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4일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 주간을 맞아 여수공항에서 ‘보성몰 및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1천여 명의 방문객에게 현장 홍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 여수 개최를 앞두고 기후 주간 기간(4월 20일~25일) 동안 당사국 관계자를 비롯한 공항 이용객 증가에 맞춰 추진됐다. 특히, 보성군과 여수공항이 2025년 12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진행돼 기관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보성군 온라인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인 ‘보성몰’ 신규회원 유치를 위한 가입 이벤트와 혜택 홍보가 이뤄졌다. 방문객들은 ▲신규 가입 3,000포인트 지급, ▲구매 금액 3% 적립, ▲출석 체크 포인트 지급, ▲후기 작성 포인트 지급, ▲명절 시즌 최대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에 관심을 보이며 실제 회원 가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5월 1일부터 5일까지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의 일정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혼인신고를 위해 구청을 찾는 신혼부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광산구는 구청 1층 민원봉사과 내부에 ‘추억 한컷 포토존’을 조성했다. 이번 사진 공간(포토존)은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특별한 날을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진 공간(포토존)은 ‘광산에서 부부 1일차’라는 문구와 함께 화사한 봄꽃 장식으로 꾸며졌으며, 촬영한 사진은 무료로 제공된다. 공간은 사계절에 맞춰 다양한 주제로 새단장해 예쁘고 다채로운 배경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새롭게 가정을 이루는 부부들의 행복한 순간이 담긴 사진이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산구는 혼인신고 등 가족관계등록 처리 결과 문자 알림 서비스, 가족관계등록 다국어 책자 제작·배부, 가족관계등록 매칭 상담창구 운영, 이주민을 위한 민원지기 운영 등 다국적 행정서비스 수요에 발맞춘 시민 친화적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창업한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 정착을 돕는 ‘2026년 광산구 청년 창업자 사업장 월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2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19~39세(1986년 1월 1일생~2007년 12월 31일생)의 주민등록상 광산구에 거주하는 청년 창업자다. 2023년 1월 1일 이후 본인 명의로 사업자등록을 한 뒤 현재 월 임대료 200만 원 이하 사업장에서 영업 중인 개인사업자고, 사업장 주소지와 실제 영업장소가 모두 광산구라면 신청할 수 있다. 광산구는 선정된 청년 창업자에게 선정 월로부터 3개월간 사업장 월 임대료의 70%를 지원한다. 대상 청년 창업자가 3개월간 임대료를 납부한 뒤 지급 신청을 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월 20만 원 한도로 3개월까지 최대 60만 원을 지급한다. 월 임대료는 상가 임대차계약서상 월세를 기준으로 한다. 관리비와 보증금 등은 제외다. 이 사업은 올해 광산구 ‘청년참여형’ 주민참여예산을 마중물 삼아 진행된다. 창업 초기 고정비 지출, 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30일 19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 제9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첫 번째 무대는 지난 3월에 진행된 2026 제5회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 1위 입상곡 김신의 ‘환상서곡 제주’를 선보인다. 아픈 역사를 가진 제주가 상처로부터 회복하여 제주가 선물하는 평화와 하나됨에 감사하고 이를 기리기 위하여 작곡한 작품이다. 제주민요 중 ‘너영나영’의 선율을 사용해 작곡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 돋보이게 하는 곡이다. 이어서, 두 번째 곡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한계 없는 음악성을 선보이는 첼리스트 박건우와 함께 프리드리히 굴다의 ‘첼로와 관악 합주를 위한 협주곡’을 연주한다. 파격적인 편성이 돋보이는 독창적 협주곡으로, 서귀포관악단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첼리스트의 자유분방한 기교가 만나 공연을 감상하는 관객들에게 해방감을 선물할 예정이다. 마지막은 데이비드 마슬란카의 ‘교향곡 8번’을 연주한다. 현대 관악 음악의 거장인 데이비드 마슬란카의 교향곡으로, 관악단이 보여줄 수 있는 거대한 사운드를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세 개의 악장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 신규 사업지구인 도순동1지구에 대하여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측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도순동1지구(548필지, 157천㎡)는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지구로, 토지현황조사와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해 현실에 부합하는 경계를 설정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월 23일 지적재조사사업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도순동1지구는 지적재조사지구 지정고시를 위해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동의서를 징구하고 있으며,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경계를 현실에 맞게 바로잡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이용가치를 높이기 위한 국가 중요 정책사업으로, 정확한 측량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24일 평생학습관에서 서귀포시 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서귀포시 교육지원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등 교육 관련 주요 기관은 물론,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표하는 현장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귀포시만의 차별화된 교육지원 정책과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이날 토론회는 기존의 일방향적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수평적 워크숍과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경계를 넘어 서귀포 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기관별 교육지원사업 현황 점검 및 연계 강화 ▲읍·면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기초학력 지원 방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제 발굴 등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교육 비전 수립을 위한 브레인스토밍이 진행됐으며, 전략 목표와 세부 실행과제를 도출하는 실행 중심 토론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5일 새연교 일원에서 ‘2026 금토금토 새연쇼’를 화려한 불꽃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약 4,4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을 찾았고,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무대,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분수쇼, 그리고 제주 최대 규모의 불꽃쇼로 큰 호응을 끌어냈다. ‘금토금토 새연쇼’는 올해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총 40회에 걸쳐 새연교 일원을 무대로 펼쳐진다. 