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임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고 농어민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다. 올해 사업비는 도비 23억 원과 시비 34억 원을 합한 총 57억 원이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임업에 종사하면서 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어민이다. 광양시는 지난 3월 13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 검토와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8,232명을 지급 대상으로 확정했다. 공익수당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카드 60만 원(30만 원 2매)과 온누리상품권 10만 원(1만 원권 10매)으로 나눠 지급한다. 광양사랑상품권은 정책 발행용 카드로 ▲전통시장 ▲마트 ▲식당 등 카드 단말기가 있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들에게 이번 공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국산김치를 사용하는 외식업소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국산김치 사용업소 식자재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산김치 제조에 필요한 식자재 또는 김치 완제품 구입비를 지원하며, 대상은 국산김치 자율표시위원회로부터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지정을 받은 기존 업소다. 지원 금액은 업소당 최대 30만 원이며, 사업량은 240개소다. 사업 대상자로 확정된 업소는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를 통해 ▲배추 ▲절임배추 ▲고춧가루 ▲소금 ▲마늘 ▲젓갈 등 김치 원재료와 부재료를 구입할 수 있다. 신청은 예산 범위 내에서 연중 상시 접수하며, 기존 지정 업소(2025년 12월 31일 기준)를 대상으로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사무소 산업팀에서 받는다. 한편, 운영 방침에 따라 2026년부터는 ‘국산김치 자율표시제’의 신규 지정을 별도로 추진하지 않을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국산김치 사용업소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식업계에 국산김치 사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청년의 자산 형성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도비 보조사업으로,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36개월 동안 적립하면 지자체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 만기 시 최대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인 18세부터 45세(1981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출생)까지의 청년 근로자 또는 사업자로, 가구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1인 가구 기준으로는 약 월 307만 원 이하다. 다만, 동일 사업 기수혜자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산 형성 지원사업 참여자나 수혜자,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군 복무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편 신청은 접수 기간 내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 시는 7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관내 고도지구에 대한 정비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지구 변경은 앞서 마련된 ‘2040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기본계획’과 ‘제주특별자치도 고도관리방안’의 후속 조치로서, 지난 30년간 유지되어 왔던 경직된 높이 규제에서 벗어나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의 ‘압축적 토지이용’을 유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유연한 도시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도심 내 주거·상업지역의 효율적인 토지 이용과 시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총 176개소의 고도지구를 재검토하고, 지역여건에 맞게 고도지구를 변경할 계획이다. 기본 방향은 인구와 개발 수요가 집중되는 중심 시가지 및 주변 지역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는 한편, 문화유산 주변 등 건축물 높이 규제가 필수적인 지역은 관련 규정에 적합하게 고도지구를 유지하여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맞출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정책 효과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으로, 금년 상반기 중 변경(안)을 마련하고, 하반기에는 주민 열람, 도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여 12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던 이륜차의 과속과 신호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총사업비 32백만 원을 투입하여 ‘후면 무인 교통 단속 장비’를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많은 시민이 번호판이 뒤에만 있는 이륜차(오토바이)의 난폭운전이나, 단속 카메라만 지나면 쌩~하고 달리는 ‘캥거루 운전’으로 많은 불편함을 느껴왔다. 이에 시에서는 후면 단속 장비를 전격 도입하여 빈번한 이륜차의 교통 법규 위반 문제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적발보다는 예방이 먼저’라는 목적으로 도로 위 모든 운전자 본인 스스로가 규정 속도와 신호를 지키도록 유도하여 안전한 교통 안심 구역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단속 장비의 설치 예정지인 중앙로터리는 지역 내 중심 교차로로, 상시 교통량이 많고, 교통 법규 위반이 잦은 곳이다. 이에 시에서는 지난 1월 28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귀포경찰서, 자치경찰단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통하여 서홍동 441-39번지(중앙로터리 인근)를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 지난 2월부터 각종 행정절차를 추진했으며, 2026년 6월경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급변하는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업무와 공공서비스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AI 역량 강화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맞춤형 실습 교육) 4월 16일, 4050세대 등 AI 초급자 공직자를 대상으로 AI 기초 이해, 보도자료 작성 및 데이터 분석 실습,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원칙 등을 교육하는 맞춤형 실습을 진행했다. (AI 트렌드 리포트(SAI) 발행) 매주 수요일, 최신 AI 동향을 핵심 요약한 ‘SAI(Seogwipo AI Inside)’를 카드뉴스 및 PDF 뉴스레터 형태로 사내 게시판에 게시하여 전 공직자와 공유하고 있다. (AI 굿모닝 인사이트) 2025년부터 AI가 직접 방송 대본을 작성하고 노래를 추천하는 'AI 굿모닝 인사이트'를 매주 수요일 아침 청내 방송으로 송출하며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I 활용 확산) 서귀포시는 2025년 전 직원 대상 AI 1인 1계정을 부여했으며, 사용량이 전년 대비 30% 증가하는 등 직원들이 업무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지역의 대표 축제 및 특색 있는 관광 이벤트를 전국에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방신문협회의 주최로, 전국 지자체 및 관련 기업 143여 곳이 참가했으며, 약 4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성황을 이뤘다. 