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동부산권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핵심 기반(인프라)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가 오늘(12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광역생활권 확대를 위한 정관선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시는 정관신도시와 인근 지역의 교통혼잡 해소와 광역철도·도시철도 연계 순환교통망 확충을 통한 광역생활권 확대를 위해 정관선을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선정했으며, 정관선 건설의 첫 관문인 예타 통과를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했다. 정관선은 정부 예타 과정에서 경제성 부족과 편익 한계가 지적되는 등 통과가 쉽지 않은 여건이었으나, 정부(KDI, 기획예산처)와 두 차례 점검회의를 거쳐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종합평가(AHP) 중심의 대응 전략을 추진했다. 부산시는 지난 1월 15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정관선 분과위원회 종합평가(AHP)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에 대해 발표했으며, 특히 시의 정관선 사업 추진 의지를 위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오늘(12일)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해사국제상사법원이 2028년 3월 1일 개원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와 시민이 함께 추진해 온 해사법원 유치 노력의 결실이다. 새롭게 설치되는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은 영남·호남·제주권의 ▲해사민사사건 ▲해사행정사건 ▲국제상사사건을 전문적으로 관할하는 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할 지역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로 구성된다. 법원은 개원 준비 절차를 거쳐 2028년 3월 1일부터 독립된 사법체계를 갖추고 정식으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시는 2017년 시민단체와 함께 '해사법원 부산설립 범시민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전국 최초로 해사법원 설립 필요성을 공식 제기하고 부산 유치의 정당성을 꾸준히 알려왔다. 2017년 ‘해사전문법원 설립 및 유치방안’ 연구를 통해 부산 유치 논리를 체계화했다. 2022년 ‘해사법원 부산설립 타당성’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박형준 시장은 오늘(1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 ▲동래봉생병원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방문해 명절 응급의료 및 특별교통대책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명절에도 부산 시민의 안전과 귀성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시-소방-응급의료기관 간 응급진료체계 구축 점검을 통해 연휴기간 응급의료에 대한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명절 특별교통대책 및 대응태세를 현장에서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부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 현황과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집중 점검한다. 119종합상황실은 각종 재난 대응과 병원·약국 안내 등을 24시간 총괄하고 있으며, 특히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설 연휴를 맞아 인력 증원과 비상 수보대 가동을 통해 1,028개 의료기관 정보를 실시간 안내하여 명절 의료 공백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후, 박 시장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실시 중인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휴 기간 철저한 구급상황 관리와 재난 대응 태세 확립을 당부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영도구보건소(소장 박성률)는 지난 2월 11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영도구 의료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감염병 위기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도구보건소장을 포함해 영도구 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관계자 및 감염병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관내 주요 감염병 발생 동향을 분석하고,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예방접종률 제고 방안 등 당면한 보건 현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특히 겨울철 유행하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인 노로바이러스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는 한편, 니파바이러스 및 홍역 등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의료기관의 밀착 감시와 신속한 신고 체계 가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중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진료 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는 데 각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의료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박성률 영도구보건소장은 “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나주시청 황포돛배 선장 정재삼'행정안전부 장관상' 표창 수상 나주시청 소속 황포돛배 선장 정재삼이 수난사고 실종자 수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11월 나주 영산대교에서 발생한 수난사고 현장에서, 수색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실종자 발견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 공로를 높이 평가한 것이다. 정재삼 선장은 나주시청 소속 황포돛배 선장으로서, 사고 당시 지역 수역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형 이해를 바탕으로 수색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조류 흐름과 수심, 접근이 어려운 구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선박 운용을 지원해 수색 범위 설정과 효율적인 수색 전개에 크게 기여했다. 현장 실무자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수색을 지원한 정재삼 선장의 활동은, 재난 현장에서 행정과 현장 경험이 결합된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정재삼 선장은 “지역을 잘 아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이번 표창은 현장에서 함께 애쓴 모든 분들을 대신해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주소방서장(신향식)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사상구는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상인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조병길 구청장은 지난 9일 모라전통시장을 시작으로 감전시장, 덕포시장, 새벽시장, 엄궁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장 운영 전반과 시설 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제수 및 농축수산물의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아울러 장을 보러 나온 구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의 이용을 적극 당부했다. 