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시 공식 마스코트인 ‘루미뚱이’의 친밀도를 높이고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매월 계절별 테마를 담은 스마트폰 및 PC용 월페이퍼(배경화면)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월 제작되는 월페이퍼는 순천의 자연경관과 주요 관광지,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일러스트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 캐릭터 나열 방식을 벗어나 해당 월에 맞는 감성적인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제공하고 순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제작된 월페이퍼는 순천시 공식 블로그에서 별도의 로그인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접속해 자신의 기기에 맞는 해상도의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시 관계자는 “루미뚱이 월페이퍼 배포를 통해 시민들이 순천시의 캐릭터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동시에 순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적극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젊고 감각적인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루미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2026년 착한가격업소를 이달 20일까지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위생이 청결해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는 업소로, 물가안정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한다. 현재 강진군에는 외식업 14개소, 서비스업(이미용) 3개소로, 총 17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되고 있다. 신규 모집 대상은 3개소로, 강진군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법인으로서 외식업·이미용업·세탁업·목욕업 등 물품, 서비스의 판매행위를 하는 업소이다. 단, ▲프랜차이즈 업소 ▲지역의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옥외가격 표시제, 원산지 표시제 등 중앙 및 지자체 의무시책 미이행 업소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강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강진군 축제마케팅추진단 또는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메뉴의 가격, 위생·청결 등을 고려해,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친환경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강진군은 지난 2022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50억 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을 투입해 사의재부터 동문길 일대를 목재 특화거리로 조성하고 있다.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목재 이용 확대를 통해 탄소저장 효과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청이 추진하는 정책이다. 군은 오는 2026년 5월까지 어린이 목재놀이터, 목재 조형물, 포토존, 목재 펜스, 가로시설물 등 다양한 목재 기반 시설을 설치해 기존 도심 공간을 자연친화적인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 활용되는 목재에는 총15만kg 이상의 탄소가 저장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소나무 약 2만2천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유사한 수준으로, 목재 이용 확대를 통한 탄소저장 효과와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경관 개선과 함께 도시재생과 연계한 생활환경 개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지역의 문화자원과 고유한 음식을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강진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 불고기 파티)’가 오는 4월 3일부터 상반기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강진군은 지난 2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행사 련부서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으며, 안전·위생 관리, 홍보 전략, 프로그램 확대 방안 등 전반적인 운영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불금불파 행사는 지난 3년간 방문객 38,454명, 판매실적 6억 3천 1백만 원, 문화예술체험 인원 17,689명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체류형 야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시장 상권과 지역 콘텐츠를 결합해 ‘먹거리–공연–체험–관광’이 한 번에 이어지는 구성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전통시장과 상권에 활력을 더해 왔다. 올해 먹거리 운영은 지역조직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안전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불고기 판매는 병영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불고기사업단에서 진행하며, 위생·원산지·안전관리 등 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지난 4일 강진웰니스푸소센터에서 군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가우도 빛의 숲 관광갤러리 조성’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부군수, 군의회 의장, 해당 읍·면 각 마을 이장 등 지역 주민이 참석해 사업설명(PT)과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가우도 빛의 숲 관광갤러리 조성사업’은 전라남도 강진군 가우도 군유지 면적 3만5천㎡ 규모로 조성되며, 국비와 도비 113억을 포함 총 174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은 ‘빛’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삼아, 가우도를 낮에는 자연경관이 빛나고 밤에는 감성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루미나 숲 오브제, 루미나 숲 등 야간경관 테마시설을 도입해 가우도를 야간관광 명소로 육성하고,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추진한다. 강진군은 가우도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고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이름을 올린 대표 관광자산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전라남도 야간관광의 대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군민과 직접 만나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2026 군민과의 대화’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강진군은 5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읍면순회 군민과의 대화’ 첫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3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군정 설명회를 넘어 군민과 함께 만든 변화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 공연과 티타임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군민 인터뷰 영상 상영, 군정 성과 보고,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는 시종일관 활기찼다. 