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성군이 ‘민관협력형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예산 9억 원을 투입해 큰나무숲가꾸기, 산불예방숲가꾸기 사업을 총 228헥타르(ha) 규모로 시행할 방침이다. ‘큰나무숲가꾸기’는 솎아베기, 가지치기 등을 시행해 우량한 나무를 키워내는 사업을 말한다. ‘산불예방숲가꾸기’는 화재에 강한 활엽수와 침엽수를 함께 재배하거나 나무의 간격을 조절해 산불 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대행사인 장성군산림조합이 △산주 동의 △사업 발주 및 계약 △현장 관리·감독 등 실무 전반을 담당하고, 장성군은 사업 승인과 지도 감독 등을 맡는다. 군 관계자는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 증진과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 정만기 교수 연구팀이 해양수산부 ‘수산자원 자동화 혁신연구센터(이하 RE-FAIR 센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센터는 2030년까지 총 40억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전남대학교를 비롯해 국립공주대학교, 중앙대학교 및 참여기업인 (주)씨에나해양연구소, (주)인피니티오션이 컨소시엄을 구성, 산학연 협력을 통한 수산 지능화 혁신을 주도하게 된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공모에서 AI 융합 기술 개발 및 인재 양성에 특화된 7대 프로그램과 지난 7년간 축적된 압도적인 연구 인프라를 높게 평가받아 최종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전남 지역이 수산물 생산의 중심지임을 넘어, 미래 수산 DX(디지털 전환)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의 최적지임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RE-FAIR 센터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40.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영된다.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와 광주캠퍼스, 그리고 공주대와 중앙대의 정예 교수진 10인이 4대 핵심 R&D 분야에 결집했다. 분야별로 ▲AI 기반 해양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제10기 프리(Pre)-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오는 5월28일까지 모집한다. ‘프리(Pre)-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겸비한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 성장해 세계(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경제 주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2년 동안 집중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기업 지원시책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와 사업장이 광주지역에 위치한 업력 3년 이상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산업 가운데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지식서비스산업은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프리(Pre)-명품강소기업 총량을 기존 20개사에서 25개사로 늘렸다. 광주시는 기존 프리(Pre)-명품강소기업 중 7개사가 지정 만료를 앞둔 점을 고려해 이번 모집에서 신규 지정 및 지정 연장 기업 총 12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30일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결정·공시 대상은 총 222,139필지로, 국토교통부의 공시가격 시세반영률이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되면서 공시가격 변동이 최소화된 가운데 전년 대비 0.6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강진군 홈페이지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군청 민원봉사과 및 읍·면 민원실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이의신청 할 수 있다. 이의신청 필지는 토지특성을 재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6월 중 결과가 통보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토지 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치며 불공정 상행위 근절과 올바른 소비문화 조성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4일부터 나비대축제 기간 관광객이 안심하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 축제 개막에 맞춰 축제장 인근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27일에는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 내용으로는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 ▲불공정 상행위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독려 ▲함평사랑상품권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홍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함평천지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홍보 부스’를 열고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군은 물가 모니터링 요원을 통해 지역 물가 동향을 정기적으로 조사하는 등 축제 기간 이른바 ‘바가지요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차단하고 관광객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투명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관내 9개 농어촌 공중목욕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0일부터 4일간 ‘농어촌 공중목욕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목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러짐,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관내 9개소 공중목욕장의 시설물과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하고 운영 현황을 살폈다. 특히, 군은 최근 중동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운영난 해소를 돕고자 농어촌 공중목욕장 1개소당 210만 원의 긴급 유류비를 지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주민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중목욕장을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에서 내달 5일까지 열리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핵심 전시관인 나비곤충생태관에서 올해 축제 대표 나비인 ‘긴꼬리제비나비’를 비롯한 17종의 다양한 나비를 선보인다. 