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환경 측정업무의 정확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26년 대기 분야 측정대행업체 연찬회를 지난 21일 개최했다. 연찬회에선 대기 분야 측정대행업체 10개소 실무담당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 대기 분야 숙련도 세부지침을 바탕으로 올해 숙련도 시험의 운영 방식과 평가 절차 등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올해 정기 숙련도 평가는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9개 기관이 시험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5년 정기 숙련도 평가에서는 9개 기관이 만족 판정을 받았으며, 수시 숙련도 평가에서도 나머지 1개 기관이 만족 판정을 받아 전남 10개 측정대행업체 전체가 숙련도 평가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선 굴뚝 시료 채취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측정대행업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논의된 건의사항은 필요시 국립환경과학원과 환경부에 적극 건의해 제도에 반영되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박송인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보전과장은 “이번 연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KEET)’이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방향을 제시하며 22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행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과 연계해 국내외 기후·에너지 분야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신재생에너지, 환경신기술, 스마트그리드 등 미래 녹색산업을 선도하는 71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총 131개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전남도환경산업진흥원과 참여 기업은 이동형 태양광 폐모듈 재자원화 장비, 해양폐기물 업사이클링 제품 등을 선보였으며, 샴푸·세제 리필스테이션 운영 등 생활밀착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전남도는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GGHK)와 연계한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1대1 상담을 지원했으며, 29개국 58명의 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총 8건, 5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일부 기업은 후속 협의를 이어갈 예정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22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4차 회의를 열어 앵커기업 중심 투자유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 투자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지난 2월 25일 첫 회의 이후 지속 추진 중인 기업유치 대응체계의 일환으로, 기업유치 활동의 실행력을 높이고 대내외 경제 여건 변화에 대응한 전략적 투자유치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회의를 주재해 핵심 투자유치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관계 실국장 8명이 참석해 핵심 기업별 유치 진행 상황과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선 그동안 추진한 기업 접촉과 유치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 생태계에 파급효과가 큰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산업별 맞춤형 투자 제안 전략과 단계별 후속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단순 접촉에 그치지 않고 투자 의사결정 단계까지 이어지도록 기업별 수요에 기반한 ‘핀셋형 유치 전략’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지난 2월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출범 이후 정례회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했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공 및 민간 분야 전반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조치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9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공장 ▲공동주택 ▲다중이용업소 ▲요양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취약시설로,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실시된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열화상카메라 등 장비를 활용해 점검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해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군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직접 제보하고 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2026 고흥읍 드론쇼 버스킹 공연’을 오는 4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7개월간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고흥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민과 하나되는 별밤 버스킹’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첫 공연은 오는 4월 24일 저녁 8시에 열리며,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퓨전재즈밴드 '더 블루 이어즈', 트로트 가수 '송빈', 트로트 여제 '김세이' 등이 출연해 신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저녁 9시에는 ‘봄의 왈츠’를 주제로 900대 드론이 펼치는 드론쇼가 진행된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고흥읍 드론쇼 버스킹 공연이 군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도로·지하시설물 DB 구축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안군 일원의 도로와 상수도, 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의 위치정보를 조사·탐사·측량해 GIS 기반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 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도로와 상수도 DB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무안군 전역 하수도와 무안읍 지역 도로·상수도 DB를 추가 구축해 공간정보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존에는 지하시설물 DB 구축이 미흡해 부서 간 자료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공간정보를 확보함으로써 행정업무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축된 DB는 ‘무안군 공간정보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전 부서가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도로 굴착과 상·하수도 공사 등 각종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신규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1일 군청에서 함평기초푸드뱅크 관계자와 맞춤형복지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사업인 ‘그냥드림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냥드림사업’은 지역 내 기부식품을 활용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식품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신규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신규사업인 ‘그냥드림사업’의 원활한 추진 기반과 현장 중심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세부 운영계획 안내 ▲기부식품 확보 및 배분체계 구축 방안 ▲지원 대상자 발굴·연계 방안 ▲읍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해 기부식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읍면 단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함평군 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는 23일부터 수중레저 안전관리 업무가 해양경찰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수중레저 활동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본격 추진한다. 최근 해양레저 활동 인구 증가와 함께 수중레저 활동 다양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업무 이관은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완도해경은 이에 따라 ▲시기·해역별 맞춤형 안전관리 ▲법·제도정비 ▲해양 안전의식 확산 등 수중레저 활동 전반에 대한 종합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한다. 완도해경 해양안전과장은 “현장 중심 예방활동과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은 지난 4월 16일,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 및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공유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활성화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지원 ▲교육 이수자 사회공헌 활동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력으로 복지관은 고령자 및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을 강화하고,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복지 현장과의 접점을 확대해 교육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관계자는 "광주 평생교육의 거점인 진흥원과 협약을 통해 단순한 배움을 넘어 배움이 나눔과 지역사회 평생교육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은행은 지난 21일, 삼성전자 AI 구독클럽 서비스 이용 고객 및 삼성스토어에서 장기할부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특화 상품인 ‘삼성 AI구독 장기할부 광주은행BC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삼성전자 AI 구독클럽 및 가전제품 구매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으로, AI 구독클럽 또는 장기할부 이용 시 매월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여 고객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광주은행은 카드 출시를 기념해 2026년 12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삼성스토어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AI 구독클럽으로 구매하거나 24/36개월 장기할부로 구매할 경우, 무이자 할부 혜택은 물론 매월 카드 전월실적에 따라 AI 구독 자동납부 또는 장기할부 이용 범위 내에서 기본 캐시백 금액에 6,000원을 추가하여 매월 최대 2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24/36개월 장기할부로 결제 시 삼성전자의 멤버십 정책에 따라 결제금액 구간별 삼성전자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또한 이 카드의 특징은 삼성스토어 매장 방문 시 고객 본인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어린이 가족이 함께 하는 ‘수목원 어린이날 원데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목원 교육실에서 5월3일과 5월5일 이틀 동안 하루 두 차례씩 무료로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와 3시이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식물과 자연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식물과 연계한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5월3일에는 친환경 가방(에코백)에 그림을 그린 후 화병을 담아 꽃꽂이를 하는 ‘에코-플라워백 만들기’를 진행한다. 5월5일에는 ‘알록달록 나만의 화분 만들기’를 통해 소라 모양 화분을 만든 후 식물을 심는다. 참가 대상은 6∼7세 유아나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참가 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광주시립수목원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환경생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며 어린이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26’에 참석해 인공지능(AI)·미래모빌리티·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회는 각 지자체·기업관 전시와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AI) 전망 콘퍼런스,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광주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도시공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 광주연구개발특구, 광주지역 3개 혁신기업과 함께 ‘광주공동관’을 조성하고 광주 핵심 전략산업과 투자환경을 소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광주 인공지능(AI) 융복합단지 ▲첨단3지구 산업단지 ▲빛그린 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 거점과 함께 입지 여건, 세제 혜택, 보조금 등 투자 특전(인센티브)을 안내한다. 특히 광주에 본사 및 연구 거점을 둔 혁신기업 3개사는 생활밀착형 인공지능(AI) 기술 전시·시연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인공지능(AI)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