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극단선물의 어린이 참여형 뮤지컬 ‘빵굽는 포포아저씨’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다. ‘빵굽는 포포아저씨’는 공연을 보며 배우와 함께 만들고 듣고 맛보는 방식의 어린이 참여형 뮤지컬이다. 관객은 공연 중 빵 반죽을 활용해 주인공의 상황을 함께 해결해가며 극의 흐름에 참여한다. 어린이 관객은 반죽 만들기 체험을 통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관람과 체험이 결합된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연이 아이와 부모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자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했다”며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1만 원이며 좌석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를 제공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기준점 4,000점에 대한 일제조사를 완료했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의 기초가 되는 시설물로, 국토관리와 GIS(공간정보시스템) 구축, 각종 건설공사 등에 필요한 측량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개인 토지의 세부 측량에도 사용돼 시민의 재산권과도 직접 관련이 있다. 광양시는 정밀한 조사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양지사와 지적기준점 유지관리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4월까지 지역 내 지적기준점 4,000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도로 굴착과 포장 공사 등으로 훼손돼 보존 필요성이 없어진 지적기준점 134점은 폐기했으며, 복구가 필요한 지역에는 지적기준점 151점을 새로 설치한 뒤 시 누리집에 고시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측량기준점표지 일제조사를 통해 더욱 정확한 토지측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예방을 위해 지적측량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4월 16일 시청 창의실에서 '제5차 광양시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안전도시국장 주재로 열렸으며,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기관 담당자, 관련 부서장 등 19명으로 구성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들이 참석해 향후 5년간(2027년~2031년) 추진할 교통안전 정책의 기본 목표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 현황과 교통 환경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교통안전 정책에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인구 변화와 도시 환경, 사회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도로교통 ▲교통약자 ▲교통문화 등 분야별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교통시설 ▲교통수단 ▲교통체계 전반에 대한 과업 범위를 설정했다. 이와 함께 교통안전정보관리시스템(TMACS), 교통사고정보시스템(TAAS) 등을 활용한 ▲사고다발지역 관리 ▲인공지능(AI) 기반 카메라 스마트 교차로 ▲교통약자에 맞춘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 등 주요 교통안전 개선 사례를 공유하며 용역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시는 이 같은 검토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최근 비료 가격 상승으로 농가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토양검정과 ‘흙토람’ 시스템을 활용한 과학적 시비 관리 확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단순히 비료 사용을 줄이기보다 토양 상태에 맞는 적정 시비가 중요하다고 보고, 토양검정 기반 비료 사용 처방 서비스와 함께 농촌진흥청의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인 ‘흙토람’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토양 내 양분 함량을 분석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을 산정하는 방법으로, 과다 시비를 방지하고 비료 이용 효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흙토람’ 시스템에 접속하면 ‘작물별 비료 표준사용량 처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농가에서도 작물에 맞는 적정 시비 기준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비료비 절감은 물론 토양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축산 부산물을 활용한 퇴비와 액비 사용을 병행하면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자원순환형 농업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비료 가격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6일 나드리 다목적구장에서 ‘전남 서남부권 15개 시군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 서남부권 게이트볼협회(회장 손홍식)가 주최하고, 화순군 게이트볼협회(회장 정선희)가 주관했으며, 전남 15개 시군에서 400여 명의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열띤 경기를 이어갔다. 대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으며, 질서 있는 경기 운영 속에 시군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경기 결과 우승은 영광군A, 준우승은 영광군B가 차지했으며, 3위는 함평군과 완도군에 돌아갔다. 장려상은 화순군, 담양군, 나주시, 진도군이 각각 수의 영예를 안았다. 이호범 화순부군수 기념사를 통해 “15개 시군이 함께하는 뜻깊은 대회를 화순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세계유산 화순고인돌유적지를 더욱 가깝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고인돌유적 탐방버스’를 본격 운행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고인돌유적 탐방버스는 광활한 유적지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며 수천 년의 세월이 담긴 유적의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고인돌 해설사와 함께하는 50분 역사 여행 탐방버스는 화순고인돌유적 방문객센터를 출발해 감태바위 채석장까지 왕복하며 약 50분간 운행된다. 