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8일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5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구례장학회 김광태 이사장(67세)에게 2026년 구례군 군민의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광태 이사장은 교육·문화·체육 부문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광태 이사장은 구례장학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개인 출연 기반 정례 장학사업과 재경구례군향우회 및 군 공식 행사와 연계한 다중 장학 지원 사업을 병행하여 체육 및 일반 학업분야 특기자 육성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과 돌봄이웃 지원금을 기탁했다. 특히 2020년 수해 피해 발생했을 당시 수재민을 위한 재해복구기금 지원과 수해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하여 재난 극복과 지역사회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오수미 구례군수 권한대행은 “김광태 이사장은 평소 남다른 고향 사랑을 바탕으로 후배 양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다”며 “2026년 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군민과 함께 축하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례군은 1988년부터 2026년까지 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0일 (재)석천장학문화재단이 지역사회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생 32명을 선발하고, 총 4,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중 이사장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시작한 장학재단이 지역 인재들에게 힘이 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나눔이 학생들의 꿈과 지역의 미래로 이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석천장학문화재단은 국가에 대한 자긍심과 학업 의욕을 고취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2014년 설립된 이후 꾸준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281명의 학생에게 약 3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또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지난 20일 직장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건강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격무와 감정노동에 지친 직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홍보관에서는 ▲‘우울 선별검사’를 통해 내 마음의 건강 확인 ▲1:1 심층 상담(대나무숲 부스)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을 글로 적어 ‘마음달래 우체통’에 넣기 ▲알코올과 정신건강에 대해 직원들의 인식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안군 관계자는 “직장인들이 스트레스와 우울을 혼자 감내하기보다,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지역 내 유휴농지를 활용해 친환경 도시텃밭을 조성하고, 군민의 여가생활 증진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텃밭 시범운영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텃밭은 군민이 도심 인근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체험형 농업 공간으로, 친환경·안전 먹거리 수확을 경험하고 가족·이웃 간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모집기간은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영광군인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영광군청 농업유통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된다. 도시텃밭은 총 15구획(구획당 12㎡) 규모로 운영되며, 일반회원 9구획과 다자녀 가구를 위한 특별회원 6구획으로 구분하여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공개 선정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5월 6일 군 누리집 공고 및 개별 문자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분양료 2만원을 납부한 후 최종 확정된다. 군 관계자는 “도시텃밭은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군민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는 사업이다.”라며, “앞으로 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오는 5월 7일 오전 11시(단체관람), 오후 2시(단체관람), 7시에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가정의 달 특집공연 웃음과 감동, 그리고 건강한 메시지를 전하는 이야기 ‘어린이뮤지컬 똥볶이 할멈’을 공연한다. 유쾌한 상상력과 따뜻한 교훈을 담은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웃음을, 어른들에게는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름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편식과 생활습관, 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머와 신나는 음악, 화려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면서 건강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공연이 될 것이다”라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료는 오후 7시 전석 무료(선착순/1인 4매 한정)이며, 입장권은 오는 4월 27일부터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예매가 가능하다. 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청 누리집 영광문화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에 해당하는 영광군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하위 70% 20만원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 접수 기간은 1차 지급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의 경우 4. 27∼5. 8.까지이며 2차 지급대상은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군민과 1차 미신청자로 기간은 5. 18.∼7. 3.까지이다. 또한, 지원금 사전 확인은 네이버·카카오톡·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지급 신청일 이틀 전에 금액과 신청방법, 사용기한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며 지급수단은 영광사랑카드와 신용·체크카드 중 본인이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영광사랑카드로 지급 받고자 하는 경우 ‘그리고’ 앱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7일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노후 농기계 기종 선정 및 임대사업소의 발전방향 논의를 위해 ‘2026년도 농업기계임대 사업소 운영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2026년 노후농기계 기종 선정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운영 개선 및 발전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2026년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운영과 관련하여 농업인의 이용 편의성 증대, 장비 활용도 제고,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향후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는 “농업기계임대사업은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운영 개선과 지속적인 서비스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임시 상징물(CI) 디자인 공모전’을 오는 5월 1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1986년 행정구역 분리 이후 40년 만에 재결합해 오는 7월 공식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상징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정된 수상작은 공식 상징물(CI) 제정 전까지 행정·홍보·안내표지판 등 통합특별시 출범 전반에 걸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통합특별시의 상징성과 시·도민 및 국민의 기대와 소망을 담은 상징표시 디자인이다. 응모작에는 ▲전라도 천년의 역사·전통을 계승한 통합의 의미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대동정신 ▲인공지능(AI)·에너지·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농어업의 조화로운 미래 비전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정체성 등이 상징적으로 반영돼야 한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2인 이내의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출품 수는 1인(팀)당 최대 2점까지다. 접수는 4월27일부터 5월 17일까지 전라남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7일 녹차골보성향토시장에서 보성군새마을회(회장 임영서) 주관으로‘2026 고유가 대응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는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 동참, △가정·사업장 전기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안 쓰는 플러그 뽑기 등 일상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에너지 절약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임영서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이 군민의 생활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새마을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환경 정화 활동, 탄소중립 실천 등 보성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연중 전개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0일 보성다향체육관에서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보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오현경) 주관으로 ‘다함께 영양 쑥쑥! 튼튼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아기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성군과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이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등록 어린이집 10개소와 병설유치원 5개소 소속 어린이 등 약 370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벌룬&버블 공연, △건강 체조, △건강 터널을 지나가요!, △알록달록 영양 카드, △채소·과일을 골고루 먹어요!, △튼튼 줄다리기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여 어린이들에게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간식 꾸러미를 제공했으며, 가정에서도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현경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서로 협동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형 영양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전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보성군은 오는 5월 1일 오전 9시 40분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제49회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500여 명의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돼,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는 내실 있는 행사로 추진될 예정이다. 기념식은 보성군소년소녀 합창단과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연다. 세대 화합의 의미를 담은 대합창에 이어, 참석자 전원이 ‘보성군민의 찬가’를 제창하며 하나 된 보성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본식에서 진행되는 영예로운 ‘보성군민의 상’ 시상식은 지역 발전에 헌신하며 보성의 위상을 높인 수상자의 공로를 기리고 예우를 다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인물을 널리 알려 군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식 기념식 이후에는 보성군립국악단의 전통 공연이 이어져 우리 고유의 멋과 흥을 선사하고, 대중가수 김혜연의 축하 무대가 더해져 행사 열기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49회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은 보성통합축제의 시작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1일 08시,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 교육부, 기획예산처,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 장관, 전남·광주 부단체장과 교육감 권한대행 등이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핵심 준비사항을 분야별로 점검하고 남은 기간 보완해야 할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행정‧교육 통합을 위한 조직·인사‧예산 등 개편 준비 ▲하위법령(시행령‧자치법규 등) 제정 ▲민원시스템 통합 및 행정서비스 전환 등 출범 전 완료해야 할 각종 현안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행정 공백이나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필요한 제도 정비와 준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관계 부처와 전남‧광주 두 지자체는 통합에 필요한 사항들을 면밀히 점검·보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9월부터 두달간 개최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