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지난 11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재학 중인 중학생 1~3학년과 학부모 117명을 대상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공부법 특강을 개최해 높은 만족도로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진행됐으며 지난해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 교육환경에서 특히 중학교 다니면서부터 준비하고 알아야 할 중요하고 실효성 있는 공부법 전략에 대해 듣는 유의미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의를 듣고 배운 공부법을 활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선생님의 설명으로 몰랐던 내용들과 복습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마음을 다잡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에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 “변화된 교육과정과 자녀의 학습지도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큰 도움이 됐다”며 “디테일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내용과 특히 아이가 고민하고 있었던 부분의 코칭이 유익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교육 환경과 대입 제도의 변화로 과목별 공부 방법에 막연함을 느끼고 있는 학생들에게 이번 특강이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동기부여가 되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돌산 갓청년’이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의뢰를 받아 어린이 대상 ‘갓피자 · 피자박스 꾸미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돌산 갓청년은 여수시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육성된 돌산갓청년단이 설립한 농업회사법인이다. 자유학기제와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체험형 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내 4세 미만 어린이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돌산갓을 활용한 피자 만들기 체험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피자박스 꾸미기 활동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생갓과 씨앗 관찰 교육도 함께 실시해 돌산갓에 대한 친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돌산갓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친근함을 알리고, 오감 체험 중심 교육으로 흥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일 것이다. 돌산 갓청년 관계자는 “현재 텃밭, 팜파티, 스마트팜 체험 등 20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지난 14일 여수시 생활문화센터에서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제10기 운영자와 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해 방문객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낭만포차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다년간의 컨설팅과 친절 서비스 교육 경험을 갖춘 기미현 PMA컨설팅 대표가 맡았다. ‘매출을 바꾸는 친절의 기술’을 주제로 관광객과 시민을 응대하는 핵심 서비스 요소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응대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운영자는 “새롭게 시작하는 10기인 만큼 오늘 배운 내용을 손님 한 분 한 분에게 실천해 섬박람회 성공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낭만포차는 여수를 대표하는 관광콘텐츠인 만큼 운영자의 서비스 수준이 곧 도시 이미지로 이어진다”며 “섬박람회를 앞두고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기분 좋은 친절과 낭만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여수시새마을회(회장 이동근)가 국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여수시새마을회는 지난 15일 도원사거리 일원과 새마을회관에서 회원 단체장, 청년연대,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국민 에너지 절약 실천 및 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도원사거리 주요 지점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에너지 절약 동참을 독려하고 다가오는 섬박람회 개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제고와 지역 사회 참여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캠페인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새마을회관 주차장에서 ‘양파장아찌 나눔 행사’도 진행됐다. 새마을부녀회와 협의회 등 지도자 50여 명이 직접 담근 장아찌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근 여수시새마을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에너지 절약 의식을 높이고,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새마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5일 도원초등학교에서 열린 씨름부 창단식에서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창단지원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단식에는 서채훈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도원초 교직원,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해 씨름부 창단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선수단 소개로 진행됐으며, 여수시는 훈련용 장비와 씨름복, 안전장비 구입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도원초 씨름부는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희망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전문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방과후 훈련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씨름 기술과 체력 단련을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고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채훈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점차 해체되고 있는 학교 운동부 현실 속에서도 씨름부를 창단해 준 도원초등학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해 여수를 빛낼 인재가 탄생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체육회 관계자는 “도원초 씨름부 창단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다가오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맞아 오동도 내 시설물 정비과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국내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 내 관광·편의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백열차 객실 내부 보수 및 타이어 교체 ▲코끼리 전망대·입구 시설물 보수, 탐방로 세척 ▲공중화장실 청소·방역 ▲음악분수 데크 정비 ▲해양쓰레기 수거 등이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오동도 내 노후 시설물 사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음악분수 정비와 환경 정비를 마무리하는 등 관람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특히, 기후주간을 맞아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음악분수 야간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8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제행사를 