함평군은 28일 “제28회 나비대축제가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 나비곤충생태관에서 올해의 대표나비인 ‘긴꼬리제비나비’를 비롯한 17종의 나비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나비곤충생태관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함께하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의 대표 나비인 ‘긴꼬리제비나비’는 검은색 날개 뒤로 길게 뻗은 꼬리가 매력적인 나비로, 우아하고 화려한 자태가 일품이다. 관람객들은 생태관 내부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긴꼬리제비나비의 역동적인 모습을 눈앞에서 관찰하며 자연의 생명력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또 다른 특징은 함평군의 마스코트인 ‘황박이’와 ‘뽐비’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스토리텔링이다. 전시관 내부는 두 캐릭터가 앨리스와 함께 이상한 나라로 여정을 떠나는 테마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주인공들의 모험 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기초이음 프로젝트’에 선정돼 12억 5천만 원의 총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함평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기초이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빛그린 국가산업단지(이하 빛그린산단)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함평군은 ▲빛그린 함평 패스 사업 ▲에너지 이음 사업 ▲자리잡음 사업 등 3대 핵심 프로그램을 내세우며, 생활밀착형 지원을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한다. 3대 핵심 프로그램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빛그린 함평 패스’ 사업은 근로자 교통비 지원 프로그램이다. 군은 근로자에게 지역화폐를 활용한 교통비를 지원해 장거리 통근 근로자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 복지는 늘리고,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에너지 이음’ 사업은 근로자에게 영양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개최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이색적인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열대농업관’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은 28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아열대농업관’이 열대 정원 연출과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아열대농업관’은 군이 직접 재배한 바나나, 파파야, 망고, 미니 파인애플 등 다양한 아열대 작물이 전시된 공간으로, 입장과 동시에 열대 지역에 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입구에는 희귀 열대과일을 활용한 터널형 조형물을 설치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내부에는 스타후르츠, 파파야, 미니 파인애플, 바나나 나무 등이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경관을 연출한다. 또한 전시관 곳곳에 배치된 원숭이 인형과 큰부리새(투칸) 조형물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한다. 나비대축제 기간 아열대농업관에서 주말마다 운영하는 ‘바나나 따기 체험’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매년 큰 인기다. 체험은 토·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두 차례 운영되며 5세부터 13세까지 참여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첨단산업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에 본격 나섰다. 전남도는 산업통상부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신청서를 최근 제출했다. 특화단지는 수요·공급기업과 혁신기관을 집적화해 공급망 안정성과 기술 자립화를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특화단지는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율촌제1산단, 세풍산단을 연계해 조성되며, 화학소재 앵커기업 3개 사와 협력기업 37개 사, 수요기업 2개 사 등 총 42개 기업이 참여한다. 민간투자와 고부가 전환 기술개발 등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약 2조 6천억 원 규모다. 전남도가 이번 공모에 나선 배경에는 첨단산업 소재의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해외 의존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현재 전극 바인더, 카본블랙, 패키징 소재 등 이차전지용 핵심 고기능 화학소재 상당수가 해외 공급망에 의존하고 있어 국제정세 변화에 따라 국내 배터리 산업 경쟁력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창업가 양성에 나선다. 서구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형 창업가 육성을 위해 ‘사회적경제 로컬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창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6월9일부터 7월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서구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사회적경제 트렌드 분석부터 AI 활용 아이템 발굴, 비즈니스 모델 설계, 정부지원사업의 이해까지 창업 준비 전 과정을 다룬다. 아울러 선배 창업가의 실무 강연과 한 장으로 완성하는 사업계획서 실습을 더해 실제 창업 실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서구는 교육 이후에도 지원을 이어간다. 7월부터 8월까지 수료생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을 제공해 로컬 자원 발굴부터 조직 설립 절차, 행정 서류 작성까지 창업 과정에서 겪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오후 3시,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겸 CEO를 접견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최근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흐름과 앞으로의 변화 방향, 그리고 책임 있는 AI 활용과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하사비스 대표는 2016년 이세돌 9단과의 역사적인 '알파고' 대국을 총괄한 분이고, 단백질 구조 예측 AI 모델 '알파폴드' 개발의 공로로 2024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석학이다. 이번 면담은 이 대통령이 추진해 오고 있는 글로벌 행보의 연속선상에 있다. 지난 해 10월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를 만났고, 작년 11월에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APEC계기에는 'AI 이니셔티브'를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했고, 최근에는 WHO, UNDP, ITU 등 국제기구와 함께 한국에 '글로벌 AI 허브'를 설립하기로 했으며, 인도네시아와는 글로벌 AI 기본사회 연대체 구성에도 뜻을 같이했다. 이렇게 글로벌 AI 산업을 주도하는 리더들이 한국을 찾아오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