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농수특산품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여수시 농수특산품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 이번 기획전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우체국쇼핑몰 ‘여수시 브랜드관’과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판매되는 여수시 농수특산품 전 품목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우체국쇼핑몰에서는 15%, 남도장터에서는 20% 할인쿠폰을 지급해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수시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돌산갓김치, 해풍쑥 가공품, 간장게장, 멸치 등 여수 대표 특산품을 비롯해 각종 수산물과 건어물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소비가 많아지는 5월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용 상품으로도 적합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브랜드관’은 여수시가 우체국과 협업해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온라인 판매관으로 현재 46개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남도장터’는 전라남도의 우수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공공형 쇼핑 플랫폼으로 관내 112개 업체가 참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 기간 동안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임시가맹점’ 확대와 ‘찾아가는 문화보부상’ 부스를 운영한다. 시는 축제장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문화누리카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순신광장과 행사장 인접 상가를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을 적극 추진 중이다. 또한 전라남도문화재단과 협력해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행사장 내에 ‘찾아가는 문화보부상’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다채로운 문화·공예 상품을 전시하고 방문객은 마음에 드는 상품을 문화누리카드로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문화택배 카탈로그’를 별도로 비치해 전시되지 않은 상품도 카탈로그를 통해 주문 시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어 축제장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 없이 다양한 문화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거북선축제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맹점 확대와 맞춤형 문화보부상 부스 운영을 준비했다”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오는 5월 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거북선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년 제2차 여수 벼룩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벼룩시장에는 여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중고 의류·도서·장난감·잡화 등 생활용품을 자유롭게 판매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다만, 행사 취지에 맞지 않는 물품과 식품류 등은 대상 품목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또는 팩스로도 접수 가능하다. 판매 후 남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다. 이번 벼룩시장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망고 곤약젤리 만들기, 업사이클링 체험 등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물가안정 캠페인과 착한가격업소 홍보 부스, 바가지요금 신고 부스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건전한 소비의식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한편, 다음 여수 벼룩시장은 6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양방향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여수시 청년정책 플랫폼’을 27일 정식 운영 개시하고, 이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청년정책 플랫폼은 그동안 부서별·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일자리, 주거·정착, 교육, 복지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한곳에 모은 통합 시스템이다. 나이, 지역, 관심 분야 등을 입력하면 개인별 조건에 맞는 정책을 찾아주는 맞춤형 검색 기능이 핵심이다. 또한 정책 안내부터 신청, 접수, 결과 확인까지 플랫폼 내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시는 플랫폼 정식 운영에 맞춰 초기 이용자를 확보하고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그랜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플랫폼에 신규 가입한 18세부터 45세까지의 여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회원가입 후 플랫폼 메인 화면을 개인 SNS에 해시태그(#여수시청년정책플랫폼)와 함께 게시하고, 해당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전라남도와 함께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신청서와 육성계획서를 지난 4월 22일 산업부에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여수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율촌 제1일반산업단지와 광양 세풍산업단지를 연계해, 이차전지용 필수 화학소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국가 공급망 안정, 지역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 전환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석유화학산업 구조 전환 흐름에 대응해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리밸런싱(K-리밸런싱)’ 프로젝트를 반영한 특화단지 조성·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고기능성 바인더, 카본블랙, 패키징 소재 등 이차전지 핵심 소재는 해외 의존도가 높아 국산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핵심 소재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통해 ‘K-배터리 전주기 밸류체인’ 완성과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육성계획서에는 금호석유화학 등 앵커기업 3개 사와 수요기업‧협력기업 39개 사가 참여해 2조 3,992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계획하고 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시민들의 신청 수요를 분석해 선불카드 물량 확보에 나섰다. 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선불카드로 단일화된 오프라인 지급 수단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현재 전체 예상 수요의 60%를 사전 확보했으며, 추가 물량도 순차적으로 확보 중이다. 이를 통해 현장 신청 예상 수치인 80% 물량을 안정적으로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두 차례로 나눠 접수한다. 1차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시민은 5월 18일부터 2차로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chak’ 앱을 이용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전액 선불카드로만 지급된다. 