차량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고인돌에 담긴 흥미로운 전설과 축조 과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수천 년 전 선사시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특히 코스의 하이라이트인 ‘핑매바위’는 약 200톤 규모의 거대한 바위로, ‘마고할매’의 전설이 전해지는 대표적인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사계절 꽃길 따라 즐기는 유적지의 낭만 탐방버스가 운행하는 약 4km 구간은 자연과 어우러진 경관 명소로,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봄에는 벚꽃과 앵두꽃,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꽃무릇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화순고인돌유적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홍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의 역사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로컬(Local)'과,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활용한 '글로벌(Global)' 전략을 결합한 '글로컬(Glocal)'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이를 통해 국내 관람객은 물론 196개국 대표단을 비롯한 세계 방문객에게 화순고인돌유적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먼저 고인돌유적지 내에서는 로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청동기 거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맷돌을 활용한 ‘대신리 커피공방’,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민속자료 전시관’,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고인돌 탐방버스’, 테라리움을 활용한 고인돌 반려 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글로벌 홍보를 위해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중 전시장에 화순고인돌유적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상공회의소는 2026년 04월 17일 09:30부터 17:30까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재직자 AI 교육사업'중 생성형 AI 실무(브랜드마케팅)를 주제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2026년도 세번째 진행하는 교육으로 재직자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Chat GPt로 베너, 포스터, 상세페이지 생성 등 브랜드마케팅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에는 ㈜경동상사, 케이씨(주), 선일물산, 대아산업(주), ㈜파인비치, (유)형후, 대한철강(주), ㈜행복홈우드테크 등 13개 기업에서 20명의 재직자들이 참여하여 AI 실전 활용 역량 강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은 "지역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인 AI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한상공회의소의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역 AI 인재 육성에 대한 우리의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6년 생물자원 인프라 활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물자원 인프라 활용 지원사업은 생물자원 활용성을 증대하고 바이오산업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산·학·연·관을 대상으로 자원관의 인적·물적 기반시설(인프라)를 활용하여 맞춤형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부터 추진된 본 사업은 전문가 자문(컨설팅)을 병행한 효능평가와 성분 분석 등 다양한 연구지원을 기반으로 현재까지 107개 생물자원 활용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총 157건의 기술 지원을 수행하여, 민간 기업 대상 기술이전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창출했다. 2026년에는 지난해 지원사업 참여자 대상의 만족도 조사 결과와 바이오 기업 수요를 반영하여 맞춤형 연구개발, 천연물 유효성분 분석, 특허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 등을 포함한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특허 기술 고도화 사업*을 통해 기술이전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생물자원을 활용하는 전국 중소·중견 바이오 기업(일부사업 지원대상 확인 필요)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자격, 지원사업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법인에서 외부 이사로 활동할 후보군을 연중 공개 모집하고 있다. 외부추천 이사제는 ‘사회복지사업법’ 규정에 따라 법인 이사 정수 3분의 1 이상을 시·도 사회보장위원회 또는 시·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천한 사람으로 선임하는 제도이다. 해당 제도는 사회복지법인 이사회에 외부 전문가나 이해관계가 없는 제3자를 추천·선임함으로써 법인의 예산, 임원 임면 등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법인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자격 요건은 ▲사회복지 또는 보건의료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사회복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의 이익 등을 대표하는 사람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공동모금회에서 추천한 사람이다. 다만, 사회복지법인의 대표자나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법인·단체 대표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모집 분야는 보육, 아동·청소년, 여성, 장애인, 지역사회, 노인복지, 정신보건, 기타 등 총 8개 분야이며,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누리집을 참고해 사무국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 여성가족과가 지난 15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월호동부터 국동 일원까지 쓰담 달리기(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것으로, 현장에서 시민들의 관심과 긍정적 호응을 얻었다. 이날 직원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섬박람회 홍보를 병행하며 ‘청결·친절·화합’의 메시지를 확산시켰다. 또한 홍보 동영상을 직접 제작·공유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섬박람회 준비를 지켜보며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에도 좋은 결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오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준비에도 전 직원이 최선을 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가정양육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간제보육 사업’의 서비스 확대와 품질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4월 1일부터 제공기관 1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18개소(어린이집 17개소, 육아종합지원센터 1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갑작스러운 외출이나 병원 이용, 단시간 근로 등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기존 제공기관 중 5개소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3에서 1:2로 조정했다. 이를 통해 교사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영아 개별 맞춤 돌봄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고 부모급여(현금) 또는 가정양육수당을 받는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 영아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5,000원이며, 이 중 60%를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해 부모는 월 60시간 한도 내에서 시간당 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 예약하거나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