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국내 교류도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와 연계한 글로벌 역량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서귀포시의 자연·문화 등 지역자원을 소개하고 널리 알리는 한편,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런케이션(Learncation)’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도시 공직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9개 교류도시에서 공직자 15명이 참가했다. 연수 기간 동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며, 도립곶자왈공원을 방문하여 서귀포시의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마을 연계 프로그램으로, 대표적인 마을사업의 성공 모델인 대정읍 무릉 외갓댁을 찾아, 폐교를 리모델링해 카페와 로컬푸드 판매·체험 공간으로 확장하고 지역 브랜딩을 강화한 사례를 견학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서귀포시가 교육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런케이션의 적합지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교류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농촌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3억 9천만 원 규모의 ‘2026년 서귀포시 역량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완료지구 준공시설 활용 확대, 주민공동체 활성화,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지원 등을 통해 농촌 마을이 자립적으로 발전 방향을 설정·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으로 조성된 시설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프로그램(21개) 및 지역동아리(9개)를 발굴·지원하고, 5인 이상 소규모 공동체에 대해 활동비를 지원(7개소 개소당 5백만 원)한다. 또한,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대정읍 보성리 등 6개 마을이 마을 자원과 현안을 직접 발굴·진단하고 발전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하며, ‘2026년 제주형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남원읍 하례1리 등 9개 마을에는 마을사업 발굴 및 사업계획 구체화 등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지역의 현안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주민공동학습회를 육성·지원(5개소 개소당 3백만 원)할 계획이다. 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대에서 지역자율방재단과,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4월 15일에는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선포식’을 개최했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는 예방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서귀포시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집중안전점검’을 슬로건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4월 16일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경찰서, 서귀포해양경찰서, 서귀포소방서, 제주자체경찰단 등 6개 기관과 안전 관련 단체 등 약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안전은 배려, 마음은 돌봄, 음주는 품격’이라는 슬로건 아래 ‘더 안전한 제주 실천 3GO!(안전교육 받GO·안전신고 하GO·음주운전 말GO)’, ‘더 건강한 제주 실천 3UP!(마음살핌 UP!·이웃안부 UP!·함께걷기 UP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 성산읍 주민자치회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할 주민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성산 숨결 이야기꾼 양성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성산읍 14개 마을이 지닌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이야기로 풀어내는 주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성산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지역 스토리 자원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총 8회로 운영되며, 성산 14촌의 역사와 지역 문화 이해를 시작으로 마을 이야기 발굴 방법, 현장 답사, 스토리 정리 및 스토리텔링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지도가 높은 지역 향토사 전문가와 스토리텔링 강사가 참여해 주민들이 지역 이야기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향토사 강의는 제주문화원 소속 김양택 원장이 맡고, 스토리텔링 강의는 제주문화유산답사회 고영철 회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중심의 전문 해설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오금철 성산읍 주민자치회장은 “성산의 역사와 이야기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기록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시민의 주체적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전국 206개 공공도서관에서 284개 동아리가 선정됐으며, 탐라도서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다. 탐라도서관은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강사비, 운영비, 홍보비 등 총 3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지평선’ 동아리는 작가, 교사, 어학 전문가 등 제주 지역 청년으로 구성된 종합예술 공동체로, 대화, 채록, 인터뷰, 영상, 글쓰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주의 삶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는 제주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에 중점을 두고 글쓰기 멘토링, 숏폼 제작, 지역 서점 탐방, 합평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동아리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결과물이 창출되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김상윤 제35대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은 16일 제주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김완근 제주시장과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 회장단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고향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애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김상윤 회장은 전 재경구좌읍민회장으로 활동했으며, 2025년 4월 27일 임기를 마친 뒤 올해 4월 1일 제35대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으로 취임했다. 김상윤 회장은 “제주인으로서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멀리서나마 고향 제주를 위한 사랑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소중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인생 2막 설계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보드게임지도사 자격증반’을 지난 16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동화구연지도사, 뇌블럭지도사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교육과정이다. 