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동문공설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인근 지역의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 공영주차장 증축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 동문공설시장은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시장 이용객과 관광객, 인근 주민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주차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로 인해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대기시간 증가와 주변 도로 교통 혼잡 등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제주시는 주차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7억 원을 투입, 2025년 7월 착공하여 올해 4월 증축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연면적은 기존 11,615.22㎡에서 12,543㎡로 927.78㎡ 확대됐으며, 주차 면수 또한 265면에서 294면으로 29면이 추가 확보됐다. 이번 주차장 확충으로 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와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 상인 매출 증대 등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귀농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의 제주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1기 제주시 귀농귀촌 심화교육’ 참여자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4일부터 5월 15일까지 이틀간 제주설문대여성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팜의 목적과 구성 원리 ▲친환경 농업의 이해 ▲농업인이 궁금해하는 식물병 이야기 등 총 6개 주제로 구성돼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제주시 마을활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시 누리집 제주정착주민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제주시 마을활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3월 제1기 귀농귀촌 기본교육을 운영해 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친환경 농업 실습 교육 등 4회의 추가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정수 마을활력과장은 “제주에 정착하는 귀농·귀촌인에게 양질의 영농 정보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융화되고 성공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78주년 4·3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해 재일제주인 유족을 위로하고, 4·3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정책을 현지에서 직접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제주도는 4·3의 비극을 잊지 않고 추모의 물결을 이어온 재일제주인 공동체와 일본 현지 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경을 넘은 연대와 공감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실무위원회도 동행해 현지 유족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위령제 현장에서 지난 2월 대전·경산 등 도외 지역과 제주공항에서 발굴된 유해의 신원 확인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4·3위원회에서 최근 희생자와 사실상 자녀 간 친자관계를 공식 확인하는 결정을 내림으로써, 수십 년간 뒤틀렸던 가족관계를 바로잡는 첫 결실을 맺게 됐음을 알리고 그간의 추진 경과를 유족들과 공유했다. 제주도는 행사장 내 마련된 ‘4·3희생자 및 유족 지원 안내 부스’에서 보상금 신청 및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전통미술에 종사하는 지역 작가들의 활발한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전용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20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광주 전통공예문화학교 레지던스 입주 작가를 모집한다. 용전동에 위치한 광주 전통공예문화학교는 전통미술 계승과 저변 확대를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지난 2023년 해당 건물 3층(약 60평)을 지역 작가들의 창작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입주 자격은 공예, 회화 등 전통미술 작가 중 광주에 3년 이상 거주 이력이 있으면서 지역에서 작품 활동을 하거나 광주 소재 미술대학을 졸업한 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39세 이하로 제한됐던 연령 기준을 완화해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이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입주자는 서류·포트폴리오·면접 등 3단계를 거쳐 내달 중 최종 결정된다. 작가의 주소지가 북구일 경우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입주 기간은 오는 6월부터 내년 3월까지 10개월이며 입주 작가에게는 오픈스튜디오, 개인 창작공간과 작품 전시회 개최를 지원한다. 이번 모집에 관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이 ‘2026년 친환경농산물 인증 권역별 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정된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취득하거나 갱신하려는 농업인이 2년마다 1회, 2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곡성군은 농업인의 교육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곡성권역, 석곡권역, 옥과권역 등 권역별로 나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총 3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친환경 인증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농약 잔류 허용 기준, 영농일지 작성 요령, 사후관리 대응 방안, 토양관리 실천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최신 제도 변화와 주요 인증 부적합 사례를 공유해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현재 곡성군에는 약 2,100여 농가가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인증 재배 면적은 1,550ha 이상에 이른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제46회 곡성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군민의 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군민의 상’은 각 분야에서 헌신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곡성군은 15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지역사회 기여도 등 공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올해는 교육 및 문화체육 분야에 입면풍물패 대표 심형섭 씨가 선정됐다. 