특히 군민 인터뷰 영상에서는 농업인, 소상공인,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군민들이 등장해 강진군에 바라는 기대와 희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군정이 행정 중심이 아닌 군민 중심의 정책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체류형 귀농 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함평군은 “지난 5일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에서 ‘제6기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입교식’을 개최하고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함평군 귀농어귀촌협의회원, 신규 교육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는 신규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조성된 교육시설이다. 총 15,385㎡ 부지에 ▲기숙형 숙소 1동(12실) ▲단독주택 9동 등 체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설하우스 5동 ▲버섯재배사 1동 ▲농기구보관소 ▲공동작업장 등 영농 실습시설을 마련해 예비 귀농인의 현장 중심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제6기 교육생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9개월간 센터에 거주하며 귀농·귀촌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영농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농작물 재배 기술 ▲농업 기초 교육 ▲농촌 생활 이해 등 귀농·귀촌 준비에 필요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이 급변하는 국가·광역 정책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정과제대응TF’를 구성하고 3월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국정과제와 부처 핵심 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가운데, 권한이양·균형발전 등 복합 지원 방식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기획전략실장 직속의 실무형 태스크포스를 만들었다. TF팀장은 기획예산과장이 맡으며, 문서·자료·과제 관리는 기획예산과가 총괄한다. TF는 기획총괄, 농림수산, 문화관광, 에너지·SOC, 보건복지 등 5개 핵심 분야로 구성돼 과제 발굴과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주요 대응 과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확정에 따른 제도·재정 변화 분석 및 연계사업 설계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논리 정교화와 후보지·정주여건·인센티브 마련 ▲권한이양·혼합형 공모·시범·특구·특례 과제 상시 탐색 및 기획-재원-설계-협의 전 과정 지원 등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같은 대형 행정 변화 상황을 오히려 기회로 삼아, 국정과제대응TF를 통해 군정 핵심 정책을 국정과제와 긴밀히 연계함으로써 신안군의 새로운 성장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군에서는 4월부터 해양치유 활성화 및 효과 검증, 생활 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장기 체류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바다, 숲, 섬 등 완도 전역을 하나의 치유 공간으로 활용하여 해양치유, 해양기후치유, 산림치유, 섬 투어, 해양 활동(전복 채취 등), 치유 식단 체험 등이 진행된다. 일정은 1박 2일부터 최대 5박 6일까지이며 관광 동선이 아닌 신체적, 심리적 회복의 흐름에 맞춰 해양치유가 필요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2박 3일 특화형 프로그램은 맨발 걷기와 캠핑 리트릿(Retreat), 가족 특화 프로그램, 번 아웃 극복, 치유 푸드 등 완도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자연환경과 해양치유를 결합한 테마형 콘텐츠로 운영한다. 별도로 스트레스와 우울, 수면 장애, 근골격계·대사 질환 등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람을 위한 치유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군은 치유에 대한 증가 수요를 반영하여 참가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비용을 30%에서 최대 70%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비용 지원으로 심신 회복이 필요한 중장년층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작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광주문학관 상반기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5월까지 어린이·청소년·성인·작가 지망생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그림책 만들기 ▲노벨수상작 읽기 ▲시 낭송 ▲시 창작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5일부터 광주문학관 누리집과 전화 접수를 통해 강좌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운영된다. 다양한 아동도서를 읽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반영해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보는 창작 체험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대상 ‘노벨을 읽는 청소년들’은 2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노벨문학상 작품을 함께 읽으며 작품 속에 담긴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정신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를 노래하라’는 2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진행되며, 발성과 호흡 등 시 낭송 기법을 익히고, 시적 감흥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할 차량을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 모집 대수는 5378대로, 지난해보다 2235대(71.1%) 확대해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자동차의 주행거리를 감축해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면 감축거리 또는 감축률에 따라 특전(인센티브)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신청 자격은 광주광역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자동차이며, 사업용 자동차와 친환경 자동차(전기, 수소, 하이브리드)는 제외한다. 특전은 과거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가입일~2026년 10월31일)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현금으로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차종 확인이 가능한 차량 전면 사진과 계기판 사진을 전송된 문자로 안내된 링크를 통해 제출해야 한다. 지난해에는 3143대가 참여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도립도서관은 도민의 인문 소양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5일부터 ‘지혜의 숲 도민강좌’ 운영에 들어갔다. 지혜의 숲 도민강좌는 2013년 시작해 지금까지 259차례 운영, 4만여 명의 도민이 참여한 전남도립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한국 근현대사부터 글쓰기, AI, 경제, 환경,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총 10개 강좌를 진행한다. 첫 강연은 5일 저녁 도립도서관에서 2026 전라남도 올해의 책 선정도서 ‘슬픔의 틈새’ 저자 이금이 작가가 ‘삶, 그 찬란한 슬픔에 대하여’를 주제로 개최했다. 도립도서관은 현장 참여가 어려운 원거리 도민을 위해 온라인 강연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전남지역 공공도서관과 함께 ‘찾아가는 도민 강좌’도 운영한다. 5월 9일 장흥 정남진도서관과 여수 이순신도서관, 6월 20일 전남도교육청함평도서관에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병섭 전남도립도서관장은 “도민강좌는 책과 사람, 삶을 연결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라며 “도민이 강연을 통해 일상에서 인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