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성군이 3월부터 졸업 예정 대학생 대상 ‘1학기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이 시작된다고 전했다. 사업은 재단법인 장성장학회가 수행하며 1학기 동안 월세·기숙사비를 월 30만 원 한도로 지원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보호자가 공고일(3월 3일) 기준 3년 이상 장성군에 주민등록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평균 C(씨)학점 이상 취득 △30세 이하(1996년 1월 1일 이후 출생) △대학 학제 기준 마지막 학년(4년제 대학의 경우 4학년) 재학생이다. 신청서와 보호자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학업을 목적으로 한 월세 임대차 계약 또는 기숙사 입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재)장성장학회가 사업기간 동안 매월 지원금을 입금한다. 최초 신청 다음 달부터는 월세 또는 기숙사비 납부 증명자료만 행정복지센터에 내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서 양식과 필요 서류 목록, 세부 사업 내용 등은 장성군 누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이 3일 군 청사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열어 군민과 공직자의 건강과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임자도 주민농악단의 지신밟기로 시작됐다. 농악단은 청사 일대를 돌며 신안군 전체의 무사 안녕과 복을 빌었고, 이어 덕담 나누기와 부럼 깨기가 이어졌다. 정월대보름은 농어업 중심의 신안군에서 가장 중요한 전통 절기 중 하나다. 군 전역 마을에서는 당제·뱃고사·풍어제 등 공동체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졌다. 풍물패가 마을을 돌며 지신밟기로 액운을 쫓고, 이웃 간 건강과 행복을 빌며 음식을 나누는 풍습이 여전하다. 신안군 관계자는 “산업화와 기계화로 농어업 환경이 크게 변했지만, 정월대보름은 여전히 군민에게 소중한 명절”이라며 “넉넉한 정월대보름 정신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한다면, 달빛이 어둠을 밝히듯 신안의 미래도 밝게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성군이 올해 초·중·고교 신입생 입학축하금 지원을 시작한다. 초등학생 10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을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학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한다. 대상은 입학일 기준 장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초·중·고교 신입생이다. 이달 20일까지 학부모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장성군은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4월 중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축하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문화교육과 교육지원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장성군은 신입생 입학축하금 외에도 청소년 수당(꿈키움바우처), 중학교 2학년 국외 역사문화 탐방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 대학생에게는 학기 당 최대 200만 원까지 등록금을 지원한다. 이달부터는 (재)장성장학회가 월 30만 원 한도로 월세·기숙사비를 지원하는 졸업 예정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도 시작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방세 세입을 조기에 확보하고 자동차세 체납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3월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지방세법' 제128조 제3항에 따라 매년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로, 납세자의 세 부담을 덜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3월 연납 신청 대상은 곡성군에 등록된 차량 17,550대로, 연납 신청 시 연세액의 3.7%를 할인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군청 및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전화 신청은 물론, 위택스(WETAX) 인터넷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원활한 제도 운영을 위해 각 읍·면에 연납 희망자 신청 접수와 함께 마을 방송, 안내문 게시 등 적극적인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납세자에게는 세금 부담을 줄이고, 군에는 안정적인 재정 운영에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 신청과 관련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월 25일 제주 부영호텔·리조트에서 개최된 『2026년 세계물의 날 기념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기후위기 시대의 물 관리 효율화 및 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한 행사에서 물 관리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2026년 세계물의 날 기년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한국물기술인증원, 한국물산업협의회 등에서 후원해 국내 물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부관계자 및 기업들이 힘을 모아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정책 논의 및 기업 간 정보 교류의 장으로 2026년 사업계획 등에 대한 발표와 물 관련 중소기업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각종 지원 제도를 소개하는 행사이다. 영광군은 유수율 향상 및 수돗물 수질개선 등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하여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후관리 및 노후상수관망 정비로 유수율을 향상시키고, 노후 정수장 개량사업(영광제2정수장, 법성정수장) 및 식수전용저수지신설 등 수질을 개선, 친환경 대체 취수원 개발사업 추진으로 기후위기 시대의 물관리 효율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영광 난 연합회와 한국 난 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2026 한국난대전(제3회 영광 난 명품 전국대회)'가 영광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화예 21종, 엽예 11종 등 총 32개 품종 45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등 총 181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8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전국 단위 난 단체인 한국 난 연합회와 공동으로 개최함으로써 행사 위상을 한층 높였다. 춘란을 비롯한 동양란, 야생란 등 다양한 품종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와 폭넓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광 난 연합회는 2018년부터 지속적인 애란 활동과 전시회를 통해 한국 춘란의 우수성과 품격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지역 난 문화 저변 확대와 건전한 취미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월 2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반값여행)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영광군은 풍부한 관광자원과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 및 지역 관광 활성화 가능성과 사업추진 역량을 인정받아 국비 3억원과 군비 7억원을 매칭해 총 1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이로 인해 영광을 찾는 관광객들은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원 받는 이른바 ‘반값여행’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전남관광 JN투어」 할인 혜택과 연계하면 반의 반값으로 영광 여행을 할 수 있다. 