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어린이날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천그린광장에서 ‘순천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원에서 만나는 나의 첫 우주’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이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아이 한 명 한 명이 곧 하나의 빛나는 우주라는 의미를 담아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체험 중심 행사에서 한 단계 나아가, 아동이 직접 행사 운영을 점검하는 아동모니터링단(아동참여위원회) 운영 등 아동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가족 체류형 공간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QR 기반의 스마트 대기시스템을 도입해 방문객들이 긴 대기 시간 없이 더욱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어린이 예술가’들의 전시회다. 지난해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여했던 어린이 98명 전원의 작품이 오천그린광장에 전시된다. 아이들은 가족과 함께 자신의 작품을 직접 찾아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광장 곳곳에서는 ▲K-P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화순읍 광덕문화광장 일원에서 ‘2026 화순 와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인들이 주도하여 기획한 행사로, 전라남도 ‘2026년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의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개회식 등 형식적인 의전행사를 과감히 생략하고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감성주점 거리 ▲현장 먹깨비 주문 이벤트 ▲중앙로 거리 버스킹 공연 ▲튤립풍선 공작소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포토부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축제는 양일간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 안내 데스크를 운영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여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축제는 형식적인 행사보다 체류형 소비와 체험 중심으로 기획된 것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지난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화순 봄꽃 축제장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세무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실은 5월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을 앞두고, 세무 문제로 고민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마을세무사, 납세자보호관, 지방세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실을 찾은 한 방문객은 “마을세무사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평소 궁금했던 양도소득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라며, “절세 방법과 환급 절차까지 상세히 안내받아 매우 유익했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구현진 재무과장은 “마을세무사와 납세자보호관, 지방세 담당자는 상시 상담 체계를 갖추고 있다”라며, “축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세무 관련 궁금증이 있다면 언제든지 전화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순군은 군민이 원하는 장소에서 국세 상담은 물론 지방세 불복 청구 등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세무 행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4일 축산기자재의 안정적 공급과 물류 효율화를 통해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축산기자재 종합물류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물류센터 건립은 축산농가에 필요한 각종 기자재와 사료를 한 곳에서 구매하고, 축종별·업체별·품목별 정보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축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화순 지역 축산농가들은 전문적인 종합 판매시설이 부족해 광주 등 타 지역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주문 시에도 배송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등 물류 및 구매 측면에서 적지 않은 불편을 겪어왔다. 지난해 9월 착공해 이번에 문을 연 종합물류센터는 부지면적 6,843m2(약 2,070평), 건물면적 1,365m2(약 413평)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에는 현대식 창고와 사무실을 비롯해 전시장, 휴게실 등 농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화순가축시장과 인접해 있어, 축산 관련 업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화순축협 임직원과 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28일 오후 7시 동구 인문학당에서 ‘2026 동구 화요 인문대학’ 제3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머무는 인문학’을 주제로 지난 3월 시작해 11월까지 이어지는 화요 인문대학은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제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기회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3강은 홍성욱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과학, 인문과 예술을 만나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홍 교수는 『알고리즘, 패러다임, 법』, 『백남준과 테크노아트』 등의 저서를 통해 잘 알려진 과학사 전문가로, 과학이 인문학적 질문과 예술적 상상력과 어떻게 융합해 왔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제2강에 이어 동구 인문학당(동계천로 168-5)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동구청 누리집과 모바일 앱 ‘두드림’,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강좌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동구 관계자는 “과학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과학과 인문, 예술의 만남을 다루는 이번 강연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구 인문학당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5월 2일 금남로 일대에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고, 충장라온페스타와 연계한 시민 참여형 도심 축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날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 구간은 ‘놀자잉 존’, ‘쉬자잉 존’, ‘줄여잉 존’ 등 세 가지 테마 공간으로 나뉜다. ‘놀자잉 존’에서는 도로가 대형 놀이 공간으로 탈바꿈해 ▲에어바운스 놀이터 ▲자전거 교육 ▲탁구·농구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풍선 아트 ▲버블 아트 ▲‘끝말잇기 도사를 이겨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쉬자잉 존’은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꾸며진다. 