신청 첫 주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시행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0·5 대상자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시민 문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콜센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대상 여부,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에 대한 문의 증가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안내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 콜센터를 활용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상담 기능을 강화하고, 총 10명의 상담 인력을 배치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지원금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상담과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콜센터 운영에 앞서 개시일인 23일,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지원금 제도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응대 요령 등이 다뤄졌다. 여수시는 이번 콜센터 운영으로 시민들이 지원금 관련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관련 문의는 콜센터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혼선 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4월 24일 오후 2시, 도내 22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2026년 1388희망네트워크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연계체계가 더욱 강화되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전라남도 1388 희망네트워크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지역사회 기반의 중요한 협력체계이다.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윤조센터장은 “1388 희망네트워크를 통해 전라남도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1388 희망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안전망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연계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남은 2025년 출범식 이후 연합 프로그램과 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진도군이 지산면 앵무리 일원에 ‘2026년 진도 명품가로수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명품가로수길 조성사업’은 주민 의견 등 주민들과 협의한 내용을 적극 반영하고, 인근 마을, 공원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식재를 통해,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수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식재 모듈’을 활용한 가로수길 정비를 중심으로, 한쪽에는 수목을 심고 반대편에는 관목을 심어 구간별로 특색을 살린 입체적인 경관을 조성한다. 진도군 관계자는 “명품가로수길을 조성하는 기간 중 일부 구간에서 통행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데,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명품가로수길 조성 이후에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경관 개선을 통해 가로수길의 명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민에게는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특색 있는 경관을 제공해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한편, 진도군은 ‘천년 가로수길 조성사업’의 하나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지난 19일 진도군 철마광장에서 열린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미라클 콘서트’ 행사에서 서울 은평치과의 대표원장인 이영만 박사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시인, 작사가, 가수 겸 영화배우로 폭넓은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영만 박사는 작곡가 김병학 씨와의 인연을 계기로 문화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박사는 이번 축제에 초대 가수로서 진도를 방문해, 가계 무대에서 축제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한 후 고향사랑기부금 기부까지 동참했다. 이영만 박사는 “진도를 방문해 뜻깊은 축제에 함께하며 지역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진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을 사랑하는 이영만 박사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금액은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올해부터 혜택이 강화되어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액 공제율이 16.5%에서 44%로 상향됐다. &nb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기본법' 및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근거하여 추진되며, 도서지역 청소년들이 겪는 체험 기회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안군은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통해 학업과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진로 개발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지역특화 사업은 총 6개 기관, 12회 운영으로 218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코 디저트(두쫀쿠), 마카롱 만들기, 원예(테라리움) 활동, 과학교실(Ai 사족보행 로봇 스텝봇 만들기) 등 실습 중심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 기관은 자은초등학교, 섬드리지역아동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읍 해변공원 일원에서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개최된다. 박람회의 전시 콘셉트는 ‘블루 이노베이션(Blue innovation)’이며, 기후 위기 해결책으로 주목받는 ‘해조류’와 ‘블루카본(Blue Carbon)’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공간은 크게 해조류센터를 단장한 ‘이해관’과 ‘주제관’으로 나뉜다. 전시 특징은 단순 정보 전달형이 아닌 감각을 자극하는 몰입형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한 점이다. ‘이해관’은 해양생태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미디어 체험 공간으로 마치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미디어 터널 ‘해저로의 초대’, 완도 바다의 하루를 프로젝션 맵핑으로 연출한 ‘완도의 해양’, 관람객 사진으로 인공지능(AI) 캐릭터를 생성해보는 ‘오션 스타’, 직접 색칠한 그림을 스크린에 띄우는 ‘라이브 오션’ 등 다양한 융합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주제관’ 전시는 한 편의 영화를 본 듯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해조류, 바다, 해양생태계 등을 3단계 쇼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