영광군은 앞으로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해 ▲청결한 관광 환경 조성▲편안하고 친절한 관광객 대응자세 확립▲여행 신청부터 환급, 정산까지 신속 처리와 실시간 정보 제공▲관광객 민원의 신속 공정한 처리 등을 중점적으로 실행하여 관광객 수용 태세를 확립하고 영광사랑상품권 QR가맹점도 연내 500개소로 확대하는 등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이 운영하는 '영광군청소년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이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획득하며 공신력 있는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6조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라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으며, 인증번호 제3465B05F-13454호로 등록됐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2월 25일부터 2030년 2월 24일까지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심사 기준에 따라 프로그램의 안전성, 지도력, 활동 내용의 적절성 및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영광군청소년오케스트라'는 만 9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기본형(회기) 프로그램으로, 총 10일 20시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활동 장소는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를 비롯해 영광예술의전당, 영광청년육아나눔터 등 지역 문화공간에서 진행된다. 이번 인증을 통해 영광군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체계적인 음악교육 ▲청소년 협동심 및 사회성 함양 ▲문화예술 역량 강화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등 교육적 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제14기 전남귀어학교를 5월 22일까지 1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류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20명의 교육생은 앞으로 3개월 동안 이론과 현장 견학뿐만 아니라 본인이 희망하는 지역에서 어업 실습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올해 전남귀어학교가 전국 유일의 장기 시범운영 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이번 14기 교육 기간은 2개월에서 3개월로 대폭 늘었다. 교육 시간을 어촌 체류형 현장 실습 위주로 집중 편성해 예비 귀어인의 어업 진입과 어촌 주민과의 소통 장벽을 제거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 중 굴착기나 지게차 중 한 종류의 면허를 취득하도록 ‘3톤 미만 건설기계 조종면허’ 과정이 새롭게 마련됐다. 이는 어구·어장 정비, 수산물 상·하역 등에 필요한 장비 운용 능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귀어 초기 소득 활동과 작업 효율 향상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후 수료자에게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취득 교육 수수료 감면 혜택과 보수과정(실습) 기회가 추가로 주어진다. 김충남 전남해양수산과학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봄동 비빔밥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겨울배추로 담은‘새김치’가 또 다른 봄 별미로 주목받고 있다. 겨울배추 주산지 해남에서는 요즘‘봄 김장’이 한창이다. 봄 김장은 김장 김치가 시어질 무렵, 겨울배추로 새김치를 담아 먹는 남도 특유의 음식 문화이다. 배추의 월동이 가능한 따뜻한 지방에서 볼 수 있는 봄맞이 음식으로 겨우내 묵은 입맛을 깨우는 별미로 손꼽힌다. 추운 겨울동안 눈을 맞으며 얼었다 녹기를 반복한 겨울배추는 탄수화물이 당분으로 전환돼 맛이 한층 달고 부드러워진다. 이 배추로 김치를 담그면 아삭하면서도 신선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봄의 시작은 새김치이지요. 이름은 겨울배추이지만 맛은 봄맛이에요”주민들은 떨어진 입맛을 되찾는데 새김치 만한 것이 없다고 입을 모은다. 겨울배추는 해남이 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는 대표 특산물로, 지리적 표시 11호로 지정된 명품 농산물이다. 해남군은 매년 봄김장 담그기 캠페인을 통해 겨울배추 소비촉진과 봄김장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올해도 겨울배추 주산지인 문내면에서 해남 겨울배추로 새 김장을 담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월 27일 구례섬진아트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대상으로 위생·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구례군지부 주관으로 열렸으며,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및 위생등급제 추진사항을 안내하고, 덜어 먹기·남은 음식 재사용하지 않기·나트륨 절감 건강식단 실천하기·어린이 식생활 등 음식 문화 개선 실천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주 준수사항과 원산지 표시 방법을 안내하고, 고객 응대 친절서비스 향상 교육을 병행해 외식업 전반의 위생과 서비스 수준 향상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반복 위반 사례를 공유하며 영업주의 책임 의식을 높였다. 구례군 관계자는 “2026년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청결한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선수단이 구례의 맛과 따뜻한 서비스를 경험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월 26일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민원 현장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위협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공무원의 안전 확보와 현장 대응 능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읍면 민원 담당 공무원과 읍내 파출소 경찰관이 함께 참여했다. 훈련은 여권 발급 민원 불만으로 인한 폭언 및 폭행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대응 절차는 ▲ 민원인 진정 유도 ▲ 사전 고지 후 녹음·녹화 ▲ 비상벨 호출 ▲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민원인 대피 ▲ 특이 민원인 제압 후 경찰 인계 순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훈련 참가자 전원은 민원의 신속한 처리와 친절한 미소로 봉사하겠다는 ‘구례군청 공무원 친절 다짐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구례군 관계자는 “특이민원은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주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안전한 민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은 민원응대 권장시간제 운영, 공무방해 민원인 출입제한 및 퇴거 조치, 민원후견인제 시행, 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