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12일 중구 구역전시장과 남구 신정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공기관이 앞장서 소상공인들을 돕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교육지원청은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를 지속하고 있다. 강북교육지원청 한성기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 15여 명은 중구 구역전시장을 방문했다. 행사에 앞서 온누리상품권 할인, 환급 혜택 등을 전 직원에게 안내해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한성기 교육장은 “지역 공공기관의 전통시장 이용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남교육지원청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 40여 명은 남구 신정시장에서 장보기에 동참했다. 직원들은 미리 준비한 장바구니를 사용해 제사용품과 생활용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임채덕 교육장은 “지역 상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2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단설과 사립유치원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급식의 위생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현장 실무자의 직무 전문성과 정서적 소양을 함께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급식 위생 관리 강의, 인문학 소양 특강, 2026학년도 급식 운영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 첫 순서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양성호 주무관이 ‘유치원 급식 위생 관리’를 주제로 식중독의 주요 원인별 발생 사례를 바탕으로 예방 방안을 설명하고, 발생 시 효율적인 현장 조사와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두 번째 강의에서는 우형순 작가가 ‘명화 속 음식과 인간의 시간’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에게는 음식을 둘러싼 정서적·문화적 가치와 함께, 유아 급식의 의미와 중요성을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연수 마지막 순서에서는 교육청 급식업무 담당자가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 방향’을 안내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운영을 위한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울산교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2일 오후 3시 중구청장실에서 ㈜엠에스시스템과 '중구민 우선 채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기업의 원활한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상생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으로 중구는 맞춤형 구인․구직 서비스 등을 통해 ㈜엠에스시스템이 원하는 인재 채용을 적극 지원하고, ㈜엠에스시스템은 미화 등 건물관리에 필요한 직원 채용시 중구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한다. 한편, ㈜엠에스시스템은 와이즈파크 광복점(중구 광복로39번길 6) 건물을 관리하는 건물종합관리업 우수 업체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지역의 유능한 인재와 우수기업이 함께 지역경제를 위해 노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구직을 희망하는 모두가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중구는 중구민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7월 30일까지 신체활동 프로그램인‘건강중구, 걷기동아리’를 복병산 야외 공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야외 공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동아리는 주 1회 이상 정기적인 걷기 활동을 목적으로 하며, 참가자들에게는 ▲체성분 측정 및 상담 ▲올바른 걷기 운동법 교육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주민들이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2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선정기준·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 복합건강센터 6층 운동재활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중구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자갈치어패류조합시장, 자갈밭시장, 남포동건어물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및 6월 BTS 공연 등 대비 물가안정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중구청 부구청장,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부산시 경제정책과장, 각 상인회장, 부산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전통시장 내 실내와 인근 거리 행진 시, 설 명절 대비 성수품과 숙박업 등의 물가 동향을 점검하면서 ▲물건을 판매할 때 판매가격 표시와 구매할 때 가격 표시된 제품 구매 동참 ▲바가지요금 신고 연락처(콜센터 120, 관광안내전화 1330) 및 QR코드 신고 스티커 부착 행사 ▲식중독 예방요령 홍보 ▲위생‧친절 서비스 호객행위 근절 ▲착한가격업소 지정제도 및 이용 홍보 ▲정직한 가격‧거래‧친절‧구매 ▲밝은 지역경제 만들기 실천 등으로 바가지요금 근절과 지역경제 물가안정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밝은 지역경제 만들기 항목은‘속임 없는 정직한 가격‧정량, 섞임 없는 바른 제품 판매‧구매, 신뢰받는 적정가격‧원산지‧제품 표시와 표시제품 구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서구에 위치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에 지난 11일 동서대학교 외국어교육원에서 한국 문화를 배우고 있는 일본인 대학생 등 30여 명이 IFLE 한국문화체험연수 프로그램으로 방문해 특별한 하루를 만들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 복식을 차려입고 예절도 배우고 여러 가지 전통놀이도 즐기며,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고운 색감의 한복을 차려입은 학생들은 서로의 모습을 사진에 담으며 “마치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것 같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버나놀이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한국 사람들의 정과 공동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전통의 멋과 놀이의 즐거움이 어우러진 이번 체험은 전통문화를 통해 한국과 일본이 가까운 나라라는 것을 느끼고 공감하는 소중한 자리로 마무리됐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 지역 전 초등학교장을 대상으로 12일 ‘신학기 준비 초등학교장 연수’를 비대면으로 열었다. 이번 회의는 2026학년도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안정적이고 원활한 학사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회의에는 전 초등학교장과 특수학교장이 참석해 신학기 운영 전반을 함께 살폈다. 울산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교육과정과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에 중점을 뒀다. 학교 운영과 직결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안내와 설명을 진행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회의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수업 지원, 기초학력 보장,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회복적 생활교육 등 신학기 준비와 밀접한 사항을 폭넓게 다뤘다. 각 부서는 정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 적용 시 유의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아울러 충분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학교 여건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양방향 소통으로 정책의 실행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이는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12월 12일 오전 11시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인권경영위원회는 공단의 인권경영 정책 수립 및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내부 인사 3명과 주민대표, 협력업체 관례자, 인권 전문가 등의 외부 인사 3명을 합쳐 총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로 새롭게 위촉된 외부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의 인권경영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인권침해 구제 절차와 잠재적인 인권 문제 예방 방안 등을 심의했다. 김종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 현장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임직원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전반으로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지역 내 사립작은도서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사립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지역 내 사립작은도서관에 개소별 연간 120만 원 내외의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비와 도서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울산 중구에 등록돼 있으며 현재 운영 중인 사립작은도서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2월 18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사업 내용의 적정성, 도서관 운영 실적 등을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자체 평가 결과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구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별 운영 여건을 보완하고 지역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사립작은도서관이 일상 속 독서·문화 활동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외솔기념관이 설 연휴 동안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설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하고 2월 12일부터 2월 18일까지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 앞 외솔마당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대형 윷놀이와 딱지치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한글 단어를 활용한 전통 민화 문자도 책갈피 만들기 특별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밖에 외솔기념관의 정기 교육 프로그램인 ‘외솔 토요 배곧’도 설 연휴 기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2월 14일에는 ‘신나는 얼음낚시 놀이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외솔기념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외솔기념관을 찾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설을 맞아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울산동헌과 최제우유허지, 울산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에서 전통놀이 및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울산동헌은 매일 문을 열고, 최제우유허지와 울산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은 설 당일 하루만 휴무한다. 울산동헌과 최제우유허지에서는 윷놀이와 투호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울산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에서는 2월 14일과 15일 복주머니 손거울 만들기, 2월 16일 복주머니 용돈 봉투 만들기, 2월 18일 복주머니 흔들개비(모빌) 만들기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울산동헌, 최제우유허지, 울산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으로 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설 연휴 가족과 함께 다양한 놀이 및 체험을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 문화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중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예정 부지(학성동 425-2번지 일원)에 범죄 예방을 위해 빈집을 철거하고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임시 공영주차장은 부지 면적 1,008㎡로 주차면 25개를 갖추고 있다. 중구는 오는 2월 말까지 해당 주차장을 무료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서 3월부터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에 위탁해 유료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어르신 복지 증진 및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마련한 뒤 오는 2029년까지 중부권 노인복지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인접한 구역전시장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임시주차장 시범 운영을 통해서 개선점을 파악해 보완하고 시설 안전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