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도는 제주시가 3월 9일부터 14일까지 ‘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를 주제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2026 제주들불축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 축제는 ‘의전 없는 축제’를 선언하며 관행적으로 이어오던 내빈 호명과 장시간 축사를 과감히 폐지했다. 대신 축제의 유래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풀어낸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축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달집태우기와 축하공연까지 속도감 있는 연출로 현장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들불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불’ 콘텐츠를 보강했다. 오랜 기간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횃불대행진과 달집태우기를 다시 선보이고, 방문객들이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는 시간도 갖는다. 산불 예방과 관련 법령 준수를 위해 실제 오름에 불을 놓는 대신 새별오름 전역을 활용한 융복합 미디어아트쇼 ‘디지털 불놓기’를 선보인다. 장비와 영상 품질을 높이고 특수효과 등을 더한 입체적인 연출로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사전 행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공영버스 관련 다양한 지원 제도와 이용 정보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시는 ‘목포시 교통정보센터’를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와 정류장 정보, 운행 현황, 운수업체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버스 도착 시간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시민 안전을 위한 제도도 함께 운영 중이다.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시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발생 시 ▲상해사망 2,000만 원 ▲상해후유장해 2,000만 원 한도 ▲부상치료비 100만 원 한도(택시 제외) 등의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1522-355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무료 환승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시내버스 노선 간 40분 이내 1회에 한해 무료 환승이 가능하며(동일 노선 제외), 목포와 인접 지역인 신안·무안·영암을 오가는 광역 노선 환승 시에는 요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인 맞춤형 산림문화 특화 캠프’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5개국 71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산림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나주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손수건을 직접 천연 염색한 뒤 자국 국기를 그려 넣으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캠프가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적응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지역 특화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은 지난 4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지사장 범필재)와 한국4-H 무안군본부(회장 김귀만)가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는 장학금 200만 원을, 한국4-H 무안군본부는 장학금 300만 원을 각각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는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승달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4-H 무안군본부는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도농 교류 행사, 농촌 드론 방제 활동, 무안YD페스티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범필재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귀만 한국4-H 무안군본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은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청계면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를 신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개소식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군의회, 농업 관련 단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남부분소는 총 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지면적 9,330㎡ 규모로 조성됐으며, 보관창고(496㎡), 사무실, 농기계 교육실습장을 갖추고 있다. 현재 굴착기 등 37종 70대의 임대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파종기 등 26종 80여 대의 농기계를 추가로 구입해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남부분소 운영을 통해 인근 지역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가 많은 농기계를 확충해 임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이번 남부분소 개소로 무안본소(무안읍), 동부분소(일로읍), 서부분소(운남면), 북부분소(해제면)와 함께 총 5곳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게 됐다. 현재 52종 843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은 지난 4일 무안군 복합문화센터 내 청소년수련관 교육실에서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졸업생 8명을 대상으로 졸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은 전라남도교육감이 지정한 3단계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올해 졸업생 8명은 초등 과정 3단계를 모두 이수해 졸업장과 학력 인정서를 받았다. 졸업생 중에는 85세 어르신도 포함돼 늦깎이 배움의 의미를 더했다. 졸업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어르신은 “손자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배우고 컸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는데 문해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글을 배우며 공부하는 즐거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졸업생들의 배움의 결실을 축하한다”며 “배움의 즐거움과 건강을 얻은 만큼,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보람찬 여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2021년부터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졸업생을 포함해 총 3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초등학력인정 과정 9개소를 포함해 총 14개 반의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례법 제정에 따른 대응과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지역 발전 전략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7월 출범 예정인‘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행정·경제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정통합이 가져올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구체화하고, 통합경제권 속에서의 해남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검토를 통해 발굴한 61개 대응과제를 중심으로 전라남도의 이행과제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기반한 전략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AI데이터센터 및 RE100 산단 조성, 첨단 기업 유치 등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통합특별시 기구 신설과 사무 권한 이양에 따른 행정·복지 체계 정비 대응 △인구감소지역 특례 등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문화 거점 조성 △스마트 농업 확대 및 미래 먹거리 산업화 △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다. 특히 AI데이터센터와 RE100 산업단지 조성, 대규모 기업 유치 전략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만의 여유를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여성 취미교실’을 오는 4월 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전한 여가선용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 ‘여성친화도시 강진’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의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돌봄·안전이 생활 속에서 실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말한다. 강진군은 성평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지자체로서, 2026년에도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여성의 일상 회복과 지역 내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여성 취미교실’은 읍·면사무소 회의실 등 생활권 가까운 공간에서 진행되며, 발효식품 만들기부터 천연비누·천연세제, 천연염색(스카프), 천연화장품(핸드크림), 패브릭 에코백, 다육이 화분 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취미·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10회, 237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첫 회차는 지난 4일 작천면 수경당에서 ‘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최정식 내일공감 대표가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강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강진군은 지난 4일 최정식 대표가 강진 고향사랑기부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 최정식 대표는 “강진의 발전을 응원하고, 기부금이 지역 내 필요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강진이 더 살기 좋은 지역이 되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신 최정식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마음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금사업을 통해 군민의 건강과 복지, 생활 안정을 위해 힘쓰고, 기부자들께는 강진만의 차별화된 답례품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강진군은 2026년 고향사랑 기금사업으로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예방접종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강진품애 기댄 일상동행서비스 ▲마을공동 빨래방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하며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의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부문에 선정돼 국비 1천만 원과 우체국공익재단 8백만 원을 포함한 총 2천 8백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강진군과 강진우체국은 지난 4일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진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고독사 고위험 가구 등 강진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 70가구를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직접 방문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를 파악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방문 시에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위기상황이나 특이사항을 점검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군 담당자에게 회신한다. 이후 읍면 복지담당공무원은 대상자의 사례관리를 이어가는 체계로 운영된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는 더 많은 고위험 1인 가구가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안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은 강진사랑상품권 판매액이 올 1~2월 두달 동안 총 100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판매실적을 보면 지류 상품권은 41억 원(41%), 모바일(착) 상품권은 59억 원(59%)으로 모바일 상품권 판매 및 이용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바일 상품권 중심의 소비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군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2월 설 명절을 맞아 한 달간 구매 한도를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모바일 상품권 이용 시 5% 적립금을 추가 지원한 정책 효과를 꼽았다. 여기에 ‘강진반값여행’과 ‘강진청자축제’ 개최에 따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지역 상권 전반에 소비가 확대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청자축제 개막에 앞서 축제장 내 판매부스를 모바일(착) 가맹점으로 사전 등록하고, 각 부스에 QR코드를 비치해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즉시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용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 한편, 군은 지난 1일부터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4%로 운영하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지난 4일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유치를 위해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국가 우주항공 분야 법‧제도 개선과 예산, 정책 집행을 전담하는 우주항공산업의 핵심기관이다. 최근 제4차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에 진흥원 설립이 공식적으로 반영됐다. 현재 대전과 경남 사천, 전남 고흥 등 주요 거점들이 우주항공관련 기능을 분담하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정책과 ‘남해안 우주산업벨트의 중심도시’라는 차별화된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관유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순천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 조립장을 필두로 누리호, 차세대발사체사업에 더해 위성(SAT)개발, 방위산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우주항공산업 기반을 구축하며,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러한 지역 우주항공산업의 확장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련 행정‧지원 인프라가 미흡했던 전남권에 국가차원의 신규 우주항공 행정 거점을 구축함으로써, 지역간 균형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