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산림청의 ‘2026년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R&D)’ 공모에서 총 4개 연구과제가 선정돼 국비 104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전남도산림연구원은 전국 지자체 산림연구기관 중 독보적인 결과로 최다 과제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산림 연구개발(R&D)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선정된 과제는 ▲디지털 기반 산림자원 원물 양산화(2개) ▲산림자원 기능성 검증 강화(2개) 분야로, 향후 5년간 산림자원의 원물 생산부터 소재 개발, 산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원스톱 가치사슬(Value-Chain)’ 구축에 집중 투입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연구실 안에 머무는 기술이 아니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스마트 양산 체계를 구축해 임업 현장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원은 수종별 표준재배 매뉴얼을 개발해 임가에 기술을 보급하고, 수요 기업과의 계약재배를 연계함으로써 ‘연구-생산-산업화’가 선순환하는 실질적 수익 창출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목포에 본사를 둔 ㈜제이케이중공업이 산업통상부로부터 함정분야 방산업체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서해안권 조선기업 가운데 첫 지정이다. 이번 지정은 전남 조선산업이 상선 중심에서 방산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케이중공업은 2014년 설립 이후 선박 블록 제작, 선박 수리·개조, 관공선 신조 등을 주요 사업으로 성장해 매출 300억 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약 3년간의 준비 끝에 지난 2월 함정 분야 방산업체로 지정됐다. 전남도는 지난 4일 목포 허사도 일원에 해양경찰정비창이 출범한 것을 계기로 기업, 대학 등과 협력해 해양방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 조선소의 글로벌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산업 육성을 위해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에 관련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함정 유지·보수·정비 공모사업에도 참여해 관련 인프라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남 기업이 해양방산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을 뜻깊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함평군은 “오는 24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목적으로 ‘2026년 함평군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신용보증을 통한 대출을 지원하고 이자의 일부를 군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3년 거치 상환을 조건으로 대출금(최대 3천만 원)에 대한 이자 최대 5.1% 중 3.0%를 최장 2년간 보전해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 부담을 경감시킬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함평군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실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심사 기준에 따라 신규 사업장이 1순위, 만기 상환 이후 1년 이상 경과한 사업장이 2순위로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이달 2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함평군청 민원봉사과 법률상담소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접수 당일에는 전남신용보증재단 나주지점과 함께 신용 조회와 대출 가능 여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2012년 9월 이전 제작된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2026년 1기분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납부 기간과 방법을 안내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자동차 등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여 환경오염을 줄이고 환경 개선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후불제 방식으로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자동차 소유 기간을 기준으로 하며 자동차 배기량과 차령 등을 고려해 산정된다. 부과 기간 중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소유권이 변경된 경우에는 실제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 위택스(Wetax)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차량 압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도 가능하다. 연납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봄꽃이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천년 고찰의 정취 속에서 휴식과 사색을 즐기는 프리미엄 감성 프로그램 ‘일장춘몽(一場春夢)’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처럼 달콤한 봄날의 휴식’을 테마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풍경 관람을 넘어, 핑크빛 봄꽃 속에서 걷고, 쓰고, 듣고, 맛보는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순천의 봄 한가운데 머무르며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우선 해설사와 함께 선암사 숲길을 산책하며 천년 고찰의 숨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500년 세월을 품은 ‘선암매’ 아래서는 전문 작가와 함께 스냅 촬영이 진행된다. 찰나의 봄과 영원의 시간을 한 장의 사진에 담아 즉석 인화해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전통 야생차체험관에서 봄꽃 화과자와 순천 야생차를 즐기며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이어지는 ‘힐링 필사’시간에는 사각거리는 연필 소리에 집중하며, 바쁜 일상 속 잊고 지냈던 내면의 고요함을 마주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전통 선율에 현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1일 청사 회의실에서 GFEZ 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경관법 11조 및 시행령 5조에 따라 제3차(’26~’35) GFEZ 경관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지역주민, 관계 전문가, 지자체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제3차 경관계획은 GFEZ 전역*을 대상으로 산업‧문화‧자연이 함께 성장하고 공존하는 주변 환경의 변화를 반영했고 글로벌 경관 미래상과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2035년까지의 단계별 실행 경관계획과 유형‧요소별 경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주민 체감도가 높은 경관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광양경자청은 공청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 후 반영하여 