조병길 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은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민생 경제의 현장” 이라며 “전통시장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시장 환경 개선과 시설 정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저출생, 청년 인구 감소, 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인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사상구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인구 위기 극복과 안정된 기반 시설 조성을 통한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중장기 목표로, ‘정주하고 싶은 인구 활력 도시 사상’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3대 추진 전략, 10대 세부 목표, 96개 추진 과제를 마련해 인구 감소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 사업 19개를 포함해 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린이날 행사 ‘2026 아이 조아 FESTA in 사상’ △중장년 일자리(냉난방기 종합세척 관리 인력 양성 교육) △사상구 외국인 유학생 건강검진 지원 △사상 에코브릿지 조성 사업 △사상공원 키드키득파크 조성 사업 등이 있다. 사상구는 출산·보육·일자리·고령화 등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촘촘히 확대하고,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과 문화 다양성 수용을 통해 사상구만의 특색 있는 인구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반여2·3동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주민 공모사업은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는 취지 아래 주민 스스로 지역공동체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직접 시행하는 것이다. 지난해는 공모에 선정된 2개 팀이 지역 특화빵 개발, 파쇄지를 재활용한 소형 화분 개발에 나서기도 했다. 올해도 마을 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지역 자원 활용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사업 규모와 목적에 따라 ‘일반공모’와‘기획공모’로 나뉘며, 일반공모는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비교적 자유롭게 제안하고 실행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소규모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반여2·3동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나 단체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획공모는 도시재생 방향성과 연계한 심화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 발굴, 마을경관 개선, 지역 공간 활성화 등 보다 확장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격은 반여2·3동 주민 5인 이상 모임이나 단체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nbs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사하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해 지난 11일 오후 5시 신평골목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하구청장, 최금식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장과 회원사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행사 중 부산광역시장이 격려차 방문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과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설 명절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특히, 지역 기업인 SB선보(주)와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는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과 먹거리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앞장섰다. 사하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은 명절 맞이 민생 행보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에 활력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2개월간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총 8억 7,000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액 대비 190%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적인 경제 여건으로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으나,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을 함께 돌보자는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위기 극복을 위한 캠페인 홍보 효과 역시 모금 확산에 힘을 보탠 것으로 분석된다. 사하구에 기탁된 성금은 부산 사랑의열매를 통해 저소득 가정 생계비·의료비·난방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하구가 자체 추진하는 ▲독거노인 안부확인 사업 ▲다문화가정 아동 지원 사업 ▲은둔형 청소년 지원 사업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에도 활용된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 집중 모금 기간은 종료됐지만, 사하구는 연중 상시 기부를 접수받고 있다. 기부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개인 등은 사하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2월 12일 오전 10시 ‘한·중·일 조선산업 경쟁과 미래’를 주제로 취업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에는 조선산업에 관심 있는 퇴직자 및 지역 주민이 참여했으며, 한·중·일 조선업의 구조적 특징과 경쟁 구도, 국내 조선산업의 경쟁력, 조선산업의 전망 등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특강은 울산의 주력 산업인 조선업을 중심으로 국제 경쟁 환경과 산업 변화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개인의 진로와 재취업 방향을 고민해 보는 계기를 제공했다. 특히 최근 글로벌 환경 규제와 기술 변화가 조선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강에 참여한 한 지역 주민은 “한·중·일 조선산업의 경쟁 구도와 조선업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울산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노동자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노동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목표로, 생애설계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취업·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두 교육지원청은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아동센터 4곳을 방문해 현장의 운영 여건을 직접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한성기 강북교육장은 12일 호계느티나무 지역아동센터와 이삭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아동 복지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임채덕 강남교육장도 같은 날 반올림 지역아동센터와 라온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각 기관에 각 3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방문한 기관들은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학습지원, 정서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발달을 돕는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성기 교육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아동과 청소년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으로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