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전라남도 인재의 타 지역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기업의 지역인재 채용을 장려하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인센티브 지원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신규 채용 근로자 1인당 50만 원의 근로자 복지후생비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소재한 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으로, 지역인재(전라남도 소재 중·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 신규 채용 인원이 최소 3명이어야 한다. 단, 기존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심사 기준은 ▲지역인재 채용(50점) ▲신규 채용(30점) ▲청년 채용(10점) ▲기업 노력도(10점) ▲유지율 가·감점(최대 5점) 등이다. 지역인재 채용 항목은 신규 채용 대비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반영하며, 신규 채용 항목은 전년 대비 근로자 수 증가율을 반영해 평가한다. 청년 채용 항목은 신규 채용 대비 청년 채용 비율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3월 10일 오후 2시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광양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산업 기반을 활용한 광양형 수소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보고회에는 광양시 수소산업 육성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순천제일대학교 교수)을 비롯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사인 (재)녹색에너지연구원이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 전략, 단계별 수행 계획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광양시 산업 여건을 반영한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특화단지 지정 가능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되며 ▲광양시 수소산업 현황 및 여건 분석 ▲국내외 수소산업 및 특화단지 사례 조사 ▲광양형 수소산업 육성 전략 수립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 대응 전략 마련 ▲수소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 및 실행계획 수립 등을 주요 과업으로 수행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마한 문화의 역사적 가치 규명과 고도 지정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마한 문화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이화실에서 나주 마한문화의 고도 지정 추진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나주시를 비롯해 국립나주박물관,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호남고고학회, 반남마한유적보존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나주 마한권역은 반남고분군과 금동관, 자미산성 제사터, 오량동 가마터 등 다양한 유적이 분포해 있는 지역으로 마한 문화의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은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서 규정한 특정 시기의 정치 문화 중심지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협약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마한 고도 지정과 마한사 연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와 학술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협약사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단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0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주관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나주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중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620명이 참석했으며 1부 기념식과 2부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내외빈 인사와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모범 참여자 2명과 우수 종사자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참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사업의 성실한 수행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나주시는 올해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총 207억 원을 투입해 4710명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교통약자 안전지도 만들기와 시니어금융지원단, 인앤아웃케어 서포터즈 등 9개의 신규 일자리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활동 영역을 제공하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시립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상반기 도서관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되며,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다. 성인을 대상으로 ▲전통 채색 기법을 배우며 정서적 위안을 얻는 ‘우리 민화’ ▲초콜릿 제작과 인문학을 결합한 ‘초콜릿 이야기’ ▲그림책을 통해 자아를 성찰하는 ‘어른의 문해력’ 강좌가 운영된다. 어린이와 유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창의력을 키우는 ‘과학실험’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알콩달콩 책놀이’ 등 5개 강좌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강좌는 단순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과 소통 중심으로 기획되어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인문학적 감성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3월 12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목포 및 인근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9일,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의 재발을 예방하고 공공기관의 업무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출연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12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3년간 실시한 자체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적으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해 동일한 지적 사례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행정민원팀장을 대상으로 실시해 민원 및 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사 지적 사례와 관련 규정,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차 교육은 출연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관 운영과 관련된 회계·예산 집행, 보조금 관리, 계약 및 행정절차 준수 사항 등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감사에서 확인된 사례를 중심으로 지적 원인과 개선 방안을 함께 설명해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할 때 실질적으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0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대표와 관리 책임자 등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고흥군의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정책 방향 및 제공기관 평가 계획을 안내하고, 제공기관 간 소통을 통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이 운영하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로,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제공된다. 서비스는 ‘서비스 소외가정 통합사례관리’ 등 아동 대상 5개와 ‘노인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등 노인 대상 7개 등 총 12개 사업이며, 현재 10개 기관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과 해당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보건복지부 복지 포털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제공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개발하고 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0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취약시설 점검 현황을 점검하며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부군수 주재로 시설물별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사면 붕괴·낙석, 시설물 균열·침하 등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급경사지, 저수지, 교량, 건설 현장 등 해빙기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 369개소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점검 현황을 확인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신속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 방안을 검토했다. 군은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관계 부서 간 협력체계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0일 군청 흥양홀에서 해양수산사업 심의를 위한 ‘2026년도 고흥군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산조정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어업인 대표 등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2026년 해양수산사업 확정과 2027년 해양수산사업 예산 신청, 2026~2027년 어장이용개발계획 수립, 2023~2024년 면허 우선순위 재결정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회는 2026년 해양수산사업으로 ▲다목적 인양기 설치 ▲인증 부표 보급지원 ▲양식어장 정화사업 등 32종 사업에 대해 총 207억 원을 확정했다. 이어 심의한 2027년 예산 신청 대상 사업은 ▲친환경에너지 보급(히트펌프) ▲연근해 어선 감척 ▲수산물 대형 저온 저장시설 ▲해양쓰레기 정화 ▲유해생물구제 사업 등 총 71종의 사업을 선정했으며, 국·도비를 포함해 총 1,038억 원 규모의 예산 신청을 의결했다. 군은 이번에 심의·의결한 71종의 해양수산사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전남도를 거쳐 중앙부처에 제출하고 예산 반영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이 생활폐기물 불법 투기 지역과 방치된 공한지를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시킨다. 군은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군민의 환경 관심도 제고를 위해 ‘2026년 한평정원 조성 및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과 사회단체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조성·관리하는 ‘민간 주도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군의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올해 총 1억 1,26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읍·면별로 1개소씩 신규로 조성하고,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조성된 기존 정원 284개소에 대해서도 재료비를 지원해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정원의 사후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년생 계절꽃 식재는 줄이고, 다년생 꽃 식재를 권장한다. 또한 대상지별로 전담 주민이나 단체를 지정해 운영 관리를 맡길 계획이다. 군은 오는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읍·면별 추진 현황을 평가하고, 성과가 우수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전기자동차 운행 군민의 충전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비공용)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용 충전소 접근이 어렵거나 개인적인 주거 공간 및 사업장에 전용 충전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군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13대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한 대당 최대 130만 원의 설치 보조금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고흥군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고흥군 내에 사업장이 있는 기업·법인이다. 다만, 과거에 정부나 지자체로부터 충전기 설치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거나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체납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절차는 신청인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충전기 제조사 중 하나를 선택해 설치 계약을 체결하면, 제조사가 현장을 점검한 후 관련 서류를 갖춰 고흥군청 환경정책과에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우주의 신호(Space Signal)’를 슬로건으로, 우주가 보내는 생명의 신호와 인류의 미래를 연결하는 의미를 담아 한층 확장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화려한 볼거리를 대폭 강화해 전국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는 고흥군 최초로 오는 5월 3일 펼쳐지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환상적인 에어쇼다. 세계적인 기량을 자랑하는 블랙이글스가 고흥의 푸른 하늘 위에서 선보이는 정밀 곡예비행과 컬러 스모크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감동과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장에서는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카이스트-무인탐사연구소 우주로버 파일럿 체험 ▲우주인 카니발 ▲우주 반려 로봇 등 다양한 우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실물체 전시관에서는 ▲나로호·누리호 연구성과물 실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