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와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전 세계 호남 향우들과 협력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직위는 지난 4월 24일 중국 북경 국제주텅대하에서 열린 ‘중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세계호남향우회와 1,100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수 세계호남향우회장과 손재민 중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 중국 내 13개 지역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박람회 성공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약정은 박람회 개막이 다가올수록 고조되고 있는 국내외 향우 사회의 자발적인 ‘입장권 구매 릴레이’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 1월 국내 최대 향우 단체인 광주전남시도민회가 서울에서 5,000매의 구매 약정을 체결하며 붐 조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이후, 2월에는 대전세종호남향우회가 현장 판촉 활동에 화답하며 사전 구매에 동참했다. 이어 지난 3월에는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서 미주호남향우회 총연합회가 힘을 보태는 등 출향민들의 고향 사랑이 전 세계로 확산하는 추세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화순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운영과 더 많은 이용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상품권의 할인율과 구매·보유 한도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지류상품권 할인율은 기존 12%에서 10%로 하향 조정되며, 모바일 상품권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2%를 유지한다. 구매 한도는 월 통합 7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축소되고, 지류상품권은 3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조정된다. 또한 모바일 상품권 보유 한도는 기존 1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하향된다. 이에 따라 보유 금액이 70만 원을 초과할 경우, 추가 구매를 위해서는 기존 보유분을 우선 사용해야 한다. 화순군은 이번 조정이 상품권 구매 수요 증가에 따른 조기 소진을 예방하고, 보다 많은 이용자에게 혜택이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도 변경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착)’을 통해 사전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조정은 일부 이용자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많은 이용자가 공평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구 반등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아이 키우기 좋고, 노동이 존중받는 제주를 향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27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주요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지난해 제주 합계출산율 0.87로 10년 만에 반등한 데 이어, 올해 들어 출생아 수가 늘고 30대 인구가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돌아서는 등 인구 흐름에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이러한 변화는 우연이 아니라 민선 8기 도정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 정책과 더불어 종합적인 인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공동 육아 프로그램 수눌음돌봄공동체, 손주돌봄수당, 초등 주말돌봄 ‘꿈낭’ 확대, 청년 전입 장려를 위한 ‘탐라청년출발패키지’ 등이 이러한 흐름을 이끈 정책들이다. 오 지사는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추진 정책을 꾸준히 홍보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올해 5월 1일 노동절은 제정 63년 만에 처음으로 공휴일로 지정됐다. 오 지사는 이를 계기로 제주도정이 추진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군 행정과의 현실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 20일까지 ‘제2기 청년명예부군수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로, 만 18세에서 45세 이하의 영광군 거주자 또는 관내에서 활동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은 청년명예부군수와 함께 청년정책 제안, 진단 및 평가, 분과회의 및 프로그램 참여 등 청년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현장에 참여하게 된다. 협의체 위원으로 선정되면 ▲활동비 실비 지급 ▲청년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심사가 있는 사업에 한함) ▲선진지 견학 및 워크숍 개최 ▲실질적 정책 참여 기회 제공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영광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인구교육정책실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이 지역정책의 수요자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정책 형성과 실행 과정에 참여하는 소통 창구”라며 “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중동정세 지속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부담과 관광수요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상황 대응 민생시책’을 마련, 운수·여행업계 지원 등에 예비비 43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이번 대책은 유가 상승 등 외부 경제 요인에 취약한 분야를 우선 지원함으로써 종사자의 실질소득을 보전하고 지역 경제 위축을 막기 위한 것이다. 먼저 연료비 상승으로 실질소득이 급감한 운수 종사자의 생계 지원에 35억 원을 투입한다. 전남도는 연료비 상승과 요금 동결로 이중고를 겪는 택시 종사자 6천243명과 시내·농어촌·전세·시외버스 종사자 5천392명 등 총 1만 1천635명에게 1인당 3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이는 연료비 부담은 커진 반면 요금 인상이 하반기로 미뤄짐에 따라 현장에서 느끼는 경영난과 생활고를 덜어주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전남도는 고환율과 소비 위축으로 침체한 여행업계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8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전남에 등록된 여행사 726개 사를 대상으로 업체당 200만 원의 체류형 상품개발비를 지원하며, 기존 300개 사였던 지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재경 무안향우단체인 동천신인회(회장 이명효)는 지난 4월 25일 무안에서 ‘제5차 동천신인회 고향방문 기념행사’를 열고 고향발전기금과 장학금을 기탁했다. 동천신인회는 1968년 무안군에서 태어난 향우들의 모임으로, 2017년부터 고향방문 행사를 시작해 읍·면을 순회하며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한동안 행사가 중단되기도 했으나, 2023년 청계면 장학금 전달을 계기로 다시 고향사랑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동천신인회는 무안읍·현경면·망운면에 각각 100만 원씩 모두 3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또 모교인 현경중학교에는 동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지역과의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담아 기념품으로 타월 100개도 전달했다. 