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가든호텔에서 서울·경기권 여행사와 한국여행업협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기자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4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여수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의 핵심 거점인 서울 지역의 주요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여수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9월부터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공동 마케팅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 앞서 진행된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에는 여수 숙박업체와 관광시설 운영업체가 참여해 서울 지역 여행업체와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본 행사에서는 서채훈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여수의 관광 정책과 주요 축제를 소개하고, 특히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중점 홍보했다. 아울러 여수시와 한국여행업협회, (사)여수시관광협의회가 관광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영호 여수시 관광협의회 회장은 “서울에서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여수 관광 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한 의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영락공원 승화원 화장로 6호기 증설을 완료하고, 화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동안 승화원은 총 5기의 화장로를 운영해왔으나 청명·한식과 윤달 등 특정 시기에는 화장 수요가 집중되면서 예약 지연과 장시간 대기 등 시민 불편이 이어졌다. 또한 전남도 내 관외자 이용 증가로 타 지역 수요까지 확대되면서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도입된 6호기 화장로는 친환경 자동화 설비를 적용해 화장 처리 효율을 높이고 배출가스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갖췄다. 이에 따라 전체 화장 처리 능력이 향상되면서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개장유골 화장 등 계절적·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수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돼 장례 절차 전반의 신속성과 예측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화장로 6호기 운영으로 시민들의 장례 이용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장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중심의 장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1일 곡성군 꿈키움마루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민원공무원 보호 우수사례 현장컨설팅’에 참여해 민원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한 민원 행정 혁신 사례를 발표하며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민원공무원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전국 시군 관계자 및 컨설팅 수요기관 등이 참석했다. 시는 부서별로 분산 처리되던 민원 대응 방식을 개선하고,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민원을 총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 점을 소개했다. 특히 행정직과 기술직을 통합 배치해 초기 단계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부서 간 책임 회피로 이어지던 ‘핑퐁 민원’을 줄이는 한편 악성 민원에도 신속 대응해 공무원 보호와 민원서비스 개선을 동시에 이끌며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또한 시민의 소리함과 복합민원 현장행정 운영 등 시민 체감형 시책과 관리카드를 활용한 체계적인 이력관리로 민원처리의 신속성과 책임행정을 강화한 사례도 함께 공유했다. 행정안전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4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고유가 대응 정책에 맞춰 추진되며 여수시는 시민의 약 85%인 22만 2천여 명에게 총 406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을 우선 지급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성인은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리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chak’ 앱을 이용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며, 지류형 여수사랑상품권의 경우 이의신청에 한해 지급한다. 신청 첫 주는 혼잡을 줄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4월 24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 3 Yeosu)’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식은 전 세계 국제기구, 정부, 기업,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여수세계박람회장 정문에서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UNFCCC 부사무총장,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등 정부 및 UNFCCC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기후주간 기념 상징물 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열린 공식 개막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사무총장 영상 메시지, 각국 주요 인사 환영사 및 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해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개최국 환영사를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탄소중립 추진 방향을 제시했으며, UNFCCC 부사무총장은 기후행동의 실질적 이행과 국제협력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이 4월 24일부터 4월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 박람회에 참가해 수도권 도시민과 귀향을 꿈꾸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귀농귀촌정책, 곡성몰, 고향사랑기부제, 곡성여행 등을 안내하고 곡성의 대표 농특산품인 백세미, 불루베리, 토란, 토란가공품, 발효식초, 멜론(멜론청, 막걸리), 과일주스(사과, 포도, ABC) 등을 전시하여 도시민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귀농귀촌정책은 1세대 5백만 원 규모의 보조 100%인 농가주택 수리비, 1세대 1천2백만 원 규모의 보조 50%, 자담 50%인 신규농업 인력육성사업,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융자 사업 등을 안내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곡성군의 지리적 정보과 대표 작목인 백세미, 토란, 체리, 멜론, 블루베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작목 선택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계획이 뒷받침된다면 도시민들도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만큼, 앞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곡성군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기부 