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는 지난 11일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창업보육실에서 청암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청암대학교 RISE사업단과 그린바이오 기반 지역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그린바이오 분야의 연구·교육·산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그린바이오 및 발효식품 분야 공동 연구 ▲산학협력 기반 전문인력 양성 ▲기업 지원 및 산업화 협력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센터의 산업 지원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기반 그린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청암대학교 관계자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과 연계해 그린바이오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교육·산업이 연계되는 그린바이오 생태계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가 ‘2026 순천에코칼리지 생태문명전환 촉진자 양성과정’의 예비 촉진자 34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연령대와 활동 분야가 매우 다양하다는 평이다. 10대 청소년부터 70대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변호사, 배우, 시각예술가, 동물권 활동가, 농부 등 전국의 인재들이 합류했다. 이는 생태문명 전환이 시민 모두의 보편적 과제임을 상징한다. 순천에코칼리지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9개월간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며, 공생적 삶을 위한 대안을 설계하고 실행하며, 강의실 이론 학습에만 머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공론장을 통해 생태민주주의를 실험하고, 현장에서 해법을 찾아내며 촉진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생태문명을 구체적인 삶의 양식으로 전환해,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순천에코칼리지 관계자는 “다양한 삶의 궤적을 가진 34명이 모여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간과 비인간 존재가 함께 공론장과 현장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과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지역산업 생태계와 직결되는 맞춤형 공공기관 유치에 나섰다. 단순한 지역균형과 기관 분산이 아닌 순천의 미래 성장 산업과 맞물려 있는 공공기관을 선별‧선제적으로 유치해 지역 발전의 새 전기를 마련한다는 목표다. 단순 배분을 넘어 산업 밀착형 공공기관 유치 전략 시는 1차 공공기관 이전의 균형발전 가치를 계승·발전시켜 지역의 산업 생태계에 직접 녹아드는 ‘지역 특화산업 연계 맞춤형 재배치’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기관과 지역 산업이 맞물릴 때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시는 공공기관 이전을 단순한 수량 확보가 아닌 ‘기능적 융합’의 기회로 삼아, 전남·광주통합 시대에 부합하는 남해안권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5대 분야 14개 핵심과제 선정, 유치 명분 확보 지역 산업과 연결된 주요 공공기관 유치를 목표로 순천시는 자체 용역과 부서별 대응 보고를 종합해 5대 분야(반도체, 문화, 우주, 바이오, 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무안중학교 정문 앞에서 청소년들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관 프로그램 안내 및 지역욕구조사’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내 청소년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이들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활동으로는 청소년 교육문화 프로그램‘일로팝’참여자 모집을 위한 설문조사와 청소년들의 이동수단 실태 파악을 위한‘나혼자 탄다’지역욕구조사가 진행됐으며, 이번 조사를 통해 파악된 사항은 향후 프로그램 운영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특히 설문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스티커 부착과 함께 간식 등을 제공하는 ‘스쿱마켓 이벤트’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청소년 문화프로그램 ‘일로팝’을 비롯하여, ▲인지·정서지원 프로그램 ‘잇다’▲청장년 의식주 지원 프로그램‘의식주통’등 생애주기별 생활밀착형 사업을 신규 추진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희망을 나누고 공감을 더하는 복지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이 어린이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 읽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왕인 어린이 독서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 중 진행되는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으로, 4/11일 왕인박사유적지 축제 주무대에서 열린다. 지정 도서를 읽고 참여하는 독서 퀴즈 형식의 골든벨에는 초등 3~6학년 학생 선착순 1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학생들은 OX 퀴즈, 객관식, 단답형 주관식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골든벨 방식으로 경연을 펼치고, 상황에 따라 패자부활전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독서골든벨 지정 도서는 '시간 여행자의 책' '똑똑한 역사신문: 삼국 시대 편' '초등학생을 위한 지구 환경 지식 42'로 영암·삼호·학산도서관에서 대출할 수 있다. 시상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등으로 나눠 11명의 학생에게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학교나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한 단체 신청, 개인 신청이 모두 가능하고 영암군 도서관팀에 방문·이메일로 접수받는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이 11일 군청에서 ‘일품양평해장국’ 외식 프랜차이즈 ㈜우분트월드와 영암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기업 브랜드 이미지와 지역의 신선한 농특산물 공급을 결합해 기업과 농가가 상생하는 ‘로코노미(Loconomy ; 지역Local과 경제 Economy의 합성어)’ 차원에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영암군은 기업에 영암쌀 등 농특산물의 공급과 영암 캐릭터 활용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우분트월드는 전국 500개 일품양평해장국 매장에서 영암산 새청무쌀 등으로 만든 음식을 판매한다. 영암군은 이번 협약이 연간 약 500톤의 영암쌀 공급, 13억8,000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의 영암쌀 첫 공급은 3월 둘째 주, 약 8톤 규모로 시작된다. 