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이 광주 계림아이파크SK뷰 아파트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고 도농 상생 교류를 이어간다. 군은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광주 동구 계림아이파크SK뷰 아파트 광장에서 ‘영암군 & 계림아이파크SK뷰 상생한마당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장터에서 7,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2년째 이어지는 행사다. 행사에는 영암 지역 19개 업체가 참여해 무화과 가공식품, 민물장어, 전통주, 김치류, 유제품, 잡곡류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시식과 판매가 함께 이뤄지며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또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영암지역상품권과 유기농 쌀, 쇼핑카트 등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군은 이번 장터를 통해 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일회성 판매를 넘어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지난해 장터에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영암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알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일회용품 없는 축제’와 ‘폐건전지 교환행사’를 통해 쓰레기와 탄소 배출을 줄이며 친환경 축제 운영 모델을 제시 했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축제 기간 동안 로컬푸드와 향토음식관 등 38개 부스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총 63만여 개가 사용됐다. 이를 통해 약 45톤의 폐기물을 줄이고, 109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나무 약 1만9천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한다. 폐기물 발생량도 감소했다. 축제 기간 일평균 폐기물은 약 1.27톤으로, 24년 2.42톤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다. 이와 함께 폐건전지 교환행사를 통해 약 9천 개를 회수하고 2,175개의 새 건전지를 지급하는 등 자원순환 활동도 병행됐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군민과 관광객이 일회용품 감축과 자원순환 실천에 함께 참여한 점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축제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 가족센터 ‘해마루’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해마루는 하나금융그룹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이주배경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 적응과 실생활 중심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녀반은 학교 적응과 의사 표현 능력 향상에, 부모반은 생활 자립을 위한 실용 한국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은 5월 9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13회기로 진행되며, 이주배경 아동 20명과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5월 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해마루는 2025년 11월 개관 이후 가족 돌봄과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가족서비스 거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자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가족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구례군은 과수화상병 봄철 집중방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예찰과 농업인 현장지도에 나섰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감염 시 꽃과 잎, 가지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며 급속히 확산되는 것이 특징으로, 치료제가 없어 예방과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한 병해로 꼽힌다. 이에 구례군은 지난 2월 4일 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적합한 약제를 선정하고, 이달 관내 배 재배 33농가 33.3ha를 대상으로 방제를 완료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상담소를 중심으로 농가 대상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작업도구 소독, 외부 묘목 반입 주의, 의심주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농가 실천사항을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적기 방제와 철저한 예찰을 통해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농가 자율예찰 체계 강화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과수 생산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구례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48,415필지 및 개별주택가격 10,029호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은 군청 종합민원실,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거나 군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5월 29일까지 군청 종합민원실 또는 읍ㆍ면사무소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된 필지 및 주택에 대해서는 지가 적정 여부를 재검토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받는다. 6월 25일까지 신청인에게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26일에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을 최종적으로 조정·공시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각각 1.01%, 0.93% 상승했다”며 “적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이의신청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지난 4월 28일 지역 내 노인생활시설 2개소를 방문해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서비스를 운영하고, 총 74명의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청서 작성과 접수를 지원했다. 이번 서비스는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보호자에게 별도로 안내해 신속히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원금 사용이 어려운대상자에 대해서는 투명성과 적정성 확보를 위해 사후관리 점검도 이뤄질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생활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으로 1차 신청은 4월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신청은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진행된다. 지원금은 8월 말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신청서비스가 노인생활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2026년 전남형 동행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영광형 K-드론 일자리창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드론 산업 기반을 활용하여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산업 대응 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며, 4월 27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9월 18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미취업자,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 구직자 등이며, 드론 조종 국가자격증 취득을 기본으로 농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드론 방제 실무 교육과 함께 기체 고장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정비 교육을 병행하여 실무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드론방제사 양성과 더불어, 지역 신성장 산업인 태양광 및 풍력 등 재생에너지 단지 유지관리 분야에 투입 가능한 드론 운용 인력 양성을 위해 진단용 드론 및 세척 드론 운용 교육도 포함하여 교육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교육 수료생은 국가자격증 취득 후 지역 내 관련 기업으로 취업이 가능하도록 원스톱으로 취업 연계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국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은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전라남도 영광군 일원에서 ‘2026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규 조합원 간의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고, 조합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입회원과 기존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를 알아가고 공동체 의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일차에는 전남 영광군 법성면 미르목장에서 피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다루고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활동을 했으며, 체험으로 만들어진 피자는 지역사회 나눔활동으로 이어졌다. 저녁에는 저녁 식사와 함께 레크레이션을 추진하며 회원간 친목활동이 이어졌다. 2일차에는 플로깅(달리면서 쓰레기 줍기) 행사를 통해 지역 환경을 돌아보며 실천형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짧은 일정 속에서도 협동조합의 가치와 청년여성농업인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소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입회원들이 조합의 일원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공모사업은 ‘민들레세상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5월 9일부터 진행한다.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견학 및 도서관 활용 교육 및 책 읽어주세요, 독서지도 전문 강사와 ▲독서 토론 활동(10회) ▲'민들레는 민들레'오현경 작가, '책이 꼼지락꼼지락'김성범 작가와의 만남 등 총 15회로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주제도서가 지원된다. 군립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문화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활동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 안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관웅, 고길석)는 지난 27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청소년들이 자긍심을 갖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자기계발과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자의 필요에 맞는 학습도구와 응원 선물을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지역이 함께 아이들을 키운다는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가장 큰 자산인 아이들이 오늘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큰 응원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게 성장하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청소년 지원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 따뜻한 지역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지난 27일 노영환 TF단장 주재로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3월 1일부터 추진 중인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조사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행정처리 및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재난안전과, 산림휴양과, 건설도시과, 행복민원과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TF팀은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시설물과 적치물 등에 대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불응 시 변상금 부과, 과태료 처분,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이달부터 마을방송, 포스터 부착 및 배부,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주민 대상 홍보와 계도를 병행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하천·계곡 내 공공자원의 사유화를 방지하고, 집중호우 시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국가유산청 주관 ‘2026년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자~흥, 나는 향교’ 사업이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전통 교육기관인 향교와 서원에 담긴 정신문화의 본래 가치를 계승하고, 현대적 해석을 더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 효과를 동시에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자~흥, 나는 향교’는 장흥향교를 역사적 공간에서 나아가 현대적 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장흥군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고향인 장흥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선비정신과 문학적 유산이 어우러진 체험·교육·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문화자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할 계획이다. 사업은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대표 프로그램인 ‘토끼야 향교에 벼슬가자’는 장흥 출신 소설가 이청준의 판소리 동화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세대가 예절교육 체험을 통해 선비정신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