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읍사무소가 읍내 생활환경 개선과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92명과 함께 강진읍 주요거리 6개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유동인구가 많아 생활 쓰레기와 잡초 발생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구간별로 조를 편성해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보행로 주변 정리 등 현장 여건에 맞춘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강진읍은 활동 기간 동안 참여자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지도·점검을 병행해 작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정화활동은 ▲1구간(강진의료원~그린빌라) ▲2구간(그린빌라~강진동초) ▲3구간(농협자재백화점~타이어뱅크) ▲4구간(아뜨리움~해양수산과학원) ▲5구간(중앙동 마을회관~중앙초 인근) ▲6구간(강진역~산림조합) 등 총 6개 구간에서 이뤄졌다. 강진읍은 생활권 중심 구간은 물론 역세권과 주요 이동 동선까지 함께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강진을 찾는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거리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다솜회(회장 김관영)가 주관하는 ‘2026년 다솜 사랑의 효도잔치’가 지난 22일 강진종합운동장 제1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관내 거주 독거노인 등 800여 명에게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다솜회는 2002년 창립 이래 매년 효도잔치를 개최해 왔으며, 어르신 지원을 넘어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수여하고, 설·추석 사랑나눔, 연말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행사는 공연과 읍·면 별 어르신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점심식사 등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했다. 제25대 김관영 다솜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작은 나눔이 큰 힘으로 확산되어 지역사회 화합의 등불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수 권한대행 김준철 부군수는 “다솜 사랑의 효도잔치는 어르신 존경과 이웃 간 연대를 실천하는 구체적 방법을 지역사회에 제시했다”며 “어르신이 행복한 강진을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 다산박물관이 지역 작가 초대전의 일환으로 윤방현 작가의 개인전 '일상 속에서의 그리움'을 지난 21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다산박물관 1층 다산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의 아름다움을 관람객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윤방현 작가는 오랜 시간 카메라를 통해 자연을 기록해 온 사진작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를 주제로 한 풍경 사진 작품 22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익숙한 일상의 풍경 속에 스며든 계절의 변화와 그리움의 정서를 섬세하게 포착하여,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다산초당'과 '월남사지 삼층석탑', '주작산 진달래 꽃'은 강진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시간의 흐름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계절의 정취를 깊이 있게 전달하며 관람객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제 다산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의 자연을 예술로 승화시킨 작가의 시선을 통해,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감성과 기억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자율상권활성화사업 2년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보폭을 넓혔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은 강진읍 시장 및 동성로 일원을 대상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상권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2년차를 맞아 상권 구역 내 상인들에게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안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수 자율상권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상권 활성화에 뜻을 모은 지역 상인 4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2년차 사업의 핵심인 마케팅 전략과 상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 구속력 있는 실행 계획이 공유됐다. 특히, 상인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대 방안과 효과적인 방문객 유입 전략을 놓고 현장의 열띤 논의가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행정과 상인 조직 간의 공고한 협력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공공요금(에너지) 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가 및 에너지 비용 등 고정비 상승으로 실질적인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은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시행 중인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의 매출 기준(1억 4백만원 미만)을 초과해 아쉽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소상공인들까지 촘촘하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진군 내에서 대표자 주민등록 주소 및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직전 연도(2025년) 매출액이 1억 4백만 원 이상인 업체다. 다만, 유흥주점 및 무도유흥주점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업체당 10만 원씩 1회 지급되며,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해 ‘강진사랑상품권(모바일 chak)’으로 제공된다. 해당 상품권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한 내 미사용 시 소멸 되므로 반드시 사용기간 내에 소비 하여 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용 비닐 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동계 조사료 수확을 앞둔 조사료경영체의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여건을 유지하기 위해 군비 6천만 원을 긴급 투입한다. 최근 국제 정세 등의 영향으로 조사료용 랩비닐 가격이 상승하면서 생산비 부담이 증가해 조사료 수급과 한우 사육에 필요한 사료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강진군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가격 인상분 일부를 지원한다. 강진군의 동계 조사료 재배면적은 약 3,420ha 규모로, 사일리지 제조에 필요한 비닐 소요량이 많아 가격 상승에 따른 영향이 크다. 이번 사업은 조사료 제조용 랩비닐 가격 인상분 일부를 지원한다. 중동지역 분쟁 이후 구입한 비닐을 대상으로 개당 2만 원 수준으로 지원되며 지원 대상은 관내 조사료경영체 43개소로 총 3,000개 규모의 랩비닐이 지원된다. 