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한 달간 관내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및 관리실태를 개선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실시해 왔다. 이번 점검은 관내 300㎘이상의 기름저장시설 2개소와 최근 5년 내 오염사고 이력이 있는 기름저장시설 1개소 대상으로 해양경찰과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 점검반을 구성하여 ▲사고예방 대비·대응체계 점검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및 개선사항 확인 ▲지적된 문제점에 대한 보수·보강 이행을 유도한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대규모 저장시설의 오염물질 유출은 대규모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하고 정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범 정부차원에서 합동점검이 이루어지는 만큼 객관적이며 실효적인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20일 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광산구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자원순환 및 재난 예방 등 지역 내 주요 현안에 대해 유관 기관과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협력사업 공동 추진 ▲재난예방 및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협력 ▲자원봉사 참여 기반 지역사회 문제 해결 활동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세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장바구니인 ‘G-BAG’ 제작 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제작된 가방 등 안전물품은 오는 6월 초 재난 취약지역에 배부하여 실질적인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연계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여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연대를 공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성군이 쌀 적정량 생산과 전략작물 육성을 위해 ‘들녘별 공동경영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들녘별 공동경영체’는 20헥타르(ha) 이상의 농지를 여러 농가가 공동 경작·관리하는 모임을 말한다. 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혼자 영농을 이어가기 어려운 농가에 큰 힘이 된다. 군은 식량작물 공동농작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총 1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들녘별 공동경영체를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사업은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 △소규모 들녘경영체 육성 △콩 등 전략작물 전문생산단지 조성 △교육 및 전문가 상담 지원 △병해충 적기 공동방제 지원 5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공동방제 지원에는 매년 6억 4600만 원을 투입해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장성군은 들녘별 공동경영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11년부터 지금까지 16개 법인을 육성하는 성과를 냈다. 현재 932농가가 공동영농에 참여하고 있으며, 면적으로 환산하면 1331헥타르(ha)로 전체 농지의 38% 규모다. 올해는 농번기 동안 공동경영체 운영 상황을 단계별로 점검하고, 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20일 화순군4-H연합회(회장 장승희)가 능주면 복지회관에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화순군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연합회원 25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회관 내·외부를 청소하며, 농업·농촌의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환경정화에 나선 것으로, 4-H의 ‘지·덕·노·체’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봉사활동과 더불어 탄소중립 실천 결의를 다지고, 농작업 안전 수칙 및 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해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준 4-H연합회 청년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4-H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농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화순의 대표 관광 명소인 화순적벽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2026 화순적벽 버스투어’를 오는 5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투어는 적벽 상시 개방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이용 편의성과 현장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운영 기간은 2026년 5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이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간 운행한다. 모든 탑승은 이서커뮤니티센터(이서면 소재)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재단은 혼잡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0% 사전 예약제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현장 예매는 불가능하며, 이용객은 반드시 화순적벽 버스투어 누리집을 통해 탑승일 기준 2주 전부터 2일 전까지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 개인 예약은 1인당 최대 4명까지 가능하며, 30인 이상의 단체는 하루 1팀에 한해 별도 예약제로 운영된다. 단체 이용은 재단 관광기획 마케팅팀을 통해 사전 문의 및 예약을 거쳐야 한다. 올해 투어는 관람객의 편의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8일 ‘2026 화순 봄꽃 축제’ 주무대에서 개최된 ‘제3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한 달간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전국 각지에서 실력 있는 청소년 댄스팀 28팀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후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15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우승을 향한 화려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 팀을 비롯해 중국 항저우에서 온 청소년팀이 무대에 올라 국경을 초월한 춤의 열정을 선보이며 대회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무대의 열기를 더한 라인업도 눈길을 끌었다. 국내 정상급 댄서 DANIEL(다니엘), TAERIN(태린), WAACK XXXY(왁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화려한 쇼케이스를 선보였으며, ‘잭팟크루’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치열한 경합 끝에 ▲대상은 ‘웰보스크루’(서울특별시)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SHO’(경기도 파주) ▲우수상 ‘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9일 ‘2026 화순 봄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하니움스포츠문화센터(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 '2026 다문화 모국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춤으로 만나는 세계, 함께 하는 화순!’을 주제로 화순군가족센터가 주관했다. 결혼 이주민들이 모국의 전통춤과 문화를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적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공연, 퍼레이드, 피날레 무대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베트남·중국·필리핀·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가의 전통춤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일본 결혼이주여성의 연극 공연 ‘Soul of Korea(마음을 잇다)’를 시작으로 각국의 전통춤 무대가 이어지며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다문화가족이 참여한 전통의상 퍼레이드를 통해 각국의 의상을 한자리에서 선보였으며, 피날레 무대에서는 결혼이주여성 도나벨의 공연과 기념 촬영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군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8일 ‘2026 화순 봄꽃 축제’ 행사장에서 ‘2026 다육가드닝 전국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다육가드닝 전국대회’는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반려식물 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순군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다육식물 애호가들이 참여해 3월 27일 1차 심사를 통해 30개 작품을 선정한 데 이어, 4월 17일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의 수상작이 가려졌다. 시상은 ▲최우수상(분야별 각 200만 원) ▲우수상(분야별 각 100만 원) ▲인기상·컬러상·예술상·미인상·조화상·힐링상(각 50만 원) 등 총 8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영예의 최우수상은 ▲다육가드닝 부문 ‘여전히 설렘’ ▲ 다육아트 부문 ‘그대 맘에 퐁당 화순11경’이 각각 차지했다. 우수상은 ▲다육가드닝 부문 ‘다육! 너 참 예쁘다’ ▲다육아트 부문에서 ‘백아산 하늘길, 인연을 잇다’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그 외 각 부문 수상작으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36개월간 저축하면 전라남도와 무안군이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만기 시에는 본인 적립금과 지원금을 포함해 최대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근로자 또는 사업자다. 최근 6개월 내 3개월 이상 근로했거나, 6개월 이전 개업 후 3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군 복무자,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 및 수혜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모집 인원은 49명이며,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대상자는 소득 및 자격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7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통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호남지방데이터청과 함께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통계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수립과 행정업무 전반에 통계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나종연 호남지방데이터청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KOSIS 국가통계포털, SGIS 통계지리정보서비스, MDIS 마이크로데이터통합서비스 등을 활용한 통계자료 검색 및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행정업무에 필요한 데이터를 찾고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돼 직원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정책 수립 과정에서 통계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18일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건강한 금융·경제생활 형성과 신체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금융교육은 한국예탁결제원(KSD) 나눔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저축과 투자 등 기본 개념을 책자를 활용한 참여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질의응답 중심으로 운영해 아동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광영동 락볼링장에서 팀별 볼링 활동으로 운영됐다. 참여 아동들은 활동 전 안전수칙과 기본 자세를 익힌 뒤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팀 단위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었고, 질문과 답변이 이어지는 수업 방식이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수요를 반영해 금융교육, 생활체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4월 20일 오전 9시 성황근린공원 일원에서 광양도심숲가꾸기위원회(대표 소오섭)와 함께 '광양, 초록에 물들다' 식목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광양도심숲가꾸기위원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으며, 도심 내 녹색공간을 늘리고 시민에게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양도심숲가꾸기위원회 회원과 녹색도시국장, 공원과 직원 등 약 3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공원 내 산책로 사면 구간에 봄철 대표 수종인 철쭉 약 1,500주를 심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계절감 있는 경관을 조성했다. 특히 산책로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계절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식목행사가 도심 속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녹지 확충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