심 씨는 2005년부터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문화 육성을 위해 입면 풍물패를 활발히 운영해 왔으며, 농악 공연 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사라져가는 서봉 뜰밟이 농악을 재현하는 등 지역 전통문화 보존에 앞장섰으며, 작년에는 전남민속예술제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군민의 상 시상은 오는 4월 30일 곡성군민회관 열린마당에서 개최되는 ‘제46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의 상 수상자는 본인의 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8일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개최한 ‘2026년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가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나오니까 좋다! 도서관이 좋다! 함께여서 좋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알리고,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 앞 푸른 잔디 위에서 운영된 ‘햇살가득 야외도서관’은 따스한 봄날을 맞아 책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였으며,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평소 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해 온 우수 이용자를 격려하는 다독상 시상식과, 독서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도서관이 좋다’ 독서 캠페인이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마련된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의 김중석 작가와 클래식 앙상블 ‘쁘띠꼬숑’이 함께한 라이브 드로잉 공연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쾌한 클래식 선율에 맞춰 작가가 즉석에서 그림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의 눈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전담(TF)’을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담팀(TF)은 지원금 지급의 전 과정을 총괄한다. 주요 업무로는 접수창구 운영과 선불카드 수급 관리, 대상자 적격 여부 판정, 이의신청 처리 등이 포함된다. 광주시는 특히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 50만원을 지원한다. 건강보험료 납입 기준 등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가구에는 15만원을 지급한다. 대상 여부는 20일부터 국민비서 사전알림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2단계로 진행한다. 1차 접수는 오는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우선 지원한다. 2차 접수는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소득 하위 70% 가구와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5월부터 관내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미로 아트 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술학교를 콘셉트로 한 이번 사업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을 개발·운영해 기초부터 심화 단계까지 내실 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26 미로 아트 스쿨’은 ▲한국화와 전통 채색화를 기초부터 심화까지 배울 수 있는 아동 대상 프로그램 ‘우리가 그리는 먹놀이’와 ▲오일파스텔, 연필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의 얼굴을 관찰하고 표현하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 ‘나를 그리는 하루’로 구성된다. 아동 프로그램인 ‘우리가 그리는 먹놀이’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미로라운지에서 진행된다. 1기수는 초등학교 1~3학년, 2기수는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기수당 12회차로 운영된다. 성인 프로그램 ‘나를 그리는 하루’는 중장년 성인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미로 책방에서 진행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군과 장보고글로벌재단은 ‘장보고 한상 어워드’ 공모를 진행한다. 장보고 한상은 신라시대 한상(韓商)으로 활동한 장보고 대사의 개척 ·도전 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의 경제·문화를 해외에 확장한 공로가 큰 재외 동포 경제인을 ‘21세기 장보고 대사’로 인증하는 상이다. 지금까지 23개국 55명이 장한상으로 선정됐으며, 장보고 대사의 가치 및 글로벌 경영 및 리더십, ESG(환경·사회·지배 구조)를 실천한 혁신적인 기업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 한상은 대상(헌정자) 1명과 최우수상(국회의장상) 1명, 우수상(문화체육부관광부·산업통상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장관상) 등을 선정한다. 헌정자와 국회의장상 추천 대상자는 여러 국가에 기업을 세웠거나 지사를 설치, 글로벌 경영을 실천하면서 대한민국 경제·문화 영토를 확장한 공로가 탁월하고 거주국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한민족 정체성 함양에 앞장선 재외 기업인이 해당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후보는 한국어 및 전통문화 등 한류를 세계로 확장하는 데 탁월한 업적을 쌓은 문화예술인과 체육인, 교육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북구 광주시민의숲 야영장에 대한 ‘예약 부도(노쇼, No-show) 관리제도’를 도입, 시행한다. 이 제도는 예약 후 실제 이용하지 않는 사례를 줄여 보다 많은 시민에게 공정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하는 것이다. 광주시민의숲 야영장은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이용료도 민간 시설에 비해 저렴해 이용 수요가 높다. 그러나 예약한 시민이 실제로 입실하지 않아 다른 시민이 이용할 수 없게 되는 사례가 반복됐다. 실제 지난달 야영장 예약 부도(노쇼)율은 17.3%(전체 1215건 중 210건)를 기록했다. 10명 중 2명 가량이 예약하고도 이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광주시는 이같은 불필요한 예약 점유를 줄이기 위해 예약 부도(노쇼) 횟수에 따라 이용자의 시설 예약을 제한할 방침이다. 당일 입실하지 않거나, 입실시간인 오후 2시 이후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는 예약 부도(노쇼)로 간주해 1회 부도 시 1개월, 2회 이상 부도 시 3개월 예약 제한 조치한다. 이용 제한 기록은 1년 이내 추가 부도 행위가 없을 경우 자동 소멸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오는 23일 진군 청소년문화의집 1층 다목적 강당에서 ‘2026년 강진형 통합돌봄 사업 및 관련 특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지역 특화형 서비스 확충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공모 예정사업의 추진 방향과 참여 방법을 지역 내 수행 주체에게 안내하는 자리다. 설명 대상 사업은 방문맞춤운동서비스, 방문목욕지원사업, 영양관리지원사업, 이동 및 동행지원서비스, 대청소지원, 주거편의증진사업, 가사서비스지원사업 등 7개 분야이며, 총사업비는 3억 4,788만 원이다. 강진군은 통합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지원, 영양관리, 개인위생 지원, 주거환경 개선, 이동지원 등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기관·단체·개인 간 협업을 통한 컨소시엄 참여를 적극 권장해 지역 특성과 읍면 단위 생활권을 반영한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공모는 2026년 5월 1일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공고를 통해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사업별 운영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