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는 26일, 부시장과 관련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시립예술단 근무평정 운영의 공정성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논의는 이형완 의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한 문제점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시는 시립예술단 근무평정을 2년 주기로 실시하면서도 평정 항목을 임의로 환산한 점, 예술단별로 상이한 수석단원 강등 기준을 적용하는 등 공정성과 형평성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운영 실태가 드러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포시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내용을 반영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정기평정을 계획중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위원회는 “근본적인 개선 의지가 부족하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부시장은 “예술단의 특수성과 단체협약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검토하겠다”라며, “개선 방안을 마련해 관광경제위원회에 보고하겠다”라고 답변했다. 관광경제위원회는 “신뢰할 수 있는 평정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인사·평정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이 실질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라며, 조속한 보완책 제출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목포시는 미취업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장애인복지법 기준)이며, 총 376명을 선발해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일자리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일반형 일자리(전일제‧시간제)는 목포시가 직접 수행하며 64명을 공공 및 복지시설에 배치해 복지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복지일자리와 특화형 일자리는 7개 민간위탁 수행기관이 참여자를 선발해 지역 환경정리, 급식도우미 활동,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경로당 순회 안마서비스 등 다양한 직무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이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목포시의회는 7일, 의장단 회의를 통해 목포시의 재정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의장단 업무추진비 등 의회 업무추진비의 40%를 삭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세수 감소와 복지·생활 인프라 등 필수 예산 수요 증가로 목포시의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의회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재정건전성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고통 분담에 나선 것이다. 업무추진비 삭감 세부 내용으로는 2026년도 본예산에서 ▲의회운영업무추진비 42,896천원, ▲기관 운영 업무추진비 660천원, ▲시책추진업무추진비 2,800천원을 각각 삭감할 예정이다. 조성오 의장은 “넉넉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목포시의 재정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고 생각한다”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시민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시 재정건전성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목포시의회는 이미 2025년도 공무국외연수 예산 1억2천만원을 삭감하여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납키로 결정한 바 있으며, 2026년도 목포시 예산에서도 국외연수비 등을 삭감해 긴급 복지·취약계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목포시의회 박용준 의원(신흥·부흥·부주동)이 발의한 '목포시 지방보조금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과 '목포시 공공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건립비용 공개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이 제401회 목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획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2013년에 개정된 기존 조례를 현행 법령 기준에 맞게 정비하고, 지방보조금이 지원되는 시설 등에 표지판 설치를 의무화하여 시민들이 보조금 지원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보조사업 수행 기관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2012년에 제정된 '목포시 공공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건립비용 공개에 관한 조례'와 '목포시 공공시설물 등의 설치 및 건립비용 공개에 관한 조례'가 유사·중복 규정을 담고 있어, 10년 이상 경과한 해당 조례를 폐지하여 자치법규를 정비하고 현행화하기 위한 폐지조례안도 함께 발의했다. 박 의원은 “최근 사회적으로 보조금 유용 문제가 사회적으로 크게 대두되고, 세금 낭비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목포시의회 최유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목포시 양성 평등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목포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에 관한 조례안'이 제401회 목포시의회 기획복지 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최의원이 발의한 2건의 조례안은 여성가족부가 성평등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개편을 추진하는 정부 기조에 발맞춘 것이다. 조례의 전부개정을 통해 성별에 따른 차별·편견·비하·폭력 없이 모든 시민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누릴 수 있는 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고자 했다. '목포시 양성 평등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총 5장 제41조로 구성됐으며, 주요 개정 사항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시의 책무 및 시민의 권리·의무 ▲양성평등위원회 구성 담당의 명확화 ▲성인지 예산서·결산서를 '지방재정법' 제36조의2 및 '지방회계법' 제15조에 따라 작성하도록 하고, 성인지 통계의 산출·보급 강화 규정 ▲모·부성 권리 보장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강화하여 직장과 지역사회에서 불이익 없이 삶과 일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 등을 담고 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목포소방서는 신속·정확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수 있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홍보에 나섰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전문 자격을 갖춘 의사, 간호사, 1급 응급구조사들이 365일 24시간 전국 어디서든 일반인과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인을 위해서는 병·의원 안내, 응급처치 지도, 질병 상담 등 음성 및 영상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며 구급대원들에게는 응급환자 이송에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재외국민을 위한 응급의료 상담 서비스도 운영 중으로, 국경을 넘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방법은 간단하게 119에 신고 후 ‘의료상담 요청’또는 ‘병원안내 요청’등의 구급 관련 업무를 요청하면 즉시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연결된다. 