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남부환경관리센터의 가연성 폐기물 효율적 처리와 지역 협력 체계 지속을 위한 산남주민지원협의체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산남주민지원협의체는 지역 도의원(임정은 의원) 1명, 예래동 마을 대표 8명, 전문가 2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산남주민지원협의체는 앞으로 ▲남부환경관리센터 반입폐기물 감시 및 주민지원시설 운영, ▲주민 감시요원의 추천 ▲예래동 관내 분리배출 캠페인 활동 등과 관련하여 시설 운영 전반에 참여한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협의체의 활동을 통하여 남부환경관리센터 시설의 안정적이고 투명한 운영으로 예래동 전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서귀포시는 산남지원주민협의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남부환경관리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고 신뢰를 강화하는 한편, 주변 지역 주민과의 상생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2월 27일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나눔길 조성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은 보행약자층(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에 다니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목재데크 등 산림체험 활동시설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2025년 서귀포자연휴양림에 사업비 5억 8백만 원(녹색자금 2억 54백만 원)을 들여 목재데크 605m, 쉼터, 추락방지턱 등을 설치하여 보행약자층이 쉽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한편,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에서는 2017년도부터 2017년부터 총 61억 1,600만 원(녹색자금 36억 1,100만 원, 도비 25억 50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치유의숲, 서귀포자연휴양림,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사려니숲길에 총 8.6km의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행 약자층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숲해설·유아숲교육,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전수조사를 통한 부과자료의 정확성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서귀포시 교통유발부담금 기간제근로자 6명을 공개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3월 3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만 19세 이상인 자로, 접수는 3월 3일부터 11일까지 방문접수로 진행하며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누리집(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며, 3월 2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 채용에 합격한 전산 관리원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자료 시스템 입력, 현장 조사원은 부과대상 현장 전수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근무기간은 각 5개월, 3개월로 근로계약 기간 연장없이 자동 종료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교통유발부담금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통해 행정의 효율을 도모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며 모집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전수 조사원 채용을 위한 원서접수를 3월 4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응시 자격은 채용공고일 기준 19세 이상이면서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해야 한다. 또한, 현장 조사가 필수적인 업무 특성상 2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를 보유하고, 실제 승용차 운전이 가능해야 하며, 기타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접수 방법은 제주시 누리집 채용공고에 게재된 서류를 작성해 제주시 교통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주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통해 총 6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조사원은 2026년도 교통유발부담금의 공정하고 정확한 부과를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전수조사 대상 시설물을 직접 방문해 ▲건물의 실제 용도 ▲공실 현황 ▲교통량 감축활동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하게 된다. 한편, 교통유발부담금은 부과기준일(당해연도 7월 31일) 기준 교통유발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매년 10월 부과되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이다. &nb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공직자의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시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교육 의무 이수제를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정보보안 관련 제도 등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실무 적용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우선 제주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자율학습 프로그램을 총 50회 운영한다. 자율학습은 ▲개인정보보호법의 이해 ▲정보보안 관련 제도 등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상반기에는 개인정보보호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내용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유의사항 ▲유·노출 위반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개인정보 관리 필수 역량 강화를 위한 집합교육을 추진한다. 올해 제주시는 각 부서장을 포함한 소속 구성원 모두가 1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이수하도록 하고, 교육 이수 실적을 부서 평가와 직접 연계해 제도의 실효성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경효 디지털혁신과장은 “앞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행안전 강화를 위해 통학로 주변 불법광고물 집중단속에 나섰다. 서구는 13일까지 광주광역시, 옥외광고협회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어린이보호구역 주출입문 300m 이내와 교육환경보호구역 경계선 200m 이내 유치원·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점검반은 통학로 인근 현수막·벽보·전단·입간판 등 유동광고물을 집중 단속한다. 음란·퇴폐적 내용과 통행 방해 요소,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 위반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위반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풍수해에 대비한 간판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대형간판과 노후건물 설치 간판, 설치 후 3년 이상 경과 간판, 연결부위가 취약한 간판 등을 대상으로 구조적 안전성을 살핀다. 점검 결과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불량 간판은 즉시 철거하거나 시정명령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개학기를 맞아 통학로 주변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해 어린이 보행안전을 확보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3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열린 정례표창 수여식에서 지역사회 안전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서구는 강도 범행을 목격하고 범인 검거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김세웅 씨에게 ‘용감한 서구민상’을 수여했다. 