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 정남진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문학시설에 상주하며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작가와의 소통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상주작가로 선정된 양인자 작가는 '껌 좀 떼지 뭐'로 정채봉 문학상을 수상한 아동문학가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섬세한 표현과 공감력 있는 이야기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남진도서관은 상주작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학 상담소 운영, 창작 및 독서 프로그램, 지역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생활 속 글쓰기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남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학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노벨문학도시 장흥의 위상을 높이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4월 22일 오전 11시 완도해양경찰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철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를 예방하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특히 ‘공무원의 정당행위 참석이나, SNS를 통한 특정 후보 지지 또는 비방 행위’ 등의 위험성을 강조했으며, 주요 정책 정보나 행정자료를 비밀리에 유출하는 행위 등 공정성을 위반할 수 있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 미준수, 근무지 무단이탈 등 근무 태만 행위에 대한 엄격한 복무 관리를 강조하고,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해 업무를 소홀히 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선거철일수록 공직자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지킬 때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를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에서는 지난 4월 11일부터 본격적으로‘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영광 쉼표여행'이 시작되면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영광 쉼표 여행]은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고사)와 영광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행객 접수 첫날부터 신청자가 폭주하는 등 외지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속에 4월여행객 신청이 빠르게 마감됐고, 현재는 영광 여행을 마친 관광객들의 정산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여행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봄을 맞아 영광에서 아름다운 관광지도둘러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어서 겨우내 묵은 기운을 떨치고활력을 되찾는 좋은 시간이었다.며환급받은 영광사랑상품권으로다시 영광을 방문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영광 지역 소상공인들은[영광 쉼표여행(반값)]이 숙박시설과 음식점에만 혜택이 있을 줄 알았는데 요즘 타지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와 매출이 늘고 있어 즐겁다”며 여행객들 불편이 없도록 빠른 시일 내에 영광사랑상품권 QR가맹점 가입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영광 쉼표여행이 우리 지역에 활력을 주고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과 수급 안정을 위해 29개 조사료사업단이 참여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53억 원을 투입해 3,000ha에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를 지원하며, ha당 단가를 114만 원을 기준으로 생산량과 품질에 따라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통용 조사료에 대해 4개 품질등급제를 적용해 고품질 조사료 생산확대를 유도한다. 또한, 최근 타 지역 판매 등으로 조사료 수급 불안이 우려됨에 따라, 군은 관내 생산 물량의 60% 이상을 지역 축산농가에 우선 공급하기로 협의하고 군 중심으로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사료 농가수취가격을 기존 6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하는 협의안을 도출했다. 이는 생산비 상승에 따른 경종농가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특히 중동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유류비와 비닐 등 자재비가 크게 오르면서 조사료 생산·유통 비용 증가도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으며, 이에 따라 생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지원도 강구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지난 4월 22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창농타운에서 열린 ‘2026년 전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관내 청년농업인 2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농업 기반의 경영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기존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명칭을 변경해 추진됐다. 대회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스마트콘텐츠, 라이브커머스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영광군에서는 스마트콘텐츠 분야에서 상애농장 이수연 씨가 우수상을,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 미르목장 유경호 씨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두 수상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 홍보와 온라인 소통, 비대면 판매 역량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영광 농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렸다. 이번 수상은 영광군 농업인들이 생산 중심의 농업을 넘어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 디지털 기반 판로 확대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영광군은 그동안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브랜드 개발, 미디어 콘텐츠 제작, 온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요 기록물의 체계적 관리와 신속한 기록물 검색·열람 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6년도 종이기록물 데이터베이스(DB)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데이터베이스(DB) 사업은 기록물을 정리·분류하고 색인을 만든 뒤 원본 기록물을 스캔한 후, 기록관리시스템(RMS)에 탑재(uploading)해 전자적으로 기록물을 열람·출력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올해 사업은 7,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특별자치도 출범 전 생산된 보존기간 준영구 이상 행정문서(건축 인허가 및 보상 문서 등) 12만 면의 전산화를 목표로 한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지속적인 종이기록물 데이터베이스(DB) 사업을 통해 장기보존 대상 기록물의 이중보존(종이, 전자)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기록물 열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해까지 3만 1,289권의 종이문서를 