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로, 현재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농어업·임업에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 다만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경우에는 그 중 1인만 지급 대상자로 인정된다. 다음의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어업 외 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지법·산지관리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자 등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가능하며, 지급액은 전년도보다 10만 원 인상된 1인당 70만 원이다. 대상자 확정 후 화순군 내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인 ‘화순사랑상품권’으로 6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최인환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수당 지급이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대한민국 자생란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2026 전국새우란대전’이 전국 애호가와 관람객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전은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황해교류박물관 일원(1004섬 분재정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새우난초 애호가와 재배 농가, 관련 단체가 참여해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대전은 3년 연속 국회의장상이 시상되어 행사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으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주요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국회의장상)은 제주시에서 출품한 윤기순 씨의 ‘백판자설’이 선정됐으며, 특별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경북 안동시에서 출품한 김주근 씨의 ‘설백판설백설’, 최우수상(산림청장상)은 제주에서 출품한 윤정오 씨의 ‘백판보라설’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1004섬신안상(신안군수상)은 제주시에서 출품한 김병란 씨의 ‘황판적설’이 선정됐으며, 특별상(신안군의회의장상)에 전남 신안군에서 출품한 김판웅 씨의 ‘금새우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 기간에는 새우란 출품작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명가삼대떡집으로부터 5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전날 명가삼대떡집으로부터 쑥호두찹쌀떡 160박스와 컵라면 12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 명가삼대떡집 장효민 본부장, 박용민 팀장이 참석했다. 기탁받은 후원물품(쑥호두찹쌀떡 160박스, 컵라면 120박스)은 노인복지관과 아동, 청소년 시설에 오는 30일(금)에 전달해 어르신과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명가삼대떡집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보내주신 데 명가삼대떡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민간의 다양한 나눔 활동과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 확대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이 지방규제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신안군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설명회 및 유공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현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해 주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지방규제혁신 유공 시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규제 혁신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신안군은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과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이번 성과가 도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규제 완화와 행정 절차 합리화 등의 노력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어업·관광·환경 분야의 중복 규제를 정비하고 인허가 절차를 개선하는 등 지속적인 규제 혁신을 추진해 온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신안군은 이번 성과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군은 확보한 재원을 주민 생활과 직결된 규제 개선 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 광양읍은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포스코 도배재능봉사단(단장 최광석) 단원 25명이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웃의 의뢰로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 가구는 과거 옥상 방수 공사를 했음에도 이전 누수의 영향으로 큰방 천장 합판이 심하게 부식돼 내려앉을 우려가 있었고, 도배지에 곰팡이가 발생하는 등 자가면역질환이 있는 대상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에 놓여 있어 주거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포스코 도배재능봉사단은 재능기부를 통해 큰방과 작은방, 거실의 도배를 교체했으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비로 큰방 천장 공사를 추진했다. 공사 과정에서 작은방과 화장실 천장도 추가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돼 봉사단의 재능기부와 후원을 통해 보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이 마무리됐으며,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미란 공공위원장과 송근배 민간위원장은 현장을 방문해 봉사자들에게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앞두고 ‘광양관광 인센티브’와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를 연계한 ‘슬기로운 광양여행’을 제안하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광양은 섬진강과 백운산을 중심으로 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 광양불고기와 광양닭숯불구이, 재첩 등 먹거리 자원을 갖춘 여행지다. 광양와인동굴, 포스코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등 실내 문화공간도 있어 날씨와 관계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관광자원에 더해, 두 지원사업을 활용하면 여행경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광양관광 인센티브는 기업 연수·회의 등 마이스(MICE)를 포함한 단체관광, 윤동주 테마관광, 개별 미션투어 등으로 구성돼 여행 형태에 따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는 전남·광주 외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남지역 숙박업소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에 회원 가입 후 ‘광양시’를 선택해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역사적 진실을 바로잡기 위해 위령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산구는 22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광산구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추진단’을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령비 건립 관련 현황을 공유하고 세부 일정·역할 분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민간인 희생자 집단희생 장소인 삼도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거쳐 위령비 건립 대상지를 선정했다. 위령비는 광산구 지평동 409-9, 409-11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위령사업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기본법’과 ‘광산구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조례’를 근거로 추진된다. 광산구는 이번 위령사업을 통해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화해와 평화 정착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출범에 따라 2028년 2월 25일까지 진실규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복지정책과 민주보훈팀(062-660-6879)에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고유가로 인한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를 지급한다. 함평군은 22일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계비 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인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총사업비는 9천465만 원 규모로, 함평군은 총 1,820가구에 가구당 5만 원씩을 지급한다. 지급 기간은 내달 10일까지다. 지급 방법은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가구주의 계좌로 일괄 입금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군은 읍면을 통해 지원 대상자와 계좌 정보를 철저히 확인하고, 적기에 지급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함평군은 “고유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21일 지역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읍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 맞춤형복지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복지기동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복지기동대 활동 사례 공유 ▲긴급 지원 체계 점검 ▲복지 대상자 발굴 방안 ▲민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대상자 발굴과 신속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전기·수도·난방 등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각 읍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4월 22일 ‘2026년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통해 장평면 한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2019년부터 이어져 온 전국 단위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130가구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사업은 신협사회공헌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주한지협동조합이 협력하여 추진되며, 친환경 한지 벽지와 장판 시공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강진신협 및 강진신협 장흥금융센터 임원진과 전주한지협동조합 관계자, 시공팀 등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문경환 강진신협 이사장은 “지역 청소년 가정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신협은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청소년 가정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지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축제·행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다중 인파가 모이는 축제·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장흥경찰서, 장흥소방서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행사별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공유했다. 특히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 축제를 앞두고 해상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와 함께 기상 악화, 시설물 이상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와 상황 전파 체계도 점검했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축제와 행사는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관리가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앞으로도 축제·행사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지역축제 환경 조성에 힘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재난.사고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6월 19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이 기간 지역 내 민생 시설, 안전취약시설 등 107개소를 안전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광산구는 이번 점검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안전 취약 계층이 이용하는 시설, 민생 시설의 점검 비중을 확대했다. 점검 대상에는 주민들이 점검을 신청한 5개소도 포함됐다. 점검은 광산구 관련 부서, 안전관리자문단, 시민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안전관리자문단은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했다. 광산구는 올해 집중 안전 점검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 장비 활용도 의무화했다. 정밀한 조사, 점검을 위해 열화상카메라, 절연 저항 측정기, 방수 압력계 등을 적극 이용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점검 이후 강화된 후속 조치 체계를 운영하며, 점검 실효성을 확보한다. 점검 결과 문제가 크지 않은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