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정책의 체감도를 높인다. 광산구는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청년 삶의 더 나은 변화를 뒷받침하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대 20만 원의 구직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 청년 자율 활동 공간 운영‧지원, 청년정책 협치(거버넌스) 활성화 등이다. 특히, 올해는 광산 청년온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같이 청년의 자립, 사회진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체감형 정책에 주력한다. 청년의 안정적 주거와 자립을 지원하는 ‘공짜주택’으로 큰 주목을 받은 광산 청년온가는 2기 운영에 돌입한다. 광산 청년온가는 미취업 청년(19~39세) 1인 가구를 위한 광산형 공공 주거‧자립 지원 시설로, 지난해 4월 개소했다. 보증금 50만 원 외 월 임대료 없이 1인 1실의 주거 공간과 독립생활에 필요한 필수 시설을 제공한다. 여기에 생활 자립 기술 전수, 건강 관리, 대인관계, 취업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입주 청년 7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AI 행정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공공행정에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직원 약 16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 ▲공공기관 AI 활용 기준 및 유의사항 ▲행정 분야 AI 활용 사례 등이다. 또한 이미지 생성, 팟캐스트 제작, 영상 제작,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등 최신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돼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목포시 관계자는 “AI 기술은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5일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23개 동 지역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목포시 지역 민방위대장은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임무를 부여받은 통장 625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민방위대장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이론 강의를 비롯해 화생방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화재 대피법, 완강기 사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교육으로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장들이 역할을 명확히 숙지하고, 민방위사태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재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오는 20일부터 민방위대원 10,327명을 대상으로 민방위 본 교육을 실시한다. 1~2년차 대원은 집합교육을,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자세한 교육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과 목포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5일 시청에서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 TF회의를 개최하고, 이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관광·문화예술·스포츠 분야를 중심으로 목포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목포대학교 등 학계 전문가와 전남연구원 연구진, 체육·관광 분야 외부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분야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해상W쇼 고도화 및 해상공연 콘텐츠 강화 등 K-관광 선도 관광콘텐츠 확충 ▲전남 예술의전당 건립과 예술인 창작 레지던시 구축을 통한 문화예술 기반 도시 조성 ▲국제·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와 복합 스포츠타운 조성 등 스포츠 관광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해상무대 및 관람석 개선과 연계한 야간관광 콘텐츠 고도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체류형 관광 전환, 스포츠 이벤트 유치를 통한 관광객 유입 확대 등 분야 간 연계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조석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상공인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행정시·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정책공유 정례회의를 신설하고 16일 오전 도청 자연마루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정례회의는 소상공인 지원정책 방향을 기관 간 상시 공유하고 사업 중복을 줄이는 한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정책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의 애로사항과 주요 민원을 신속히 파악하고,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분담해 실효성 있는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 회의에는 도 소상공인과 각 팀장,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장,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장, 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장, 제주신용보증재단 경영기획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2026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협조가 필요한 사항과 지역 상권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기관 간 협력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자체 사업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정책 연계성을 높이는 방향도 집중 논의됐다. 제주도는 앞으로 정례회의를 통해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현장 중심의 소상공인 지원체계를 촘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15일 제주시청 ‘홈치해결 상담실’에서 청년 창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의 ‘청년 창업 실전 클래스: 커피 창업 LAB’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의 청년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년 시책’ 시리즈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이날 교육은 지난 3월 18일 열린 ‘찾아가는 청년 사업 발굴 차담회’에서 제기된 예비 창업가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기획됐다. 커피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실무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강연은 도내 로컬 커피 브랜드 ‘러프 라이프 커피’ 고희민 대표가 맡았다. 