4월 16일부터 6월 5일까지 46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 18명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보드게임은 세대 간 소통을 돕고 두뇌 활동을 촉진하는 교육 도구로 주목받고 있어, 자격 취득 이후 강사 활동뿐만 아니라 자원봉사, 동아리 운영 등 폭넓은 사회참여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에 다른 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도전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었지만 첫 수업을 들어보니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다”며 “자격증 취득까지 열심히 수업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취업 연계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중·장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지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지난 8일부터 주민참여형 정원 가꾸기 지원을 위해 ‘2026 몽미락가드너’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몽미락가드너’ 사업은 지역주민이 도시재생뉴딜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장천동 일원의 골목정원과 화단을 직접 가꾸고 돌보는 활동이다.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활성화를 목표로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의식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함께하는 가드너 6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정원관리 교육을 이수한 장천동 주민 위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한 해 동안 종합버스터미널 주변과 생활권 내 정원을 중심으로 화단 조성과 조경 관리, 주변 환경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몽미락가드너는 자신이 도시를 다시 살리고 있다는 자긍심을 갖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봉사 중이다”며, “앞으로 더욱더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참여 기반의 마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적인 도시재생 사후관리를 추진해 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재난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다중이용시설과 어린이집, 노후 건축물 등 생활밀집시설 총 89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 분야를 대폭 확대하여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소관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순천소방서·전남도시가스)뿐만 아니라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은 사용 제한, 긴급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단계별 조치를 통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관리주체가 없는 노후 위험시설물 등 점검이 필요한 시설이 있다면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시설은 전문가 합동 점검 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제11회 순천미식대첩'을 앞두고, 소비자 블라인드 심사에 참여할 ‘소비자 평가단’을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비자 평가단은 총 10명 이내로 선발되며, 순천 음식과 여행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순천에 거주하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평가단은 심사 종료와 수상업소 발표 이후, 활동 과정에서 촬영한 음식 사진 등을 활용해 SNS 홍보에도 참여하게 된다. 다만, 심사 내용은 비공개로 유지되며, 관련 게시물은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평가단 지원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SNS 운영자나 관련 활동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된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 시각에서 직접 평가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 있는 비건 음식점을 발굴하고, 치유도시 순천과 접목시키는 미식 콘텐츠로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미식과 여행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백운산 국사봉 일대 철쭉이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발 532m의 국사봉은 백운산에서 억불봉과 노랭이봉, 대치재를 거쳐 남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위치하며, 약 35ha 규모의 철쭉 군락과 4km 길이의 편백숲이 형성돼 있다. 국사봉 철쭉은 능선을 따라 완만하게 이어지는 것이 특징으로, 초입에서 시작된 군락이 정상으로 갈수록 짙어지며 억불봉 일대를 조망할 수 있다. 철쭉은 4월 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이 일대에는 ‘괸돌바위’도 자리하고 있다. 암반 절벽 위에 세 층으로 쌓인 바위를 작은 돌이 받치고 있는 형태로, 과거 국사암이 있던 자리로 전해져 ‘소원바위’로도 불린다. 한편, ‘제18회 백운산 국사봉 철쭉축제’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1만 개의 소망, 사람이 꽃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다. 축제는 옥곡면사무소 인근 옥구슬건강문화센터 광장에서 개최되며, 철쭉가요제와 초청가수 공연, 지역동아리 및 주민자치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첫째 날에는 광양시립합창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지역의 핵심 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양 산업관광 시티투어’ 코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스는 광양시티투어에서 처음 선보이는 산업관광 테마로, 철강·항만·해양관광 자원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산업도시 광양의 가치와 매력을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됐다. 학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단체 방문객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관광해설사가 전 일정에 동행해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도시의 성장 과정을 설명한다. 투어는 오전 9시 30분 순천역을 출발해 중마관광안내소를 거쳐 ▲Park1538 광양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 및 광양수산물유통센터(중식) ▲이순신대교 홍보관(묘도) ▲여수광양항만공사 홍보관 등을 방문한 뒤, 오후 3시 10분 순천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코스에 포함된 주요 홍보관이 평일에만 운영되는 점을 고려해 시티투어도 평일 중심으로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진행되지 않는다. 광양시티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출발일 기준 3일 전 예약을 마감하고 10명 이상 모집 시 출발한다. 이용요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