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위원장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8일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청소년·청년 기후단체와 협의체를 발족하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청소년·청년 기후 대표단을 면담했다. 면담은 대국민 소통 강화 방안의 일환인 ‘삼청동 오픈하우스’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면담이 시작되기 전 파주 문산수억고 환경동아리 대표로 참석한 이지현 학생과 김한율 학생이 김 총리와 참석자들에게 페트병 뚜껑을 재활용해 만든 컵을 선물로 나누어 주기도 했다. 금일 발족한 '청소년·청년 기후협의체'는 기후 위기 핵심 당사자인 초·중·고·대학교, 독립청년단체 등 미래세대 단체와 정부의 기후 논의 소통 창구로 만들어지게 됐으며, 앞으로 기후대응위와 청소년·청년 기후단체 대표단은 협의체를 통해 매 분기 1회 소통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소년·청년단체는 “이제라도 정부와 공식적인 소통 창구가 생긴 것을 환영하며, 협의체 안에서 논의되는 제안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화답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후문제가 미래세대인 청소년·청년에게 부담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026년 4월 18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삼청당)에서 14개 부처의 신임 청년보좌역들을 초청해'삼청동 오픈하우스'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국민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삼청동 공관 오픈하우스'의 일환으로서, 이번에 새로 채용된 각 부처 청년보좌역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청년보좌역들은 국무총리 공관을 함께 둘러본 후, 삼청당에 모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청년정책의 체감도 제고와 청년참여 강화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총리는 신임 부처 청년보좌역들에게 “각 부처의 정책 수립과정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하여 반영하고,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반영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들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청년보좌역은 부처별로 구성되어 있는 2030청년자문단(20여명)을 이끄는 단장으로서 자문단을 잘 이끌어 주고, 총리실 청년정책조정실을 중심으로 청년보좌역간의 네트워크도 구축해 줄 것”을 강조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은 올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원데이클래스 ‘혼디 모영 숨비소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리석기념관 상설전 《숨비소리》와 연계해 마련됐다. 전시 속 장리석 화백의 해녀 작품들을 감상하며 가족의 삶과 의미를 담은 숨비소리 콜라주(바다 생명체)를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장리석기념관에서 진행 중인 《숨비소리》는 장리석 화백(1916~2019)이 제주 해녀를 소재로 그린 작품들을 통해 제주의 생명력을 조명하는 전시다. 《숨비소리》 전시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작품을 감상한 후, 가족만의 이야기를 녹음한 ‘숨비소리’와 함께 가족의 특징 및 성향을 담은 바다 생명체 콜라주를 제작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결과물은 향후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린이날 맞이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할 박세희 강사는 현재 미술전문교육원인 ‘소행성i미술’ 대표로 재직 중이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등 여러 예술기관에서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참가 대상은 미술에 관심 있는 어린이(6세 이상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도립미술관은 8월 25일 개막하는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의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키비주얼·key visual)를 공개했다. 이번 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도립미술관이 주관하며,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 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 주요 문화예술 공간에서 펼쳐진다. 국내외 작가 총 69명(팀)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가 약 30%를 차지한다. 제주의 지역성과 장소성을 바탕으로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며, 다채로운 관객 참여형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원도심 전반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공식 포스터(키비주얼)는 제주어 글자를 기하학적 패턴으로 재구성해, 서로 다른 요소들이 뒤섞이고(허끄곡) 모여(모닥치곡) 새로운 형태로 변용되는 과정을 시각화했다. 고정되지 않고 끊임없이 확장되는 제주의 풍토성을 담아낸 것으로,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를 압축적으로 표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사단법인 베사모복지장학회는 4월 20일 제주시청을 방문해 쌀(10kg) 100포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제주시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총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베사모복지장학회는 지난해에도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10kg) 200포를 제주시에 기탁한 바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홍수안전강조기간 첫 번째 주를 맞이하여 4월 21일에 국가하천 섬진강(남원시 대강면 일원)에서 ‘2026년 수해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극한강우 상황에서 홍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수해대응 매뉴얼을 바탕으로 상황전파, 비상근무 체계 가동, 현장 통제 및 대피 조치 등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의 대응능력과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호남권역 국가하천을 관리하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전북지방환경청, 수문·관측·예보를 총괄하는 영산강홍수통제소가 합동으로 주관하여, 기상청·남원시·남원경찰서·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국가하천 공사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훈련 내용은 △기상상황에 따른 AI 홍수예보 과정, △배수시설물 외수 유입 발생에 따른 응급조치, △제방 유실 상황에 따른 응급복구 등 하천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김영민 청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지역 특화 산업인 ‘스마트 블루푸드’의 원물 관리를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에서 벗어나, 첨단 해양 조사 장비를 활용한 시료 채집부터 어장건강도(BHI) 산출을 위한 데이터 분석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선상에서 CTD(수온·염분·수심 측정기)와 채니기 등 전문 장비를 직접 운용하며 해수 및 저서생물 시료를 확보하고 현장 전처리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론적 지식을 실제 어장 환경 평가에 적용하는 실전 대응 능력을 배양했다. 