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세계 정상급 젊은 연주자를 소개하는 ‘2026 국제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시리즈’의 첫 무대로 ‘파가니니 바이올린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를 5월 21일 저녁 7시 30분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파가니니 국제바이올린 콩쿠르’는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로 파가니니’를 기리며 1954년 창설된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바이올린 분야 세계 최고 권위 대회로 2018년 파가니니 국제바이올린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케빈 추’가 출연하여 리사이틀 무대를 선보인다. ‘케빈 추’는 같은 콩쿠르 2015년 우승자인 한국의 양인모와 함께 현재 세계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이번 무대에서는 니콜로 파가니니의 대표작 ‘24개의 카프리스 Op.1’ 전곡을 연주하는 도전에 나선다. 파가니니 카프리스 전곡 연주는 방대한 분량과 극도의 난이도로 인해 소수의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만 시도하는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은 연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케빈 추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예술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20일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맞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매입비축,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등 농지은행 집중홍보를 실시했다. 공사는 현재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은퇴 및 청년농업인 육성 등 농업인 세대 전환을 위한 농지이양은퇴직불 및 매입비축사업 등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매입비축사업’은 고령농업인이 영농활동이 어려워 공사에 농지를 매도하는 사업으로, 대상 농지로는 농업진흥지역 내의 속한 농지 또는 진흥지역 밖의 경지정리 된 지목이 전, 답, 과수 인 농지이다. 또한 예외적으로 비농업인이지만 농지를 상속으로 취득한 자 및 `96.01.01 이전에 농지를 취득한 자도 매입비축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매입비축사업에 참여하는 고령농업인의 경우 총 영농경력이 10년 이상이라면‘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을 함께 고려해 보아야 한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만 65세 이상 84세 이하의 고령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공사에 매도이양하고 이양된 농지를 청년농업인 등에게 임대함으로써 농지매도대금을 일시지급하고 추가로 은퇴보조금(최대 200만원/월)을 최장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진도군이 최근 중동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유가와 에너지 가격의 상승에 대응해 농어촌 공중목욕장의 정상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 운영비를 추가 지원한다. 현재 관내 공중목욕장은 총 6개소가 운영 중이며, 모두 유류 또는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고 있어 이번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에는 개소당 3,0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됐으나,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해 실질적인 운영 여건이 나빠지면서 공중목욕장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진도군은 공중목욕장의 운영 정상화를 위해 유류와 가스 가격 상승분을 반영한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금액은 개소당 210만 원으로 6개소에 총 1,260만 원의 예비비(도비)가 투입된다. 진도군은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현장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공중목욕장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농어촌 공중목욕장은 지역 주민, 특히 어르신들의 위생과 건강을 위한 필수 생활 인프라”라며, “이번 긴급 지원을 통해 공중목욕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진도군은 13일에 진도군 여성플라자(어울마당)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고용주 약 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의 외국인 근로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외국인 근로자와 관련된 산업재해와 노동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고용주의 근로자 인권 존중, 근로 여건과 안전 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어업 고용인력 지원 특별법이 개정 시행된(2026년 2월 15일) 이후, 고용주와 근로자가 가입해야 할 의무보험에 대한 교육을 통해 고용주들이 보험에 가입할 시기를 놓쳐 과태료 등의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안내했다. 이 밖에도 ▲진도경찰서의 범죄예방과 안전 교육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추진 방향과 주요 변경 사항 안내 ▲전(前) 전남노동권익센터 문길주 센터장을 초빙하여 근로자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고용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인권 보호 내용과 고용주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들을 강조했다. 한편, 진도군은 4월 10일(금)에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목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평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와 함께 농지행정 제도 홍보와 협업 강화를 위한 협의체를 출범했다. 함평군은 20일 “함평군청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평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가 공동으로 지난 14일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 대회의실에서 ‘농지업무 유관기관 홍보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농지 임대수탁 ▲농업경영체 등록 변경 ▲공익직불금 신청 등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주요 제도와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행정 정보와 홍보 기능을 연계해 농업인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겠다는 복안이다. 3개 기관은 협의체의 첫 성과로 농업인이 알아야 할 핵심 제도와 사업을 정리한 홍보물 ‘한눈에 보는 함평 농지업무 길라잡이’를 공동 제작해 읍면사무소와 농어촌공사, 농관원에 배포했으며,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기관별로 분산되어 있던 각종 제도와 사업, 농업인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농지 관련 제도와 절차 등을 간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2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부터 7월까지 12주간 운영되며, 건강·취미·평생교육 분야 19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라인댄스, 건강요가, 웃음치료 등 건강증진 과정과 우쿨렐레, 바리스타, 웰빙요리 등 취미활동, 컴퓨터·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으로 마련됐다. 