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25일 정식 개장한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약 한 달 만에 누적 매출액 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고, 당일 수확, 당일 판매 원칙을 철저히 지킨 신선 농산물 중심의 운영 전략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현재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제철 채소와 과일, 지역 해산물, 가공식품 등 105개 품목이 판매되고 있다. 특히 쌈채소·봄나물 할인 행사 등 시기별 프로모션이 소비자의 발길을 이끌며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한 출하 품목은 개장 초기 88개에서 현재 105개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소규모 영세농과 고령농에게 안정적인 수익원을 제공하며 지역 상생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개장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고흥군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빠르게 매출 1억 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출하 품목을 더욱 다양화하고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순천의 밤을 자비의 등불로 수놓는 ‘2026 순천 연등회’가 오는 26일 조례호수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순천시와 순천불교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주말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전통문화체험을 중심으로 더욱 풍성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인 26일 오후 1시부터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문화행사가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 사생대회 ▲전통등 콘테스트 ▲보물찾기 ▲풍선아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연꽃등 만들기, 부처님 컬러링 등 연등회의 의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오후 6시부터는 취타대 행진과 법고시연 등 식전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본격적인 행사는 오후 7시부터 봉축 법요식을 시작으로, 시상식과 제등행렬, 전통문화공연으로 이어져 순천의 밤을 자비의 빛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순천불교연합회 관계자는 “천 년의 역사를 지닌 연등회는 202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 송광면은 오는 26일 송광면 장안리 고동산 정상 일원에서 ‘제27회 고동산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활기찬 ‘송광소리나’ 장구난타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고동산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산신제가 엄숙하게 거행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OX퀴즈, 즉석 사진전,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비누 만들기와 차 시음회 등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송광면의 특색이 담긴 두부 시식 등 먹거리 체험도 진행돼 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재식 청년회장은 “철쭉이 만개한 아름다운 고동산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지금 순천은 낮보다 밤이 더 뜨겁다. 단순히 꽃만 보고 발길을 돌리던 ‘스쳐가는 관광’은 이제 옛말이다. 여행객들이 도심 골목에 머물며 먹고, 즐기고, 잠드는 ‘체류형 치유관광’으로의 완벽한 체질 개선이 데이터와 현장의 뜨거운 열기로 증명되고 있기 때문이다. 순천시는 정원에만 머물던 발길을 도심 골목으로 세밀하게 유도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매력적인 로컬 콘텐츠 거점으로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 그 결과, 단순한 방문객 수치를 넘어 도심 실핏줄까지 실질적인 경제 활력이 확산되며, 순천은 역대급 ‘봄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 전년 대비 3만 2천 명 유입… 평일 관광객 17% 급증하며 ‘연중무휴’ 도시 데이터가 증명하는 순천의 흥행 열기는 압도적이다. 시가 집계한 4월 셋째 주 13일부터 19일까지 주요 관광지 방문객은 22만 2,91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9만 524명)과 비교했을 때 무려 3만 2,386명이 추가로 유입된 수치이다. 이는 일주일 사이 순천시 전체 인구의 약 12%에 달하는 인원이 관광객으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보성군은 오는 27일부터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군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달 30일 기준 보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포함한 약 70%를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별로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일반 군민은 25만 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건강보험료 기준 등을 통해 확정된 일반 군민에게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된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2차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접수한다. 온라인은 카드사 누리집·모바일 앱·콜센터·ARS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일상에서 쉽게 만나는 문화’를 목표로 직장과 공원 등 생활 공간으로 찾아가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시민 체감형 문화예술 확산에 나선다. 23일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최하고 전남문화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한 프로그램으로 ‘솜씨의 날’을 테마로 매월 1~3주 수요일과 마지막 주 주말에 운영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빛가람 혁신도시 일원에서 총 23회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예 전문 강사가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험을 제공하는 ‘문화배달’ 사업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공연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직장과 공원 등 생활 밀착 공간에서 진행되는 체험과 공연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혁신도시 내 문화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과 세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담양군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가 지역 공동체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돕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2026년 