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2026년 임업직불금 신청이 오는 4월 30일 마감된다고 밝히고, 신청 누락 방지를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임업직불금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임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에서 실제 임산물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 및 법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는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각 읍·면을 중심으로 등록신청 접수 및 시스템 입력이 마감 기한 내 완료될 수 있도록 신청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마감일까지 철저한 관리와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개별 안내와 현장 접수 지원을 확대하여 신청 대상 임업인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접수 기한이 지나면 직불금 지급이 불가능한 만큼, 자격요건을 갖춘 임업인은 반드시 기한 내 신청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 청계면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마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교육은 청계면 46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권역별 거점 경로당에서 오전 시간대에 진행된다. 교육은 마을 이장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원제도와 서비스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마을 내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중장년 1인 가구 발굴에도 힘써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과 함께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경로당 내 신청서와 홍보 포스터를 비치해 주민 누구나 손쉽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미간 청계면장은 “이번 마을 순회교육을 통해 어르신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나주숲체원은 4월부터 6월까지 산림복지전문가를 대상으로 산림자원 활용 역량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9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맞춰 곤충, 사진, 차(茶) 등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리 경관(사운드스케이프)과 야생동물 흔적 찾기를 다루는 ‘소리로 읽고 흔적으로 찾는 숲’(4월) ▲문헌 속 곤충 이야기와 스마트폰 촬영 기법을 배우는 ‘산림문화자원 알아가기’(5월) ▲나주 불회사 일대에서 전통 제다 실습과 티블렌딩을 체험하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6월) 등이다. 교육은 1박 2일 대면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도록 구성했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이를 통해 산림복지전문가의 산림자원 활용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산림복지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교육이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현장 적용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에 가정의 달을 맞아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상생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나주시는 15일 ㈜팔도 나눔봉사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2천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탁된 물품은 백미 320포와 라면, 음료 등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 568세트로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을 통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되는 한편 식생활 지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팔도 나눔봉사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나누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팔도 나눔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자연 속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유아숲교육’을 본격 운영하며 자연 친화적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빛가람호수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을 중심으로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빛가람 유아숲체험원은 배메산 일원 약 2만 7천㎡ 규모의 자연 친화적 교육 공간으로 조성돼 조합놀이대, 그물놀이기구, 통나무 건너기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다. 유아숲 체험교육은 산림교육 전문업체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문 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가 참여해 나이와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숲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신체활동과 감성 발달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빛가람 유아숲체험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유아 자연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유지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체험 콘텐츠 강화를 위해 숲체험원 내 밧줄 체험시설을 새롭게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3일부터 10일까지 동림초등학교 4학년과 6학년을 대상으로 '미디어 과의존 예방 집단상담'을 공동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2주에 걸쳐 총 4회기로 진행됐으며, 일상 속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스스로 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스마트폰이 자신의 감정·관계·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 대안활동을 직접 찾아보는 순서로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회기에는 참여 학생 전원이 스마트폰 사용 조절을 함께 다짐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집단상담은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감정을 표현하는 참여 중심 방식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4학년과 6학년 각각의 발달 수준과 생활 맥락을 고려해 내용을 구성했으며, 스마트폰 사용과 맞닿아 있는 정서적 어려움은 물론 또래·가족 관계에서의 갈등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특히 대안활동 탐색과 창작 활동을 접목한 릴레이 동화 쓰기 등을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폰 없이도 충분히 즐겁고 의미 있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 청풍면은 오는 4월 25일 화학산 일원에서 ‘제18회 화학산 고산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철쭉제는 지난해와 같이 화학산 등산로 입구 주차장에서 열린다. 