앞두고 오동도를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놀이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동기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학교 기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16일 나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16주간 남평초등학교 늘봄학교 1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놀이형 영양교육과 신체활동을 통합 제공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최근 아동과 청소년 비만율 증가와 함께 아침 결식, 당류 음료 섭취 증가, 신체활동 감소 등 건강행태 악화가 주요 문제로 지적되고 있으며 아동기 비만은 성인기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조기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나주시는 아동이 생활하는 학교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식품 구성 이해, 채소와 과일 섭취, 건강 간식 선택, 식품표시 확인 등 실생활 중심 영양교육과 미각 체험, 퀴즈, 만들기 활동 등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해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n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식생활 문화 개선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4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와 교사를 포함한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양 마을 튼튼 놀이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나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스턴트 식품 섭취 증가와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소아비만 등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모집된 관내 어린이집 27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저당·저염’과 ‘우리 농산물 소비’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양과 위생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농부의 수고를 이해할 수 있는 ‘모내기 및 추수 놀이’, 편식 예방을 위한 ‘호떡 전달 게임’, 설탕과 소금 섭취 줄이기를 주제로 한 ‘저당 놀이’, 건강 지식을 익히는 ‘영양소 대장 선발’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전국 단위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참가팀을 모집한다. 함평군은 “오는 19일까지 끼와 열정을 갖춘 전국의 댄스팀을 대상으로 ‘나비 댄스크루 경연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축제의 흥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대회는 ▲힙합 ▲스트리트댄스 ▲K-POP 등 장르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실력 있는 댄스크루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이달 19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서 등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1차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본선 경연은 축제 기간 중 함평나비대축제 행사장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60만 원 규모로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등 다양한 시상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경쟁과 관심을 더 높일 전망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며 “전국의 많은 댄서들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배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본격 가동하며 차세대 농업 리더 양성에 나섰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나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도 나주시농업인대학 청년배전문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과학영농 실천 능력과 경영 역량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고 교육은 33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총 17회,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나주시와 나주배원예농협이 협력해 재배 관리부터 유통·판로 개척까지 배 산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 안내와 함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문가를 초빙해 ‘배 산업 동향 및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교육생들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산업 흐름을 공유하며 나주 배 산업의 미래를 이끌 주역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형남열 나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 농업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전남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역도 종목에서 금메달 12개를 획득하며 역도 종목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했다. 김동민(67kg급), 강민우(85kg급), 임정희(86kg급), 김이안(69kg급) 선수 4명 전원이 인상·용상·합계 1위를 휩쓸며 금메달 12개를 획득,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임정희 선수는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팀의 중심을 잡았으며, 나머지 선수들 역시 폭발적인 기량으로 바벨을 들어 올리며 저력을 과시했다. 선수들은 무대를 넓혀 5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한·중·일 친선 국제 대회에 김동민 선수와 강민우 선수가 출전해 아시아의 실력 있는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 서호철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감독은 “선수들 전원이 훈련을 열심히 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 “전국 대회와 국제 대회에서도 완도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군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넘어 더 큰 무대에 오르는 선수들을 군민과 함께 뜨겁게 응원하겠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야생동물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야생동물 거래신고제 및 영업허가제’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파충류, 양서류 등 야생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인수공통감염병을 예방하고 생태계를 보호하고자 도입됐다. 신고 대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수입·거래가 가능하다고 지정한 ‘백색목록’ 포함 종이며, 개체 수와 관계없이 단 한 마리만 사육하거나 무료로 분양받았어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지난해 12월 13일 이전부터 사육하고 있는 경우, 오는 6월 13일까지 ‘야생동물종합관리시스템 ’보관 신고를 해야한다. 기간 내 신고시 백색목록이 아닌 종도 계속 기를 수 는 있지만 인공 증식이나 타인에게 양도하는 것은 금지된다. 일정 규모 이상의 야생동물을 취급하는 판매·수입·생산·위탁관리업자는 법정 교육 이수 후 광산구 기후환경과를 통해 영업 허가를 받아야 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야생동물 거래와 사육 증가에 따라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미신고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기한 내 반드시 신고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