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27일 항저우 시민들에게 서귀포의 매력을 체계적으로 전달해 우호적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 중국 항저우 방송국 쳔핑 편집국장에게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증을 전달했다. 쳔핑 편집국장에게 전달된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증은 3월 27일 열린 제447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으로 선정되며 수여됐다. 쳔 국장은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서귀포시 특집 프로그램을 기획·방영하며 총 11회 방송을 통해 5천만 명의 시청자와 500만 명의 SNS 이용자에게 서귀포시를 알렸다. 단순 행사 보도를 넘어 서귀포의 매력을 체계적으로 전달해 항저우 시민들에게 우호적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으며, 2026년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귀포시를 방문해 ‘2026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야간 행사를 중점 취재하고 명예도민증을 전달받았다. 특히, 2025년 개최한 ‘문화의 달& 칠십리축제’등을 집중 조명해 항저우 시민단 35명이 자발적으로 축제에 참여하도록 이끌어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서복전시관 활용과 제주도 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가 오는 2026년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명실상부한 중심지로 거듭난다. 이번 대회의 주경기장과 개회식이 서귀포시에서 개최됨에 따라, 과거 제주시 중심의 체전에서 벗어나 서귀포시가 중심이 되는 전국(장애인)체전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제주에서 개최된 세 차례의 전국체전(1998년 제79회, 2002년 제83회, 2014년 제95회)은 모두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치러졌다. 하지만 2026년 대회는 강창학종합경기장을 주경기장으로, 제주월드컵경기장을 개회식장으로 확정하며 서귀포시의 스포츠 인프라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릴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주에서 최초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전국체전 50개 종목(정식 49, 시범 1)에 3만 명, 전국장애인체전 31개 종목에 1만 명 등 총 4만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들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첫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를 맞아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의 활기찬 분위기를 관내 상권으로 확산하고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축제 60주년을 기념해 6,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상생의 발판을 마련했다. 할인쿠폰은 5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주문 금액 1만 5천 원 이상 결제 시 1일 1회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공공배달앱 이용률을 높여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거북선축제가 소상공인과 함께 발전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중 다양한 테마 이벤트를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 누리집과 SNS ‘여수이야기’, 전단지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4일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특별 체험활동 ‘코레일과 함께하는 해피트레인’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에서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초등 4~6학년) 40명에게 로봇랜드 문화 체험을 위해 왕복 교통비(열차 및 버스), 로봇랜드 자유이용권 등을 지원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로봇랜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와 로봇 전시 체험을 즐기며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또래 친구들과의 협동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대규모 테마파크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기차를 타고 가는 특별한 체험학습이라 좋았고, 로봇 체험과 다양한 놀이기구가 결합되어 색다르고 재미있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피트레인은 코레일이 지역사회를 위해 기차여행을 통한 문화체험학습 지원 사업으로 2025년에도 서천국립생태원(상반기), 목포시티투어(하반기)를 순천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재)순천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풍월을 읊는 숲’을 주제로, 자연과 예술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며,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순천만국가정원 일대를 중심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청(靜): 숨이 머무는 정원 ▲풍(風): 바람을 따라 걷는 마음 ▲명월(明月): 고요 속 나를 비추다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각 프로그램은 호흡·명상·소리·움직임·영상 등 다양한 감각 기반 예술 활동을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내면을 인식하고 감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자연의 빛과 바람, 소리 등 도시숲 환경을 적극 활용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감각을 깨우는 체험 중심의 예술치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일반 성인, 사회적 고립 및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등 다양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지적재조사(주암4지구, 외서1지구) 2개 사업지구의 경계 결정에 대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계결정위원회는 임정엽 위원장(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장)을 포함한 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지구 지적확정예정통지에 따른 의견제출(34건, 79필지)을 포함한 1,430필지(671,505.7㎡)의 경계 결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시는 2025년 사업지구의 경계 결정 사항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후 기한 내 이의신청이 없으면 경계를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촉탁 과정을 거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경계분쟁이 해소되고 맹지, 건축물 저촉, 토지 정형화 등으로 토지의 이용가치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 