김경국 강진군 축산과장은 “이번 지원은 조사료 수확 시기에 맞춰 농가의 자재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병해충 방제 포획기를 보급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0일 지역 친환경·과수 농가에 화학 방제를 대신할 ‘친환경 병해충 방제 포획기’를 보급했다”고 23일 밝혔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돌발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화학적 방제 의존도를 낮추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병해충 방제 포획기 보급을 추진했다. 이번에 보급한 친환경 포획기는 특정 파장의 빛과 해충 유인제를 이용해 해충을 포획하는 방식이다. 농약 살포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고품질의 안전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어 친환경 인증 농가와 과수 농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포획기 보급과 함께 현장 기술 지도를 병행하며 ▲포획기 설치 및 관리법 ▲주요 병해충 예찰 요령 ▲친환경 농자재 활용법 등 교육을 실시했다. 친환경 병해충 방제 포획기를 보급받은 한 과수 재배 농업인은 “매해 병해충 방제 비용과 노동력 투입이 늘어 고민이 많았는데, 친환경 포획기 덕분에 안심하고 농사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한국전력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이버방위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보안 합동훈련에 6년 연속 참가하며, 에너지 분야 사이버 공격 대응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강화하고 있다. 한전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개최되는 국제 사이버보안 합동훈련(Locked Shields 2026)에 대한민국ㆍ헝가리 연합훈련팀의 일원으로 참가한다. Locked Shields는 NATO 사이버방위센터 회원국 간 사이버 방어 협력체계 구축과 종합적인 위기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2010년 처음 개최 됐으며, 전 세계 39개 회원국 4천여명의 보안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사이버 방위 훈련이다. 우리나라는 한전을 비롯해 국가정보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등 공공‧민간분야 47개 기관 170명 규모의 훈련팀을 구성했으며, ‘21년부터 6년 연속으로 본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공격팀과 방어팀으로 나눠 실시간 사이버 공격‧방어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격은 NATO 사이버 방위센터가 수행하며, 39개국으로 구성된 16개 팀이 방어 임무를 맡아 경쟁하게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가 아프리카 세네갈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추진과 관련해 현지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10일까지 7일간 세네갈 현지에서 2차 조사를 하고, 사업 대상지 여건과 전력 공급 실태 등을 점검했다. 1차 조사는 지난 1월 이뤄졌고, 오는 5월 3차 조사를 통해 전남도와 세네갈 간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기관 고위급 회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2차 조사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일환으로 전남도와 한전KDN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세네갈 농촌지역의 전력 접근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반 구축을 위한 사전 단계다. 조사단은 세네갈 파나예, 본나바 등 주요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여건과 현장 실태를 확인하고,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주세네갈 한국대사관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세네갈사무소를 비롯해 세네갈 에너지석유광물부(MEPM), 재생에너지청(ANER) 등 관계기관과 정책 방향 및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현지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인력 양성 등 지속가능성 확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중동 정세에 따른 국제 곡물가격과 배합사료 가격 인상 우려 속에, 다행히도 올해 조사료 생산량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하면서 적기 수확과 품질 향상을 위해 1천29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등 동계 조사료가 월동기 온화한 기온과 적정 강우 등 양호한 기상 조건으로 올해 5월부터 수확하는 조사료 생산량은 전년보다 20% 이상 크게 증가한 약 75만 9천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향후 기후여건과 생육상황에 따라 최종 생산량은 바뀔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올해 조사료 수급 안정을 위해 조사료경영체와 축산·경종농가에게 11개 사업 총 1천29억 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전남지역 5만 6천ha에서 생산된 조사료 생산을 위해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운송비로 ha당 114만~221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품질 등급을 거쳐 유통되는 조사료는 ㏊당 최대 259만 원을 차등 지원해 품질 고급화를 유도한다. 또한 조사료 기계·장비 지원은 조사료 재배·수확·운송에 필수적인 트랙터, 결속기, 랩피복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은 지역 대표 축제인 ‘양동통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축제 기간 동안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축제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인근 상권 방문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결정됐다. 무료 개방 기간은 축제 시작일인 4월 23일(목) 오후 3시부터 축제가 종료되는 25일 자정(23:59)까지다. 대상 주차장은 총 4개소로 ▲양동전통시장 연합공영주차장(서구 양동 5-29) ▲양동닭전길시장 공영주차장(서구 양동시장 2길 32) ▲양동복개상가 상부주차장(북구 누문동 324) ▲양동복개상가 하부주차장(서구 양동 441) 이다. 공단은 이번 무료 개방에 앞서 이용객 안전을 위해 주차장 내 각종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축제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양동통맥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축제를 만끽하기 바란다” 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안심 울타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상무2동을 중심으로 경찰, 초등학교, 지역 상가와 협력해 ‘아이들의 미소, 마을의 안심 울타리가 지킵니다’를 목표로 아동이 위기 상황 시 즉시 보호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서구는 상무2동 지역 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주변 식당, 편의점, 카페, 약국, 미용실, 학원 등 생활권 업소를 ‘똑똑 안심가게’로 지정·운영해 위기 상황 시 아동에게 매장 내 안전 공간을 제공하고 보호자와 경찰에 연락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참여 업소에는 ‘나눔마을 안심 울타리’ 인증 스티커를 부착하고 위기 대응 매뉴얼을 비치한다. 또한 업소 간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경로당 어르신이 참여하는 ‘마을 안심 파수꾼’을 운영한다. 하교 시간대 통학로 인근에서 거점 활동을 수행하며 아동 안전을 살피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역 어르신의 참여를 통해 상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