동천신인회는 기념식과 기념촬영을 함께 진행하며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 이명효 회장은 “고향과 후배들을 위한 작은 정성이지만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2026 말랑말랑 감감톡톡 촉감놀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후 6개월부터 20개월까지의 영유아와 부모 20쌍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감각 자극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클로렐라, 옥수수, 김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촉감놀이와 공룡, 아기양, 탐험가 등으로 변신하는 역할놀이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여러 감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다양한 탐색 활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을 돕고, 창의적 사고와 탐색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의 오감 발달은 물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도 부모현장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어린이 급식소를 직접 찾아 조리실 위생·안전 순회지도와 배식 절차를 참관하고, 어린이 교육과 어린이·부모가 함께하는 쌀 케이크 만들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 급식 관리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센터의 역할과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된 것으로 센터는 보고 있다. 라채일 센터장은 “이번 부모현장참관 프로그램이 무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을 알리고 어린이 급식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급식소, 학부모, 센터 간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 삼향읍은 오는 5월 2일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삼향읍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제8회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그림그리기 대회 ▲저글링 서커스 공연 ▲보물찾기 ▲랜덤댄스대회 ▲삼향愛라면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버블체험 ▲드론체험 ▲안전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e-스포츠 철권대회가 새롭게 마련돼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승국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준비하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4, 서울 청계광장에서 범국가적 마음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생명대사’ 및 ‘천명수호처(기관)’를 위촉하는 ‘천명지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생명대사, 천명수호처와 함께 2026년 자살사망자 1,000명 감축을 목표로 하는 ‘천명지킴 프로젝트’를 일환으로 마련됐다.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가 OECD 국가 중 높은 수준인 우리나라 자살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2026년 자살사망자 천명 감축’을 목표로 세우고, ‘정부 정책 지원 중심의 자살예방’에서 ‘온 국민이 함께하는 자살예방’으로 전환, 민간의 다양한 주체가 자살예방의 실행주체로 참여하는 범국가적 실천 프로젝트이다. 특히, ‘생명대사’는 자살예방 홍보대사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파해, ‘혼자’라는 고립감과 소외감에 빠져 있는 국민들에게 우리가 함께임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천명수호처(기관)’는 각 기관별로 고유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자살예방 관련 사업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홍보부터 지원사업까지 전 과정을 자율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공공기관과 연계한 농특산물 판촉 행사를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다변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4월 25일 한전KDN 본사에서 열린 ‘2026 한전KDN 노사합동 한마음 다짐대회’와 연계해 농특산물 홍보 판촉 행사를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전KDN 임직원과 가족 9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시는 행사장 내 판매 부스를 운영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도모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나주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나주몰 입점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나주시 대표 브랜드 ‘천년이음 나주배’를 비롯해 배즙, 식혜, 된장, 고추장, 그래놀라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현장에서 선보이며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한 이번 행사는 현장 판매와 함께 나주몰 홍보를 병행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 효과를 높였다. 나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전KDN을 비롯한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이전기관과 협력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5월 2일 오후 3시, 네 번째 토요상설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야금 산조와 판소리를 통해 전통음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무대로 마련된다. 첫 무대는 가야금 연주자 최지혜가 장식한다. 최지혜는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전통음악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국립남도국악원 청년단원으로 활동한 연주자로, KBS 국악신예대상 최우수상, 구례 전국가야금경연대회 창작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은 차세대 국악인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김죽파류 가야금산조-겹청’을 선보이며, 낮고 깊은 음색의 조율법을 사용해, 마치 거문고와 같은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국가무형유산 판소리고법 전수자 김명준의 장단과 함께 약 25분간 산조 특유의 깊이 있는 무대를 펼쳐낼 예정이다. 이어지는 무대는 소리꾼 고혜수가 맡는다. 전남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한 고혜수는 다양한 공연과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소리꾼이다. 이번 공연 ‘인연 울림’에서는 판소리 ‘춘향가’ 중 이몽룡과 춘향이 처음 만나 사랑이 시작되는 장면을 중심으로 약 30분간 무대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