디지털역사관에서 특별기획전 ‘즐거웠던 나의 원도심’을 4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가 디지털역사관으로 재단장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이번 특별전은 연초부터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시민 4인의 이야기와 지역공동체인 순천시 새마을회의 과거 발자취를 함께 담은 전시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원도심에서 살아온 시민들의 삶과 기억을 중심으로 구성된 시민 참여형 전시로, 다양한 세대가 간직해 온 사진과 이야기를 통해 원도심의 변화 과정과 공동체 정서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지역 주민의 삶을 원도심 활성화 콘텐츠로 활용해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시 관계자는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 디지털역사관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공간으로 시민의 기억과 이야기가 곧 도시의 역사”라며,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디지털역사관을 원도심 역사문화탐방의 살아있는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만 연꽃 복원습지에 여름철새 장다리물떼새 4마리가 다시 찾아왔다. 장다리물떼새는 긴 붉은 다리와 가느다란 몸, 검은 날개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여름철새로, 얕은 물가와 습지 가장자리에서 먹이를 찾으며 생활한다. 이번에 장다리물떼새가 관찰된 곳은 겨울철새 큰고니의 먹이터 조성을 위해 연꽃을 식재한 복원습지다. 지난해 같은 시기 장다리물떼새 4마리가 관찰된 데 이어, 올해도 같은 장소에서 4마리가 다시 확인되면서 연꽃 복원습지가 계절을 넘어 다양한 생명을 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꽃 복원습지는 겨울에는 큰고니 등 겨울철새의 먹이터이자 쉼터가 되고, 봄과 여름에는 장다리물떼새를 비롯한 물새들이 찾아와 먹이를 찾고 쉬어가는 공간이 되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 순천로봇교육과학관에서는 5월을 맞아 특별 과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을 체험하고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별프로그램은 ▲2026 로보스타 ▲비트독 챌린지 ▲마리오카트 챌린지 ▲드론 파일럿 체험까지 4가지로 구성했으며 로봇, 우주, 드론, 증강현실(AR) 등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천문과 로봇 융합 프로그램 ‘2026 로보스타(RoboStar)’는 전문 해설사를 통해 달과 별,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관측하며 저녁시간에 도심 속에서 가족과 별을 볼 수 있는 캠핑의 느낌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주 쓰레기 수거 로봇 체험까지 이어지며 우주 문제까지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4족 보행로봇 조작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비트독 챌린지’는 4족 보행로봇 체험을 통해 우리 삶 가까이에 다가온 반려 로봇을 직접 운용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증강현실(AR) 기능을 즐길 수 있는 체험도 마련했다. ‘마리오카트 챌린지’는 실제 카트와 증강현실(AR) 기능을 활용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운영 중인 ‘2026년 제1기 곡성어린이 건강발걸음 사업’이 지역 내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사업과 연계하여, 관내 어린이들의 소아 대사증후군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식이·영양 관리, 신체활동, 심리·정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아동기 건강 습관이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는 점에 고려해 구성됐다. 현재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곡성레저문화센터와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총 8회 차 중 3회 차까지 진행됐으며 참여 아동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보호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이어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식이·영양 교육, 체육 활동, 심리·정서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가정에서도 건강한 생활 습관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불어 기초 건강 상태 측정과 생활 습관 점검, 단계별 건강관리 지도 등을 병행해 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공직자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27일 곡성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혁신·적극행정’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해지는 주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사회 내 소극행정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직자들이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례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는 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기존의 소극적 업무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정 수행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사례들은 일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군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해결하는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운영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5월 2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동안 해조류·해양 문화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험존은 해조류를 직접 보고, 먹고, 해조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콘텐츠로는 김, 미역, 다시마, 톳 등 8종의 해조류 생물 체험, 해양 환경 VR, 다시마 족욕 체험, 김 뜨기·굽기,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해조류 분말을 활용한 딸기 찹쌀떡·완도 김 아이스크림·다시마 추출물을 활용한 에이드 만들기 등이 있다. 해조류 생물 체험과 다시마 족욕장은 박람회 기간 전일 무료로 운영된다.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는 유료로 하루에 4회차(10:00, 13:00, 14:00, 16:00) 진행되며, 회차 당 최대 80명만 참여할 수 있다. 완도 김 한 장이 전통적인 방법으로 생산되는 과정과 해조류를 활용한 떡과 아이스크림, 에이드 등도 만들고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5월 5일 어린이날 11시에는 해조류와 전복을 곁들인 226m의 ‘치유 김밥 만들기’도 진행되며, 군민·관람객이 함께 이색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