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보건복지부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을 활용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172명에 대한 가정방문 조사를 실시하고, 아동과 보호자의 복지 욕구 및 양육환경을 선제적으로 확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3월까지 정보연계협의체와 사례결정위원회를 각각 3차례 개최해 학대피해와 위기의심 아동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보호조치를 심의·결정했다. 오는 5월과 10월에는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협력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민 대상 예방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여수시 주최 각종 대규모 행사에 총 1,390여 명이 참여해 아동학대·실종아동 예방 캠페인을 5회 실시했다. 아울러 버스정보안내기(BIT)와 옥외전광판을 활용한 홍보, 신고의무 안내 등을 통해 예방·신고 인식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학부모 대상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모두가 아동 안전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빅데이터 기반 위기아동 발굴부터 아동학대·실종아동 예방 캠페인까지 아이들의 안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 도시계획과가 지난 14일 화정면 낭도 일원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여수시협의회와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활동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문건설협회 회원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박람회 홍보 리플릿 및 홍보물 배부 ▲현수막·피켓 활용 홍보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섬박람회에 대한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힘을 모았다. 여수시는 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주요 섬 지역의 환경 개선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회단체와 시민들에게 환경 정비와 친절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박람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하는 박람회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제19회 기후보호주간 여수 2026’을 앞두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홍보 스티커를 오는 17일까지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편의점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되는 스티커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목표를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기후행동, 해양생태계 보호, 자원순환,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 스티커를 부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후행동 실천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과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맞아 여수를 찾는 유엔기후변화협약 198개 당사국 대표 등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유엔과 국제사회의 공동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 의지를 알리고자 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스티커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친근한 홍보 수단”이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오는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모바일로 배우는 생성형 AI & 챗GPT 300% 활용 방법' 직무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모집 정원을 크게 웃도는 직원들의 자발적 신청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직원 대상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주제를 정하고, 직원들이 직접 추천한 김동석(AI브랜딩 연구소)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직원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생성형 AI의 이해와 행정 분야 활용 방향 ▲챗GPT 핵심 기능과 실전 활용법 ▲모바일 환경에서의 AI 도구 활용 실습 ▲공직 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프롬프트 작성법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별도의 복잡한 장비 없이 개인 모바일 기기만을 활용해 AI를 즉시 업무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AI 기술이 일상뿐만 아니라 행정 현장에도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공직자들의 능동적인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AI 기반의 스마트 행정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0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동아리 행사에서 유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지원 사업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수시는 ▲외국인 지원 단체 현황 ▲여수시민안전보험 ▲여수시민자전거 보험 ▲외국인유학생 정신건강비 지원사업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여수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 보험은 등록외국인들도 여수시민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유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여수시는 지난 1월부터 여수이주민센터 등 5개 외국인지원단체와 여수출입국·외국인 사무소,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지역 내 2개 대학교를 방문해 관련 부서와의 면담을 통해 외국인 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왔다. 시는 상반기 중 외국인 현황 조사와 분야별 지원 사업 발굴을 통해 ‘여수시 외국인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에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은 비자와 각종 생활 정보를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다자녀 가정의 소중한 일상을 기록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행복한 순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4월 13일 기준 부모와 자녀 모두 여수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이고, 막내 자녀가 18세 이하(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인 둘째아 이상 다자녀 가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8일까지며, 신청 서류와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청년인구정책관 인구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여수시는 자녀 수와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40가정을 선정하고 오는 30일 여수시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정은 5월 말까지 관내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한 뒤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최대 50만 원 범위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경험이 가정에 뜻깊은 