서귀포시는 ‘축제ON 서귀포GO’를 슬로건으로 홍보관을 운영해, 서귀포유채꽃축제·서귀포칠십리축제·금토금토 새연쇼 등 대표 축제와 관광이벤트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축제 홍보영상을 활용한 ‘축제 명칭 맞히기’ 퀴즈, SNS 팔로우 이벤트, 축제 포스터 배경 인생 세컷 촬영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칠십리축제’와 ‘금토금토 새연쇼’ 포스터를 배경으로 한 인생 세컷 부스가 가장 인기 있는 코너였다. 특히, 서귀포시는 최근 관광 트렌드인 ‘야간 관광’과 ‘체험형 축제’를 강조하며 수도권 거주 방문객들에게 서귀포만의 감성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홍보관을 찾은 한 방문객은 “단순한 축제 소개를 넘어 직접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 대표 야간관광이벤트인 ‘금토금토 새연쇼’의 개막공연이 4월 25일 새연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일이 바로 앞으로 다가오면서, 시민들과 관광객, 지역상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새연쇼는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총 40회 개최된다. 아티스트 라이브 공연, 불꽃쇼, 음악분수쇼가 주요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있다. 이번 개막공연은 서귀포예술단의 클래식 오프닝, 국악과 힙합의 콜라보, 대중가요 메인 무대, 불꽃 피날레로 이어지며 세대·장르가 융·복합되는 구성으로 관객들의 몰입도와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JTBC 오디션 프로그램인 ‘싱어게인’ 우승자 이오욱이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약 10분간의 개막 시그니처 불꽃쇼로 새연쇼의 시작을 각인시킬 것이다. 불꽃쇼의 시간을 대폭 늘리는 한편, 제주 최대 수준의 연출을 기획했다고 밝혀 주변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음악분수쇼도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음악 교체와 함께 좀 더 풍성하고 시원한 물줄기로 새롭게 선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세계 정상급 젊은 연주자를 소개하는 ‘2026 국제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시리즈’의 첫 무대로 ‘파가니니 바이올린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를 5월 21일 저녁 7시 30분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파가니니 국제바이올린 콩쿠르’는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로 파가니니’를 기리며 1954년 창설된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바이올린 분야 세계 최고 권위 대회로 2018년 파가니니 국제바이올린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케빈 추’가 출연하여 리사이틀 무대를 선보인다. ‘케빈 추’는 같은 콩쿠르 2015년 우승자인 한국의 양인모와 함께 현재 세계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이번 무대에서는 니콜로 파가니니의 대표작 ‘24개의 카프리스 Op.1’ 전곡을 연주하는 도전에 나선다. 파가니니 카프리스 전곡 연주는 방대한 분량과 극도의 난이도로 인해 소수의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만 시도하는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은 연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케빈 추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예술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20일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맞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매입비축,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등 농지은행 집중홍보를 실시했다. 공사는 현재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은퇴 및 청년농업인 육성 등 농업인 세대 전환을 위한 농지이양은퇴직불 및 매입비축사업 등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매입비축사업’은 고령농업인이 영농활동이 어려워 공사에 농지를 매도하는 사업으로, 대상 농지로는 농업진흥지역 내의 속한 농지 또는 진흥지역 밖의 경지정리 된 지목이 전, 답, 과수 인 농지이다. 또한 예외적으로 비농업인이지만 농지를 상속으로 취득한 자 및 `96.01.01 이전에 농지를 취득한 자도 매입비축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매입비축사업에 참여하는 고령농업인의 경우 총 영농경력이 10년 이상이라면‘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을 함께 고려해 보아야 한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만 65세 이상 84세 이하의 고령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공사에 매도이양하고 이양된 농지를 청년농업인 등에게 임대함으로써 농지매도대금을 일시지급하고 추가로 은퇴보조금(최대 200만원/월)을 최장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진도군이 최근 중동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유가와 에너지 가격의 상승에 대응해 농어촌 공중목욕장의 정상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 운영비를 추가 지원한다. 현재 관내 공중목욕장은 총 6개소가 운영 중이며, 모두 유류 또는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고 있어 이번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에는 개소당 3,0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됐으나,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해 실질적인 운영 여건이 나빠지면서 공중목욕장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진도군은 공중목욕장의 운영 정상화를 위해 유류와 가스 가격 상승분을 반영한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금액은 개소당 210만 원으로 6개소에 총 1,260만 원의 예비비(도비)가 투입된다. 진도군은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현장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공중목욕장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농어촌 공중목욕장은 지역 주민, 특히 어르신들의 위생과 건강을 위한 필수 생활 인프라”라며, “이번 긴급 지원을 통해 공중목욕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진도군은 13일에 진도군 여성플라자(어울마당)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고용주 약 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의 외국인 근로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외국인 근로자와 관련된 산업재해와 노동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고용주의 근로자 인권 존중, 근로 여건과 안전 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어업 고용인력 지원 특별법이 개정 시행된(2026년 2월 15일) 이후, 고용주와 근로자가 가입해야 할 의무보험에 대한 교육을 통해 고용주들이 보험에 가입할 시기를 놓쳐 과태료 등의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안내했다. 이 밖에도 ▲진도경찰서의 범죄예방과 안전 교육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추진 방향과 주요 변경 사항 안내 ▲전(前) 전남노동권익센터 문길주 센터장을 초빙하여 근로자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고용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인권 보호 내용과 고용주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들을 강조했다. 한편, 진도군은 4월 10일(금)에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