참여 창구 확대를 위해 민간플랫폼‘웰로’ 를 도입하고, 4월 2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웰로 입점 답례품은 총 11개 업체, 12종으로 구성됐으며,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지역 특산물의 경쟁력을 고려해 선정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곡성심청상품권, 곡성사랑 플렉스권, 백세미 누룽지 선물 세트, 한돈 구이용 삼겹살·목살, 국내산 시골 김치 세트, 발아현미, ABC 주스, 민물 장어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기부 플랫폼 확대와 함께 5월 가정의 달과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한 달간 인기 답례품을 증량 제공하고, 기간 내 기부자 중 무작위 100명을 추첨해 GS25 1만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으로 기부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확대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고, 답례품 제공업체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를 곡성 고향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변동으로 나프타 가격이 오르면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가의 포장재 구입 부담 완화에 나선다. 군은 비닐 포장재와 스티로폼 박스 등 수산물 포장재 가격이 오르면서 어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으로 군비 2,500만 원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은 당초 본예산에 반영한 포장재 지원 사업비와 같은 규모로, 급격한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어가의 추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비닐 포장재와 스티로폼 포장재를 사용하는 관내 전복·매생이 등 생산 어가이며, 군은 5월 중 사업 신청을 받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포장재 구입 부담을 낮추고 지역 수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을 뒷받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출하에 필요한 포장재 수급 안정에도 보탬이 돼 어가 경영 안정과 지역 수산업 경쟁력 유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위진희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조치가 지역 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경제 여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자금 부담을 완화해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세 관계 법령에 근거한 다양한 세정지원을 종합적으로 시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에 대해서는 신고 및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기업이 피해 사실을 신청하거나 자치단체장이 필요성을 인정할 경우 최초 6개월 이내 범위에서 기한을 연장하고, 연장 사유가 계속되면 1회에 한해 추가 연장할 수 있어 총 연장기간은 최대 1년이다. 이미 부과되었거나 체납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납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가 마련된다. 고지유예와 분할고지, 징수유예, 체납액 징수유예 등이 적용되며, 징수유예 역시 기본 6개월에 추가 연장을 통해 최대 1년까지 유예할 수 있다. 또한 사업 정상화 가능성이 인정되는 기업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도 시행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 강진군 군동면 화산리 일원 농업환경 개선의 물꼬가 트였다. 화산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이 2026년 기본조사지구로 최종 선정되면서, 상습 가뭄 피해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번 성과는 강진군을 비롯해 국회, 전라남도, 한국농어촌공사가 함께 발로 뛰며 만들어낸 결실이다. 강진군은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남도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사업 필요성을 적극 건의해 왔다. 이번 사업은 군동면 화산리 화산저수지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166억 원(국비 100%)이 투입되어 5개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추진은 한국농어촌공사가 맡는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저수지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하고, 용수로 4.1km 및 이설도로 1.8km를 정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 101.2ha에 더해 보강 28.2ha, 신규 46ha를 포함한 총 175.4ha의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화산저수지 유효저수량은 451,000톤으로, 필요 수량 대비 481.500톤이 부족한 실정으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신우철 군수를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중점 추진 과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수립한 계획들이 빈틈없이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부서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최종적으로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44개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보고 주요 내용으로는 ▲해조류 이해관, 주제관, 산업·홍보관 등 전시 시설 구축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해조류 생물 체험 등 12종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맨발 걷기 축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및 국제 심포지엄 개최 등이다. 신우철 군수는 “완도 해조류의 우수성과 블루카본 가치 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가 완도가 글로벌 해조류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안전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점검해도 지나치지 않으므로 관계 기관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5월 ‘가정의 달’과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를 맞아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5월 한 달간 완도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상품권 특별 할인은 최근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결정됐다. 군은 기존 지류 상품권 할인율을 12%에서 15%로 상향했으며, 모바일 상품권(카드·QR)은 기존과 같은 할인율(15%)을 유지한다. 이에 42만 5천 원만 부담하면 지류 상품권 50만 원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상품권 구매 한도는 지류와 모바일을 합산하여 개인당 월 70만 원이며, 이 중 지류 상품권 구매 한도는 최대 50만 원이다. 지류 상품권은 관내 판매 대행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 상품권 앱을 통해 충전·사용 가능하다. 상품권은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완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