의미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6년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2025년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재정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비 보조금 미납 최소화 노력, 도 세외수입 징수율 등 6개 분야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여수시는 체계적인 징수관리와 적극적인 체납정리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 운영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관리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 강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징수율 제고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세외수입 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디지털 기반의 체납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납부 편의 시책을 확대하는 등 시민 중심의 세정 운영도 긍정적인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여수시는 앞서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3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방 세정 행정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 직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지난 13일 중앙동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중동 사태에 따른 자원안보위기 “경계” 발령에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수시,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화도시가스(주), 중앙동 주민센터 등 50여 명이 참여해 유연근무 활성화, 출퇴근 카풀 활성화, 대중교통 이용 등 12가지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요령을 적극 홍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을 당부했다. 또한 여수시청을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 차량 2부제(홀짝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웅천해변공원·소호요트마리나·용기공원·화장동·박람회장 등 유료 공영주차장 5개소에서는 민간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시행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자발적인 차량 5부제 참여와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요령 실천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범국가적 에너지 자원 위기 극복을 위해 작은 실천부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통합특별시장 후보자 측에 지역 미래발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 과제 16건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본격화될 특별법 개정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전북특별법'·'강원특별법' 등이 제정 1년 이내 전부개정된 사례를 들어, 통합특별시 역시 시행 초기부터 제도 보완과 특례 확충을 위한 추가 입법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건의과제는 ▲일반산업단지의 국가산단 전환 특례 ▲산업위기지역 투자진흥지구 우선 지정 ▲연륙·연도교 및 산단 진입도로 국비 지원 ▲산업단지 내 완충저류시설 설치·운영 지원 ▲내항여객선 적자항로 국가 보조항로 지정 특례 등이다. 특히 여수 미래발전의 핵심 과제인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일반산업단지를 국가산업단지로 전환할 수 있는 특례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산업·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여수를 비롯한 산업위기지역의 투자 촉진을 위한 투자진흥지구 우선 지정과 석유화학산업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감면 특례도 함께 제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은 15일, 대통령이 정부 차원의 점검·지원을 언급한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꼼꼼하게 준비하도록 당부하고, 완도 화재로 순직한 소방공무원 2명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 정책회의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 대통령께서 직접 국무회의에서 중앙정부 차원의 점검·지원을 말씀하신 것에 환영하고 감사하다”며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차질없이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 공정률과 안전관리, 교통대책 등 인프라 조성과 함께 적극적 홍보를 통해 성공적 박람회가 되도록 하자”며 “특히 7월 말까지 시설과 프로그램을 모두 완료하고, 8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 본행사가 예정대로 개막되도록 모든 실국이 다같이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2명의 소방 공무원과 관련해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순직하신 것에 대해 진심어린 애도를 표한다”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뜻을 표했다. 또한 “소방공무원들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열리는 ‘2026 화순 봄꽃 축제’ 기간 동안 문화소외계층의 축제 참여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임시 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로,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13세~18세)와 준고령기(60세~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문화누리카드는 도서, 공연, 숙박 등 특정 업종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군은 축제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식음료, 푸드트럭, 특산품, 체험 부스 등 축제장 일대 36개소를 임시 가맹점으로 지정했다. 이용자는 해당 부스에 부착된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 가맹점’ 스티커를 확인한 후 카드로 결제해 먹거리 구매와 유료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봄꽃 축제는 야간 경관 조명을 확대해 밤 9시까지 운영되며, 음악분수쇼와 ‘봄밤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볼거리를 더한다. 이에 따라 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 운영은 취약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오는 4월 17일 16시부터 ‘2026 화순 공정식 전국 가요제’를 화순 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정식 전국 가요제’는 전남 화순 출신이자 한국 트로트계의 거목인 공정식 작곡가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실력 있는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가요제는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의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가요제는 ‘2026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6시에 시작되는 1부에서는 지역 가수들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18시부터는 봄꽃 축제 사전 공연과 개막식이 이어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19시부터 시작되는 2부에서는 지난 4월 5일 예선을 통과한 9팀의 진출자들이 본선 경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트로트 가수 김용임, 차세대 스타 신승태 등이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이번 가요제의 가장 큰 특징은 우승 혜택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과 함께 공정식 작곡가가 직접 작곡한 신곡이 부상으로 주어져 정식 가수 데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