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심리상담부터 자립지원까지 아우르는 촘촘한‘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해 10월 구교체육관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신축 이전했다. 청소년 전용 상담 공간으로, 연면적 1,067㎡ 지상 2층 규모의 독립적인 공간에서 집단상담과 가족 대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1층은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청소년을 위한 휴게실, 프로그램실, 교육실이 갖추어져 있고, 2층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상담실과 심리검사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되어 독립된 상담 환경과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있다. 지난 한해 센터에서는 위기 청소년 225명을 발굴하고 총 1만 57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청소년 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특히‘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운영을 통해 자살과 자해 등 극심한 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쌀로 만든 김밥이 미국 최대 식품박람회인 엑스포웨스트에서 유기농제품 대상을 수상, 미국 김밥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에 해남쌀을 수출하고 있는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과 오션스헤일로는 수년에 걸친 협업 끝에 미국 시장에 USDA 인증 유기농 김밥을 출시, 2024년 유기농 베지 김밥으로 냉동식품 부문 NEXTY 어워드를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 유기농 볶음밥 김밥으로 베스트 유기농 제품 대상을 받으며 연속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 특히 볶음 김밥은 최근 주춤하고 있는 미국내 김밥시장에 현지화 전략을 구상해 건강식으로서 유기농, 트랜디한 식사대용 컨셉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볶음김밥은 볶음밥을 김밥으로 말아낸 것이 특징이다.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볶음밥(fried-rice)은 자유로운 질감을 일정한 형태로 말아내는 게 쉽지 않아 재료를 다루는 방식부터 조리와 배합, 성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새로운 접근이 필요했다. 서로 다른 음식문화를 하나로 담아 낸 볶음김밥은 전통음식이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도 미국인의 입맛에 맞는 먹거리로 재탄생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4월 25일 오전 11시,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아트콘서트&오감한스푼' 2회차 ‘집으로’를 개최한다. '아트콘서트&오감한스푼'은 2026년 문화예술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음악·전시·음식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융합형 문화예술 행사이다. 4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2회차의 주제는 ‘집으로’이다.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집’의 따뜻함과 편안함을 음악과 전시, 음식으로 표현해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행사는 새롭게 단장한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공연에는 광주콰르옥텟앙상블이 참여해 부드러운 현악 연주로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클래식을 어렵지 않게, 일상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서는 한지공예 작가 채혜덕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한지 특유의 따뜻한 질감이 ‘집’의 분위기를 더욱 풍부하게 전달한다. 음식체험은 광주시 무형유산 남도의례음식장 최영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광주송정역 일대에서 선배시민 50여 명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복지관은 직접 제작한 종이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를 살리기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최근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차량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지침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복지관은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이번 거리 캠페인 뿐만 아니라 △선배시민 에너지절약 관내 캠페인 △지역사회 환경보호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캠페인 △사랑의 식당 ‘비건데이(Vegan Day)’ △선배시민 잔반 제로(ZERO) 캠페인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선배시민 솔선수범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기후위기대응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공동의 사회문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2일 혁신농업인센터에서 환경미화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미화원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전장구 착용의 중요성과 미착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작업 중 안전모 등 안전장구를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피해 사례를 공유하며, 안전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도 함께 안내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특히 교육 말미에는 환경미화원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장구를 착용하자!”라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스스로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과 병행해 환경미화원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인증기준을 충족한 안전모 등 각종 안전장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현장여건을 고려한 장비 보급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미화원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최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시민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모두애학교’가 2026년 1학기 운영을 시작한 이후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총 106개 강좌가 개설됐으며, 1,736명의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계발과 여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은 평생학습관, 여성문화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모두애학교는 자격증 취득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 과정부터 외국어·컴퓨터, 요가·댄스 등 건강 프로그램, 미술·음악 등 예술 강좌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모두애학교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기 위해 이수하는 강사학교는 전문 