인조잔디와 빈백을 설치해 시민들이 도심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개인 소장 도서를 교환하거나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책 바꿈소’도 마련된다. ‘줄여잉 존’에서는 자원 재순환과 친환경 실천을 주제로 ▲아나바다 장터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동구만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시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목포형 미래성장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국민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목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지역경제·일자리(지역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청년·인구(청년 유입·정착 지원 및 인구감소 대응) ▲관광·문화(관광 활성화 및 문화콘텐츠 개발) ▲도시재생(원도심 활성화 및 도시재생 추진) ▲생활·정주(생활 인프라 확충 및 정주환경 개선) 등 목포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 분야다. 접수된 정책 아이디어는 주무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채택 여부가 결정되며, 우수 제안은 향후 시정 정책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국민생각함, 우편(목포시 양을로 203 목포시청 기획예산과), 메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 한경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의 경제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주도적인 자립 역량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국제학교(KIS) 동아리와 연계한 ‘새싹 경제 교실: STEP 1’을 운영한다. 이번 경제 교실은 한국국제학교 경영·경제 분석 동아리 ‘BERA(Business Economic Review Associates)’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고등학생 멘토들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경제 지식을 전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어린이들이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돈의 역할과 관리 방법 ▲소득의 개념 이해 ▲가상 용돈 지출 계획 세우기 등으로 합리적인 소비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STEP 1’을 시작으로, 8월에는 심화과정인 ‘STEP 2’를 운영해 어린이 경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5월 16일과 5월 23일 한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총 2회차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27일부터 제주특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애향운동장에서 ‘어린이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모범 어린이와 아동복지 유공자를 표창하고,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제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 해병대 제9여단 군악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종료 후인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중앙 무대에서 레크리에이션과 게임 활동이 펼쳐지며, 애향운동장 트랙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달팽이 체험, 종이피리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편, 매년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되던 어린이날 행사는 전국체전 준비에 따른 시설 공사로 인해 올해는 애향운동장에서 열린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한 제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참사랑문화의집 제2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325명을 모집한다. 이번 제2기 교육프로그램은 5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일반강좌·전문가과정·자격증반 등 총 6개 분야 14개 강좌로 구성된다. 주요 강좌는 ▲외국어(영어 초급, 일본어 중급) ▲건강(생활요가, 라인댄스) ▲문화예술(수채화그리기, 문인화, 서예교실) ▲자기계발(한국무용, 우쿨렐레 초급, 오카리나 초급, 노래교실, 소통 스피치) ▲전문가과정(소소한 집수리) ▲자격증반(정리수납 2급) 등이다. ‘소통 스피치’와 ‘소소한 집수리’ 과정은 이번에 새로 개설됐다. 수강 신청은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제주평생교육다모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월 1만 원(1개월 기준 1만 원)이며, 교육 중 반환 사유가 발생할 경우 기간에 따라 수강료 일부가 반환된다. 다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제주 4·3사건 희생자, 다문화가족 등 20여 항목에 해당하는 경우 수강료가 면제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5월 8일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시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내빈 등 약 900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에 앞서 열리는 식전행사에서는 초청가수 공연, 어르신 건강 라인댄스, 고고장구춤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울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효행자와 효실천 기여단체,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기여단체, 유공공무원 등 총 32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제주시장 명의의 표창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시새마을부녀회와 제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행사 당일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차(茶) 제공, 급수 봉사 등을 진행해 따뜻한 정성을 더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행사는 전국체전 준비로 인해 기존 한라체육관에서 장소를 옮겨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공경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 SNS 서포터즈가 지난 25일 다도해 최남단 섬인 ‘거문도’와 ‘백도’에서 섬 기획취재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붐업 조성과 함께,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여수의 대표 섬인 거문도와 백도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SNS로 홍보하고자 추진됐다. 취재에는 여수시 SNS 서포터즈 12명이 참여해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을 출발, 2시간 만에 거문도 서도에 도착 후 백도 유람선 승선 ‘백도’ 탐방에 이어 거문도 수월산 일원 탐방을 끝으로 고도 근대역사문화공간을 둘러봤다. 백도는 1979년 명승 제7호로 지정된 국가 유산으로 상백도·하백도 등 39개 무인군도로 이뤄져 기암괴석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흑비둘기와 팔색조 등 희귀조류를 비롯해 풍란·석곡 등 353종에 아열대 식물과 다양한 해양생물이 잘 보존된 천연생태계의 보고이다. 거문도 수월산 일원은 경관·생태·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지역으로, 거문도등대로 이어지는 탐방로는 해안 절경과 낙조 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 일대에는 동백나무 숲과 남해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