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사단법인 베사모복지장학회는 4월 20일 제주시청을 방문해 쌀(10kg) 100포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제주시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총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베사모복지장학회는 지난해에도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10kg) 200포를 제주시에 기탁한 바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홍수안전강조기간 첫 번째 주를 맞이하여 4월 21일에 국가하천 섬진강(남원시 대강면 일원)에서 ‘2026년 수해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극한강우 상황에서 홍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수해대응 매뉴얼을 바탕으로 상황전파, 비상근무 체계 가동, 현장 통제 및 대피 조치 등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의 대응능력과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호남권역 국가하천을 관리하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전북지방환경청, 수문·관측·예보를 총괄하는 영산강홍수통제소가 합동으로 주관하여, 기상청·남원시·남원경찰서·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국가하천 공사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훈련 내용은 △기상상황에 따른 AI 홍수예보 과정, △배수시설물 외수 유입 발생에 따른 응급조치, △제방 유실 상황에 따른 응급복구 등 하천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김영민 청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지역 특화 산업인 ‘스마트 블루푸드’의 원물 관리를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에서 벗어나, 첨단 해양 조사 장비를 활용한 시료 채집부터 어장건강도(BHI) 산출을 위한 데이터 분석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선상에서 CTD(수온·염분·수심 측정기)와 채니기 등 전문 장비를 직접 운용하며 해수 및 저서생물 시료를 확보하고 현장 전처리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론적 지식을 실제 어장 환경 평가에 적용하는 실전 대응 능력을 배양했다. 이러한 현장 밀착형 교육은 전남 수산업의 스마트 관리 체계를 선도할 '지역 정주형 인재'를 대학이 직접 양성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정만기 학과장은 "이번 실습은 학생들이 기후 및 양식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특화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지역 산업 혁신을 이끌고 전남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는 학생들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 금천면은 지난 18일 출향 향우와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금천면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금천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금천면 지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풍물놀이, 시립합창단 공연으로 막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 표창, 기념사, 내빈 축사, 사물놀이 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면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투호 놀이, 낚시 놀이 등 남녀노소 모두가 어울리며 즐기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고 초청 가수 축하 공연과 함께 면민 노래자랑 등 예술인과 주민들이 참여해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김필곤 금천면 지역발전협의회장은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셔서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지영 금천면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산업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모든 지게차에 ‘레드라인 안전장치’를 100% 설치하며 작업자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게차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충돌과 끼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장비 주변에 시각적 경계선을 형성해 안전거리를 확보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레드라인 안전장치는 지게차 주변 바닥에 빛으로 경계선을 표시해 작업자와 보행자가 위험 구역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로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사업장별 작업환경과 동선을 고려한 현장 방문 방식으로 설치를 추진했으며 레드라인 각도와 방향을 맞춤형으로 조정해 실제 작업 여건에 적합하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이 같은 조치로 현업 근로자의 체감 안전도와 만족도가 향상되는 등 안전관리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동율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지게차는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 위험이 큰 장비인 만큼 전 사업장 일괄 적용을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7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1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아동권리옹호관, 아동참여위원회 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아동 권리 보호와 참여를 이끌어갈 위원회 및 참여기구 위촉식을 시작으로 연구용역 최종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최종보고에서는 아동친화도 6대 영역 조사를 바탕으로 한 종합 분석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영향 지표조사 및 영역·대상별 분석결과 ▲지역사회 아동 요구 확인조사 및 분석 ▲아동 요구 기반 조성목표 및 세부목표 도출 ▲지역특성, 아동인구 및 자원현황 등을 반영한 아동환경 분석 및 시사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 아동의 다양한 요구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마련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군은 그동안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한편, 표준조사 사전검사 신청과 군민참여 원탁토론회 개최 등 행정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남구는 20일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날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남구는 안전 점검의 내실화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와 민간단체 주민 등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드론 등 첨단 기술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정확성도 확보하기로 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을 비롯해 체육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기계식 주차장, 단독‧공동주택 및 공사 현장, 의료기관, 숙박시설 등 105곳이다. 남구는 안전 점검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시설 관계자에게 사전 안내를 한 뒤 현장을 방문해 세부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또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신속한 보수‧보강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밖에 주민들이 해당 시설의 안전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 시스템에 점검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사고를 사전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국고용서비스협회 광주광역시지회(회장 장희정)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회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봉산경로당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비 재능 기부를 실시했다. 협회 회원 20여 명이 고압 세척기를 활용한 외벽 정비부터 균열 보수, 방수 처리, 페인트 도색까지 진행했다. 협회는 환경 정비에 이어 오는 5월 8일에는 상그릴라요양병원을 방문해 입원 환자들을 위한 배식 지원과 간식 전달 등 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채동훈 첨단2동장은 “김장 나눔과 일자리 상담 등 전국고용서비스협회 광주광역시지회와의 소중한 인연이 이어져 우리 마을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산구의 도심 속 명품길인 첨단둘레길이 빛과 이야기를 입은 감성 명소로 탈바꿈했다. 광산구는 첨단둘레길의 시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특화 공간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첨단둘레길은 첨단1‧2동 완충녹지부터 첨단지구 대상공원까지 약 12㎞로 이뤄져 있다. 광산구는 첨단둘레길 중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첨단지구 대상공원, 첨단 경사 육교, 임방울대로 일원에 특색 있는 이야기, 경관 요소를 접목한 공간을 만들었다.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여가‧휴식 환경을 마련하는 취지다. 광산구는 특화 공간에 첨단1‧2동을 아우르는 월계동 지명의 유래인 ‘달(月)’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녹여냈다. 달을 형상화한 감성적인 빛 조형물,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등을 설치해 야간에 길을 걷는 시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임방울대로 녹지 구간은 안전성을 강화한 ‘안전둘레길’로 단장했다. 저녁이 되면 곳곳에 설치한 경관조명이 시민이 안심하고 걷고, 이용할 수 있게 길을 밝힌다. 녹지 구간에는 ‘포토존 벤치’ 등 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산구는 지속적인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주유권 2부제 행사’를 마련했다. 주유권 2부제 행사는 광산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매일 40명에게 선착순으로 주유권 1만 원을 지급한다. 기부 날짜에 따라 홀수일에는 GS칼텍스, 짝수일에는 S-OIL 주유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를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에게는 5월 중 개별 지급할 예정이며, 고향사랑기부 기본 혜택인 10만 원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광산구에 기부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유류비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길 바란다”라며 “광산구에 기부한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국립순천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해인, 국립순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지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봄맞이 모종 심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등록 사회복지시설 이용 어르신 14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신체 기능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건강체조 ▲모종 심기 과정 안내 ▲색칠하기 활동 ▲상추 모종 심기 등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직접 재배한 작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의미도 함께 살펴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이 모종을 심는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며 “봄을 직접 느끼고 흙과 식물을 접하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해인 센터장은 “모종을 심고 가꾸는 활동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에도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중앙도서관은 2026년 시민독서학교의 하나로 '큰글자책 시니어 에세이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가 자신의 삶과 경험을 글로 기록해 책으로 출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는 ▲글쓰기 기초 ▲원고 작성 ▲퇴고 ▲편집 ▲출판까지 전 과정을 익히게 된다. 프로그램은 5월 11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 광양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총 13회에 걸쳐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55세 이상 광양시민 15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강의는 ‘인생의 키워드 찾기’를 비롯해 추억의 음식, 여행, 편지쓰기, 음악과 명화를 활용한 감성 글쓰기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이 쓴 글은 큰글자책 에세이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며, 개인별 단행본으로 제작된다. 참여자 모집은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니어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록으로 남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