강사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강의 역량 향상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 강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두애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2일 순천시 아랫장 일원에서 한국전력공사 순천전력지사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순천시와 한국전력공사 순천전력지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고사리 등 임산물 채취 시기를 맞아 산림 내 입산자 증가에 따른 산불발생 위험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산불예방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건조한 시기에 고사리 등 임산물 채취를 위해 산을 찾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입산 중 흡연이나 화기 취급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산불예방수칙 준수와 불법 소각 금지에 대한 현장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산림 내 임업부산물 증가와 산나물 채취를 위한 입산자 증가 등으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고사리 등 임산물 채취를 위해 입산할 때에는 화기물질 소지 금지, 취사행위 금지 등 산불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드론 감시, 산림인접지역 화목보일러와 농막 등 임시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향후 4년간 시 사회보장정책의 기틀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마련을 위해 지난 22일 TF팀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외부 용역 방식이 아닌, 지역 사회보장현장에서 활동하는 민간 전문가들의 전문성과 공무원의 행정력을 결합해 ‘순천다운 사회보장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아울러 시민의 사회보장 욕구 진단을 위해 ▲워크숍 ▲FGI(표적집단면접) ▲온라인 주민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사회보장 수요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특성 분석과 향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미래를 설계하는 만큼,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이번 TF팀 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스리랑카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20여 명이 순천만에서 해양생태계 보전 정책을 배우는 현장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해양수산부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해양환경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해양보호구역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순천만이 202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등재를 거치며 국제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생태자산임을 소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해양생태계 보전 정책과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국가정원과 순천만을 연계한 도시 생태축을 둘러보며, 보전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관리 정책을 확인했다. 또한, 순천만 갯벌 생태계와 철새 서식지 관리 현황을 살펴보며, 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습지복원, 생물다양성 보전, 주민참여 기반 관리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순천만이 단순한 보호구역을 넘어 체계적인 관리와 지역사회 참여가 결합된 모범 사례라며, 자국의 해양보호구역 관리에도 참고할 만한 다양한 시사점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nb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중동발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자체적으로 지급 중인 ‘순천시 민생회복지원금’에 이어, 오는 27일부터 정부 정책에 따른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1차 지원은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에는 1인당 50만원이 지급된다. 정부 지급계획에 따라 2차 지급은 다음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선정된 국민의 70%에게 15만원을 지급하며, 1차 신청기간 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한부모가족도 2차 기간에 신청해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원활한 신청을 위해 첫 주인 27일~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공휴일과 주말에는 오프라인으로 받을 수 없다. 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과 어플리케이션(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신용‧체크 카드는 해당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함평군은 “함평군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본점, 동부점, 서부점)가 오는 25일부터 6월 13일까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비상근무는 ▲모내기 ▲고추 정식 ▲양파·마늘 수확 등 일손이 집중되는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농기계 이용 편의를 돕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들은 비상근무 기간 새벽부터 일을 시작하는 농업인들의 일정을 고려해 평일에는 1시간 조기 출근하고, 토요일에도 근무를 실시한다. 이 기간 직원들은 임대 농기계의 신속한 출·입고를 돕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농번기에는 하루하루가 소중한 만큼 농업인들이 농기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기계화 영농을 적극 지원해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다양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가 해빙기와 우기철 지반 약화에 따른 산사태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비탈진 산을 깎아 설치한 산지 태양광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산지 태양광 발전단지 중 민가, 축사 등 300m 이내에 인접해 인명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중점관리 대상지 561개소를 중심으로 30일까지 10일간 실시한다. 특히 산지태양광 발전단지 중 중점관리 대상지 안전점검은 전남도와 시군관리주체부서, 전기안전관리자 등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태양광발전시설 내외부 비탈면 토사유출과 침식 현상 ▲옹벽 배부름 현상과 균열 ▲울타리와 낙석 방지망 상태 ▲발전시설 내 배수로, 집수정같은 배수체계의 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시설물 보수·보강, 배수로 청소, 안전표지판 설치 등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토사 유출, 지지대 붕괴 등 중대한 재해가 예상되면 도·시군·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안전 조치사항을 추가로 점검하고, 5월 20일까지 조치 결과를 확인해 지속해서 안전조치 사항을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산지관리법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