김용호 목포소방서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가장 먼저 시민 곁에서 대응하는 ‘생명의 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한다”며“앞으로도 국민적 신뢰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동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2025년 저소득층 난방유 지원’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차상위계층 5세대를 선정해 가구당 등유 1드럼(27만 원)씩 총 5드럼(135만 원)의 등유 교환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재석 위원장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에 도움을 드리고자 매년 난방유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진만 동명동장은 “난방비가 크게 오르는 겨울철에 꼭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주민 한 분 한 분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콩국수·아이스크림 나눔 ▲추석맞이 음식 꾸러미 전달 ▲뱀띠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목포시는 아동학대 예방주간(11.16.~11.22.)을 맞아 지난 21일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목포경찰서, 스마일센터와 함께 목포역과 원도심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 없는 목포시,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겠습니다’를 주제로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초·중·고등학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학대예방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학대 의심 시 신고 방법과 긍정 양육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인식개선 판넬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목포경찰서, 전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목포교육지원청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고위험군 관리와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 아동이 있는 가정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 나눔, 동절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드림스타트 대상 20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겨울철 식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가정별 10kg(개당 5만 원, 총 1천만 원 상당)의 맞춤 김장김치가 제공됐다. 드림스타트 팀은 가정별 상황에 따라 방문 전달 또는 직접 수령 방식으로 지원해 대상 가정이 불편 없이 물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문철 TV 후원으로 우산 200개(개당 2만 원, 총 400만 원 상당)도 함께 전달하여 김장김치와 더불어 실용적인 겨울 준비물까지 지원했다. 김장김치 전달 과정에서는 각 가정의 생활환경과 아동의 건강·양육 상태를 함께 확인하며 향후 필요한 서비스와 지원 방향을 파악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드림스타트의 지속적이고 맞춤형 관리 체계 강화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로 김장 준비에 부담을 느낀 가정이 많아 만족도가 더욱 높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목포시보건소가 오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 상반기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부족 등 영양 위험 요인 1개 이상을 가진 임산부, 출산·수유부, 66개월 미만 영유아이다. 신청은 전화 예약 후 보건소 방문을 통해 접수하며, 자격요건 확인과 영양평가 등을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분유, 쌀, 감자, 우유, 달걀 등으로 구성된 보충식품 패키지가 월 2회 제공되며, 최대 1년간 영양교육, 가정방문 상담, 정기 영양평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가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하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목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주민재정자치클린(회장 고경욱)은 지난 20일 목포시 민간위탁사무 효율적 운영방안 도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목포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민간위탁사무의 운영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공공성·효율성·투명성 제고와 함께 개선방안 제시를 목표로 추진됐다. 최종보고회 주요내용으로는 ▲목포시 민간위탁 현황 분석 ▲제도적 문제점 분석을 통한 조례 개선방안 ▲시민참여 강화를 위한 개선방안 ▲ 투명성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한 개선방안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고경욱 회장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의원, 용역기관 관계자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여했으며 목포시의 재정이 수반되는 위탁사무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 내용를 청취하고 목포시 민간위탁사무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보고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민간위탁 사무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공감하며, 연구결과를 토대로 향후 관련 조례 정비 및 정책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뜻을 모았다. 고경욱 회장은 “민간위탁은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박창수 목포시의회 의원(산정동, 대성동, 죽교동, 북항동)은 기획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제401회 목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아동과 장애인의 권익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3건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목포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포시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포시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으로, 복지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고,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여 시민 중심의 복지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운영이 중단된 제도의 통합, 법적 정합성 확보, 장애인 고용 확대, 인권 교육 권장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개선 방안이 담겼다. 박창수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과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목포시가 포용과 상생의 복지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창수 부위원장은 단순한 조례 발의에 그치지 않고, 예산 심사와 현장 점검을