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가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에게 입학축하금 2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광양시에 주소지를 둔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며, 입학축하금은 지역화폐인 광양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입학생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부모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하면 대상 여부 확인 후 현장에서 즉시 지급된다. 온라인 신청은 모바일 광양사랑상품권 가입 후 ‘MY광양’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한 다음 달 말까지 모바일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 5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광양시청 교육청소년과(중마로 410, 5층)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광양시는 2022년부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1,085명에게 2억 1,700만 원을 지급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은 아이의 새로운 출발을 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남구는 행복한 복지 7979센터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봉사 인력 확대를 위해 제2기 우리동네 맥가이버 봉사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남구는 5일 “관내 주민의 일상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동네마다 손재주가 뛰어난 기술 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우리동네 맥가이버로 활동하고자 하는 주민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맥가이버는 취약계층 이웃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데 앞장서는 봉사단으로, 봉사 단원들은 다방면의 기술을 습득하는 양성 교육을 받은 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된다. 제2기 봉사 단원 모집 규모는 35명 이내이다.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에 대한 참여 의지와 책임감이 강하거나, 교육 이수 후 봉사활동 참여가 가능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기와 설비, 목공, 도배 등 생활기술 관련 경험 보유자는 우대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은 뒤 남구청 6층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서류 심사를 통해 3월 중순께 우리동네 맥가이버 봉사단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독서습관 형성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어서와요, 달평씨’의 저자 신민재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3월 21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예산 지원사업 ‘내가 만난 그림책 이야기’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그림책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연은 3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우당도서관 꿈오름 강당에서 초등학생과 보호자 등 제주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강연에서 신민재 작가는 ‘우당도서관으로 어서와요, 달평씨’를 주제로 달평씨 시리즈가 전하는 이야기와 그림책 제작 과정을 들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 가족 달평씨는 누구?’ 코너를 통해 서로를 돕는 사람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독후 활동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3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기적의도서관은 영유아의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북스타트 사업 ‘내 생애 첫 선물, 책꾸러미’ 배부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1단계 베이비(출생~18개월), ▲2단계 플러스(19~35개월)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는 ▲3단계 보물상자(5~7세)를 신설해 총 3단계 체계로 개편된다. 이를 통해 가정 내 책 읽는 환경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서관은 책꾸러미 배부에 그치지 않고, 추후 연계 프로그램과 북스타트 주간(5월 셋째 주)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책놀이 프로그램과 부모교육 등을 통해 아이와 양육자의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고, 독서 친밀감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2026년 책꾸러미는 총 210개(베이비 70개, 플러스 70개, 보물상자 70개)를 배부한다. 책꾸러미는 에코백 안에 그림책 2종과 육아용품, 아이 성장보드(키재기표) 등을 함께 구성했다. 이번 책꾸러미는 시민 편의를 위해 3월 10일부터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신청 후 안내 문자를 수신한 보호자가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어린이 도서관 대출증을 지참해 방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4일 ‘연동·노형 신바람 공유회’와 연계해 탐라 자율주행차를 시승하고, 노형1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김 시장은 먼저 도에서 추진 중인 ‘탐라 자율주행차’를 직접 시승하며 서비스 운행 상황을 살폈다. 이번 시승은 첨단 교통기술의 안정성을 확인하는 한편, 미래형 교통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노형1 골목형상점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도 전개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미래 교통 서비스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친숙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 경제의 근간인 골목형상점가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어업분야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어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어업분야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대상지로 제주시와 전라남도 해남군을 선정했다. ‘어업분야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노동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8개월 이내 범위에서 고용해 어가에 공급하는 제도다. 행정과 수협이 근로자를 공동으로 관리하며, 어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한다. 제주시는 한림수산업협동조합을 사업 운영 주체로 하여 계절근로자의 교육·고용·관리 체계를 구축해 어업 현장에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어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는 주로 농업 분야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며, 어선어업 분야는 E-9, E-10 등 외국인 선원 고용 제도를 통해서만 근로가 가능했다. 이번 사업은 어선어업 관련 육상 작업에 계절근로자를 투입해 어업 현장의 일손 부족을 지원하는 것으로, 제주에서는 어업 분야 최초로 추진된다. 