축제 장소를 정상부가 아닌 등산로 입구로 정해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더 많은 주민과 상춘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고산 철쭉과 산신제, 공연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청풍면 청년회(회장 정순재)가 주관하며, 25일 오전 10시 10분에 면민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10시 30분에 기념식이 열린다. 이어 축하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순재 청년회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화학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희귀한 고산 철쭉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15일 진도항에서 추모행사를 개최하고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다짐했다. 추모행사는 세월호 희생자 추모 헌화, 묵념, 해상헌화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청사에 추모 기간 대형 현수막을 걸고, 유관기관과 함께 여객선, 항공기 등 대중 여객시설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며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진도항 인근에 건립된 국민해양안전관 운영과 목포 고하도에 건립 예정인 가칭 ‘국립세월호 생명기억관건립사업’(사업비 2천117억 원)에도 정부와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세월호 참사로 유명을 달리한 304분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존 피해자와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이태원 참사, 제주항공 참사 등의 교훈을 깊이 새겨 다시는 이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도 친환경농자재 생산자단체가 2026년 유기질비료와 친환경농자재의 공급가격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친환경농산업연합회(대표 김종수)와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 전남협의회(회장 강승원)가 15일 농업인지원센터에 모여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지만 고통을 분담키로 협의한데 따른 것이다.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수입 의존도가 높은 각종 농자재 가격 상승(나프타 약 95%·농업용 비닐 40% 급등)으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런 여건에서도 전남에 생산 기반을 둔 친환경농자재 생산자협회(71개 업체)가 농업인과의 상생을 선택해 민간 주도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강승원 회장은 “친환경농자재 생산 업체 역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약 10~20% 인상 요인이 발생해 경영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하지만 농업인과 고충 분담, 상생 협력 차원에서 가격 동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친환경농업인을 대표해 참석한 조광철 전남친환경농업협회장은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친환경농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사직도서관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5월 6일 북카페 이음에서 ‘박준 시인 초청 특별강연’을 연다.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박준 시인은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을 먹었다’,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와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등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왔다. 이번 강연에서 시인은 평범한 하루가 어떻게 한 편의 문장이 되고, 시로 탄생하는지 과정을 들려준다. 또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과 자신의 삶을 기록하는 일의 소중함을 따뜻한 언어로 풀어내며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50명을 받는다. 광주광역시립통합도서관 누리집(문화행사→문화강좌 신청→사직도서관)을 이용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조인숙 사직도서관리장은 “박준 시인의 조용하지만 깊은 언어가 시민 일상에 작은 위로와 여백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15일 동구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에서 고충상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원 역량강화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 출자·출연기관과 공사·공단 등 기관별 고충상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했다. 각 공공기관은 ‘양성평등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의 예방과 피해 상담, 사건 조사·처리를 위한 고충상담창구를 마련하고 고충상담원을 지정하고 있다. 이날 강의는 장윤경 갈등경영연구소장이 맡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 처리 절차와 주요 사례를 설명하고, 참석자 간 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 과정과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유형의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한 대처방안을 숙지했다. 광주시는 이번 워크숍이 고충상담원들의 상담·조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한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진희 상임인권옴부즈맨은 “앞으로도 안전한 조직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오는 5월15일부터 좌석 증가로 광주송정~수서행 고속열차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15일부터 광주송정역과 수서역을 오가는 호남선 일부 고속열차에 두 대의 기관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중련운행’을 시범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광주시가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에 지속적으로 증편을 건의한 결과다. 광주시는 그동안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역 정치권, 시민들과 함께 ‘호남선 증편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강기정 시장이 국토부 장관을 직접 만나 시급성을 강조하는 등 증편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광주시는 이번 시범운행으로 수서역을 출발·도착하는 고속열차의 공급 좌석이 일주일에 총 2460석(6회 각 410석) 늘어나는 효과가 있어, 상시 매진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말인 토·일요일에는 기존 운행하던 410석 규모의 SRT에 410석의 KTX-산천을 추가로 연결하는 방식을 적용, 총 좌석 공급 규모를 820석으로 두 배 늘린다. 주말 못지않게 혼잡도가 높은 월요일과 금요일 열차에도 좌석 공급을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