이외에도 다양한 과목이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전 과목 무료이며, 신청 대상은 영암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어르신들이 배움과 활동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은 지난 4월 16일 영암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장기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불산단 주요 도로와 주차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군과 경찰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단속을 실시하고,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반복 영치와 강제처분을 병행하는 등 징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포차와 불법명의 차량에 대해서도 경찰과 협조해 엄정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김명선 영암군 세무회계과장은 “번호판 영치는 체납자에게 실질적인 제재가 되는 수단”이라며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상황에 맞는 징수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 자원봉사 리더 2명이 ‘K-자원봉사단’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봉사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K-자원봉사단 공모에서 박미숙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장과 김배홍 영암군 청년4-H연합회장이 선정됐다. K-자원봉사단은 지역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전국에서 200명의 리더를 선발하는 사업이다. 박미숙 회장은 ‘건강한 한 끼, 이웃돌봄 매니저’ 프로젝트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맞춤형 밀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돌봄 모델을 제안했다. 김배홍 회장은 ‘올어라운드 세이프티’ 프로젝트를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고령 농가를 보호하는 농촌 안전망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두 리더가 제안한 프로젝트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천형 모델로 평가받으며 최종 선정으로 이어졌다. 하혜성 영암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영암의 자원봉사 모델이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보성군은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9일부터 6월 27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토요일에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일 운영은 농작업이 집중되는 5~6월 농번기에 대응하고, 평일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보성읍에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에서 실시된다. 휴일에도 농기계 예약 접수, 입·출고, 사용 점검, 고장 수리 등 모든 서비스가 평일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고가의 농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보성군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쁜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휴일 운영을 확대해 농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보성군은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세외수입 부과부서 부서장과 읍·면장 등 38명이 참석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현황, ▲징수 대책 점검,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소액 체납자 관리 강화와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 제재를 병행하는 이원화 전략을 추진한다. 국정 방향에 따른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기 위해 인력 2명을 채용하고, 체납액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및 전화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한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와 분할 납부 유도 등 현실적인 납부 지원을 병행해 자발적인 체납 해소를 유도할 방침이다. 반면,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각종 채권 압류, ▲출국 금지, ▲관허사업 제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제15회 고흥우주항공배 전국오픈 동호인 탁구대회’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기부 참여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각지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군은 지난 18일 대회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무작정 따라하기’ 배너를 활용해 기부 절차를 쉽게 안내하고,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홍보를 펼쳤다. 아울러 군은 4월 한 달간 ‘푸르름 기부 참여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2026.4.1.~4.30.) 동안 고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총 100명을 무작위 추첨해 다이소 모바일 쿠폰(1만 원)을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20만 원 44% 공제 ▲20만 원 초과 16.5% 공제 ▲기부금의 30% 이내 지역 특산품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제 혜택과 답례품을 동시에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된다. 군 행정과 관계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이 1인 여행객 증가에 발맞춰 위생과 친환경을 결합한 ‘혼밥 친화 외식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여 지역 외식 경쟁력을 강화하고 천만 관광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4월 24일까지 관내 일반음식점 등 860개소를 대상으로 혼밥 수용 태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군 위생관리팀과 고흥군외식업지부가 협업해 1인 메뉴 운영, 전용 좌석 구비 여부 등을 조사하며, 결과는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조사된 정보는 디지털 기반을 통해 스마트하게 제공된다. 군은 관광 홈페이지에 ‘혼밥 지도’를 구축하고, 주요 관광지와 숙박업소에 QR코드를 비치해 여행객이 업소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연 4회 이상 캠페인을 전개하고 ‘혼밥 친화 업소’ 인증 스티커를 부착해 인식 개선을 유도한다. 아울러 외식업소 친절 교육과 사후 점검을 병행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