전산화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역산업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기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TF) 2차 회의’를 열고, 광주시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단일 경제권 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과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출범한 전담팀(TF)의 후속 조치로,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한국광기술원 등 지역산업을 이끄는 혁신기관들이 총출동해 통합 이후의 실질적 협업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 각 기관은 통합 시대에 걸맞은 특화 비전을 제시하며 산업 혁신의 의지를 다졌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전남과 협력해 지역 주력산업을 육성하고, 양자클러스터 공모 등을 공동으로 기획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국가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남광주특별시를 인공지능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비전을 공유했다.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광주의 완성차 제조 역량과 전남의 소재·부품 및 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의 ‘2026년 수질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에서 모든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수질분석 능력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입증받았다고 밝혔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로 9년 연속 ‘적합’ 판정을 이어가며 공신력 있는 분석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숙련도 평가는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정밀도를 검증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유기물질, 이온류, 금속류 등 수질오염물질 16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은 2018년 동부권 국가산단의 환경오염 사고와 감염병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속적 분석 역량 강화를 통해 공신력 있는 수질분석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은하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산업폐수과장은 “이번 숙련도 시험을 통해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도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라남도회(회장 조성모)는 24일 현경면사무소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쌀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전라남도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쌀 10kg들이 10포를 현경면에 전달했으며, 기탁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라남도회 전기사랑봉사단(단장 정경현)과 무안전업인협의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기사랑봉사단은 기탁식과 함께 조별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A조는 화재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복구 지원 등 전기시설 봉사활동을 펼쳤고, B조는 홀통유원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비에 나섰다. 이와 함께 무안전업인협의회는 지난 3월 화재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시설 사전 복구 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화재로 손상된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점검과 보수 작업을 지원해 피해 가구가 보다 신속하게 주거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조성모 회장은 “전라남도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사)순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정숙)는 지난 20일부터 3일간 관내 어린이집 120개소를 대상으로 체험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꼬마농부 텃밭을 부탁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채소를 심고 가꾸며 수확까지 경험하는 ‘전 과정 참여형 활동’으로 편식 개선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동시에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채소 모종과 텃밭일지를 제공해 아이들이 성장 과정을 스스로 기록하도록 했으며, 현장 방문 수업을 통해 ▲씨앗 관찰하기 ▲텃밭 꾸미기 ▲채소 잘 먹기 약속 등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특히 보고·만지고·키우는 오감 체험이 더해지며 어린이와 교사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채소를 키우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함께 채소에 대한 거부감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식사시간 쏙! 채소 챌린지’ 등 실효성 높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어린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가 임대아파트 임차인 보호와 노후 공동주택 정비를 병행하며 시민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임대사업자 부도 등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임대아파트 임차인 보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일부 단지에서 소유권 미이전과 근저당 미말소, 분양전환 과정의 법령 위반 등 재산권 침해 사례가 발생하자 간담회 개최와 금융기관 협의를 통해 대출기간 연장 등 지원을 추진했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협력해 약 40억 원 규모의 보증금 피해 구제(166세대)를 이끌어냈다. 개별 사안에는 행정조치와 과태료 부과, 수사·감사 연계 등 후속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공동주택 정비 지원도 확대됐다. 관련 예산은 2022년 13억 3천만 원에서 2026년 38억 5천만 원으로 늘었고, 지원 기준도 ‘준공 후 3년 경과’에서 ‘2년 경과’로 완화됐다. 올해는 준공 10년 이상 공동주택 88개 단지를 대상으로 옥상 방수와 외벽 도장, 승강기 및 배관 정비 등 생활밀착형 시설 개선을 추진 중이다. 한편, 순천시는 이 같은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와 장흥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나주시 문화예술과와 장흥군 문화관광실 직원들은 지난 23일 나주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동참하며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인접 시군 간의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나주시는 이날 장흥군 방문단을 대상으로 금성관, 목사내아 등 나주 원도심의 주요 문화관광 투어를 실시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를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는 지자체 간 협력을 넘어,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알리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기부와 관광이 선순환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양 지자체는 이번 교류를 기점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는 물론 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