이번 협약 이외에도 영암군은, 지난해 ㈜얌샘김밥과 협약을 맺고 318톤의 영암쌀 공급에 나서는 등 로코노미 정책을 이어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협약이 영암쌀의 전국 판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로코노미 정책으로 영암 농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이 11일 군청 낭산실에서 (재)영암농식품유통센터 설립 발기인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재단법인 정관을 포함해 각종 규정, 재산 출연,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영암군은 2024년 6월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같은해 12월 전남도 협의를 마치고, '영암농식품유통센터 설립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법인 설립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1~5차 임원추천위원회로 초대 상임이사, 이사, 감사 등 임원을 선임했다. 재단은 총회에서 의결한 정관 등을 바탕으로 전라남도의 법인 설립 허가를 얻으면 등기 절차를 거쳐 직원 공개채용 후 7월에 정식으로 출범한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재단법인 설립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재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 농가 조직화와 농산물 기획·생산, 로컬푸드 활성화로 지역 먹거리의 지역 내 소비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섬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편의 제고를 위해 ‘섬 주민 정주·생활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섬 지역 생활필수품 해상 운송비 지원 ▲섬 주민 생필품 물류비 지원 ▲섬 지역 생활 물류(택배) 운임 지원 ▲여객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 등이다. '섬 지역 생활필수품 해상 운송비 지원'은 군이 8개 읍면을 오가는 내항 화물 운송 사업자 및 도선 사업자와 운송비 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 군에서 선사 측에 운송비를 지급한다. '섬 주민 생필품 물류비 지원' 대상은 8개 부속 도서이며, 농협 하나로마트를 생필품 물류 센터로 지정하여 해당 농협에 물류비와 운영 경비를 직접 지원한다. 8개 부속 도서는 금일읍의 충도, 다랑도, 원도와 노화읍의 넙도, 서넙도, 소안면의 횡간도, 금당면의 비견도, 보길도의 예작도 등이다. '섬 지역 생활 물류(택배) 운임 지원'은 택배 이용 시 추가 배송비가 발생하는 섬 주민에게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을 지원한다. 보내는 택배와 받는 택배 구분 없이 택배 송장 번호 1건당 3천 원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1일 동명동 마을사랑채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난 2019년 8월 지산2동을 시작으로 확대해 온 마을사랑채가 13개 전체 행정동에 구축되는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마을사랑채는 ‘주민행복을 마을에서 찾자’는 취지로, 주민이 직접 만들고 이름을 지은 동구형 마을커뮤니티센터의 공통 명칭이다. 주민들이 마을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나눔·문화의 복합 공유공간으로, 생활 속 자연스러운 만남과 협력을 촉진하는 ‘마을 사랑방’ 역할을 담당한다. 마을사랑채에서는 주민 모임과 마을 의제 논의, 마을 축제·문화 프로그램 기획 등 ‘함께 배우고 익히는 활동’과 함께, 공유부엌 기반 나눔, 이·미용 봉사, 학습지도, 취약계층 지원 등 ‘서로 돌보고 돕는 활동’이 일상적으로 이뤄지도록 운영 방향을 두고 있다. 동명동 마을사랑채는 동명동 행정복합센터(동구 동계천로 172)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을 통해 행정·건강·공동체 기능을 통합한 시설로 조성됐다. 사업 선정 당시부터 지상 3층에 다목적실과 마을사랑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2026년 동구 아카데미’가 오는 13일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올해 첫 문을 연다고 밝혔다. 동구 아카데미는 지난 2007년 시작해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동구 대표 교양 강좌로, 매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주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인문·심리·예술·건강 등 생활 밀착형 주제를 다루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첫 강연은 13일 오후 2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tvN ‘이호선의 상담소’,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가 강단에 올라 ‘공감에서 해법으로, 마음을 잇는 심리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다양한 인간관계와 일상 속에서 마음을 돌보고 다스리는 방법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이어 4월 10일에는 문요한 카운슬러가 ‘감정을 마주하면 길이 보인다’를 주제로 감정 이해와 회복에 대한 강연을, 5월 8일에는 방송인 김병조가 ‘행복의 비결은 웃음소리에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나무심기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녹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나무 나누어주기’를 추진한다. 광주시는 기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이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일상생활 속 실천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으로 확대됨에 따라 1명당 3그루의 나무를 무료로 나눠줘 심을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광주시는 올해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보리수나무, 서향나무, 동백나무 등 3종을 각 1주씩(1인당 총 3주) 나누어 줄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광주시 누리집 '나무 나누어주기 알림창’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광주시는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00명을 선정한 후, 20일 당첨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배부 장소에서 당첨 문자메시지를 인증 후 나무를 수령하면 된다. 나무 배부 일시와 장소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호남조경수유통센터(서구 서창둑길 322, 벽진동)이다. 나무 배부는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가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 올해 국비 4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광역지자체(시·도 평생교육진흥원), 기초지자체(평생학습도시), 지역 대학과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특성화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내 일(My job, Tomorrow)이 빛(光고을)·시(시니어)·나(나눔)’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집중진흥지구’ 부문에 선정, 국비 45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광주시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5개 자치구, 전남대·광주보건대·남부대 등 지역 대학,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 지역 기관·기업이 협력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고령층을 ‘수동적 수혜자’가 아닌 ‘능동적 주체’로 재정의하고, 평생학습을 사회참여·경제활동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광주시는 총 사업비 1억500만 원(국비 4500만 원, 시비 6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