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가족어울림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만3,146명의 군민이 이용하며 지역 대표 가족복지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237㎡ 규모로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실내놀이터, 동네카페,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동네부엌 등을 한 공간에 갖춘 복합 가족복지시설이다. 2023년 3월 개관 이후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 및 아동 돌봄을 지원하고, 부모 참여 프로그램, 가족교육·상담 및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에 대한 높은 호응은 지난해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결과 모두 평균 만족도 4.8점 이상(5점 만점)을 기록한 데서 나타나고 있다.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코칭스쿨은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 가족문화나눔,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90회기에 걸쳐 1,849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 4.89점을 기록했다. 특히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은 4.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미용업소 위생 관리와 환대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며 청결하고 품격 있는 관광도시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4일 나주시민회관에서 관내 미용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공중위생 수준 향상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미용업 기존 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미용사회 나주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미용업 영업주가 매년 3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특히 올해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환대 서비스 마인드 함양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은 공중위생 법령 해설을 비롯해 미용 기능장의 최신 트렌드 신기술 시연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나주시는 미용업소가 관광객과 시민이 가장 먼저 접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이자 지역 이미지를 형성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위생 관리와 친절 응대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장기화되고 있는 중동 관련 유가 불안에 따른 비료, 면세유, 필름 등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있으며 농협중앙회와 읍면 농협자재부를 대상으로 농자재 재고 및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해남군은 농업인이 주로 구매하는 농협중앙회 및 읍면농협 지역별 거점 판매장의 재고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이에따라 비료 중 보리면적 증가로 인해 요소 재고가 감소했으나, 기타 비료는 상호 교환해 사용할 수 있어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또한 고추, 고구마 등 농업용 필름은 전쟁 이전에 확보한 재고를 기반으로 농가에 공급되고 있고 아직까지 수급에 큰 차질은 없으나 정세 불안상황이 장기화되면 수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남군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 가능성이 예상됨에 따라 농협에서는 과수요를 예방하기 위해 전년도 구매량에 비례해 농업인 등에게 비료 등을 판매 관리하고 있고, 농업인이 적정 시비량을 지켜 사용해 비료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가격 상승에 대응해 예산확보 및 집행, 농자재 수급 대응에 최선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돌봄 활동에 나섰다. 함평군은 “이날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해 첫 지역 특화사업 ‘오늘, 마음을 담다’를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늘, 마음을 담다’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며 식생활 개선과 건강 유지를 돕는 사업으로, 올해 총 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조리한 장조림, 배추김치, 나물 등 밑반찬 3종을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도 병행했다. 김행구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화자 함평읍장은 “지역 특화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담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윤규)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인문학적 소양과 전문 프랜차이즈 경영 기법을 도입한 혁신적인 자활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26년 4월 14일 오전 11시 자활센터 회의실에서 공법단체 한국언론미디어그룹·한국인터넷뉴스협회 호남, 대창기술주식회사, (전)부산영상위원회, (사)한국사마천학회 등과 함께 자활사업 활성화 및 홍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희망 JOB 서포터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활센터 전반에 걸친 미디어 및 홍보 업무 관련 정보 제공과 컨설팅 전반을 의뢰하고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약식에는 공법단체 한국언론미디어그룹/한국인터넷뉴스협회 호남 한성영 회장, 대창기술주식회사 이성수 대표, (전)부산영상위원회 김인수 위원장, (사)한국사마천학회 김영수 이사장, 자활센터 오명록 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연계로 이어졌다. 협약식 당일 오전, 자활사업단 김덕순 팀장(청출어람 카페 담당)은 전문가들로부터 카페 활성화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고객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가족수유실과 유모차 대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6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가족 단위 상춘객들이 도시철도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체감형 교통복지의 일환이다. 공사는 현재 금남로4가역과 운천역 등 2개소에 가족수유실을 운영 중이다. 최근 독립형 수유공간 설치, 급수시설 정비 등 내·외부 환경 개선 공사를 마쳐 영유아 동반 이용객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금남로4가역 가족수유실은 광주여성가족재단의 사전 자문을 반영해 공간 구성과 설비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이용객 만족도 제고에 힘썼다.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유모차 대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공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 역사인 남광주역, 금남로4가역, 농성역, 운천역에 각 1대씩, 문화전당역에 2대 등 총 6대의 유모차를 상시 비치하고 있다. 