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오는 4월 25일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는 스토리텔링 체험관광 ‘낮달 산책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수의 역사 유적지 탐방과 국악 공연, 온라인 미션이 결합된 온·오프라인 융합형 역사문화 체험 콘텐츠로, 올해는 여수의 호국 역사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참가비를 무료로 운영한다. 투어는 이순신광장을 출발해 고소대, 오포대, 벽화마을로 이어지며,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현장감 있는 역사 이야기를 전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악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난중일기 서책 만들기, 타루비 탁본, 장군복 체험, 신호연 날리기 등 다양한 역사 체험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투어는 4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회차당 선착순 25명 내외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목요일 오후 4시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밤바다로 익숙한 여수가 깊은 역사적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8주간 ‘봄철 집중 자원봉사주간’을 운영하고 온기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기나눔 캠페인은 봉사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국적 실천 운동으로 ‘우리 모두 온기나눔, 더 따뜻한 여수시를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는 봄철 특성을 반영해 산불 예방과 농촌 일손 돕기 등 현장 중심의 봉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산불 예방 홍보를 비롯해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의 구호·복구 지원, 국토 환경 정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봉사 활동 등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5월부터 ‘섬섬여수 볼런투어(Voluntour)’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해 자원봉사와 관광을 결합한 이색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수의 아름다운 섬을 널리 알리고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는 한편, 섬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온기나눔 캠페인을 통해 각종 재해·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에 나눔의 온기가 전달되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립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 역할의 이해와 올바른 자녀 양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부모 교육 특강’을 운영한다. 올해 시립도서관 ‘부모교육 특강’은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자기주도 육아법 등 자녀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양육과 일상에 지친 엄마를 위한 자기 돌봄까지 포함해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5월 6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이순신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육아 중인 여수시민으로 수강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문화프로그램 코너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회차당 5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부모교육 특강이 부모와 자녀 간의 건강한 소통을 돕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재)여수음악제와 함께 ‘제10회 여수음악제 음악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음악학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인 KBS교향악단과 협력해 운영되는 교육과정으로 그동안 다수의 연주자를 배출하며 지역 클래식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모집 기간은 5월 8일까지이며, 오디션을 거쳐 5월 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음악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수강생들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과정은 ▲KBS교향악단 전·현직 단원과 저명 음악가의 1:1 및 그룹 레슨인 ‘마스터클래스’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이끄는 오케스트라 리허설을 참관하는 ‘거장과의 만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들에게는 제10회 여수음악제 기간 중 KBS교향악단과 함께 폐막 공연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특별한 무대 경험도 주어진다. (재)여수음악제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음악학교를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국동항 수변공원의 밤을 다채로운 맛과 활기로 채울 ‘국동항 수변공원 프리마켓’ 운영자를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바다와 인접한 수변공원의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수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로컬 콘텐츠를 결합한 상설 야간 관광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음·주류, 커피, 핑거푸드 등 4개 분야 총 10명이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음식 품평회를 통해 맛과 독창성, 지역 식재료 활용도 등을 종합평가해 최종 운영자를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국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 최종 선정된 사업자는 협약 체결 전까지 여수시로 주소를 이전하고 실제 거주하며 매대를 직접 운영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운영자는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4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수시청 관광과(국동임시별관 2층)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감 있는 운영을 통해 국동항 수변공원을 지역의 새로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관내 112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언론 보도와 주요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사고에 취약한 안전취약시설과 민생밀접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점검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설물 특성에 맞는 장비를 활용해 안전점검 지침에 따라 체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구조적 안전성과 전기·가스·소방 분야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올해는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직접 제보하고 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신청은 6월 1일까지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사고를 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들의 독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착한독서법’을 기반으로 한 ‘함께읽기’ 프로그램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착한독서법’은 개인의 독서 성향을 분석해 책 선택부터 읽기 과정, 독후 활동까지 단계별로 안내하는 서구만의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읽을 책을 추천하는 수준을 넘어 구체적인 독서 방법까지 지원해 누구나 쉽게 독서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함께읽기’ 프로그램은 착한독서법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혼자 읽기 어려운 도서를 함께 읽으며 독서 부담을 낮추고 동아리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4개 테마로 진행한다. 