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남구는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도심 침수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맨홀 추락방지 시설 설치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27일 “도로 침수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보행자 및 차량 추락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관내 상습 침수 우려 지역 8곳을 중심으로 맨홀 추락방지 시설을 대대적으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맨홀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작업에는 국비와 시비, 구비 등 3억 3,600만원 가량이 투입되며, 맨홀 내부에는 그물망 형태의 추락 방지 안전망이 설치된다. 해당 시설은 맨홀 뚜껑이 수압에 의해 열리거나, 유실되더라도 사람이나 물체가 하수관로로 직접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추락 방지 시설은 내구성과 부식 저항성이 높은 소재를 사용해 장기간 유지가 가능하며, 하수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설계돼 있어 기능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현재 백운광장과 봉선동 정일품 사거리 등 관내 상습 침수 우려 지역 8곳에는 맨홀 721개가 설치된 것으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가 5월까지 봄철 자원봉사 집중기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주민참여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에너지 위기 극복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높이고 일상 속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에너지절약 캠페인과 ‘우리동네 새단장’ 릴레이 활동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에너지절약 캠페인은 오는 30일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사거리와 생활권 중심지에서 집중 진행한다. 공영주차장 5부제,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시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절약 수칙을 적극 홍보한다. ‘우리동네 새단장’ 릴레이 활동은 각 동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마을 환경 정비를 이어간다. 환경정화, 플로깅, 환경취약지역 정비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활동을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넓히고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은화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과 함께 책을 읽고 공감을 나누며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나주시 올해의 책’으로 4개 분야별 최종 도서 1권씩, 총 4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책은 지난 11월부터 작가, 사서, 교사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도서 75권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나주시립·빛가람시립도서관 등 관내 주요 도서관 6개소의 대출 데이터를 분석하여 분야별 3권씩, 총 12권의 후보 도서를 1차로 압축했다. 최종 도서는 나주시립도서관 누리집과 관내 6개 도서관 현장에 설치된 투표판을 통해 진행된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투표 결과를 적극 반영해 확정됐다. 2026년 나주시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된 도서는 어린이 분야 ‘왕구리네 떡집’(김리리), 청소년 분야 ‘오백년째 열다섯’(김혜정), 일반문학 분야 ‘파과’(구병모), 일반 비문학 분야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김다슬)이다. 나주시립도서관은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 ‘나주시 독서왕 선발대회’ 등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나주읍성 일원에서 운영 중인 인력거투어와 한복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 유입과 원도심 활성화를 이끄는 체험형 문화관광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인력거투어와 한복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시와 재단이 주최, 주관하고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후원해 역사문화도시 나주의 전통적 매력과 원도심의 정취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력거투어는 전동 인력거를 타고 원도심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한복체험 프로그램은 나주읍성 일원에서 한복을 입고 전통 공간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성인용과 아동용 한복을 고루 갖췄다.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인력거투어 이용객에게는 나주사랑상품권 5천 원을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인력거투어는 금성관 옆 공용주차장 내 탑승장에서 진행되며 한복체험은 나주정미소 일원에서 운영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담양군이 27일 금성면 지삼용 씨 농가에서 ‘대숲맑은 조기햅쌀’의 올해 첫 모내기를 하며 본격적인 이앙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모내기는 조기햅쌀 단지로 조성된 42ha(63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군은 그동안 금성농협 공동육묘장을 활용해 육묘에 나서는 등 단지 조성에 힘써 왔으며, 햅쌀 품질 고급화와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육묘 구매비 2,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재배하는 ‘해담쌀’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쌀알이 깨끗하고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고 조기 수확에 최적화돼 고품질 쌀 생산에 적합한 품종으로 꼽힌다. 군은 올해 조기햅쌀 단지에서 약 240톤을 생산해 7억여 원의 농가 소득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수확한 햅쌀은 8월 하순부터 산물벼로 수매, 4kg·10kg 단위로 가공돼 추석 명절 전 전국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조기햅쌀은 수확 시기가 빨라 기상 재해를 피할 수 있고 명절 대목을 선점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고품질 담양 쌀이 전국 최고의 브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행 중인 ‘행복 나주 청소년 100원 버스’가 도입 1년 만에 이용률 증가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청소년 이동권 확대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대표 교통 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나주시는 2025년 3월 정책 시행 이후 교통카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6년 3월 기준 청소년과 어린이 대중교통 이용량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7% 증가했으며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97%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정책 시행 효과가 수치로 확인된 사례로 단기간 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등하교뿐 아니라 학원, 문화, 여가 활동 등 일상 이동 전반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증가하며 이용 활성화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행복 나주 청소년 100원 버스’는 시내버스 요금을 100원으로 낮춘 정책으로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형 정책이다. 