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 백아면은 지난 11일 백아면 아산복지회관 잔디광장에서 ‘제18회 백아면민의 날 및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백아면번영회(회장 박흥환)와 노인회(회장 최기천)가 주관했으며, 이호범 화순부군수를 비롯해 전라남도의회 의원 및 화순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면민, 출향 향우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백아산 난타팀의 신명 나는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풍물단 농악, 아산초등학교 사물놀이 등 식전 공연이 이어지며 흥을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면민의 상에는 정구진 씨, 해로상에는 70년을 함께한 김채홍·정판례 부부, 효자상에는 오종만 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 지역봉사상은 이연승 씨, 행정봉사상은 백아면 행정복지센터 전경남 민원팀장이 받았다. 이어 공기놀이, 윷놀이, 훌라후프, 선물룰렛 등 체육행사와 면민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면민과 출향 향우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박흥환 번영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면민 모두가 한자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공연예술체험 ‘이은결의 매직! 언박싱’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8일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며,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정상급 마술사의 환상적인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까지이며, 접수 기간은 4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다. 신청은 화순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8명이며, 참여 확정자는 개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에게 일상 속 활력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화순군은 국립광주과학관과 함께 농산어촌 지역 주민의 AI 기반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해 지난 1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따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농산어촌 주민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디지털 문해력 교육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과학관’ 사업 추진 ▲사업 홍보 및 참여자 모집 ▲운영 및 성과관리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산어촌 지역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은 조직 내 소통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부서장과 직원 간 1대1 소통을 정례화하고, 업무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부서장-직원 1대1 소통 톡(Talk)’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기존 회의 중심의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개별 직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맞춤형 소통 방식으로, 현장의 문제를 신속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1대1 소통 톡(Talk)’은 연 2회(4월, 9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서장과 직원 간 개별 상담 형태로 진행되며, 업무 애로사항을 비롯해 조직 적응, 관계 형성, 정책 아이디어 등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실효성 있는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직원과 조직 간 신뢰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남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운영한 신학기 맞이 프로그램 ‘FUN한 하루’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를 즐기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동시에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FUN한 하루’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술공예, 요가, 우쿨렐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활동은 참여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고, 친구들과 함께해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함께 성장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남 무안군은 제29회 무안연꽃축제 기간 중 개최되는 ‘제18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무안 식재료를 활용한 무안갯벌한상 브랜드 메뉴 개발’을 주제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실용형 메뉴를 발굴하고 외식업소와 연계한 상품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요리 경연을 넘어 실제 외식업소에서 판매 가능한 메뉴 개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1인 기준 1만 원 이하 실속형 단품요리 1종 ▲1인 기준 3만 원 이상 프리미엄 단품요리 1종을 함께 개발해 출품해야 한다. 참가 자격은 만 13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서류 접수는 5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20개 팀(팀당 2인 이내)은 오는 6월 27일 무안연꽃축제장 주무대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대회는 무안군이 주최하고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가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남도,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이 수여되며, 총 1,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4일 고흥종합문화관 송순섭실에서 ‘2026 도서관 주간, 다시 봄, 나를 채우는 시간’의 첫 프로그램으로 군민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북토크에는 시집 ‘수선화에게’로 널리 알려진 정호승 시인이 초청돼 작가 강연과 독자와의 대화, 사인회 등이 진행됐다. 강연에서 정호승 시인은 “우리 삶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는 사랑”이라며 “과거라는 감옥에 머무르기보다 현재의 순간순간을 스스로 선택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인을 향해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했다. 경남 하동군 출신인 정호승 시인은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 당선되며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대표작으로는 ▲슬픔이 기쁨에게 ▲새벽편지 ▲수선화에게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등이 있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고흥군립도서관은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지식을 쌓고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문화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군 산하 전 부서 및 관리사업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찾아가는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부서별 업무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위험성평가 전문강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유해·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과 개선 대책을 함께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공공시설은 군민 이용이 많은 만큼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가 클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 주요 내용은 ▲위험성 평가 제도 이해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평가 ▲개선대책 수립 ▲사고 예방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며, 실무자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위험성평가는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 수단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사업장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농수산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 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고흥 로컬브랜드 온라인마켓 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온라인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상품 홍보 기획부터 유통채널 입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사)지방사회연구원(이사장 주무현)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흥군에 주소를 둔 농림어업인, 소기업(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등으로, 농수산물 전후방 산업 분야에서 온라인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이다. 특히,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 직접 운영하는 기업은 우선 선발 대상에 포함되며, 연매출 3억 원 이상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약 700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이 자부담 없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네이버 해피빈 펀딩 등록 지원 ▲스토리텔링 기반 홍보페이지 기획 ▲전문 스튜디오 사진·영상 촬영 ▲디지털 마케팅 교육 ▲전문가 1:1 맞춤 컨설팅 등이다. 참여기업 선정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재)국제표준안전재단 목포시지회는 지난 14일 부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돼지고기(700g) 50세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영양가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김명희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기력을 보충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엄상민 부주동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국제표준안전재단 목포시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제6기 목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복지정책의 방향과 세부 과제를 설정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착수보고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마스터플랜21’은 착수 보고를 통해 지역의 사회·경제적 여건 분석과 주민 욕구 조사 계획 등을 설명했다. 목포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표적집단면접(FGI),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중간·최종 보고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우리 지역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본 지침”이라며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 ‘목포 미래발전 8대 공약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각 정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과제는 전남·광주 통합시대에 대비해 변화하는 행정·경제 환경 속에서 목포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발전 방향을 제시한 중장기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목포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산업과 지역 현안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해상풍력 ▲해양모빌리티 ▲수산식품 ▲항만 ▲보건 ▲SOC ▲관광 ▲균형발전 등 8대 분야, 26개 세부 과제로 체계화했다. 해상풍력·수산식품·항만… “이미 가진 경쟁력에서 답을 찾다” 시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정책과 전남 에너지 산업 성장 흐름에 발맞춰 목포의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목포신항을 중심으로 관련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고 유지보수(O&M) 산업을 육성해 서남해 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해양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친환경 선박과 함정 정비(MRO), 수중드론 등 미래 해양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