GFEZ 조합회의 의견 청취와 경관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6월까지 경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공청회는 GFEZ 경관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변 시군 경관행정과 어우러진 실효성 있는 경관계획을 수립하여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경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11일 화정남·유촌초등학교 등 지역 초등학교 11곳 주변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주시 안전정책관·교통운영과를 비롯해 자치구, 관계기관, 민간단체 등 30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을 시민에게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일단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를 주제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실천을 집중 홍보하고, 교통안전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일시 정지 ▲보행자 우선 통행 ▲교통신호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운전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교통안전 행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하경완 안전정책관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어린이 교통안전 외에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에 대해서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시가 자동차·가전 등 지역 주력산업의 기반이 되는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화단지 고도화에 본격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11일 광산구 평동산단 (사)한국금형산업진흥회 국제회의실에서 ‘광주시 뿌리산업 특화단지 운영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평동산단 ‘용접특화단지’ 신규 지정 신청 ▲‘금형특화단지’ 지원사업 공모 신청 ▲‘친환경표면처리특화단지’ 해제 신청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광주시 뿌리산업 특화단지 운영위원회는 지역 뿌리산업 특화단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고도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기구로, 위원장인 김일태 전남대 교수를 비롯해 특화단지 관계자와 전문가 등 10여명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평동일반산업단지 내 ‘용접 뿌리산업 특화단지’ 신규 지정을 산업통상부에 오는 13일 신청할 계획이다. 용접·접합은 지역 핵심산업인 미래차와 가전산업의 핵심 공정으로, 특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관련 기업 간 협력과 기술 혁신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정 이후에는 공동 활용시설 구축과 공동 혁신 활동을 위한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역 대학생들과 만나 광주전남 통합과 청년의 미래를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광역시는 11일 조선대학교 서석홀에서 ‘광주광역시가 전하는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이야기’ 행사를 열어 통합특별시 발전 전략과 통합 이후 변화상에 대해 지역 대학생들과 공감토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주역이 될 지역 대학생·청년들의 생각과 질문을 직접 듣고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강희숙 조선대학교 부총장, 대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배경과 향후 일정, 통합에 대한 정부 특전(인센티브) 등을 설명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산업과 일자리, 생활환경에 가져올 변화를 소개했다. 특히 청년과 관련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형 청년 일자리 구축 ▲청년지원정책 재정지원 ▲인재 고용지원 및 촉진 등 청년을 위한 주요 특례와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지역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군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무료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 저장매체는 PC 하드디스크(HDD), 반도체 메모리(SSD·USB) 등 개인정보가 저장되는 주요 장치로, 적절히 파기하지 않을 경우 개인정보 유출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또한 일반폐기물과 혼합 배출 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확산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서비스를 개선·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무료 서비스’를 희망하는 군민은 영광군 총무과로 사전 문의 후, 신분증(또는 사업자등록증)과 저장매체를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오는 3월 25일 오후 2시 30분,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영광군미래교육재단 출범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의 공식 출범을 대ㆍ내외에 알리고 지역 교육 생태계 조성의 출발을 알리기 위하여 마련됐다. 재단 출범 경과보고, 재단 비전 선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재단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 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생 등록금 지원, 영광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영광학생포럼 운영, 청소년 진로·진학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영광군미래교육재단 출범은 지역의 교육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내실 있는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 연합청년회(회장 김윤성)에서는 지난 5일 제5대 회장 이·취임식을 맞아 축하 화환 대신 회원들의 기부로 마련한 쌀 300kg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영광군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018년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로 창립된 영광군 연합청년회는 지역사회발전과 화합을 목표로 현재 240여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윤성 회장은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의미 있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과장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기탁된 쌀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정성껏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 연합청년회는 2023년부터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청년들의 참여 확대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