어울림장터’를 오는 6월까지 총 4회 운영한다. ‘어울림장터’는 담양 관내 풀뿌리공동체와 농촌인재양성과정을 통해 육성된 마을공동체, 마을기업, 사회적경제조직, 소규모 생산자 등이 참여하는 판매·체험형 장터로, 지역 생산품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올해 장터는 죽녹원 맞은편 영산강 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약 29개소의 판매자가 참여해 농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센터는 장터 운영에 앞서 참여자 모집과 기획 회의, 홍보물 제작 등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와 임시 판매 허가증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지원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어울림장터는 지역 공동체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토대”라며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담양형 지역 순환 경제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까지)을 앞두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시설, 사방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산사태 피해 예방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민가와 건축물 중심의 92개 구역으로 개편해 관리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이를 100개 구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집중호우가 예상되면 당일 오후 3시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피해가 우려되는 주민을 일몰 전까지 안전한 장소로 사전 대피시킬 방침이다. 또한 대피 주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긴급구호물품을 확보해 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사태 예방 교육과 주민 대피 훈련, 홍보영상 배포 등을 통해 산사태 예방과 대응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사전 대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지 외 개발로 발생할 수 있는 ▲급경사지 ▲도로 비탈면 ▲농지 ▲태양광 발전시설 등 여러 부서가 관리하는 사면의 붕괴 위험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산사태 예측·예보 정보를 제공해 안전관리 범위를 확대한다. 또한 시설 관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금호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독서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과 6월 두 달간 ▲건강 ▲색채 심리 ▲고전 읽기 ▲미술품 시장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끝으로 전하는 따뜻한 위로, ‘두피 괄사 마사지’ 5월 20일 오후 6시 30분에는 ‘회춘을 위한 두피 괄사 마사지’ 특강이 열린다. 이번 강좌는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 본인과 동반 1인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두피 마사지 방법을 익히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전으로 알아보는 경찰과 도둑 게임'레미제라블로 읽고, 말하고, 뛰다' 5월 23일 오전 10시 30분에는 경찰과 도둑이 되어 소설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 '레미제라블로 읽고, 말하고, 뛰다'가 열린다.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전을 바탕으로 신뢰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희망도서관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지역 내 소규모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 북스타트 책날개’ 행사를 운영하고, 시립도서관 4개소에서 초등 1학년 대상 책 꾸러미 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책날개’는 초등학교 입학을 맞은 어린이가 새로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진월초, 진상초, 옥룡초, 세풍초를 찾아 초등 1학년 32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올해 선정 도서 '자개장 할머니', '훔치다'와 학부모 가이드북, 가방 등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전달했다. 또한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방문해 ▲선정 도서 낭독 ▲동극 공연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하며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립도서관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8일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시민참여단이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식견을 넓히고, 타 지자체의 우수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여수 실정에 맞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단은 광주 동구와 남구의 문화·여성 정책 현장을 방문해 성평등 문화 확산 사례와 민간 중심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양림동 일대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현수막을 활용해 광주광역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섬박람회 개최를 알리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이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제안되는 아이디어가 여성친화 정책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단의 전문성을 강화해 체감도 높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여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제6기 여수시 청년정책협의체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6기 여수시 청년정책협의체는 만 18~45세의 청년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정책 수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청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청년 정책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실질적인 정책 설계과정과 AI 도구를 활용한 제안 고도화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심도 있는 정책 제안 시간을 거쳐 ▲여수형 ‘아이사랑 탄탄 택시’ 운영 ▲청년-기업 직무공감 원탁회의 운영 ▲유휴공간 활용 청년 공간 조성·운영 등 총 6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여수시는 도출된 정책에 대해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청년 위원들의 정책 설계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