유모차 대여 서비스는 만 5세 이하 영유아를 동반한 고객 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지난 13일 해남군 적극행정위원회(위원장 부군수)를 개최하고, 2026년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중점과제 선정 및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내·외부 위원 11명이 참석해 적극행정 중점과제와 실행계획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군정 주요 현안 해결과 군민 불편 해소, 규제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된 과제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파급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남군 스마트 농업단지 조성 추진(농정과) △살던 곳에서 더 건강하고 행복한 통합 돌봄 실현(가족행복과) △청년이 살고 싶은‘나만의 보금자리’신축 및 공급(미래공동체과) 등 총 3건을 2026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최종 확정했다. 그리고 군은 2025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2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농업 경쟁력 강화에 헌신해 온 인물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함평군민의 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함평군은 15일 “총 16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함평군민의 상 심사위원회가 전날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돼 올해 수상자 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지역개발상 원상권·장영식 씨 ▲도의상 박종관 씨 ▲농수산진흥상 한희중 씨 등 총 4명이다. ‘함평군민의 상’은 지역개발, 도의, 교육문화, 농수산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군의 위상을 높인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지역개발상 수상자 원상권 씨는 2015년부터 매년 약 5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관공서와 복지기관에 정기적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상가연합회 활동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같은 부문 수상자인 장영식 씨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의 명예회복과 역사적 의미·정신을 널리 알리는 선양사업에 힘써왔으며, 각종 자원봉사 활동과 청소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월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에 발맞춰, 전담팀(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정비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19일 1차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3월 말 1차 조사를 완료했다. 지난 14일에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한 2차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3월 말 행정안전부가 제공한 불법 의심시설 2,503개소에 대한 추가 조사와 현장점검을 본격화하고, 정비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재난안전과, 산림정원과, 건설과, 종합민원실 등 관계부서와 16개 읍·면장이 참석해 1차 전수조사 결과와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조사 결과에 대한 현장 확인과 후속 행정조치 방향을 논의했다. 조사 대상은 ▲지방하천 25개소 ▲소하천 362개소를 비롯해 산림계곡, 공원지역, 농업용 구거, 세천 등 사각지대까지 포함한다. 군은 이번 조사를 형식적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전남 천년사찰 세계명상 관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전남 천년사찰 세계명상 관광’ 사업은 도내 유서 깊은 사찰을 활용해 명상과 치유 중심의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고흥군은 천년고찰 능가사를 중심으로 ‘남도 천년사찰, 명상 여행 해봤능가’ 프로그램을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싱잉볼을 활용한 사운드 테라피 ▲다도해의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걷는 해변 명상 ▲스님과 함께하는 차담 ▲팔영산을 주제로 한 참여형 질문 명상 등으로 구성되며,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깊은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능가사의 고즈넉한 사찰 환경과 다도해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결합한 명상 콘텐츠는 기존 사찰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녹동항 드론쇼, 고흥유자축제 등 지역 대표 콘텐츠와 연계하고, 우주과학열차, 우주철도 999, 디지털 관광주민증, 남도 숙박 BIG할인 등 다양한 관광상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5일 나주에서 전남도와 시군 규제혁신 업무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혁신 추진 방향 공유와 직무역량 강화, 실질적 규제개선 성과 창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선 올해부터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통합 이후 기업 투자나 주민 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중복 규제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통합 경제권에 걸맞은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행사는 ▲2026년 전라남도 규제혁신 주요 추진계획 안내 ▲정부 규제개혁 정책의 이해 특강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공유 ▲행정통합과 지역 현안 규제 발굴을 위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이기영(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과장) 좋은규제시민포럼 지방규제위원장을 초빙해 정부의 규제개혁 방향을 소개하고, 타 지자체의 혁신 사례를 통해 전남형 규제혁신 모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문정 전남도 법무담당관은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규제혁신은 통합 전남·광주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기초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봄철 어패류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5월 15일까지 한 달간 해양수산부, 시군 등 유관기관과 함께 불법어업 전국 일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다양한 어·패류가 번식하고 성장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불법어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조업 여건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최근 고유가 등에 따른 어선어업 경영난을 고려해 가볍거나 고의성이 없는 위반행위는 계도하되, 반복적이고 중대한 위반행위는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금어기 어종 포획 ▲체장미달 수산물 유통 ▲무허가 어업 등이다. 불법 어업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수산자원 남획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단속에 적발된 불법어업 행위자는 수산관계 법령에 따라 사법조치하고, 어선에 대해서도 어업정지, 어업허가 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전남도는 어업인의 준법 조업 분위기 확산을 위해 주요 항·포구와 위판장에서 어업인과 직접 소통하며 준법조업 지도, 불법어획물 유통·판매 차단 등 실효성있는 현장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