도내외 아티스트 라이브 공연, 불꽃쇼, 음악 분수쇼 등 다양한 문화가 복합된 야간 관광콘텐츠이다. 이번 개막공연은 서귀포예술단의 클래식 오프닝 무대로 시작해, 국악과 힙합의 이색 콜라보, 인기 대중가요 무대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껏 높였다. 특히, JTBC ‘싱어게인’ 우승자 이오욱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그니처 불꽃쇼는 10분간 펼쳐지는 제주 최고 수준의 연출로, 새연교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평소보다 대폭 늘린 연출과 신선한 구성으로, 개막을 축하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류공연 극단 가람의 연극 '너에게 말한다'를 5월 23일과 24일 오후 3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총 2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장상주단육성지원사업 선정 예술단체 극단 가람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연극 창작 활성화와 공연장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창작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극 '너에게 말한다'는 제주 4·3 78주년을 맞아, 오랜 시간 말하지 못했던 제주도의 아픈 기억을 어린 소녀 ‘희춘’의 시선을 통해 풀어낸 작품이다. 푸른 섬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 이면에 감춰진 비극적 역사와, 이유 없이 희생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음악극 형식으로 담아내 깊은 울림을 전한다. 특히, “오래전 빌레못 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내 이야기 한번 들어 볼래?”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당시의 참혹한 현실과 기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역사적 공감과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작품은 극작가 최민주가 집필하고 이상용이 연출을 맡았으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4월 24일 이천 도자기 축제 기간을 맞아 경기도 이천도자기예술마을 축제장 일원에서 서귀포 만감류‘카라향’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판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귀포시와 교류도시인 이천시 간의 우호 교류를 증진하고, 고품질 만감류인 카라향의 수도권 인지도를 높여 농가 소득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홍보 행사는 이천의 대표 문화 아이콘인 ‘도자기’와 서귀포의 ‘카라향’이 만나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은 "도자기의 단아한 멋을 즐기러 왔다가 서귀포 카라향의 진한 달콤함에 반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고당도 카라향 시식과 함께 서귀포시 공식쇼핑몰 ‘서귀포in정’ QR코드 안내를 통한 직접 구매 및 온라인몰 홍보도 병행 추진하여 제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는 계기가 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천 도자기 축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만큼 서귀포 카라향의 우수성을 알리기에 최적의 장소”라며, “앞으로도 대도시 소비지를 직접 찾아가는 마케팅을 통해 서귀포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최근 재활용 쓰레기 수거 과정에서 발행한 화재 위기를 계기로, 수거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독려에 나섰다. 서귀포시는 4월 21일, 관내 재활용 쓰레기 수거 과정 중 폐배터리(리튬이온)에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하는 사고가 있었지만 발빠른 대처로 화재사고를 막았다. 자칫 대형 청소차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현장에 있던 청소차운전원, 환경미화원 등이 청소차량 내 비치된 투척용 소화기를 신속한 사용하여 화재를 예방했다.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무분별한 배출이 현장 노동자들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전일 발생한 화재사고에 따라 청소인력을 대상으로 화재 시 신속한 대응 교육을 4월 22일 실시했다. 서귀포시의 이러한 대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2년 1월 14일 서귀포시 영천동에서 가연성 쓰레기 수거 중 화재가 발생했지만 차량 비치 소화기로 초기 진압하여 화재를 막은 사례가 있다. 현재 서귀포시 전 청소차량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은행은 지난 24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제16기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제16기 대학생 홍보대사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광주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청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된 홍보대사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단체복이 지원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팀과 개인을 선정해 별도의 포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홍보대사 임명장 수여와 함께 각오와 포부를 담은 인터뷰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젊은 에너지와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 맞춤형 브랜드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글로벌 금융 소통 ▲지역 내 소외계층 대상 ESG사회공헌활동 ▲메세나(문화·예술·스포츠) 연계 활동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호 활동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모든 계층의 주민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맨발걷기 운동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7일 북구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맨발걷기 클럽’·‘길라잡이 교육’ 등 2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사업은 맨발걷기의 인기가 꾸준히 지속되는 가운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맨발걷기 클럽’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오는 7월까지 총 11주 운영된다. 첫 4주간은 전문 강사와 함께 걸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와 효과적인 운동법 등을 배우고 나머지 7주 동안은 걷기클럽 회장의 주도로 자율 걷기 챌린지가 진행된다. 운동은 ▲용봉초록습지 ▲문화근린공원 ▲양산호수공원 등 3개 맨발산책로에서 진행되고 자율 걷기에 참여 주민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인센티브로 지급될 예정이다. ‘맨발걷기 길라잡이 교육’은 맨발걷기를 처음 접하는 주민 100여 명에게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교육은 다음 달 6일 북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고 맨발걷기운동본부 북구지회 간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