고 대표는 경쟁이 치열한 커피 시장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한 차별화 전략과 원두 선별부터 상품화까지의 노하우, 초기 창업자가 겪는 시행착오 등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제주시는 이번 클래스를 통해 청년들의 창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청년 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오동근 기획예산과장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15회 우도소라축제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우도 천진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주시 우도면연합청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정 우도의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대표 행사로, 2025년 제주도 지정 축제 지역 부문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지역 특산물인 뿔소라를 주제로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우도의 자연환경과 해양자원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라 높이 쌓기, 금소라 은소라 찾기, 나도 가수다 등 우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2040 플라스틱 ZERO 청정 우도’ 실현을 위해 축제장 내 향토음식점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가격 정찰제를 도입해 바가지요금 근절에도 힘쓸 계획이다. 특히 25일 진행되는 ‘우도의 밤’ 행사는 야간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향토음식점 전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고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광수 우도면장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봄철을 맞아 증가하는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집중신고 대상은 산불, 해빙기, 어린이 안전, 축제·행사 등 4개 유형이다. 주요 신고 대상은 ▲불법 소각, 담배꽁초 투기 등 산불 위험 요인 ▲포트홀(지반침하), 축대·절개지 붕괴 우려, 산사태·낙석 위험, 하천 제방 유실 등 해빙기 안전위험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파손, 불법 광고물, 보도블록 파손 ▲인파 밀집 우려, 행사장 시설 파손, 가스·전기 안전관리 미흡 등이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이나 포털에 접속해 ‘봄철 집중신고’ 퀵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으며,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하면 보다 정확한 신고가 가능하다. 다만, 긴급한 상황은 경찰 또는 소방, 긴급신고바로앱을 통해 즉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 사항은 담당 부서가 현장 확인 후 안전조치를 실시하며, 처리결과는 카카오톡(안전신문고 채널 추가 시) 또는 문자로 안내된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일상 속 위험요소를 지나치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자동차관리사업의 건전한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동부지역 자동차관리사업체를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전문정비업 107개소, 매매업 36개소, 해체재활용업 2개소 등 총 145개소에 대해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자동차 전문정비업의 경우 등록기준 적합 여부, 점검·정비 내역서 작성 및 보관 여부, 작업범위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중고자동차 매매업은 제시·매도 신고가격과 이전등록 신고가격 간 차이 여부, 매도 관리대장 및 성능·상태 점검기록부 관리 실태 등을 확인한다. 자동차 해체재활용업은 등록기준 준수 여부와 폐차인수증명서 발급대장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위반 정도에 따라 현장 시정조치, 과징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사업정지, 등록취소 또는 관할 경찰서 고발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348개소 지도·점검을 통해 총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중동 사태로 촉발된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석유화학 원료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플라스틱 등 석유기반 제품의 과대포장을 줄이기 위해 지난 15일 관내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직원(2명)과 한국환경공단 직원(1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횟수 준수 여부, 포장방법의 적정성 등 과대포장 위반 여부를 확인했다. 현장 점검에서 간이 측정을 통해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들은 제조·수입 업체에 대한 포장검사 명령을 시행하며, 기한 내 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포장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대형마트를 찾아오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감량 실천 수칙’ 홍보도 병행했다. 주요 수칙은 장바구니 및 텀블러 이용, 일회용품 사용 자제,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재생원료 제품 구매 등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설 명절에 앞서 과대포장 점검을 실시하여 과대포장 의심 제품 5건에 대해 포장검사 명령을 조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청년과 섬 주민이 함께하는 ‘여수 섬플루언서 육성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생 등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여수 섬의 매력을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주요 12개 섬을 직접 방문·체험하며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영상 콘텐츠는 힐링 밥상 등을 포함한 섬 맛집과 명소를 주제로 제작되며, 섬 관광 홍보는 물론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성된 콘텐츠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공식 홍보 채널과 SNS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유될 예정으로 홍보 효과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여수시 청년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으며 총 36명 규모로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4월부터 7월까지로, 매월 1편 이상의 섬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며 1인당 8만 원의 섬 활동비가 지원된다. 접수는 4월 20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무안군이 농어업·농어촌이 가진 공익적·다원적 기능을 유지하고 증진하기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오는 4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번 공익수당은 지역 농협 및 축협을 통해 지급되며, 농어민 1인당 70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원된다. 특히 올해 지급액은 지난해보다 10만 원이 인상된 금액으로, 농가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농어업은 식량 생산뿐 아니라 환경 보전, 지역 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가치를 인정하고 농어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공익수당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농번기를 앞둔 농한기 동안 농가 소득이 감소하고 각종 영농 준비 비용이 증가하면서 농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공익수당 지급은 농업인들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역화폐로 지급되는 만큼 자금이 지역 내에서 순환되어 지역 내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순환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농업인 A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