 이번 정책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작은 학교만의 교육적 강점을 살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학교 모형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울산 지역 내 ‘작은 학교’는 구 지역 학생 수 200명 이하, 군 지역 학생 수 100명 이하 또는 6학급 이하인 학교를 의미한다. 현재 두서초 등 초등학교 23개 학교와 두광중 등 중학교 6개 학교 등 총 29개 학교가 해당한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정책 추진 방향을 세 분야로 나누어 실행에 옮긴다. 우선 강점 기반 교육력을 강화하고자 울산형 미래 학교 모형을 연구하는 정책 연구학교 1개 학교와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선도학교(초5, 중1 내외)를 지정해 운영한다. 또한 교육청과 학교관리자가 참여하는 정책 탐구공동체를 구성해 다른 시도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현장 맞춤형 지원도 내실화한다. 특히 강남 지역 16개 학교를 중심으로 도심 기반 교육자원을 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자 ‘교육활동 보호 이중 안심 체계’를 마련해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체계는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사후 대응을 넘어 침해 상황 자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역교원보호위원회 등 전문성과 신속성을 갖춘 대응 체계(시스템)를 구축해 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고, 교원의 교육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강북교육지원청은 30일 대회의실에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과 본회의를 열었다. 위원회는 변호사, 경찰관, 전문상담사, 교육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교사, 학부모 위원 등 총 34명으로 구성돼 심의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안의 경중과 특성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고자 5개 소위원회로 나눠 운영한다. 전문성을 갖춘 위원으로 구성된 ‘전문·특별 소위원회’는 성 관련 사안이나 사회적 관심이 높은 중대 사안 발생 시 즉시 심의할 수 있도록 했다. 심의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여 더욱 공정한 사안 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30일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강당에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사업과 중장년경력지원제를 활용한 사회참여 및 재취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특강에서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사업 및 참여자 사례 소개, 중장년경력지원제 사업소개, 중장년경력지원제 참여 신청 및 상담 등이 이뤄졌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사업은 50~70세 미만인 퇴직자가 자신의 경험, 경력 전문 분야를 위해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기관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는 지원사업이다. 또 중장년경력지원제는 50~70세 미만 중장년이 전문 교육, 자격을 취득하고 일경험을 할 수 있도록 참여자와 기업에 지원을 해주는 제도다. 이들 사업은 퇴직 이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에게 실질적인 경력 전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퇴직자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중장년경력지원제를 활용해 다시 고용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3월 28일 오전 10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구 아동·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아동·청소년 의원 58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아동 권리 교육 등이 진행됐다. 참석한 아동·청소년들은 향후 의회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활동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아동·청소년의회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상임위원회 활동과 본회의, 주민 참여 예산학교, 아동 권리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아동들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회는 아동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참여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거점형 양육지원 사업(육아쉼표)' 공모에 부산시 16개 구·군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차별화된 보육 인프라 활용 계획과 사업 추진 의지를 인정받아 최종 14개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550만 원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육아쉼표’ 사업은 센터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어린이집을 거점 공간으로 지정해 ▲부모 교육 ▲부모-자녀 체험 ▲영유아 발달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연계한 산림 복지 시설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정서 지원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서구보건소는 지난 3월 24일, 27일 서대신1동, 아미동, 남부민1동, 암남동 하하마을건강센터 건강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하하마을건강센터 건강협의체는 지역에 애정과 관심이 많은 공공기관의 장, 협력기관 대표, 주민리더들이 모여 마을의 건강 문제와 해결 방안을 같이 고민하고 마을 특성에 맞는 사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돕는 기능을 한다. 서대신1동을 비롯한 4개 동 동장과 서구노인복지관장,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동별 통장, 건강동아리 회장 등 주민리더가 함께 자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실적과 건강행태 및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그에 따른 마을별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태인 보건소장은 “하하마을건강센터가 지역 내 건강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마을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마을건강센터뿐만 아니라 동 행정복지센터, 협력기관, 건강리더 등 협력・협업이 중요하다”라며, “보건소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하하마을건강센터가 되도록, 지역 주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4일, 부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와 ‘청소년 인권보장 및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및 교제폭력 등 청소년을 향한 사회적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김소영 해운대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수련관의 체계에 전문적인 폭력 예방 교육을 접목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청소년 보호망을 가동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원아영 이젠센터 센터장 직무대행 또한 “청소년기에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 밀착형 교육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청소년들이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구는 재송2동에 ‘건강생활지원센터(해운대로 61번길 28)’를 개소하고 30일부터 재송‧반여지역의 주민밀착형 건강증진 서비스에 나섰다. 2024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면적 805㎡, 지상 5층 규모의 옛 재반보건지소를 리모델링, 예방 중심 건강관리 거점인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재개관했다. 특히, 부산 최초로 ‘치매안심하우스’를 설치했다. 치매안심하우스는 거실·침실·주방 등 일상생활 공간을 모델하우스처럼 꾸며 치매 환자,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한 주거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노인 주거환경 가이드북에 안내된 치매안심 디자인을 적용해 치매 환자가 있는 가정이 집을 꾸밀 때 참고할 수 있다. ‘재활프로그램실’도 눈길을 끈다. 재활 전문장비를 비치해 어르신과 장애인의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춘 맞춤형 재활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 주요 사업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건강상담, 인바디·간이 심전도·근력 측정 등 체력진단을 통한 개인별 운동 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연클리닉, 영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이 오는 4월 3일 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봄을 알리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홍지민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대중들에게 널리 사랑받아 온 뮤지컬 넘버와 명곡들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지훈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 영웅의 ‘영웅’을 비롯해 대표 솔로곡‘왜 하늘은’,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등을 선보이며 특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무대를 꾸민다. 홍지민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공연의 열기를 더한다. 위대한 쇼맨의 ‘This is Me’, 드림걸즈의 ‘One Night Only’, 맘마미아의 ‘Dancing Queen’ 등 다양한 곡을 통해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으로, 예매는 해운대문화회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진구가 부산시 주관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올해는 4년 차를 맞아 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부모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틈새 돌봄’과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양육 공백을 메우기 위한 맞춤형 지원이 눈에 띈다. ▲야간 연장 운영 프로그램인 ‘별빛노리터’ ▲주말 육아용품 나눔장터인 ‘쪼물딱 마켓’ ▲맞벌이 가정을 위한 여름방학 캠프 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화 사업도 풍성하다. ▲부산진 힐링투어버스 ▲찾아가는 팝업 물놀이터 ‘뛰어 놀아야 재미지!’ ▲부산진구 꿈동이 동요제 등은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웃음 한 컷, 사랑 한 장’ ▲어린이 유괴 예방 안전 캠페인을 병행하여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김영욱 구청장은 “4년 연속 공모 선정은 부산진구의 육아 정책이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와 부산여자대학교는 3월 25일 오후 3시, 부산여자대학교 대학본부 1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진로교육 및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와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 발전과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진로·창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는 부산진구, 해운대구, 사하구, 사상구, 기장군, 영도구, 북구, 동래구, 동구, 금정구, 남구, 강서구, 수영구, 연제구, 중구, 서구 등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가 동참했다. 각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청소년 대상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상호 제공 ▲청소년 대상 창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진로교육 및 창업교육 관련 자료 공유 ▲기타 진로·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반 협력 사항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교육 현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