완독이 어려운 ‘사피엔스’나 ‘코스모스’ 등을 함께 읽는 ‘벽돌책 함께읽기’를 비롯해 청소년 문학을 성인의 시각에서 재해석하는 ‘청소년도서 함께읽기’가 마련된다. 또한 현대 한국 소설을 통해 사회적 담론을 나누는 ‘한국문학 함께읽기’와 톨스토이 등 해외 고전 작가 작품을 탐독하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도심 속 생활공간을 무대로 한 문화공연 ‘도시 락(樂)’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 락’은 단순한 공연 프로그램을 넘어 문화예술인과 주민들이 문화로 만나고 교감하는 ‘소통의 장’이다.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공원과 광장, 전망대 등 일상 공간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해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인에게는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구는 도심 전역에서 계절별 테마와 상시 공연을 선보인다. 평일 저녁과 주말 시간대를 활용해 주민 생활 리듬에 맞춘 공연을 선보이고, 버스킹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보는 공연에서 함께 즐기는 문화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서창감성조망대, 나눔누리숲 등 다양한 공간을 무대로 활용해 특정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도시 전체를 하나의 공연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여름에는 유스퀘어 광장에서 ‘열정 락 콘서트’를 개최해 계절 분위기에 맞는 역동적인 공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남구가 이동 약자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천원택시 이용 기준을 완화하며 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천원택시는 고령화 가속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른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복지 서비스로, 올해 1월부터 첫 시행되고 있다. 천원택시 운행에 나선 지 3개월 가량이 지나면서 택시 이용권을 신청한 주민만 455명에 달한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는 수요가 잇따르자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천원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기준을 조정했다. 기존에는 장기요양 5등급 중에 1~4등급에 속하면서 기초연금을 받는 주민만 천원택시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 이번부터는 장기요양 등급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 소득 기준도 없애 기초연금을 받지 않는 주민도 천원택시에 탑승할 수 있으며, 경증 치매로 인지 지원 등급을 받은 주민과 치매검사 대상자까지 이용 범위를 확대했다. 사실상 남구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주민 중에 장기요양등급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에 흩어져 있는 평생학습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곡성군 평생학습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16일 첫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그동안 기관별로 개별 운영되어 온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중복을 해소하고, 군민들에게 체계적이고 다양한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곡성군청, 4개 주민자치(센터)회, 곡성교육문화회관, 전남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곡성군농촌공간지원센터 실무자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평생학습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통합추진체계 마련을 위해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그동안 이러한 협의체의 필요성을 느껴왔는데, 미래교육재단을 중심으로 평생교육 실무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 같아 앞으로가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이번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중복 예산을 절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아이들에게 클래식 음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연주회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사업을 지난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곡성·꿈나래·석곡·주산·전남과학대 지역아동센터에서 클래식 교육을 희망하는 아이들을 모집해 전문 강사진이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참여자는 곡성권역 32명, 옥과권역 10명, 석곡권역 13명 등 총 55명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등 다양한 악기를 배우고 있다. 아이들은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오는 12월 발표회를 앞두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원불교가 주관한 ‘곡성군민을 위한 나눔문화축제’, ‘세월호참사 12주기 추모행사’에 참여해 공연을 펼치며, 음악을 통한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매년 추진하고 있는 『곡성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사업은 지역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은 1973년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사실상 형질변경이 됐으나, 현재까지 공부상 지목이 농지인 토지의 지목 현실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적공부상 지목(전, 답, 과수원)인 농지에 주택이나 창고 등 다른 용도로 사용 중인 경우 소유권 이전(매매, 증여 등) 등의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부터 지목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지법 시행 이전 건물과세가 된 토지 중 농지로 남아있는 169필지를 대상으로 과거 항공사진 및 현장 조사, 관련법 저촉 여부 등을 조사하여 토지 소유자에게 개별 안내 후 51필지의 지목변경을 완료했다. 올해는 남은 잔여 토지에 대하여 지목변경 신청을 안내하여 토지소유자가 지목변경을 신청하면 토지이동정리 및 등기촉탁까지 정리하여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를 일치시켜, 군민들이 겪는 행정 절차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단, 해당 토지의 일부만 형질 변경된 경우 분할 측량이 수반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토지 지목 현실화를 통해 토지의 가치를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