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농산물 안전관리 기준인 마을단위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 농가의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조천읍은 전체 12개 마을 가운데 11개 마을 400여 명의 농민이 이미 기본교육을 이수했으며, 남은 1개 마을도 11일 교육을 마칠 예정으로 전 마을이 GAP 인증 신청을 앞두고 있다. 또한 한경면 산양리 역시 교육을 완료하고 인증 신청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구좌읍 상도리와 송당리 두 마을이 신규 GAP 인증을 취득해 69농가·약 132ha 규모의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와 시장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단위 GAP 인증 확대는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농가의 안전농산물 생산 확대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유통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정책적 지원과 농가 참여 확대를 통해 마을단위 GAP 인증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이번 마을단위 GAP 인증 확대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제주 동부지역 청소년들의 활동 공간을 확충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수련시설(야영장)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비자림청소년수련원과 명도암유스호스텔 등 기존 공공 청소년수련시설이 용도 폐지된 데 따른 것이다. 제주시는 그동안 동부지역 청소년 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고 변화하는 청소년 활동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 시설 도입을 추진해 왔다. 용역 대상지는 제주시 회천동 산 5-10번지 일원(182,135㎡)으로, 전국 청소년과 도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현대적이고 친환경적인 야영장 조성을 검토한다. 이를 통해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8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용역의 주요 과업은 ▲입지 및 타당성 분석 ▲대상 부지의 자연환경·접근성 분석을 통한 사업 적정성 검토 ▲기존 사설 야영장과 차별화한 ‘제주형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제주시는 단순한 야영시설을 넘어, 주변 공유지와의 연계·확장 가능성을 고려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해피마미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1일까지 매주 2회, 총 8회 과정으로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지역 임신부를 대상으로 출산 준비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임신기 신체 변화의 이해와 산전·산후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돼 임신부가 신체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기용품 만들기와 공예 활동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부모로서의 준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임신부가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환경자원인 갯벌과 연계한 청소년 탄소중립 프로그램 ‘우리동네 탄소지킴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 방식을 배우고 환경 보호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환경 교육과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탄소중립 실천 내용을 담은 ‘탄소중립 실천 선언문’을 작성했다. 작성된 선언문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군청, 복합문화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에 전달돼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담양군이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닥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2022년부터 4년째 이어온 귀농닥터 서비스는 지난해 4개 작목에 대해 30회의 상담을 지원하며 귀농인들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선배귀농인, 선도농업인 등 전문가에게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어 호응도가 매우 높은 ‘귀농닥터’ 서비스는 작목선택, 재배기술, 농촌생활, 농지주택 정보제공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며, 귀농닥터 농장이나 신청인의 농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인은 현장의 생생한 정보나 관련 지식을 습득해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해당 지역의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도움을 받게 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넓혀 만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과 경영체 등록 2년 미만의 신규 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신청자의 희망 품목과 지역에 맞춰 귀농닥터를 연결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이 이뤄지도록 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1인당 5회까지 지원한다. 귀농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담양군이 지난 11일 개학기를 맞아 담양남초등학교 주변과 인근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단속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지역사회의 보호 의식을 확산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담양군,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했다. 점검단은 담양남초등학교 정문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번화가 주변을 순회하며 청소년 유해환경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단속했다. 특히 편의점과 식당 등 술·담배 판매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청소년 보호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서생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회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과 계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 제13대 회장을 역임한 유영경 고문이 지난 3월 7일 고향인 광양을 방문해 고향사랑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3년 연속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봉강면 석사리 출신인 유영경 고문은 현재 한우세무법인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매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100만 원씩 기부하며 올해로 3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 회원들과 함께한 고향 방문 일정에 맞춰 진행됐다. 유영경 고문은 “고향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널리 알려져 더 많은 분들이 고향 발전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해 주신 유영경 고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우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 회원 40여 명은 3월 7일부터 8일까지 고향을 방문해 백운산 치유의 숲 체험 등 다양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유료화 도입 3년을 맞아 지역경제와 연계한 상생형 축제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광양시는 2024년 유료화 도입 이후 유지해 온 ‘입장료 전액 지역상품권 환급’을 올해도 이어가는 한편, 입장료 인상과 함께 ‘관광지 연계 무료입장’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축제 효과를 광양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o 입장료 전액 환급, ‘입장권=체험권’ 구조 정착 광양매화축제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이다. 올해는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입장료를 지난해보다 1천 원 인상했지만, 입장료 전액을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은 그대로 유지한다. 특히 축제장 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상당수를 상품권 금액과 같은 6,000원으로 운영해 관광객이 환급받은 상품권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관광객은 광양불고기김밥, 광양매실한우버거 등 지역 특색이 담긴 먹거리를 즐기거나 매화꽃 활터, 매실 힐링 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입장권은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체험권’과 ‘식사권’의 역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10일 광양읍 사곡리 인근 2번 국도 도로변에서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회장 박광기)와 함께 330㎡ 규모의 꽃동산 가꾸기 봄꽃 식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 읍면동 임원과 회원 32명이 참여했으며, 전라남도의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운동과 광양시 ‘시가지 아름다운 꽃길 조성사업’을 연계해 시가지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은 사곡리 도로변 일대에서 주변 환경정비와 토지 정리를 실시한 뒤 팬지 등 봄꽃을 식재해 꽃동산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사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도시경관 개선과 탄소 흡수원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기 회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 아름다운 꽃동산을 조성해 시민들이 사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꽃길을 만들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s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오는 3월 16일 오후 1시 30분 광양읍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푸른 숲과 꽃이 어우러진 녹색 공간을 확대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단체,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여해 나무를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한다. 이날 행사에는 2.5ha 면적에 편백나무(4년생) 3,750여 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행사 장소는 광양읍 공설운동장 테니스장 주차장이며, 실제 나무 식재는 봉강면 석사리 70-8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5인 이상일 경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은 행사 당일 현장 등록 후 참여하면 된다. 행사 참여를 위한 단체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산림소득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을 가꾸고 쾌적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11일 시청 창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산불 예방 및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림자원과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병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장과 광양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자원과 송·배전 설비를 보호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불 발생 시 현장지휘본부 구성 및 상황정보 실시간 공유 ▲산불감시원과 한전 순시자 간 산불 상황정보 공유 ▲송전선로 인근 마을 대표 등과의 연락체계 구축 ▲전력설비 인근 산불 접근 시 방어선 구축 ▲송·배전 설비 보호를 위한 차단 및 복구 협력 ▲송전선로 인근 산불 발생 시 산불지연제 활용 ▲긴급 상황 시 인력 및 장비 지원 ▲송전선로 인근 산림정비 사업 협력 ▲송전철탑 활용 산불감시 CCTV 설치 협력 ▲산불 예방 캠페인 및 합동 훈련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2026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에 총 37개 공동체가 최종 선정돼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계망 형성을 바탕으로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사업은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브랜드 사업 개발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과 공동체 중심의 마을돌봄 문화를 형성하고 공적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지원하는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5명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최대 500만 원), 새싹(최대 1,000만 원), 열매(최대 2,000만 원), 돌봄(최대 700만 원) 단계로 구분해 활동경비, 소모품비, 강사비 등을 최대 5회까지 차등 지원한다. 올해 광양시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은 성장 단계별로 ▲씨앗 18개 ▲새싹 4개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15개 등 총 37개 사업이 선정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