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진도군은 최근, 청정지역 진도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로 만든 가공식품을 러시아로 수출하기 위해 선적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출은 2024년도에 체결한 8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에 따라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한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들이 수출길에 오른 것이다. 수출 품목은 ▲김자반 ▲쌀전복죽 ▲황금떡볶이 ▲울금홍게간장 ▲블렌딩 차 ▲누룽지, 총 6종이고, 바다물산영어조합법인, 기적수산, 산들바람작목반영농조합법인, 진도강황영농조합법인, 티앤영, 발효코리아, 총 6개 업체가 참여했다. 러시아로의 수출을 담당하는 센터장은 “이번 수출을 발판으로 가공식품의 수출과 관련해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러시아 시장에 진도군의 농수특산물이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미국, 호주 등 여러 국가에 진도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이 수출될 수 있도록 물류비, 해외 판촉비, 인증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진도군 농수산유통사업소 관계자는 “러시아라는 새로운 수출의 장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2026년 마을재생사업 담·빛·결’의 멘토와 멘티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담·빛·결’은 ‘담양의 마을에 청소년이라는 빛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은 참여형 마을재생사업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직접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멘티 15명과 멘토 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멘티는 담양 지역 내 만 9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멘토는 담양 및 인근 지역에서 벽화 활동 및 미술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5월부터 8월까지 담양 관내 선정된 마을 2개소에서 벽화 조성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을 답사 ▲벽화 디자인 구성 ▲스케치 및 채색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마지막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예정이다. 신청은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서 및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간 상생 발전을 위해 화순군과 상호 교차 기부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차기부에는 고흥군 인구정책실과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직원 48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서로의 지역에 각각 240만 원을 교차 기부하며 고향사랑 기부 제도의 취지를 홍보하고 인접 지자체 간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이번 교차 기부는 단순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청년·주거·일자리 등 인구정책에 대한 교류도 함께 이뤄졌다. 두 시군은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상생 발전에 뜻을 모았다. 화순군을 방문한 송민철 고흥군 인구정책실장은 “고흥군과 화순군의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고흥 우주항공축제’와 ‘화순 봄꽃축제’등 지역 대표 축제에 상호 방문해 발전을 응원하고, 고향사랑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역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0일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을 대상으로 배수시설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배수로와 맨홀 등 주요 배수시설의 기능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낙엽·토사 등 이물질로 인한 배수 장애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공원 내 저지대와 침수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를 완료했으며, 추가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우기 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수도시설 관리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산림휴양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산림휴양시설을 대상으로 야외 시설물 일제 점검과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관광객 증가와 야외활동 수요 확대에 대비해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팔영산 자연휴양림,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 거금생태숲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목재 데크, 난간, 산책로, 쉼터, 안내판 등 야외 시설물 전반의 구조적 안정성과 노후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노후 난간과 안내판 등은 즉시 보수·교체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도 신속히 보강하거나 교체해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자연휴양림과 치유의숲 내 편의시설의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쓰레기 수거와 낙엽 제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군민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즐거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원데이 클래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강좌는 ▲봄의 정취를 담은 봄나들이 도시락 만들기 ▲건강한 식습관을 돕는 든든한 집밥 한 끼 만들기 ▲나만의 개성을 담은 레터링 케이크 만들기 ▲개인의 취향을 담아 공간을 채우는 향수·디퓨저 만들기로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되며, 각 과정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모든 교육은 5월 중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및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자전거 여행 활성화와 브랜드화를 위해 거금휴게소에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 포토존 조형물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포토존은 고흥을 찾는 자전거 여행객과 관광객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어우러져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자전거를 테마로 한 상징성과 친환경 이미지를 반영해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이번 포토존 조성을 통해 자전거 여행 코스에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더하고, 지역 특산물 및 숙박·식음업소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6 고흥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하는 여행상품으로, 오는 4월 26일 거금도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라이더 등 약 4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김일기념체육관을 출발해 거금도 해안도로 40km를 일주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해와 달리 봄철로 개최 시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전통과 체험, 가족형 콘텐츠를 결합한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를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금성관 일원에서 개최하며 대표 역사 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 22일 나주시에 따르면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나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흥미진진(興美津津)’을 주제로, 흥과 멋, 맛,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나주만의 전통문화 축제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장엄한 전통문화 재현 행사와 더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추가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할 전망이다. 개막일인 15일에는 ‘전통의상 한복 쇼’와 ‘읍성 소리놀음’, ‘안성남사당놀이공연’ 등이 진행되며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이어 주말인 16일과 17일에는 수문장 교대의식과 오위진법 사열, 전통 무예 시연으로 구성된 ‘나주성(城)에 서다’, 동부·서부 줄다리기, 공존공생 페스타(주민 생활문화동호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무대 뒤편 잔디광장에 ‘키즈 관광 특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관내 고2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오는 5월 9일 토요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고2 맞춤형 1:1 진학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1학년 학생부와 2학년 3월 모의고사 성적 일람표, 참여신청서 등을 활용해 진로·진학 전문 컨설턴트 10명이 참여해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대입 준비의 중요한 시기에 있는 고2 학생들이 개인별 학업 성취와 적성을 진단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오전 10시, 오전 11시 15분, 오후 1시 30분, 오후 2시 45분, 오후 4시 등 총 5차시로 운영하며 차시별 1시간씩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차시별 10명으로 학부모 포함 총 10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4월 23일부터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 지원을 이어가고,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5월 9일부터 6월 7일까지 약 1달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주말·휴일에도 운영한다. 농기계 임대 기간은 1대당 최대 2일 이내이며 출고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반납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가능하다. 대형농기계(트랙터, 콤바인, 스키드로더)는 무상 운송으로 지원하고, 임대 농기계 현장 수리도 함께 제공한다. 현재 여수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86기종 147대의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으며,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연말까지 임대료를 50% 감면을 시행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전에 여수시농업기술센터(농기계임대사업소)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기종별 특성 및 임대료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철 수요에 맞춰 주말·휴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해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며 “최근 농기계 안전사고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작업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공중화장실의 청결 수준 개선과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화장실 청소 현장교육’과 ‘이순신광장 화장실 이용문화 개선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장교육은 4월 23일 진행되며, 5개 용역 청소업체 소속 청소관리인이 참여한다. 한국화장실협회 전문강사를 초청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환풍구, 배수구, 천장부 거미줄 등 관리 취약 구간에 대해 점검 기준과 청소 방법을 구체화해 이후 현장에 즉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순신광장 일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이용문화 개선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인근 수산시장 등 상권 이용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행위 예방을 위해 ▲오염행위 금지 ▲작업화 착용 출입 자제 ▲청결 유지 협조 등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여수시는 이용객이 증가하는 성수기를 중심으로 공중화장실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분기별 용역업체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 왔다. 시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절 명칭 복원을 계기로 노동의 가치와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동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노동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월 20일은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21일은 여수시청에서 진행했다. 행사는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노총·민주노총 비정규직센터가 함께 참여해 노동자와 시민 등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현장에는 커피차를 배치해 음료를 제공하고, 노동존중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 설치와 홍보물 배부 등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노동의 가치와 존엄성에 대한 인식 제고에 나섰다.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노동절 명칭 복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동이 가치 있게 대우받는 사회적 분위기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과 공존의 노사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