이러한 현장 밀착형 교육은 전남 수산업의 스마트 관리 체계를 선도할 '지역 정주형 인재'를 대학이 직접 양성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정만기 학과장은 "이번 실습은 학생들이 기후 및 양식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특화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지역 산업 혁신을 이끌고 전남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는 학생들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 금천면은 지난 18일 출향 향우와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금천면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금천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금천면 지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풍물놀이, 시립합창단 공연으로 막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 표창, 기념사, 내빈 축사, 사물놀이 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면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투호 놀이, 낚시 놀이 등 남녀노소 모두가 어울리며 즐기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고 초청 가수 축하 공연과 함께 면민 노래자랑 등 예술인과 주민들이 참여해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김필곤 금천면 지역발전협의회장은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셔서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지영 금천면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산업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모든 지게차에 ‘레드라인 안전장치’를 100% 설치하며 작업자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게차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충돌과 끼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장비 주변에 시각적 경계선을 형성해 안전거리를 확보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레드라인 안전장치는 지게차 주변 바닥에 빛으로 경계선을 표시해 작업자와 보행자가 위험 구역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로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사업장별 작업환경과 동선을 고려한 현장 방문 방식으로 설치를 추진했으며 레드라인 각도와 방향을 맞춤형으로 조정해 실제 작업 여건에 적합하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이 같은 조치로 현업 근로자의 체감 안전도와 만족도가 향상되는 등 안전관리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동율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지게차는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 위험이 큰 장비인 만큼 전 사업장 일괄 적용을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7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1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아동권리옹호관, 아동참여위원회 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아동 권리 보호와 참여를 이끌어갈 위원회 및 참여기구 위촉식을 시작으로 연구용역 최종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최종보고에서는 아동친화도 6대 영역 조사를 바탕으로 한 종합 분석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영향 지표조사 및 영역·대상별 분석결과 ▲지역사회 아동 요구 확인조사 및 분석 ▲아동 요구 기반 조성목표 및 세부목표 도출 ▲지역특성, 아동인구 및 자원현황 등을 반영한 아동환경 분석 및 시사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 아동의 다양한 요구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마련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군은 그동안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한편, 표준조사 사전검사 신청과 군민참여 원탁토론회 개최 등 행정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남구는 20일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날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남구는 안전 점검의 내실화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와 민간단체 주민 등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드론 등 첨단 기술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정확성도 확보하기로 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을 비롯해 체육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기계식 주차장, 단독‧공동주택 및 공사 현장, 의료기관, 숙박시설 등 105곳이다. 남구는 안전 점검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시설 관계자에게 사전 안내를 한 뒤 현장을 방문해 세부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또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신속한 보수‧보강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밖에 주민들이 해당 시설의 안전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 시스템에 점검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사고를 사전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국고용서비스협회 광주광역시지회(회장 장희정)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회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봉산경로당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비 재능 기부를 실시했다. 협회 회원 20여 명이 고압 세척기를 활용한 외벽 정비부터 균열 보수, 방수 처리, 페인트 도색까지 진행했다. 협회는 환경 정비에 이어 오는 5월 8일에는 상그릴라요양병원을 방문해 입원 환자들을 위한 배식 지원과 간식 전달 등 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채동훈 첨단2동장은 “김장 나눔과 일자리 상담 등 전국고용서비스협회 광주광역시지회와의 소중한 인연이 이어져 우리 마을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