김 씨는 지난 2월 서구 금호동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 당시 범인을 뒤쫓고 도주 방향과 인상착의를 정확히 전달해 경찰의 신속한 검거를 도왔다. 추격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으나 침착하게 상황을 설명하며 수사에 협조했다. 김 씨는 과거 사고 후유증으로 시각 장애 등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 서구는 그의 용기와 시민의식을 높이 평가해 표창을 수여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구는 강순자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서구지회장과 김해란 옥과한우촌 대표를 구정발전 유공자로 선정했다. 강순자 지회장은 ‘사랑의 가위소리’ 미용봉사단 활동을 통해 노인요양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미용봉사를 실천해왔다. 김해란 대표는 서구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 회원으로 활동하며 명절 후원과 생활필수품 지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올해도 광주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면서 청년 특화 구직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지난해 쉬었음 청년이 7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미취업 청년, 이직 준비 청년 등이 구직 의욕을 잃지 않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올해 ‘꿈을 향해 도약하는 청년! 함께 성장하는 북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구직 단념 예방 및 의욕 고취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 ▲노동시장 유입 활성화 등 3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 4억 4천만 원을 투입한다. 이달부터 연말까지 15~39세 청년 2천여 명에게 밀착 상담·취·창업 기본 교육·경력(재)설계·실무교육 등 분야별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1대1 상담을 통해 참여자를 미취업청년, 이직희망청년, 창업청년 등으로 구분한 뒤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 과정을 설계해 실효성을 높인다. 정규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유관기관 연계, 청년 고용정책 안내 등 사후관리 서비스가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지난해 북구가 행복어울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남구는 구립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3일 남구에 따르면 문화정보 도서관과 푸른길 도서관, 청소년 도서관, 효천어울림 도서관에서는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28개를 운영한다. 참가자 모집은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별 접수일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화정보 도서관에서는 영유아 대상 놀러와요 영어동화를 비롯해 수학과 과학을 주제로 어린이의 창의력을 향상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인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와 영어원서 읽기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푸른길 도서관은 어린이 대상 요리·글쓰기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북 큐레이션, 어르신 인지 활동 강화를 위한 보드게임과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그림책 창의놀이와 미술‧음악 등의 주제와 연계한 책놀이 등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 스타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청소년 도서관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과학과 요리를 연계한 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인 대상 업사이클링 팝업북과 어르신 대상 스케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nbs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남구는 3일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양림동 일원에서 제107주년 광주 3·10 독립 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양림동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광주 3·1운동 기념사업회와 남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와 광주지방보훈청, 광주광역시교육청 등이 후원하며, 광주시민과 수피아여중·고 및 숭일고 학생 등 4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재현행사는 문화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만세 행진 순으로 진행되며, 미래 세대 주역인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독립 정신을 계승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먼저 문화 행사에서는 수피아여고와 숭일고 학생들이 준비한 ‘만세 궐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오방 최흥종 기념관에서 시민거리극 ‘3·1 만세운동의 불씨가 되어–120년 전 근대역사문화마을 양림동 이야기’를 선보인다. 기념식에서는 독립 유공자 유족들과 학생, 각계 인사의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삼창을 진행하며, 양림동 역사 현장을 따라 행진을 펼친다. 특히 시민들과 학생들은 수피아여고에서 출발해 3‧1절을 기념해 선보이는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은행은 오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자의 선거 관련 자금을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선기원통장’을 3월 3일부터 선거 전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당선기원통장’은 선거자금 전용 계좌로, 가입 대상은 선거 입후보자 본인 또는 입후보자가 지정한 회계책임자에 한한다. 선거자금의 목적성을 명확히 하고 공신력을 높여 관련 법령에 따른 자금 집행 및 관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주은행은 선거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규 가입일로부터 7월 3일까지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면제 대상은 ▲선거관리위원회 제출용 제증명서 발급 수수료 ▲전자금융 이체수수료 ▲광주은행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창구 송금수수료 ▲제사고신고 수수료 등으로, 선거자금 운용 과정에서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상품은 금융기관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거자금의 흐름을 명확히 관리할 수 있는 전용 통장 제공을 통해 입후보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행정통합 제1의 중요한 문제는 산업 유치다. 전남·광주가 모두 잘 살도록 어느 지역이나 계층도 소외됨이 없고, 한분 한분이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구체적 로드맵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 “지난해 말 행정통합 의지를 밝히면서 ‘잘 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광주시장이 즉시 화답하고, 대통령의 청와대 오찬과 정부의 20조 재정 인센티브 발표에 더해 민주당 양 시도당위원장이 시·도 균형을 맞추면서 선도적 역할을 해줘 특별법이 제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으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온 시도민과 함께 일군 역사적인 쾌거”라며 “앞으로는 보다 구체적인 통합추진 로드맵을 만드는 등 7월 출범 이후 혼선이 없도록 준비하자”고 당부였다. 최우선 과제로 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이는 대통령의 강조 사항이기도 하고, 행정통합 관련 시도민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났다. 김영록 지사는 “젊은 청년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줄 Y4-노믹스 비전을 발표했는데, ‘Y’는 젊은세대(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