특히 참조기 그물 털기·선별·포장 등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은행은 지난 4일,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 기반 상업은행 JSC Hayot Bank와 ‘중앙아시아 금융시장 진출 기반 마련 및 상호 금융시장 이해 증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은행이 추진 중인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베트남 증권사(JBSV)를 통해 축적한 해외 사업 경험과 디지털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중앙아시아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빠른 경제 성장과 금융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을 전략 거점으로 삼아, 신흥 금융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거주 외국인 대상 금융서비스 협력 ▲K-금융 기반 디지털뱅킹 기술 자문 ▲우즈베키스탄 금융시장 조사 협력 ▲이슬람 금융 분야 자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광주은행은 국내 체류 외국인 중 우즈베키스탄 국적자가 약 9만 5천 명으로, 세 번째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책 읽기 좋은 봄을 맞아 주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배움을 지원한다. 북구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5개 구립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자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신용도서관은 ‘인물로 만나는 한국사’, ‘그림책과 함께하는 과학놀이’ 등 초등학생 독서 프로그램을, 성인 대상 ‘펜 드로잉 일러스트’, ‘프랑스 자수’ 등 성인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곡도서관에서는 ‘영어그림책 펀펀앤톡톡!’, ‘인생을 말하는 영어 회화’ 등 세대별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총 3개의 강좌가 진행된다.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 감수성 함양을 돕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양산도서관에서는 ‘교양으로 읽는 서양 중세와 르네상스’를, 운암도서관은 ‘단테 '신곡', 지옥편 함께 읽기’ 등 독서와 문화예술이 접목된 강의가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중흥도서관에서는 ‘알록달록 책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개관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체육, 소통 거점 공간 운영에 본격 돌입한다.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80억 원(국비 190억 원, 전남도 50억 원, 광주광역시 50억 원, 시비 390억 원)을 투입했고 2023년 3월에 착공을 시작해 2025년 11월 준공했으며 현재 개관을 위한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건축면적 4475㎡(약 1353평), 연면적 2만 1091㎡(약 6380평) 규모로 조성됐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전시실), 세미나실, 휴게라운지, 청년창업공간,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센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춘놀이터 등을 갖춘 전국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 시설이다. 개관식은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 4층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윤병태 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의원,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국토교통부 관계자, 이전공공기관, 기관 사회단체 및 시민 등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보성군은 지난 4일 벌교읍 상장경로당에서 상장마을과 지음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경로식당 ‘사랑의 밥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밥차’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맞춤형 영양식을 지원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6년 처음 시행된 이후 보성군노인복지관이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대표적인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급식 지원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 교육, 마음 상담 서비스, 이동 빨래방, 실버 음악 교실 등 보건소와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그동안 이용 인원이 30명 이상인 경로당을 우선 대상으로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이용 인원이 적은 경로당도 인근 경로당과 통합해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또한 노인복지관 차량을 활용한 이동 지원을 강화해 더 많은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보성군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보성군민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2026년 ‘제15회 정월대보름 다향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푸르미예술단이 주최·주관하고 보성군과 보성읍, (사)한국예총 보성지회, 보성문화원, 보성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했으며,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주민과 관람객들이 함께 오곡밥을 나누고 널뛰기, 윷놀이,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무렵에는 길놀이와 마당밟이를 시작으로 성주풀이, 중청맥이, 달거리, 노적타령, 업타령 판굿 등 신명 나는 전통 공연이 이어졌으며, 벅구와 징수놀음, 부포놀음, 설북놀음, 설장구, 소고춤 등 치배들의 개인놀음이 차례로 펼쳐져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보성여자중학교 3학년 안현주 학생과 보성남초등학교 6학년 안현선 학생이 갈고 닦은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예술 꿈나무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보여줬다. 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국가하천 영산강 나주대교 고수부지에 불법 조성된 파크골프장에 대해 원상복구를 완료하며 하천 공공성 회복과 관리질서 확립에 나섰다. 나주시는 점용허가 없이 설치 및 운영되던 불법시설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현장 정비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하천구역 내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점용 시설이었으며 시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행정대집행 사전 계고를 실시했고 당시 행위자가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를 이행했다. 그러나 이후 동일 장소에 시설물이 다시 설치 및 운영되는 재불법점용 행위가 확인됨에 따라 올해 재차 계고 절차를 진행한 뒤 행정대집행을 집행했다. 현장 내 잔여 시설물 철거와 정비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보고하는 등 후속 조치도 마쳤다. 시는 이번 조치가 특정 사안에 대한 일회성 대응이 아니라 재발한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일관되게 집행한 행정조치임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해당 구역에 대한 상시 점검과 순찰을 강화해 동일·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하천구역 내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