교통비 부담 완화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있다. 또한 교통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이 2026년도 2분기 ‘천사펀드’ 대출 대상자 6명을 선정하고 자금 지원에 나섰다. 군은 이번 신청자 26명을 대상으로 신용정보, 재산 보유 현황, 자금 사용 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병원비, 생계비, 자녀 등록금 등 긴급 자금이 필요한 6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영암신협을 통해 1인당 최대 500만원씩, 총 3천만원 규모의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천사펀드는 지역사회 후원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긴급한 생활 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무이자·무보증·무담보 방식으로 운영되는 영암형 사회적 금융이다. 이 사업은 2024년 9월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2명에게 약 2억6천만원을 지원했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천사펀드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모여 만들어진 영암형 상생복지 모델”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문화 확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4일 UN 기후주간을 맞아 여수를 방문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1차 당사국총회(COP31) 기후 고위급 챔피언 사메드 아기르바시(Samed Agirbas) 일행이 시의 음식물류폐기물 관리와 자원순환 정책을 살펴보고 관련 시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 대응과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정책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폐기물 관리체계 전반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추진해 왔다. 특히, 공동주택 세대별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공동주택 RFID 종량기 설치사업을 통해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을 월평균 37%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사메드 아기르바시 기후 고위급 챔피언은 “여수시의 데이터 기반 음식물폐기물 관리와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 시스템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도시 모델로서 인상적”이라며 “이번 견학이 튀르키예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 수립에도 큰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COP33 유치를 추진 중인 도시로서 세계 기후 리더들에게 여수의 우수한 환경 정책을 소개하게 되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사단법인 여수여해재단에서는 오는 28일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 481주년을 맞아 ‘이순신 참배길걷기’ 행사를 갖는다. 역사길 걷기 운동을 겸하는 ‘이순신 참배길 걷기’는 여수 곳곳의 충무공 유적지에 들러서 참배하는 6.5km 코스다. 올해 세 번째다. 매년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을 맞아 충무공 사액사당 1호 여수 충민사에서 탄신제를 지낸다. 이날 참가자들은 탄신제를 참관한 후 충민사를 출발해 석천사 의승당을 거쳐 자산공원, 고소대 대첩비각, 진남관을 거쳐 이순신 광장까지 이어지는 약 6.5km 코스를 걷는다. 시내 중심가를 지나는 6Km 반경 안에 이순신 유적지 참배코스가 6곳이나 되는 도시는 대한민국에서 여수가 유일하다. 이날 ‘이순신 참배길’ 코스는 첫 코스로 탄신제를 모시는 충민사에서 첫 참배를 시작으로 의승수군을 기리는 석천사(의승당)에 들른 후 자산공원까지 약 4.5Km를 걷는다. 자산공원에서는 이순신 동상과 임진난수군위령탑에서 참배하고, 고소대 대첩비각에 들러 통제이공수군대첩비와 타루비에 참배하며, 점심을 먹고 진남관을 경유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5일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에서 열린 ‘남파랑길 걷기대회’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봄철을 맞아 가족 단위 참가자와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진행됐으며, 고흥군은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구성 등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쌀, 유자 가공품, 수산물 등 고흥을 대표하는 다양한 답례품을 소개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간편 기부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가자들이 제도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자연 속에서 진행된 남파랑길 걷기와 연계된 홍보는 고흥의 매력과 기부의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군은 4월 한 달간 기부 참여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고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으로 기부 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군 행정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4일 남양면에 위치한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에서 제32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30시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외 교육생 21명이 참여해 20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나의 제품 홍보하기 ▲농작업 안전보건 관리 및 심폐소생술 ▲치유농업의 이해 ▲귀농귀촌 갈등관리 ▲재무관리 전략 등 실질적인 이론 교육을 비롯해,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와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아열대 작물 재배지 등을 방문하는 현장학습을 병행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32기 과정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막연했던 귀농귀촌 준비 과정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흐름을 잡고 자신감을 얻었다”며 “특히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운 스마트팜과 아열대 작물 재배 체험 등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앞으로 정착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수료생들이 고흥에서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열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와 연계해 관람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체험 프로그램 ‘우주를 담은 울림’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도시로 자리한 고흥의 지역적 특색과 분청문화박물관의 체험교육 기능을 접목해, 참가자가 도어벨을 직접 제작하고 우주를 주제로 한 그림을 그려 넣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특히 고흥우주항공축제의 상징성을 체험활동에 반영해 참가자들이 우주를 주제로 한 도어벨을 직접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고흥만의 지역적 특색을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등 다양한 관람객에게 축제와 박물관이 어우러진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험교육은 축제 기간 중 박물관 체험교육실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하며,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은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축제와 문화를 함께 즐기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